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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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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안전모니터링단 워크숍 진행

경남 고성군은 지난 20, 22일 이틀간 하일초, 하이초 안전모니터링단 및 관련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퍼실리테이션을 활용한 한국 남동발전과 함께하는 더 안전한 학교 만들기 워크숍을 개최했다. 한국남동발전과 함께하는 '더 안전한 학교 만들기' 사업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와 고성군의 협력으로 안전모니터링단을 구성해 학교 및 관련된 복합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법을 찾아 실질적 도움을 주며 학생들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 모니터링단으로 참석한 하일초 학부모 이성훈 씨는 "우리 아이들의 안전과 관련한 다양한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기 위해 많은 사람과 함께 소통하고 고민할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박원철 주민생활과장은 "민간협력 유관 기관 간 네트워크 체계 구축을 통한 교육환경 안전성을 강화해 아이들이 365일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학교가 조성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남동발전과 함께하는 학교 안전과 관련한 사업은 2019년부터 노란발자국·옐로카펫·노란깃발 등의 교통안전과 관련한 안전시설물 설치 활동으로 꾸준히 진행되고 있으며, 더 안전한 학교 만들기 활동은 퍼실리테이션을 통해 도출된 문제 및 솔루션에 대한 유관 기관들의 꾸준한 회의·소통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2022-07-25 15:20: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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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기 경남대 통일미래최고위과정, 발전기금 쾌척

경남대학교 행정대학원은 통일미래최고위과정 제10기 총학생회가 지난 21일 오후 7시 창조관 평화홀에서 모교 대학발전기금으로 2000만 원을 쾌척했다고 25일 밝혔다. 통일미래최고위과정 제10기는 서종길 총학생회장을 비롯한 원생 133명으로 구성됐으며, 그동안 통일·외교·안보 분야의 전문가들에게서 수준 높은 강의를 수강하고 다양한 학생회 활동으로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 구축과 학술교류 활동을 이어왔다. 서종길 총학생회장 외 원생들은 "한반도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관한 혜안을 제시하고자 국내 최고의 강사진으로 수준 높은 강의를 제공해준 경남대학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모교가 지역을 대표할 명문사학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응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재규 경남대 총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모교의 발전을 위해 발전기금을 쾌척해주신 통일미래최고위과정 서종길 총학생회장님을 비롯한 원우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한반도를 비롯한 동북아 외교·안보가 전 세계적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계속해서 한반도 및 국제정세에 관한 혜안을 제시하고 북한·통일 분야의 미래 전문가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25 15:19: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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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조-한화리조트, 컬래버 메뉴 ‘대선 한상’ 첫선

창립 92주년을 맞은 대선주조와 한화리조트 해운대의 시그니처 식당 FSK(Fish & Seaside Kitchen)가 손잡고 부산을 상징하는 컬래버 메뉴 '대선 한상'을 선보인다. 부산을 대표하는 음식인 회와 해산물을 부산 대표 소주로 만든 '대선 음료'와 곁들여 제공하는 대선 한상은 휴가철을 맞아 부산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가장 부산다운 맛을 선보일 계획이다. 7월 25일부터 9월 9일까지 한화리조트 해운대 2층에서 맛 볼 수 있는 대선 한상은 일식의 정갈함과 횟집의 풍성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먼저 참돔, 농어, 광어, 참치, 연어 등 5가지 회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감태, 군함, 새우 등 초밥 3종과 문어조림과 전복 등 해산물도 갖가지 해초류를 곁들여 맛 볼 수 있다. 대선 한상의 하이라이트는 해산물과 곁들일 '대선 하이볼'과 '대선 에이드'다. MZ세대의 주류 트렌드인 '하이볼'의 재료로 부산을 대표하는 소주 '대선'을 사용해 부산다움을 구현했다는 평가다. 특히 대선소주와 탄산수에 블루쿠라소를 타서 만든 대선 하이볼은 부산 바다의 푸른 색깔을 띠고 있는 데다 청량감까지 더해 시각과 미각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또 대선소주와 탄산수에 자몽청을 넣어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대선 에이드는 신선한 해산물과 환상 궁합을 이룬다. 광안대교가 보이는 FSK의 전망과 어우러져 휴가객들에게 부산에 대한 잊을 수 없는 공감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대선주조 조우현 대표는 "부산을 대표하는 주류 회사와 대표 리조트가 부산을 대표하는 맛을 선보이기 위해 손을 잡은 것은 매우 뜻깊은 시도"라며 "부산을 찾는 많은 분이 '대선 한상'의 풍성한 맛을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화리조트 해운대 조윤하 파트장도 "이번 협업은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맛과 경험을 제공하자고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부산 관광 발전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07-25 15:18: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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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영상산업 활성화 2차 지원사업 공모

창원특례시는 창원 지역을 배경으로 공간과 정서를 담아낸 영상작품을 발굴하면서, 지역 영상인들을 지원하고 관내 영상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2022년 창원시 영상산업 활성화 2차 지원사업' 공모를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공모 대상은 ▲상업영상물(영화, 드라마) ▲독립영상물(극 영화, 다큐멘터리, 웹 드라마, 초단편(1분 이내) 영화) 부문이다. 작품심사를 통해 장편은 최대 5000만 원, 단편은 최대 1000만 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공모 기간은 25일부터 8월 8일까지로 신청 서류 및 세부 지원 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2012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34개 작품에 대해 8억 9000만 원을 선정해 지원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서 창원시의 이미지 홍보 및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 1차 지원사업에서는 최정민 감독의 '미 씽', 김연진 감독의 '복실이의 행복을 찾아서' 두 작품이 선정돼 지원받는다. 구진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창원이 보유한 인적, 물적 인프라를 활용해 창원에서 지원·제작한 작품들이 점차 좋은 결과를 거두고 있다"며 "창원시의 우수 영상 콘텐츠 제작을 활성화하고 이를 발판 삼아 지원과 제작, 성과가 선순환되는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5 15:17: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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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11회 인구의 날 기념식 개최

진주시는 25일 시청 시민홀에서 '제11회 인구의 날(7월 11일)' 기념식을 개최하고, 2022년 인구정책 가족사진 공모전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을 함께 진행했다. 인구의 날은 전 세계 인구가 50억 명이 넘은 것을 기념하고, 인구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1989년 유엔이 제정했다. 우리나라는 저출생 고령화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11년에 지정해 매년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이날 기념식과 함께 열린 2022년 인구정책 가족사진 공모전 시상식에서는 총 19점의 작품이 상을 받았다. 올해 공모전에는 96가족의 사진 384점이 출품돼 1·2차 심사를 거쳐 시민투표로 당락을 가리는 최종 3차 심사에서 19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이날 행사장 앞에 전시돼 보는 이들에게 따뜻한 가족애를 느끼게 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 이승우 강사를 초빙해 인구절벽 문제인식, 가족의 가치, 결혼·출산·양육에 대한 긍정적 가치관 형성을 위한 인구교육을 진행해 인구문제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인구유출을 막기 위해 양질의 일자리가 풍부한 경제도시를 만들어 청년이 정착하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출산 친화도시 진주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5 15:17: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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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한국여행작가협회 초청 팸투어 개최

거제시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한국여행작가협회 이사진 8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했다. 거제시가 초청한 한국여행작가협회는 전문여행작가 단체로는 유일하게 문화체육관광부에 정식 등록된 사단법인이다. 영향력 있는 여러 국내 전문 여행 작가들이 이 협회에 소속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각종 프로젝트에 참여하거나 심사, 선정위원을 맡는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거제시는 2022년 트렌드 키워드 가운데 하나인 '러스틱라이프(Rustic Life)'를 이번 팸투어의 테마로 잡고, 한국여행작가협회 작가들을 대상으로 저도·칠천도·이수도 등을 중심으로 날 것의 자연과 시골 고유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거제의 다양한 여행지들을 소개했다. 한국여행작가협회는 이번 팸투어 현장 취재 결과를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하고, 답사한 관광자원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해 거제시 관광 활성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를 통한 홍보 활동이 오는 29일부터 시작되는 '거제 바다로 세계로' 축제와 함께 관광 성수기 시즌 거제시 관광 활성화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꾸준히 다양한 관광 수요에 부합하는 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07-25 15:17:1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