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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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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의원 전체 연수 실시

고양시의회(의장 김영식)는 7월 18일 1일 일정으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고양시의회 의원 34명 및 의회사무국 직원 등 총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대 고양특례시의회 의원 전체연수'를 실시했다. 제9대 의회 개원 후 처음 실시된 이번 연수는 의원역량 강화에 필요한 전문지식을 습득하고 의회 위상정립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 의원들은 박동명 선진사회정책연구원장으로부터 '지방의회 운영실무 및 의정활동 방안'에 대해, 김혜원 브릿지엔 교육연구소 대표로부터 '4대 폭력 예방'교육을 들었다. 또한 이봉운(제5대, 6대 부의장 역임), 선재길(제7대 의장 역임) 선배 의원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실질적인 경험과 지식을 전달받는 시간을 가졌다. 의원들은 강연시간 동안 적극적으로 질의하며 교육에 참여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공부하여 의회의 역할을 전문성 있게 추진할 것을 다짐했다. 김영식 의장은 "고양특례시의회가 출범한 원년에 시작하는 제9대 의회는 더욱 능력과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으로 신뢰 받는 의회를 이루어야 한다"며, "의회 인사권 독립 및 새로 도입되는 정책지원관 제도 등을 효과적으로 정착시켜 전문성이 강화된 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2-07-19 13:15:3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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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악템라 바이오시밀러 'CT-P47' 글로벌 3상 IND 승인

셀트리온은 18일(현지시간) 폴란드 의약품기기등록청(이하 URPL)으로부터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 악템라(Actemra, 성분명 토실리주맙) 바이오시밀러인 'CT-P47'의 3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 이번 IND 승인은 지난 5월 URPL에 CT-P47 3상 임상시험계획을 신청한 지 약 2개월 만에 획득한 것으로, 유럽 내 총 448명의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3상 임상을 통해 CT-P47와 오리지널의약품인 악템라의 유효성과 안전성, 약동학 및 면역원성 등의 비교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7월 CT-P47의 임상 1상을 시작한 이후 현재 투약을 마치고 결과 분석을 진행중이다. 동시에 글로벌 임상 3상도 이번 임상계획 승인을 기점으로 본격화해 3상 임상 결과 확보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CT-P47의 오리지널 의약품 악템라는 체내 염증 유발에 관여하는 인터루킨-6 단백질을 억제해 염증을 감소시키는 인터루킨 제제로 ▲류마티스 관절염 ▲전신형 소아 특발성 관절염 ▲다관절형 소아 특발성 관절염 ▲거대세포 동맥염 ▲사이토카인 방출 증후군 등의 치료에 사용된다. 지난해 글로벌 매출 약 4조5600억원(35억6200만 스위스프랑)을 기록했다. 셀트리온은 의료진이 환자 상태와 편의를 고려해 선택 처방할 수 있도록 CT-P47를 피하주사(SC)와 정맥주사(IV) 두가지 제형으로 개발 중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셀트리온은 글로벌 자가면역질환 시장에서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구축해 시장을 선도해 나간다는 방침으로 램시마로 대표되는 TNF-α 억제제에 이어 악템라 등 인터루킨 억제제 바이오시밀러 개발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다"며 "이번 CT-P47 글로벌 3상 임상도 속도를 내 고품질 바이오의약품이 전 세계에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7-19 12:13:30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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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금경연화백예술기념관 수비예술교실 성황리 개최

영양군(군수 오도창)에서는 금경연화백예술기념관 주관으로 다양한 예술프로그램인 수비예술교실이 7월 1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됐고, 7월 16일 주민들의 작품전시회를 끝으로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수비예술교실은 각 분야 전문 강사로 구성된 9개의 과목(시, 천체관측, 디자인, 수채화, 아크릴화, 꽃장식, 서예, 한국화, 도자기)으로 구성되어, 총 100여명의 지역주민들이 참가했으며, 지역민에게 다양한 양질의 예술을 접하고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수비예술교실을 주관한 금경연 화백의 손녀인 금영숙(파리 8대학 조형예술학 박사)은 주민들에게 건강하고 즐거운 양질의 예술 교육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3년 전부터 금경연화백예술기념관에서 다양한 수업을 구성하며 예술 나눔을 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영양군은 이번 수비예술교실로 지역민들의 소중한 예술 활동 향유 기회를 얻었고, 수업의 결과물인 작품들을 전시회 가져 군민들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금경연화백예술기념관은 수비면 출신으로 서양화 도입의 선구자인 금경연 화백을 기리기 위해 2003년에 수비면 발리리에 건립된 기념관이다. 금경연 화백은 한국 근대미술에서 매우 중요한 인물로 일본이나 서구에 유학하지 않고 유일하게 조선 미술 전람회에서 특선을 한 작가이다. 오늘의 수비예술교실을 통하여 금경연 화백의 예술가 정신과 교육자로서의 선한 영향력을 지역민에게 전하고 있다.

2022-07-19 10:47:23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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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신세계아이앤씨 부산캠퍼스' 개소

부산시는 18일 ㈜신세계아이앤씨(대표 손정현)와 함께 '신세계아이앤씨 부산 캠퍼스'를 개소하고, 실무형 청년 인재 양성에 나섰다. '신세계아이앤씨 부산캠퍼스'는 ㈜신세계아이앤씨가 지자체와 함께 처음 설립한 청년 교육기관으로, 강의실과 프로젝트실 각각 2개, 라운지, 강사연구실, 사무실, 취업상담실 각 1개 등을 갖추고 있다. 이곳에서는 실무 중심 소프트웨어(SW) 프로젝트형 교육인 '스파로스 아카데미'를 시작으로, 지역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이 운영될 예정이다. 부산시, ㈜신세계아이앤씨, 부산경제진흥원은 교육 수료생들이 지역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함께 지원할 계획이며, 소프트웨어 교육 이외에도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에 요구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한다. 한편, '신세계아이앤씨 부산 캠퍼스'의 첫 교육과정인 '스파로스 아카데미'는 소프트웨어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교육생들이 개발자로서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는 실무 중심의 프로젝트형 교육과정이다. 7월 초 1기 교육생 30명을 선발하고 18일부터 교육에 들어갔다. 11월 18일까지 18주간 '스타트캠프', '클론코딩 프로젝트', '기업 연계 프로젝트' 등 단계별로 교육이 진행되며, 취업과 관련한 소프트웨어 직군 전문 취업 컨설팅, 현직 개발자와의 멘토링 등도 지원된다. 손정현 ㈜신세계아이앤씨 대표는 "신세계아이앤씨 부산 캠퍼스를 통해 부산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기업이 원하는 우수 인재를 배출, 부산 기업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해 지역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부산시와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07-19 10:38:4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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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임자도, '2022년 섬 민어 축제' 개최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국내 최대의 백사장을 자랑하는 홍매화의 섬 임자도에서 오는 7월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2022년 섬 민어 축제'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요 행사로는 난타 및 댄스공연을 시작으로 민어 회썰기, 민어회 비빔밥 만들기, 수산물 깜짝 경매 등이며, 부대행사로는 민어·홍매화·튤립 페이스페인팅, 민어 음식 시식, 농·수 특산물 홍보 및 판매관 운영 등으로 3년 만에 개최되는 만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민어는 여름철 대표 수산물로 소화 흡수가 빨라 어린이의 발육촉진에 좋을 뿐만 아니라 기력이 쇠약한 노인이나 큰 병을 치른 환자의 체력 회복에도 특효를 자랑한다. 특히, 신안 민어는 예로부터 임금에게 진상될 정도로 최고급 어종으로 꼽힌다. 또한, 자산어보에 '민어는 익혀 먹거나 날것으로 먹어도 좋으며, 말린 것은 더욱 좋다'고 기록될 만큼 민어회, 민어탕, 민어찜, 건정 등 다양한 요리로 즐길 수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미네랄이 풍부한 청정바다에서 잡히는 신안 민어를 맛보고 무더운 여름을 잘 이겨내시길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침체되었던 관광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 줄 수 있는 성공적인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안군의 민어 조업 어선은 140여척으로, 연평균 400여톤 65억원의 위판고를 올리고 있으며, 올 7월 현재 어획량은 총 13톤으로 소비자가격은 1kg당 38,000원 선으로 평년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2022-07-19 10:35:26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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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홍도, “섬 원추리 축제” 마무리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특별한 섬에서 만나는 홍도에서 지난 8일부터 10일간 "섬 원추리 축제"를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민선8기 출범 후 첫 축제로'문화와 예술이 함께하는 홍도 섬 원추리 축제'라는 주제로 일년에 딱 한번 샛노랑 홍도를 만나기 위해 전국에서 3,500여명의 방문객이 1.2구마을 원추리 꽃밭을 구경하면서 국내의 어느 지역보다도 즐거움을 선사 받았다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식물명이 별도로 존재하는 "홍도 원추리"는 다른 원추리에 비해 꽃이 유난히 크고 아름다우며 질감이 고와 관상 가치가 매우 뛰어나 자생식물로서의 큰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홍도의 인문환경과 역사를 함께하고 있다. 오래전 힘든 보릿고개 시절 홍도 주민은 원추리 잎으로 나물을 만들어 먹으면서 배고픔을 견디어 냈으며, 꽃이 지고 나면 잎을 잘라 새끼를 꼬아 띠 지붕을 만들고, 밧줄, 광주리 등 생활에 필요한 필수도구를 만들어 쓰면서 살아왔다. 축제는 마무리 되었지만, 원추리꽃은 8월 중순까지 피어 있어, 많은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최성진 추진위원장은 "이번 축제기간 방문해 주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내년에도 다시 찾아오고 싶은 홍도 섬 원추리축제때 또 만나 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2-07-19 10:34:23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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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5~7월 성매매사범 48건, 325명 검거

부산경찰청이 지난 4월 18일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이후, 영업시간 제한이 해제된 유흥업소 중심으로 성매매 영업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 성매매 사범 집중단속(5월22일∼7월17일)을 추진한 결과 총 48건, 325명 을 검거하고 범죄수익금 9억 6천만 원 상당을 환수 조치했다. 검거된 325명 중 업주 및 알선자가 48명, 성매수남이 268명이다. 지난 7월 11일, 부산진구 부전동 소재 사무실을 임차하여 'A 키스방' 간판을 걸고 미성년자를 고용하여 인터넷으로 사전에 예약된 불특정 다수의 남성들 상대로 유사성행위를 알선한 키스방 업주 B씨 (32세, 남)를 통신수사 등 추적수사로 검거, 구속했다. 또, 14일에는 연제구 연산동 소재 풀살롱 형태의 대형 'C 유흥주점' 에서 업소 내 룸에서 성매매를 한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주변 잠복을 통해 손님들이 업소로 들어가는 것을 확인한 후 현장 진입하여 성매매를 알선한 지배인 D씨 (48세, 남) 등 종업원 3명과 업소 룸에서 유사성행위를 한 남성 손님과 여종업원 6명을 검거하여 조사 중에 있다. 부산경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형 유흥주점 중심으로 성매매 단속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며, 단속 후에는 범죄수익금을 특정, 환수조치 하는 등 성매매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7-19 10:33:55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