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부산상공회의소, 창립 133주년 기념식 개최

1989년 설립된 부산상공회의소가 19일 창립 13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은 코로나 재확산 및 국내외 경제여건 악화로 지역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고려해 외부 초청인사 없이 임직원 80여명의 자축 속에 차분하게 치러졌다. 부산상의 장인화 회장은 임직원을 향해 "취임 이후 부산상의의 혁신을 강조해 왔는데, 임직원 여러분이 기존의 업무관행에서 벗어나 과감한 변화와 도전을 거듭한 끝에 변화에 민감하고, 창의적인 조직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어 "현재 경제여건이 대단히 어려운 만큼 지역경제와 회원기업의 활력회복을 위해 부산상의가 책임감을 가지고 역할과 기능을 확대해 나가자"며 독려했다. 부산상의는 올해 목표로 세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사업에 전력투구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당시 대통령 당선자 신분이었던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하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결의대회를 개최했고, 이어진 5월에는 지역 내 유치 열기 고조를 위한 '엄지척 오디션'을 개최해 부산시민의 관심과 호응을 끌어낸 바 있다. 부산상의는 하반기 정부의 적극적인 기업규제개선 정책기조에 맞춰 부산시와 부산상의 그리고 지역기업이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하는 '소통플랫폼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기업은 각종 애로사항을 실시간으로 전달하고 처리결과를 빠르게 받을 수 있으며, 부산시는 시에 관계된 민원만 정확하게 전달받아 행정효율을 높이게 될 것으로 보인다. 부산상의는 기업애로 해결의 강점을 살려 부산시와 기업의 소통 창구 역할을 맡고, 앞으로 경영컨설팅 등 기업지원사업도 큰 폭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2022-07-19 13:31:4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정인화 광양시장, 여름철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 현장점검

정인화 광양시장은 지난 18일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지역 내 무더위쉼터를 방문하고 점검에 나섰다. 이번 현장점검은 무더위쉼터의 청결 상태는 물론 에어컨 가동 여부, 안내간판 부착 상태, 관리대장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상태 등을 확인했으며,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폭염이 지속되는 상황에 어르신들이 건강을 잃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부탁했다. 특히, 폭염 시에는 물을 자주 마셔 갈증을 느끼지 않도록 하고 시원한 물로 샤워를 하거나 햇볕을 차단하는 양산 또는 모자를 착용할 것 가장 더운 시간대인 낮 12시~오후 5시에는 가급적 휴식을 취할 것 등 평상시 어르신들이 쉽게 시행할 수 있는 폭염 대비 건강수칙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아울러, 시는 여름철 폭염에 선제 대응으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12개 읍면동에 3,897명을 수용할 수 있는 무더위쉼터 116개소와 그늘막 77개소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보행자를 위한 신호대기용 그늘막 14개소를 추가 설치하고, 폭염 대비 국민행동요령 리플릿 배부, 폭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물품 지원사업 추진은 물론 읍면동 지역자율방재단과 폭염 대비 T/F팀을 구성해 야외활동 자제 및 무더위쉼터 이용 홍보 강화 등 하절기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폭염 3대 취약 분야인 실외근로자, 독거노인, 거동 불편자 등 취약계층 보호와 폭염저감시설인 무더위쉼터, 그늘막 등의 지속적인 점검·관리 실시 등으로 폭염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7-19 13:31:06 김용확 기자
기사사진
한국수산자원공단·한국조류학회, 국문학술지 공동 발간

한국수산자원공단(FIRA)은 바다숲 사업 및 해양수산 분야 연구성과를 공유·확산하고자 한국조류학회와 공동으로 지난 6월 국문 학술지 '수생생물(Aquatic Nature)'을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학술지 수생생물(Aquatic Nature)은 2021년 6월 1권 1호가 발간됐으며, 12월에 1권 2호가 추가 발간됐다. 바다숲 및 해조류와 관련된 연구뿐만 아니라 해양수산, 해양생물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성과들이 게재됐는데, 지난해 한국수산자원공단에서도 '해조류 포자 확산을 고려한 바다숲 조성용 해중림초 적정 배치 기법'에 대한 연구성과를 게재했다. 이번 국문학술지 공동발간은 지난 3월 한국수산자원공단과 한국조류학회 MOU 체결 후속 교류의 하나로 추진됐다. 첫 번째로 공동발간된 2022년 6월 2권 1호에는 '무절산호조류 수세미말류의 포자 발아 및 생장 패턴에 관한 배양 연구', '한국 남서부 연안 및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의 잘피 분포 현황' 등 갯녹음 확산, 바다숲 및 해양생물의 생리·생태 등에 관련된 여러 연구내용이 게재됐다. 현재 한국조류학회가 발간하는 영문학술지인 'Algae'는 SCI급 국제 저널로 영문 발행이 원칙이어서 일반연구자와 대학원생 등 수련 과정의 연구자들에게는 게재 진입장벽이 높았다. 하지만 국문학술지 '수생생물(Aquatic Nature)'이 발간되면서 더 다양한 분야 연구자들의 연구성과를 게재하고 공유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갯녹음 발생 및 바다숲과 관련된 연구성과들이 공유돼 한국수산자원공단이 수행하는 바다숲 사업의 기술 고도화와 과학적 접근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창근 한국조류학회 수생생물 편집장은 "이번 국문학술지 공동 발간으로 해조류와 해양수산 분야에서 연구하는 많은 연구자들이 연구성과를 원활하게 공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공단과 한국조류학회는 지속적·유기적으로 협력해 관련 분야의 발전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19 13:30:4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과학관, 아트사이언스 예술가 지원사업 진행

국립부산과학관이 예술과 과학기술의 융합 환경 조성을 위한'2022 아트사이언스 예술가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아트사이언스 예술가 지원사업은 동남권 과학기술문화 플랫폼으로서 다양한 분야와 과학기술의 융합 환경 조성 및 향유의 장 마련하고 청년 예술가의 과학과 예술의 복합형 창작활동을 위해 융복합콘텐츠 전시 공유 기회를 제공하는 국립부산과학관 후원회의 지원사업이다. 이번 아트사이언스 예술가 지원사업은 총 5명(팀)을 선정한다.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거주 또는 활동하는 청년 예술가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참가신청서를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창작활동 주제는 '처음 만나는 과학(키워드: 과학, 어린이, 세상, 연결)'으로 회화, 설치, 미디어, 사진 등 일정한 공간에 전시 가능한 분야면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부여된다. 선정된 총 5명(팀)에게는 1명(팀)당 300만원의 과학을 활용한 예술작품 창작 지원금을 교부하며 지원 선정작품은 12월 중 국립부산과학관 전시 공간을 활용해 '아트사이언스 특별전' 전시 기회를 제공한다. 또 국립부산과학관 온·오프라인 채널 및 유관기관 연계한 사업 및 작품· 작가, 특별전 개최 홍보를 지원한다. 2022 아트사이언스 예술가 지원사업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국립부산과학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국립부산과학관 김영환 관장은 "융합 콘텐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꾸준히 늘면서 예술을 활용한 과학문화 기반 조성을 기대한다"며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형태와 방식의 과학을 접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7-19 13:30:0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교육청, 주민참여예산 설문조사 진행

부산광역시교육청은 내년 본예산 편성에 앞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2023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주민참여예산은 지역 주민이 예산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재정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이 설문조사는 학생·학부모·교직원 등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설문 참여는 시교육청 홈페이지(참여마당-주민참여예산-설문조사)와 시교육청·교육지원청 방문, 가정통신문 QR 코드 등을 통해 가능하다. 조사 항목은 ▲학력신장 ▲인성교육 ▲미래교육 ▲교육복지 ▲유아·특수교육 ▲진로교육 ▲안전보건 ▲혁신소통 등 8개 분야 23개 문항으로 이뤄졌다. 특히 부산교육청이 먼저 예산을 지원할 필요가 있는 분야와 사업도 조사한다. 부산교육청은 설문조사 결과를 검토·분석해 2023년도 예산편성 방향과 투자 우선순위 설정, 중기지방재정계획 수립,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의견서의 기초자료 등으로 활용한다. 이은경 시교육청 예산기획과장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는 2023년 예산편성과 교육정책 방향 설정에 반영할 예정"이라며 "부산시민들이 설문조사에 많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7-19 13:29:1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 28~31일 '국제해양영화제' 개최

부산시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영화의 전당에서 '2022 국제해양영화제'를 개최한다. 바다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국제해양영화제는 2015년 'Sea & See'를 시작으로, 2018년부터는 국제해양영화제(Korea International Ocean Film Festival)로 명칭을 변경하여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국제해양영화제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바다와 영화의 도시 부산'에 걸맞은 국내 유일의 해양 전문 영화제이다. 올해는 19개국에서 총 29편의 해양 영화를 선보인다. 이번 영화제는 '바다, 그 풍요의 노래: The Sea of Fertility'라는 주제를 통해 코로나19를 겪어낸 바다의 모습에서 인류와의 아름다운 공존을 꿈꾼다. 개막작인 'Soul of the Ocean: 풍요의 바다'는 세계적인 수중전문 촬영가 하워드홀이 필리핀, 캘리포니아, 멕시코 등에 사는 경이롭고 아름다운 해양 생물들을 4K 촬영으로 생생하게 담아냈다. 해양생태계 유지를 위한 다양성, 상호의존적인 종의 공동체를 통해 인간과 바다의 조화로움에 대한 질문을 관객들에게 던진다. 또한, 주요 상영작인 '셀마: 지구의 끝, 극점을 찾아'는 11명의 폴란드 선원이 작은 요트를 타고 남극으로 향하는 놀라운 항해기를 담아냈으며, 마체 야브온스키 감독이 직접 부산을 찾아 관객들과 만난다. '태극기 휘날리며'를 연출한 강제규 감독과 함께 올해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작인 '코다'를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그리고 국내 해양 영화 제작 지원을 위해 올해 처음 진행된 국제해양영화제 공모전 최종 선정작인 이혁 감독의 '갯벌'을 최초로 공개하는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개막식 진행을 맡은 배우 김소이를 비롯하여 부산 바다를 주제로 유튜브 콘텐츠와 시각 예술작품을 제작하는 인플루언서 '바다중독자'와 '제이통'이 함께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에 나서는 등 영화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해양 영화 외에도 국제 비영리단체 '해양관리협의회'(Marine Stewardship Council, MSC) 및 영화제 공식 서포터즈 '오션키퍼스'와 함께하는 다양한 해양관련 전시·체험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영화제의 모든 영화 관람료는 5천 원이며, 오는 20일부터 예매할 수 있다. 예매와 상영작 정보 등 영화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국제해양영화제 공식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2022-07-19 13:28:42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김해시, 대통령기 전국단체대항 태권도대회 개최

'제57회 대통령기 전국단체대항 태권도대회'가 오는 22일부터 29일까지 8일간 김해실내체육관에서 전국 태권도선수 및 관계자 3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다. 대한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대한태권도협회, 경남태권도협회, 김해시태권도협회가 주관하며 경상남도, 김해시, 김해시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고등·대학·일반부 총 2458명의 선수들이 겨루기와 품새 2개 종목에서 체급별로 기량을 겨룬다. 8일간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겨루기,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품새 종목 경기가 치러진다. 23일 오전 11시 개회식과 함께 대한태권도협회 시범단 공연, 27일 오전 11시에는 전주대 싸울아비태권도시범단 공연이 마련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김해시는 코로나19 재확산세에 대응해 전국 각지에서 방문할 선수단에 실내외 마스크 착용을 비롯한 개인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줄 것을 안내하는 동시에 경기장 내 취식을 금지하고 입장 전 발열체크, 의심 증상으로 자가진단 시 양성 반응이 나올 경우 즉시 귀가 조치시킨 계획이다. 이번 대회는 국내 태권도대회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권위 있는 대회로, 애초 2020년 김해시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순연, 취소된 뒤 다시 재유치에 성공해 올해 김해시에서 개최하게 됐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전국의 우수 선수들이 우리 시에 머무는 동안 꿈이 이뤄지는 따뜻한 행복도시 김해 이미지를 가져갈 수 있도록 손님맞이에 소홀함이 없도록 할 것"이라며 "전국 많은 분이 참여하는 대회인 만큼 주변 상권이 활성화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7-19 13:27:3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