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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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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2풍력발전, 영양군에 지역발전 기부금 (7억) 기탁

(주)영양제2풍력발전(대표 김기환)은 7월 18일(월) 영양군의 농산물 품질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단일규모로 역대 최대 금액인 7억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부는 ㈜영양제2풍력발전이 영양군에 제출한 지정기탁서에 따라 영양군 기부금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납부가 이루어진 것으로, 지역의 노후화된 농산물 생산·가공시설 현대화를 통하여 농산물 품질향상에 사용될 예정이다. ㈜영양제2풍력발전 김기환 대표이사는"풍력발전이 지역의 자연자원에 기초한 것인 만큼 지역과 기업의 상생이라는 차원에서 지역에 봉사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기탁 취지를 밝혔다. ㈜영양제2풍력발전은 GS E&R과 한국중부발전이 함께 투자해 영양군 석보면 일대에 풍력발전단지를 건설 및 운영하는 기업으로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해 이익을 공유할 수 있는 주민참여사업의 형태로 추진하고 있어 향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코로나 19로 인하여 힘든 시기에 기업이 앞장서서 지역민의 지역 농산물 품질향상을 위해 노력해 주신 점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하였다.

2022-07-18 14:25:11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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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전공 심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

부산가톨릭대학교 컴퓨터정보공학과는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지난 5월 16일부터 7월 21일까지 5개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전공 심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이 제공하는 일반 전공 체험 프로그램이 흥미 위주의 1~2시간 체험에 불과해 참가하는 학생의 전공 적합성을 정확하게 확인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 총 8시간으로 구성했다. 또 소프트웨어 개발자로서 역량이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파이선이라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이용, 참가 학생이 직접 코딩에 참여하는 형태로 진행했다. 지금까지 프로그램을 수료한 학생은 성모여고 3학년 4명, 지산고 3학년 3명, 대양고 3학년 10명 등 총 17명이고, 앞으로 데레사여고 3학년 6명, 만덕고 1학년 15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이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성과를 높이기 위해 소수 정예반으로 구성했고 담당 교수 1명과 참가 학생 5명당 1명의 해당 학과 재학생 도우미를 배정해 밀착 지도가 가능하게 했다. 이 프로그램을 진행한 부산가톨릭대 주재흠 교수는 "국가적으로나 세계적으로나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절대적으로 부족한데도 소프트웨어 개발이 너무 어렵다는 인식 때문에 시작조차 하길 주저하는 학생이 많은 상황"이라며 "앞으로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은 과거와 같이 단순하게 학과 존재와 진로만 알리는 것이 아니라 학과에서 배우는 내용을 구체적으로 체험하는 더 적극적인 프로그램 운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부산가톨릭대 컴퓨터정보공학과는 일반 소프트웨어 개발 교육과정을 기본으로 하면서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사이버 보안 등에 특화한 교육 과정을 추가 제공할 뿐 아니라 의료와의 융합 프로그램을 운영을 통해 경쟁력을 갖춘 IT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2022-07-18 14:24: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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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산학협력단, '액션러닝 대상' 수상

경상국립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 15일 한국 액션러닝협회, 한국지역사회교육재단 주최로 인천 송도 포스코 인재창조원에서 열린 제18회 대한민국 액션러닝 콘퍼런스에서 '2022 액션러닝 대상' 학교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액션러닝 대상은 액션러닝을 통해 구성원의 역량향상, 경영성과 창출 등으로 액션러닝 발전에 기여한 기업, 공공기관, 학교 및 개인들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경상국립대 산학협력단은 액션러닝을 활용해 현장중심으로 교육을 혁신함으로써 조직과 액션러닝의 발전에 이바지한 점을 인정받아 학교부문 대상으로 선정됐다. 경상국립대는 액션러닝 교육을 받은 교직원·학생을 중심으로 캡스톤 디자인, 창업교육, 재직자교육 등에 액션러닝을 광범위하게 적용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공동체사업단이 운영하는 로컬 스타트업 캠퍼스 프로그램은 액션러닝을 적용한 리빙랩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대학생들이 지역의 삶을 체험하고 그 안에서 도출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과정에서 사회적 창업에 이르는 과정으로 구성돼 관련 학계 및 창업 분야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정재우 산학협력단장은 "교직원과 학생들이 액션러닝 교육으로 얻은 지식과 기술을 LINC3.0 사업과 지역혁신플랫폼 사업 등에 활용해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며 "대학을 혁신하고 교직원·학생들의 다양한 문제해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액션러닝, 디자인 싱킹, 캡스톤 디자인 등 다양한 혁신도구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2-07-18 14:24: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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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가정방문형 한글교실 운영

양산시는 '교육부 성인문해교육' 공모사업에 선정돼 '양산시 가정방문형 한글교실' 사업을 추진한다. 양산시는 강사가 학습자 가정으로 방문해 한글을 지도하는 가정방문형 한글교실 사업을 오는 25일부터 8월 5일까지 교육체육과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업 대상은 관내 만 60세 이상 성인 중 초등학력 미취득자로,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 개설이 없는 원동·하북면 거주자를 우선 선발한다. 선정기준은 주민등록 기준 연장자순으로 11팀(팀당 1~3명)을 선정해 1팀당 60시간(15주, 주2회, 회당2시간) 교육을 제공한다. 신청은 본인 및 보호자가 할 수 있으며 방문, 메일, 팩스로 신청할 수 있다. 양산시는 2010년부터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등에 한글교실을 개설해 운영했다.하지만 기관 접근이 어렵거나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를 위해 가정으로 강사를 파견해 맞춤형 수업을 진행하는 가정방문형 한글교실 사업을 신설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거리 또는 건강상의 이유로 문해교육 기관 수업에 참여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교육기회를 제공하고자 하오니 학습자들이 당당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가족과 주위의 관심과 격려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평생학습센터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시청 교육체육과 평생학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2-07-18 14:24: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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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상반기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 선정

밀양시는 창의적·적극적 행정을 통해 시민편익 증진에 기여한 '2022년 상반기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각 부서에서 우수사례를 추천받아 1차 온라인 시민평가, 2차 공무원 실무심사를 거쳐 인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3명을 선정했다. 심의결과 ▲지역개발과 '사업비 500억원 규모 농촌협약 체결' ▲교통행정과 '밀양시 택시 공공호출앱 리본택시' ▲건축과 '옥외광고물 허가신고 수수료 감경'이 선정됐으며,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지역개발과 김홍엽 주무관과 교통행정과 박영규 주무관, 건축과 박세경 주무관을 선발했다. 지역개발과 김홍엽 주무관은 밀양시와 중앙정부 간 협약으로 농촌 정주여건 개선, 농촌경제 활력 제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위한 정책적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지역이 수립한 발전방향에 맞게 중앙과 지방의 집중투자로 지방분권 시대에 효과적으로 대응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교통행정과 박영규 주무관은 코로나19의 장기화와 자가용의 증가, 대기업(카카오 택시 등)의 택시호출 플랫폼 시장 독점 등에 의해 침체된 택시업계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에 기반을 둔 밀양시 택시 공공호출앱 '리본택시'를 도입했다. 리본택시는 현재까지 관내 택시 379대 가운데 315대(83%)가 가입해 운행되고 있으며, 리본택시 누적 9000콜을 돌파하는 등 택시기사와 시민들에게 큰 관심을 얻고 있다. 건축과 박세경 주무관은 옥외광고물 허가신고 수수료를 감경해 관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주들에게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시민들 활력을 높이는 데에 기여했다. 한편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직원에게는 시장 표창과 함께 근무성적 가점, 성과 상여금 최고 등급 등의 우대 조치 혜택이 주어진다. 박일호 시장은 "앞으로도 계속 적극 행정 공무원을 선발·포상해 조직 내 적극 행정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7-18 14:24: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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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차세대 OLED 디스플레이기술 포럼 개최

동아대학교 산학협력단은 디스플레이소자 융합기술개발 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제1회 산학연협력 차세대 OLED 디스플레이기술 포럼'이 열렸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5일 오후 부산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린 포럼은 OLED 기술기반의 소부장 업계 동향 파악과 신규 기술 사업화 촉진 방안, 차세대 OLED 소자·재료 신기술 협력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첫 포럼엔 LG디스플레이, P&H Tech, LT소재, 진웅, DUPONT, 이데미츠코리아 등 OLED 관련 주요 패널제조 및 소재 업체들과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 전·현직 OLED학회장인 권장혁 경희대 교수, 이준엽 성균관대 교수 등 관련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날 학계에선 차세대 Blue 및 AI 기술 기반 재료 개발의 새로운 연구결과(백지호 박사, LGD OC개발담당, 상무 외 7건)가 발표됐고, OLED 기술과 관련된 소재 및 소자연구에 관한 관련 업체들의 대응 현황과 개발 방향 등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도 펼쳐졌다. 이를 통해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에 관한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포럼에 참석한 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이번 포럼에 참가한 주요 소재업체들과 수평적 상생 협력을 통해 구미공장이 개발·생산하는 자동차용 패널 등 OLED 제품의 경쟁력 강화를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센터장은 "이날 포럼은 수도권에 집중된 산업체 인프라와 각종 정보를 지역 기반 관련 기관과 공유할 기회가 마련됐다는 데 큰 의미를 지닌다"며 "꾸준한 활동을 통해 디스플레이소자 지역 산업의 활성화, 지역인재 양성 두 가지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대 디스플레이소자 융합기술개발 지원센터는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센터 내 제조·연구 기반시설을 이용, 참여 산업체와 공동연구 및 신기술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센터는 또 '산학연협력 차세대 OLED 디스플레이기술 포럼'을 앞으로 해마다 부산에서 개최, 참가업체를 늘리고 부산이 차세대 디스플레이 산업 연구개발 전진기지로 만드는 데 힘쓸 예정이다.

2022-07-18 14:23: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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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자인진흥원, 한·아세안 패션위크 참가자 모집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디자인진흥원(DCB)이 주관하는 '2022 한·아세안 패션위크'에 참가할 패션 디자이너(브랜드)를 8월 3일까지 모집한다. 2022 한·아세안패션위크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를 계기로 한·아세안 패션연맹의 결속과 패션산업 발전의 시너지 효과 창출을 목표로 아세안 10개국과의 패션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부산에서 개최된다. 모집 분야는 ▲부산지역(1개) ▲부산지역 외(1개) ▲부산지역 신진(3~4개) ▲부산지역 중견(3~4개) 디자이너(브랜드) 등 총 4분야이다. 선정은 평가를 통해 공정하게 이뤄지며, 총 8~10개 브랜드가 선정된다. 패션쇼 참가자로 선정되면 패션쇼 전반에 대한 기획과 연출, 메이크업, 패션쇼 영상 제공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 지역 및 지역 외 디자이너는 단독쇼를 지원받게 된다. 희망자는 오는 25일부터 8월 3일까지 부산디자인진흥원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 공고 및 제출 서류 양식은 부산디자인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22 한·아세안패션위크는 오는 10월 20, 21일 이틀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3B홀에서 열린다.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기원 '디지털 패션의 항해'를 주제로 한 개막 패션쇼를 포함해 총 7차례의 패션쇼를 선보인다. 부산디자인진흥원 관계자는 "국내·외 패션 산업을 이끌 역량 있는 패션 디자이너들의 적극적인 참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7-18 14:23:2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