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남북통일운동 국민연합 합천군지회, 피스로드 행사 개최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합천군지회는 지난 17일 오전 10시 합천호국공원에서 한반도 평화통일 기원 및 광복 77주년 One korea 피스로드 2022 합천군 통일대장정 행사를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국민연합 회원 및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는 김윤철 합천군수와 조삼술 군의회 의장 및 송광석 남북연합 중앙회장, 박판도 경남도 지부장 등의 내빈이 참석했다. 행사는 참전단체 성금 전달, 다문화 합창단의 피스로드 노래 제창과 내빈축사, 경품 추첨에 이어 호국공원에서 3.1독립운동 기념탑까지 1.2km를 자전거로 행진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기념식에서 곽용완 지회장이 6.25참전용사회, 월남참전자회, 고엽제 전우회에 성금을 전달했고, 하재효 월남참전자회장이 축사를 하면서 평화에 대한 의미를 되새겼다. 곽용완 지회장은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는 자유민주주의와 안보가 가장 중요하다"면서 "이 곳 호국공원을 잘 보존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고, 우리 후손에게 안보의 필요성을 잘 알려야 한다"고 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피스로드 행사 개최를 축하드리고, 참여한 군민과 학생들이 남북통일과 세계평화를 염원하는 좋은 계기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18 15:13:2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울산시교육청, 초등 교육과정 개발 토론회 개최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초등학생과 중학생, 학부모 등 울산교육 가족을 대상으로 '울산 초등 교육과정' 개발을 위한 '소통·공감·성장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교육 주체의 자발적 참여에 의의를 두고 시교육청과 각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았으며, 현장 토론회 및 줌 참관으로 초등학교 5, 6학년 학생 33명, 중학교 1학년 학생 6명, 학부모 32명, 교육관계자 등 총 80명이 참가했다. 교육과정의 개념, 초등 울산 교육과정 개발 계획 수립, 거버넌스 조직, 각종 연수 및 포럼 등의 실행 과정을 담은 영상을 제공해 학생과 학부모가 쉽게 '교육과정 개발'토론에 임하도록 했다. 공통주제 토론 시간에는 '우리가 바라는 미래 울산교육의 모습은?'이란 주제로 미래 울산교육의 모습을 이미지로 설명하는 활동을 통해 울산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논의해 보았다. 모둠별 주제 토론 시간에는 ▲우리가 바라는 울산 초등교육 비전 ▲울산의 초등학생이라면 길러야 할 역량과 인간상 ▲울산의 초등학생이라면 학교 교육을 통해 지녀야 할 인성, 민주시민 행동 ▲학교 선택과목(활동)이 있다면, 배우고 싶은 과목(활동) ▲우리가 사는 울산과 관련된 교육활동으로 배우고 싶은 것 ▲울산의 초등학교에서 이뤄질 바라는 수업·평가 ▲마을, 지역사회 연계 교육활동 및 연계 방안 등 7개 주제로 활발한 토론이 이뤄졌다. 토론회에 참가한 학생은 "울산 초등 교육과정을 개발하는 과정에 참여해 친구들과 의견을 나눌 수 있어 좋았다"면서 "우리 의견이 많이 반영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청 관계자는 "모둠별 토론 및 의견 발표, 토론 결과물 공유 시간을 통해 울산 초등 교육과정 개발을 위한 학생, 학부모의 소통과 참여의 장이 됐다"며 "서로가 교육 주체로 성장하며 교육과정 개발 거버넌스 활성화의 기반을 다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22-07-18 15:12:3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거창군,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대상자 모집

거창군은 일하는 저소득층 청년의 자산 형성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자산형성 지원사업 '청년내일저축계좌' 대상자를 모집한다. 청년내일저축계좌 신청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차상위계층 및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의 일하는 청년으로, 가구 소득·연령·근로 기준·가구 재산의 4개 조건이 모두 충족돼야 가입할 수 있다.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만 15세∼만 39세 이하의 청년으로서 근로·사업 소득이 발생해야 하며, 가구 재산은 농어촌 기준으로 1억 7000만원 이하여야 한다. 기준 중위소득 50% 초과∼100% 이하의 경우에는 만 19세∼만 34세 이하의 청년이 월 50만원 초과∼200만원 이하의 근로·사업 소득이 있어야 하며, 가구 재산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과 동일하게 농어촌은 1억 7000만원 이하여야 한다. 가입자는 3년 동안 매월 근로·사업 활동을 통해 10만원 이상(최대 50만원) 저축하면 근로 소득 장려금으로 매월 10만원이 지원되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은 매월 30만원의 장려금이 지급된다. 신청 기간은 18일부터 8월 5일까지며, 7월 18일부터 29일까지는 출생일 끝자리 기준으로 5부제가 시행된다. 8월 1일부터 5일까지는 자율적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토·일요일은 신청이 불가하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근로빈곤층 청년의 생계수급자 등으로의 하락을 사전에 예방하고 중산층으로의 진입 가능성을 높여 일하는 차상위계층 청년이 사회에 안착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군민들을 위해 더 세심한 지원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복지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며, 온라인 신청이 불가능한 경우에 한해 신분증, 소득 증빙 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 복지담당으로 방문하면 된다.

2022-07-18 15:09:3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청년주택에 '스트레스 해소 디자인' 적용

서울시는 청년주택에 '스트레스 해소 디자인'을 적용한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해 이달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스트레스 해소 디자인이 처음으로 적용되는 곳은 충정로 어바니엘 청년주택(서울시 서대문구 경기대로26-26)이다. 시는 ▲다이닝룸 ▲미디어룸 ▲힐링룸 테마로 총 3개의 커뮤니티 공간을 만들었다. 다이닝룸은 청년들이 함께 모여 요리를 하고 밥을 먹는 공간이다. 파티룸이나 커뮤니티 모임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미디어룸은 독립된 공간에서 자유롭게 영화를 보거나 게임을 즐기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곳이다. 면접이나 발표 연습 등 자기계발을 위한 공간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힐링룸은 층간소음 걱정 없이 요가나 홈트레이닝, 명상 등 몸과 마음을 돌보는 데 집중할 수 있는 공간이다. 시는 각 공간에 용도에 맞는 가전제품, 미디어 장비(빔프로젝터, 스피커), 운동기구 등을 비치해 이용자 편의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어바니엘의 커뮤니티 공간은 입주민 누구나 공동주택 서비스 플랫폼이나 지원센터 방문을 통해 사전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주용태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청년세대가 스트레스 없는 편안한 주거환경 속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며 "앞으로도 디자인을 활용해 시민들의 스트레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공공디자인을 개발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7-18 15:09:29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경남도교육청, 아이좋아 대학진학박람회 개최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내 고등학생과 학부모에게 최신의 대학 입학정보를 제공하고자 오는 23, 24일 이틀간 경상국립대학교(가좌캠퍼스)에서 '제12회 아이좋아 대학진학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밝은 미래를 향해 함께하는 즐거움'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전국 86개 대학의 입학 관계자와 입학사정관이 참가해 대학입시를 앞둔 고등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진로·진학 행사를 제공한다. 박람회장은 총 11개관으로 ▲일반대 정보관 ▲온라인 대학설명회관 ▲진로진학 상담관 ▲전문대 정보체험관은 경상국립대 GNU컨벤션센터에서 ▲학종 소통관 ▲대입 경청관 ▲선배 만남관 ▲계열 특강관 ▲학종 상담관 ▲상담 협업관 ▲ 대학 설명회관은 교양학관에서 진행한다. 일반대 정보관은 72개 대학이 개방형 상담관을 운영하고, 온라인 대학 설명회관은 9개 대학이 비대면으로 설명회를 진행한다. 진로진학 상담관은 고1·2학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대면 상담을 제공하며, 전문대 정보관은 도내 9개 전문대학이 배만들기, 초밥 만들기, 나도 임상병리사! 혈액형·혈당검사, 전투드론체험, 재활 체험 등 다양한 주제로 흥미로운 진로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학종 소통관은 교사를 위한 학생부위주전형 연수, 학생·학부모대상 국립대·교육대 입학사정관과의 토크콘서트를 통해 2023학년도 대입 전반에 대한 상세 정보를 공유하는 기회를 갖는다. 대입 경청관은 다양한 진학 주제로 특강을 실시하고, 선배 만남관은 올해 대학에 입학한 대학생들이 후배들에게 자신의 진학경험과 학과의 특징 등을 안내한다. 계열 특강관은 의학계열(의학, 한의학), 항공학, 수산해양학, 컴퓨터공학, 전자IT기계자동차공학, 관광학, 정보보안학, 전자공학, 경찰행정학, 보건행정학 교수를 초빙해 특강을 실시한다. 학종 상담관은 대학입학사정관이 학생부종합전형에 지원하는 고3 학생들에게 서류상담과 면접 방법을 안내한다. 상담 협업관은 진학상담 경험이 풍부한 진학전문가 교사들이 수시모집에 지원할 고3 학생들에게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며, 대학 설명회관에서는 48개 대학의 입학 관계자로부터 다양한 대입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경남교육청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대책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했다. 11개관 모두를 시간대별로 사전 신청을 통해 접수하고, 신청자는 인쇄된 접수 확인서를 지참해야 입장할 수 있다. 박종훈교육감은 "미래교육은 우리 아이들이 자립과 공존의 힘을 바탕으로 제각각의 영역에서 자신의 개별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것"이라며 "대학진학박람회가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현실로 이어주는 또 하나의 디딤돌이 되길 희망한다"는 뜻을 밝혔다.

2022-07-18 15:09:2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울산과학기술원, 조정 멘토링 참가자 모집

울산과학기술원(UNIST)이 '2022 UNIST 조정 멘토링'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울주군 소재 중·고등학교 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신청 기한은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이다. 2022 UNIST 조정 멘토링은 UNIST와 울주군이 지역 청소년에게 세계 명문대 스포츠로 꼽히는 '조정'을 체험할 기회를 주고, 자기 주도적 학습방법과 진로 등을 지도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 학생들은 UNIST 캠퍼스에 3박 4일 동안 생활하며, UNIST 조정부 학생들과 1:2 멘토링 활동에 참여한다. 김환욱 UNIST 리더십센터 파트리더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조정 체험을 통해 리더십과 끈기, 협동심, 배려심 등을 키울 수 있다"며 "체력증진과 학습방법 멘토링을 통해 학생 개인별 진로에 대한 꿈을 키워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울산-UNIST 스포츠클럽' 소속으로 울산을 대표해 전국체전 등 각종 대회에 출전할 수도 있다. 울산-UNIST 스포츠클럽은 UNIST 조정부가 2021년 대한체육회 스포츠클럽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설립한 스포츠 단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학년이나 성별 구분 없이 20명 내외를 선발할 계획이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2022 울주군 조정 멘토링' 신청페이지에 접속해 간단한 신청 동기와 자기소개 등을 입력하면 된다. 합격자 발표는 7월 22일이며 개별 문자로 통보될 예정이다. 추가 문의는 UNIST 리더십센터로 하면 된다. 한편 2022 UNIST 조정 멘토링은 울주군의 '2022 울주 미래교육 i4.0 캠퍼스' 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며, 체험 비용은 울주군과 UNIST가 전액 지원한다.

2022-07-18 15:09:1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남도 백수명 의원, 섬지역 해상운송비 지원 조례 제정

백수명 도의원이 12대 경남도의회에서 1호 조례로 발의한 '경상남도 섬지역 농수산물등 해상운송비 지원 조례안'이 18일 경남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회 상임위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육지보다 비싼 유통구조로 불리한 경쟁을 할 수밖에 없는 섬지역 주민들에게 해상물류운송비용을 지원해 공정한 경쟁 체계로 개선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경남에는 65개 유인도가 있으며 여기에 4845가구, 7729명이 살고 있다. 그동안 섬지역 주민들은 비싼 유통비와 물류비로 인해 육지와 똑같은 물품을 생산하더라도 가격 경쟁력에서 늘 밀려왔다. 섬 지역 특성상 대량생산이 어렵고, 주민들의 고령화로 이런 유통구조를 극복할만한 마땅한 대안이 없었기 때문이다. 섬 주민들이 이번 조례안을 통해 유통구조의 문제점을 극복하고 섬 지역만의 친환경 이미지를 높인다면 지역 소득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백 의원은 "섬 지역 주민들은 육지보다 부족한 환경 속에서 문화적인 혜택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어렵게 생활하시는 분들"이라며 "이런 분들에게 특별한 혜택은 드리지 못할망정 불합리한 경쟁으로 손해까지 끼쳐 드리는 것은 잘못됐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이 조례안을 통해 섬 지역 농수산인들의 소득 증대와 삶의 질 향상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이 조례는 오는 26일 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제12대 경남도의회 제1호 조례로써 즉시 시행된다.

2022-07-18 15:07:4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