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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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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부산도시공사는 2022년 대학생 서포터즈 '바다가YOUNG' 6기 발대식을 지난 1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 지역 대학생 10명으로 구성된 대학생 서포터즈 6기는 오는 11월까지 약 5개월간 부산도시공사의 소식을 다양한 방법으로 소셜 미디어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2017년 1기를 시작으로 올해 6년차를 맞은 대학생 서포터즈는 공사 주요사업 등을 시민들에게 더 친근하고,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만들어졌다. 현재 공사의 대표 시민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학생 서포터즈 6기는 앞으로 공사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해 홍보하고, 공사의 주요 행사나 사회공헌 활동 등에도 참여하게 된다. 공사는 사업현장 견학과 콘텐츠 제작 교육 등을 통해 서포터즈의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대학생 서포터즈 6기가 전하게 될 부산도시공사의 이야기가 기대된다"며 "공사는 대학생 서포터즈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다양한 매체 및 활동을 통해 시민과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학생 서포터즈 바다가YOUNG은 부산도시공사의 자음만 모아 만든 '바다가'에 '젊음(YOUNG)'을 합쳐 만든 단어로,'젊은 청춘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부산도시공사 이야기'라는 뜻이다.

2022-07-15 13:05: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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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9,865억원규모 추가경정예산안 제출

경상남도는 지역경제의 회복을 도모하고 도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9,865억 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도의회에 제출했다. 총 예산규모는 이번 추경을 포함해 12조8,694억 원이다. 이번 추경은 정부 추경을 반영해 취약계층 지원과 같은 민생안정 지원사업이 적기에 집행되고, 항공우주청 조기 설립 추진, 청년 창업 활성화, 지방도로 확충 등 민선 8기 도정과제 실현을 위해 추진되어야 할 필수사업 위주로 편성됐다. 또한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건전 재정 운용을 위해 지역개발기금 융자금을 조기에 상환하고,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시설 및 장비가 최우선으로 반영됐다. 2022년 제2회 추경예산안의 주요 세부 편성내역은 다음과 같다. ▲ 중소기업 지원·일자리 확대 등 민생경제 회복 지원 623억 원 러·우사태 피해기업 긴급 지원 등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이차보전 84억 원, 중소기업 수출·디자인개발 지원 6억 원, 시군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36억 원,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을 위한 경남신용보증재단 출연금 47억원 등을 편성했다. 택시·버스기사 등 소득안정자금 335억 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24억 원, 창업기업 신규고용인력 보조금 지원 2억 원, 신중년의 재취업을 지원하는 인생이모작지원센터 운영 1억 원 등을 반영했다. ▲ 주력산업 고도화 및 신성장산업 육성 203억 원 지역상생형 기업의 산단이전 재배치 지원 88억 원, 화물차용 수소충전소 구축 51억 원, 국내복귀기업 투자보조금 1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대형 전기수소상용차 통합성능평가 기반 구축 12억 원, 버추얼 기반 미래차 부품 고도화 9억 원, 조선업 생산기술인력 양성 5억 원, 비대면 의생명 의료기기 산업육성 플랫폼 기반 구축에 3억 원을 추가로 배정했다. AI융합 지역특화산업 지원 8억 원, 중고로봇 제재조 로봇리퍼브센터 기반 구축 2억 원,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지원 2억 원, 도지사배 개인용 비행기(PAV) 및 드론 경연대회 개최 2억 원 등 4차 산업혁명 대비를 위한 인공지능·로봇·드론 등 신성장산업 예산을 반영했다. ▲ 수요자 중심 복지대응 및 도민건강 보건체계 강화 3,767억 원 코로나19 격리자 생활지원비 1,246억 원, 저소득층 긴급 생활안정지원금 675억 원, 기초연금 198억 원, 0-2세 보육료 85억 원, 위기가정 긴급복지 62억 원, 장애인 도우미 지원 16억 원,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12억 원, 양로시설 운영비 지원 10억 원, 신혼부부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 6억 원, 아동보호전문기관 설치 5억 원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를 확대했다. 코로나19 치료비 1,109억 원 및 사망자 장례비 지원 109억 원, 365안심 병동 운영 7억 원, 코로나대응 택시 보호격벽 설치 지원 5억 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4억 원, 취약지역 응급의료기관 지원 4억 원 등을 편성해 도민의 건강을 위한 보건체계를 강화했다. ▲ 재난 대응 및 안전생활 강화 1,121억 원 지방도건설 확포장 594억 원, 스마트시티 조성 120억 원, 지방하천 정비 70억 원, 도로시설물 정비 62억 원, 재해위험지구 정비 40억 원 등 재난취약지역 안전 대응을 위한 예산을 편성했다. 중소기업 대상 중대산업재해 예방 컨설팅 등 중대재해처벌법 홍보 및 안전시설 보강 12억 원, 스마트 도시안전망 통합플랫폼 구축 9억 원, CPTED기법 도입 안심 골목길 조성 2억 원, 재난 예경보 통합 전달 플랫폼 2억 원, 스마트치안 빅데이터플랫폼 센터 구축 2억 원,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노후 상수관망 정비 8억 원 등을 증액해 도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농림·수산·임업 지원 강화 778억 원 비료 가격 급등에 따른 가격안정 지원 180억 원, 스마트팜 혁신밸리 시설 설치 37억 원, 스마트 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 30억 원, 장기 임대 농기계 지원 14억 원, 청년 농촌보금자리 조성 8억 원을 투입한다. 어촌뉴딜 300사업 25억 원, 유가 상승에 따른 어업용 유류비 지원 23억 원, 오염퇴적물 수거 등 청정어장 재생 사업 15억 원, 어촌활력증진지원 시범사업 11억 원,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48억 원, 숲가꾸기사업 25억 원 등 농산어촌 정주여건 개선 및 농어업인 소득 증대 지원을 강화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14일부터 열리는 제397회 도의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26일 최종 확정된다.

2022-07-15 13:04:2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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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일본 모터스포츠 대회 출전

넥센타이어가 일본에서 개최되는 모터스포츠 대회 'TOYOTA GAZOO GR 86/BRZ Cup' 대회에 출전한다고 15일 밝혔다. 토요타 가주 레이싱(TOYOTA GAZOO Racing)이 주최하는 TOYOTA GAZOO GR 86/BRZ Cup 대회는 글로벌 스포츠카인 토요타 86, 스바루 BRZ 차량으로만 진행되는 스프린트 대회다. 넥센타이어는 대회 전신인 TOYOTA GAZOO Racing 86/BRZ Race의 프로페셔널 클래스에 2019년부터 출전해 글로벌 유수 타이어 제조사와 경쟁하고 있다. 넥센타이어의 'NEXEN RACING TEAM'은 2017년 시리즈 챔피언 '콘도 츠바사' 선수를 새롭게 영입하며, 기존 오카모토 다이치 선수와 함께 2대의 레이스 차량에 '엔페라 SPORT R' 타이어를 장착해 대회에 출전한다. 베테랑 드라이버인 콘도 츠바사 선수와 패기 넘치는 오카모토 다이치 선수 2명의 라인업을 구성함으로써 2022시즌에는 더 적극적으로 레이스에 임할 계획이다. 넥센타이어의 기술력이 집약된 엔페라 SPORT R 제품은 레이싱에 특화된 세미슬릭 타이어로 고속주행시 뛰어난 접지력과 안정적인 핸들링 성능을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회 출전을 통해 일본 시장에서 넥센타이어의 인지도 및 브랜드 가치를 제고할 계획이다. 오는 16일 일본 후지 스피드웨이에서 개막전을 치루는 TOYOTA GAZOO GR 86/BRZ Cup은 올해 11월까지 5라운드로 진행될 예정이며, 이 가운데 넥센타이어가 참가하는 프로페셔널 클래스는 국제자동차연맹(FIA) 및 일본자동차연맹(JAF) 공인의 프로 드라이버를 포함 약 40여명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넥센타이어는 국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SUPER 6000 클래스 및 독일 뉘르부르크링 내구레이스 대회(NLS) 등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제품의 우수성을 입증해오고 있다.

2022-07-15 13:03: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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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의학원, 의료서비스·방사능재난보건교실 운영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방사선비상진료센터가 단계적 일상 회복 전환에 따라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및 '방사능재난보건교실'을 재개해 지역민 건강을 보살피고 있다.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는 의료기관 접근성이 떨어지는 원전지역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한수원 고리원자력본부가 사업비를 전액 지원하고,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주관해 지역 마을을 직접 찾아가 기본 건강검진과 방사능방재교육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2020년부터 3년째 시행하고 있다. 지난 12일에는 기장군 일광읍 대리마을 마을회관에 방문해 어르신 40여 명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콜레스테롤 수치 ▲체성분 검사 ▲골밀도 ▲스트레스 검사 ▲전문의의 문진 등 기본 검진을 진행했으며, 의료진은 검사 내용을 바탕으로 한 진료 상담을 통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관내 병의원을 안내해 호응을 얻었다. 기본 검진 후에는 방사능방재교육을 진행해 올바른 방사선 기초지식을 전달했다. 방사선비상진료센터는 지난해 6월부터는 올바른 손씻기 6단계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에게는 감염관리키트(올바른 손씻기 6단계 안내 리플렛, 손소독 티슈 등)를 증정해 교육이 일상생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는 현재까지 10회를 진행했고, 하반기에 약 4회를 더 진행할 예정이다. 방사능재난보건교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방사선비상진료지원사업의 하나로 진행하는 것으로 ▲방사선 건강영향 ▲방사능재난 시 대비 행동요령 ▲방사선비상계획구역 내 주민 대처 능력 함양을 목적으로 시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6일에는 동래구 혜화여자중학교에 방문해 지역 중학생을 대상으로 방사능재난보건교실을 운영했다. 방사선 및 방사능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방사능 비상사태 시 행동요령 등 교육 과정을 학생 눈높이에 맞는 실습, 퀴즈 등으로 구성해 학생들의 흥미를 끌었다. 송주연 방사선비상진료센터장은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위해 마을에 방문하면 어르신들이 검진 전부터 계속 고맙다고 하시는데 그 한 마디에 지역 의료기관으로서 책임과 보람을 동시에 느낀다"며 "기장군과 울주군 뿐만 아니라 금정구와 해운대구도 방사선비상계획구역이다. 방사능재난보건교실은 방사선에 대한 학생들의 자연스럽고 올바른 이해를 돕고, 비상사태 시 행동요령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동남권 지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앞으로도 알찬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공공기관으로서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7-15 13:02: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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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이정재와 엑스포 유치광고 찍어 집중홍보 나서

부산시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대사 이정재와 광고 영상을 제작해 엑스포 유치 집중 홍보에 나선다. 이번 광고 영상에는 이정재 씨를 비롯하여 자이언티, 원슈타인, 전소미, 오마이걸 아린이 출연했고, 지난 11일부터 방송,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의 전파를 타고 있다.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주제 '세계의 대전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항해'를 사람들에게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최근 MZ세대가 열광하는 세계관 마케팅 코드를 광고 영상에 접목했다. 세계관 마케팅은 마블, BTS처럼 브랜드만의 세계관을 설정하고, 그 속에서 소비자와 활발하게 소통하는 전략을 말하며, 이러한 전략을 엑스포 유치에도 활용했다. 이번 광고의 세계관은 X4 세계관으로, 세상에 없던 엑스포 유치를 위해 이정재 씨가 X4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자이언티, 원슈타인, 전소미, 아린으로 X4 그룹을 만들어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해 결국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성공한다는 내용이다. 이러한 세계관을 실현해 줄 X4 그룹 멤버들에게는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주제에 맞춘 능력과 역할을 부여하고 있다. X4 그룹 멤버들에게 부여된 능력은 광고 영상에서 자세히 드러나지 않지만,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1분 영상, 뮤직비디오, 블로그 및 누리소통망서비스(인스타그램, 트위터,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 11일에 공개된 광고 영상이 이러한 X4 세계관을 담은 첫 번째 콘텐츠이며, 이와 함께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주제를 담은 자이언티 작사, 작곡의 'PRESENT' 뮤직비디오도 같은 날 공개됐다. 또한, 13일부터는 X4 그룹 홍보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X4엔터테인먼트의 일상을 담은 웹 예능도 유튜브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되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그리고 오는 하반기에는 배우 이정재와 X4 그룹이 함께한 TV 광고는 물론 네이버 제페토와 롯데월드타워에서 X4 쇼룸 등 다양한 형태의 프로그램들이 계획되어 있다. 부산시는 방송, 유튜브 등의 매체와 공항·극장 등의 옥외광고 등을 활용한 엑스포 유치 홍보를 전방위적으로 실시해 연말까지 대국민 붐업에 전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시장은 "홍보대사 이정재와 X4 멤버들과 함께 자연스럽게 엑스포를 홍보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영상을 만드는데 애써주신 배우들과 제작진께 감사 인사를 드리며, 입소문을 타고 국내외에 전파되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모두 동참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7-15 13:01:5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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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자수 지킴이 박미애씨, 道무형문화재 자수장(刺繡匠) 보유자 인정예고

고창군이 전라북도 무형문화재위원회 심의결과, 45년 이상 전통 자수의 길을 걸어온 박미애(朴美愛, 1959년생)씨를 15일자로 전라북도무형문화재 '자수장'(민수, 전통자수) 보유자로 인정 예고한다고 밝혔다. 자수장(刺繡匠)은 우리나라 전통 자수기법으로 견직물에 색실로 수를 놓는 전문 수공예 기술을 보유한 장인을 뜻한다. 자수는 직조기술의 발달과 함께 한 것으로 추정되나, 기록상으로는 삼국시대부터 확인되는 우리나라 전통기술 공예 분야다. 도무형문화재 자수장 보유자로 인정 예고된 박미애 씨는 어머니인 최인순 여사의 영향으로 어려서부터 자수에 취미를 가졌고, 1977년 어머니의 자수공방에서 정식으로 자수를 배우기 시작했다. 1983년에는 서울시 무형문화재 한영화 선생과 1987년에는 국가무형문화재 한상수 선생으로부터 전통자수 기법인 궁수(宮繡)와 민수(民繡) 등 정교한 표현기법들을 배우고 체계화하여 예술적·지역적 가치를 지녔으며 고향인 고창에서 전수활동에 모든 힘을 쏟아 왔다. 박미애 자수의 특징은 어머니의 가업을 이어 자수 가계도(3대)를 이루었고, 네 자매들이 무형문화재 보유자 등에게 배운 것을 서로 공유하여 전통 유물을 재현하고 전통 문양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도를 하는 등 다양한 작품활동을 해 왔다는 점이다. 즉, 어머니와 자매들의 교류, 무형문화재 보유자인 한상수, 한영화 선생의 가르침을 통해 섬세하면서 화려하며,적절한 색상 배합과 잘 짜인구도의 전통자수를 이어왔다. 이를 통해 1980년대부터 최근까지 각종 전통공예대회에서 수상했고, 고창자수 가족전 6회 및 개인전 등 각종 전시와 꾸준한 작품활동을 통해 지역 내 자수 보급에 힘써 왔다. 박미애 씨는 1990년 어머니로부터 고창자수 공방을 인수받아 운영했고, 고창자수박물관 공방장, 행정실장 역임 및 현재는 고창전통자수 전수관과 체험장을 운영하여 자수의 활성화 및 후학 양성 등 전통자수의 맥을 이어가기 위한 왕성한 활동을 해 왔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전통문화의 맥을 잇기 위해 어렵고 취약한 환경 속에서 꾸준한 작품활동과 전승 활동을 통해 도무형문화재 보유자로 인정받게 된 점을 높게 평가한다"며 "지역 내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지켜온 분들이 모두 행복하고 활력 넘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전라북도무형문화재 '자수장' 보유자로 인정 예고한 박미애 씨에 대해 30일 이상의 예고 기간동안 각계의 의견을 수렴·검토하고 이후 무형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전라북도무형문화재 보유자로 인정할 예정이다.

2022-07-15 13:01:34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