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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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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4개소 적발

울산시는 국가산업단지 내 기업체의 효율적 관리와 단속 투명성 제고를 위해 진행한 민·관 합동점검에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4개 사업장을 적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6월 28~30일 3일간 진행된 점검은 지역민간단체인 울산환경운동연합과 공무원들로 구성된 2개조(8명)의 합동점검반이 12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를 점검해 4개사를 적발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운영 여부 ▲대기·수질오염물질 무단배출 및 방지시설 정상가동 여부 ▲배출구 오염도 및 방류수 수질오염검사 ▲기타 준수사항 이행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울산시는 석유정제물, 금속제품 가공시설, 도장 및 피막처리업 등의 사업장 4곳을 적발했다. 이들 사업장은 허가받은 오염물질 외 새로운 대기오염물질인 벤젠, 디클로로메탄, 1,3-부타디엔, 에틸벤젠을 배출해 과태료를 부과 받았으며 경고처분도 내려질 예정이다. 울산시는 환경오염 감시체계구축과 참여행정 구현을 위해 민간이 참여하는 합동점검을 앞으로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민·관 합동점검은 환경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지역 사회와 공유하는 계기가 된다"며 "앞으로도 민간참여 합동점검이 예정된 만큼 기업체는 자발적 환경관리에 힘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벤젠, 디클로로메탄, 1,3-부타디엔, 에틸벤젠은 휘발성유기화합물(VOCs)로 대기 중에 휘발돼 오존 및 미세먼지를 발생시키는 특정대기유해물질로 분류되며, 이를 배출하는 사업장은 월 2회 자가측정을 진행하는 등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2022-07-13 13:08: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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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그룹 CVC, 美 스타트업 ‘메이 모빌리티’ 투자

넥센타이어와 넥센은 그룹 내 신사업 발굴을 위해 공동 출자한 넥스트 센추리 벤처스(Next Century Ventures)를 통해 미국 자율주행 스타트업 '메이 모빌리티(May Mobility)'에 투자한다고 13일 밝혔다. 2017년 설립된 메이 모빌리티는 자율주행 대중교통 및 공공 셔틀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으로, 일반 차량(SUV, 셔틀)에 독자적으로 개발한 주행 시스템을 적용해 공공 자율주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미국 미시건, 인디아나 주정부와 계약을 맺고 활동 하고 있으며, 일본 히가시히로시마시에서 실증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 모빌리티 기업인 모네(MONET Technologies), 비아(Via Transportation) 등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넥센 그룹 외 주요 투자자로는 토요타, BMW, LG테크놀로지벤처스 등이 있다. 메이 모빌리티 공동 창립자 겸 최고 경영자(CEO) 에드윈 올슨은 "안전성과 지속 가능성을 우선으로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메이 모빌리티의 목표"라며 "이를 이루기 위해 독자적인 자율주행 기술 솔루션 개발에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넥스트 센추리 벤처스 투자를 통해 기업 비전을 이루기 위한 글로벌 전략 파트너 관계를 확보했으며, 자율주행 수준을 높이고, 서비스 운영을 빠르게 확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투자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넥스트 센추리 벤처스는 지난해 국내 타이어 업계 최초로 실리콘밸리에 설립된 기업형 벤처캐피털이다. 앞서 서비스형 모빌리티(MaaS), 친환경차, 자율주행 등 모빌리티 분야 혁신 신기술을 발굴해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넥스트 센추리 벤처스는 지난해 첫 투자 대상자로 도심 항공 교통(UAM) 영역에서 무인비행장치 교통관리(UTM)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는 스타트업 'ANRA 테크놀로지스'를 선택했다. 넥스트 센추리 벤처스 관계자는 "자율주행 시장의 높은 성장 전망과 메이 모빌리티의 기술적인 안정성을 높게 평가해 투자를 결정했다"며 "무엇보다 교통 약자와 취약계층을 지원하겠다는 해당기업의 사업 방향성이 넥센 그룹의 비전인 'Next Level Mobility for All'과 일치했기에 더 매력적이었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 대한 꾸준한 투자를 통해 넥센 그룹의 비전을 이루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2-07-13 13:07: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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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어린이박물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고양특례시 산하 고양어린이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에 따르면 고양어린이박물관은 2022 박물관·미술관 주간 연계프로그램 '온라인 뮤지엄 여행: 뮤궁뮤진'에서 우수 참여기관으로 선정된 6개 박물관 중 1위(대상)로 선정됐다. 박물관·미술관 주간은 국제박물관협의회(ICOM)가 박물관의 중요성 및 사회·문화적 역할에 대한 대중의 인식과 이해 확산을 위해 매년 5월 18일로 지정한 '세계 박물관의 날'을 기념하여 운영된다. 2022 박물관·미술관 주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제박물관협의회 한국위원회가 주최,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주관으로 열렸다. 이중 '온라인 뮤지엄 여행 뮤궁뮤진' 부문은 박물관이 가진 무궁무진한 매력을 7개의 주제(자랑, 굿즈, 비밀, 난장, 공간, 자연, 소리)를 통해 뮤지엄 위크 7일간 테마별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공개하는 참여형 캠페인이다. 고양어린이박물관은 해당 부문에서 참신한 기획 및 다양하고 차별화된 콘텐츠와 능동적인 참여를 통해 우수 참여기관으로 선정되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고양어린이박물관 관계자는 "고양어린이박물관에 보내주신 뜨거운 응원과 호응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더욱 발전하는 고양어린이박물관이 되겠다"고 전했다.

2022-07-13 13:07:1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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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7월 정기분 재산세 417억원 부과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2022년 7월 정기분 재산세 과세대상 22만5,000건에 대해 417억원을 부과, 고지했다고 밝혔다. 재산세 납세의무자는 보유기간과 관계없이 매년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토지, 건축물, 주택의 소유자에게 부과되고, 7월에는 건축물과 주택, 9월에는 토지와 주택이 부과되며, 주택의 경우 본세 기준 10만 원을 초과하면 7월과 9월에 연세액을 1/2씩 나눠 부과한다. 시의 7월분 재산세 부과액은 전년보다 52억원이 증가했으나 이는 운정3지구를 중심으로 한 신축 아파트 등 과세대상 증가에 따른 것으로, 주택 공시가격의 급증에 따른 세부담 우려와는 달리 1세대 1주택자의 세부담은 전년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1세대 1주택자의 세부담 완화 조치에 따라 올해 한시적으로 과세표준 산정을 위한 주택공시가격 반영비율을 60%에서 45%로 인하하고, 지난해부터 시행되고 있는 특례세율(과세표준 구간별 0.05%p 인하)을 중복 적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납부기한이 지나면 3%의 가산금이 추가되는 만큼 납부기한을 넘기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봉상균 세정과장은 "SNS, 전광판, 현수막, 아파트 내 게시판 및 엘리베이터 모니터 등 다양한 홍보를 통해 시민들이 납기 내 납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자송달 및 자동이체에 대한 세액공제가 확대돼 고지서 1건당 전자송달과 자동이체 중 하나만 신청한 경우 800원, 둘 다 신청한 경우 1,600원의 세액이 각각 공제된 금액으로 부과된다.

2022-07-13 13:06:5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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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보건소, 폭염 예방 교육 및 건강관리 시행

경남 고성군이 올여름 이른 폭염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 어르신과 폭염 취약계층을 돌보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보건소 내 방문간호사와 보건지소·진료소 담당 직원들이 군민들의 건강지킴이로 나서 독거 어르신, 거동 불편자, 만성질환자 등 건강 고위험군을 직접 방문해 혈압·당뇨 측정 등 건강을 관리하고, 폭염 예방 홍보 물품인 햇빛 가리개 모자를 배부하며 여름철 폭염 대비 국민 행동 요령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구원석 보건소장은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올여름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해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발생 우려가 크다"며 "폭염에 취약한 군민들이 대처 요령을 숙지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폭염 대비 국민 행동 요령은 ▲물 자주 마시기 ▲실내온도를 적정수준(26℃)으로 유지하기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더운 시간대 휴식하기 ▲통풍이 잘되는 옷을 입고 모자나 양산으로 햇빛 피하기 ▲시원한 그늘에서 자주 휴식하기 ▲주변 이웃 건강 살피기 ▲매일 기상정보 확인하기 ▲응급환자 발생시 119로 신고하기 등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증진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2-07-13 13:06:1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