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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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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임원들, 현장서 혹서기 간식 이벤트 진행

현대중공업 임원과 부서장들이 무더위 속 구슬땀을 흘리는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생산 현장으로 출동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11일부터 매일 오후 생산 현장 곳곳에 부스를 설치하고, 임원과 부서장들이 직접 직원들에게 시원한 수박화채와 이온음료를 나눠주는 혹서기 간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옥외 작업이나 용접복 같은 두꺼운 작업복을 착용하는 작업이 많은 조선소 현장의 특성상 여름은 현대중공업 현장 직원들에게 가장 힘든 계절이다. 이 때문에 현대중공업은 매년 여름 혹서기에 점심시간을 30분 연장하고, 매일 보양식을 제공하는 등 직원들이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체력 보충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예년보다 높은 기온에 조금이라도 더위를 식히기 위해 현장 간식 이벤트를 마련했다. 혹서기 간식 이벤트는 8월 말까지 매일 현대중공업 주요 생산 현장을 돌면서 진행된다. 이 밖에도 현대중공업은 매일 점심에 주요 건물 입구에서 1만 5000병의 얼린 생수를 지급하며 직원들의 수분 보충에도 신경 쓰고 있다. 지난 12일에는 대표이사 이상균 사장도 현장에 나와 직접 화채와 음료를 나눠 주며 무더위에 수고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한 직원은 "더위에 땀을 많이 흘려 힘들었는데 시원하고 달콤한 화채를 먹으니 더위가 한결 가시는 것 같고 힘도 난다"며 "회사가 직원들을 위해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배려하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중공업 임원, 부서장들은 간식 이벤트에 앞서 주위의 생산 현장을 돌아보며 작업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가 없는지 살피는 안전점검도 진행했다

2022-07-13 15:38: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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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고속도로, 터널 화재 사고 대비 훈련 실시

인천공항고속도로를 운영하는 신공항하이웨이는 지난 13일 공항고속도로 개화터널 내 차량 화재 사고 발생을 대비한 훈련을 시행했다. 이날 훈련은 신공항하이웨이, 고속도로순찰대 제11지구대, 서울 강서 소방서 등 6개 기관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화터널 서울 방향에서 추돌 사고로 인한 차량 화재 발생을 가정하여 진행되었다. 훈련내용은 차량화재 발생을 즉시 진압하는 동시에 터널 통행을 차단하여 화재진압 및 유독가스로 인한 2차 피해를 최소화하고 비상회차로를 활용하여 도로 기능 연속성을 유지하는 시나리오로 시행했다. 터널 내 사고는 대피공간이 한정되어 있어 자칫 큰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특히 주의가 요구되는 곳이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터널 교통사고 건수는 2016년 535건에서 2020년 771건으로 44.1% 증가했고 치사율은 3.7명으로 전체 교통사고 치사율(1.4명)보다 2배 이상 높다고 발표했다. 폐쇄공간인 터널 내 화재사고 발생시 신속한 초동조치와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가 대형사고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이어서 지속적인 반복훈련이 중요하다. 인천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제11지구대 관계자는 "터널 내 사고는 자칫 차량 화재로 이어져 인명사고 발생 위험이 높다"며 "터널 내 사고가 발생해 전방으로 주행이 안될 경우에는 양옆으로 주차해 긴급차량의 통행로를 확보하고, 화재로 이어진 경우 차 키를 꽃아두고 하차해 연기 반대방향으로 신속하게 대피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신공항하이웨이 전영봉 대표이사는 "이용객의 안전과 생명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아,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실제 재난을 대비한 훈련을 지속 시행해 안전한 고속도로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2022-07-13 15:33:31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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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해외우수연구기관 협력허브구축사업 선정

부산대학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과학기술국제화사업'의 하나로 추진된 '해외우수연구기관 협력허브구축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부산대-뉴캐슬대 그린 암모니아 융합발전 국제공동연구센터'를 설립하고 국제공동연구를 본격추진한다. . 부산대는 해외우수연구기관과 협력연구를 지원하는 과기정통부의 해외우수연구기관 협력허브구축사업 국가공모사업의 호주 뉴캐슬대학교 에너지연구소(NIER)와 국제공동연구 프로젝트에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주관기관인 부산대 청정화력발전에너지연구소(PCERI)는 세계적인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청정화력 및 암모니아 무탄소 발전분야에서 국내외를 대표하는 기관이다. 호주 뉴캐슬대 에너지연구소는 호주 정부 뉴캐슬 수소 항만에 관련된 그린수소 생산 및 암모니아 발전 촉매 기술개발에 대표 기관으로 이번에 부산대와 국제공동연구를 함께 수행하게 됐다. 부산대-뉴캐슬대 그린 암모니아 융합발전 국제공동연구센터는 그린 암모니아 융합발전 기술의 핵심 원천 기술 확보 및 글로벌 R&D 허브 센터를 목표로 국제공동연구, 국제협력교류, 국제인력양성, 국제산학협력을 활발히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2022년부터 2027년까지 6년간 국비 33억 원과 기업체 8억 4000만 원, 상대국 부담금 11억 6000만원을 포함해 총 53억 원이 그린 암모니아 발전시스템 연구를 위해 투입된다. 사업에는 주관기관인 부산대와 호주 뉴캐슬대, 국내 조선대학교 등 3개 대학과 이엠코, 한국중부발전, 한국남부발전 등 3개 기업이 참여한다. 부산대와 뉴캐슬대는 2017년 국제협력센터인 차세대 탄소 국제연구센터( ICCCF)를 설립해 에너지·자원 혁신 기술 개발을 위한 기술 교류 네트워크 및 공동연구 플랫폼을 형성했으며, 2019년 국제 심포지엄(Clean Energy and Advanced Materials, CEAM)을 공동 주최해 국제적 친환경 기술과 차세대 연료 관련 혁신적 연구 교류를 이어왔다. 또 부산대-뉴캐슬대-국내 발전사(한국중부발전, 한국남부발전) 간 MOU 체결을 통한 국제 공동연구 협력 및 교류를 지속해왔다. 지난해 뉴캐슬대는 부산대와 Australian Research Council (ARC) Discovery Project를 수주함으로써 대규모 수소 생산 국제공동연구를 수행한 데 이어 올해는 한국연구재단 지원 해외우수연구기관 협력허브구축사업에 선정됨으로써 세계적인 그린 암모니아 발전 핵심 기술개발 및 전문인력을 양성할 수 있게 됐다.

2022-07-13 15:30:3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