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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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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보건소, 폭염 예방 교육 및 건강관리 시행

경남 고성군이 올여름 이른 폭염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 어르신과 폭염 취약계층을 돌보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보건소 내 방문간호사와 보건지소·진료소 담당 직원들이 군민들의 건강지킴이로 나서 독거 어르신, 거동 불편자, 만성질환자 등 건강 고위험군을 직접 방문해 혈압·당뇨 측정 등 건강을 관리하고, 폭염 예방 홍보 물품인 햇빛 가리개 모자를 배부하며 여름철 폭염 대비 국민 행동 요령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구원석 보건소장은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올여름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해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발생 우려가 크다"며 "폭염에 취약한 군민들이 대처 요령을 숙지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폭염 대비 국민 행동 요령은 ▲물 자주 마시기 ▲실내온도를 적정수준(26℃)으로 유지하기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더운 시간대 휴식하기 ▲통풍이 잘되는 옷을 입고 모자나 양산으로 햇빛 피하기 ▲시원한 그늘에서 자주 휴식하기 ▲주변 이웃 건강 살피기 ▲매일 기상정보 확인하기 ▲응급환자 발생시 119로 신고하기 등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증진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2-07-13 13:06: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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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경찰청, 주거 안전 확보 업무협약 체결

경기북부경찰청(청장 이문수)은 지난 7월 12일 경기북부경찰청에서 DB손해보험,경기북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스토킹범죄 등 피해자 주거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DB손해보험은 사회공헌기금 1억원을 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 지정 기탁하고 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기금을 집행·관리하며 경기북부경찰청은 스토킹범죄 피해자 등 강력범죄 노출 우려가 있는 사회적 약자 200명에게 사회공헌기금 활용하여 민간업체의 홈 보안 서비스(CCTV)를 1년간 무상 지원한다. 홈 보안 서비스 주요 기능으로는 CCTV가 설치된 현관문 앞 실시간 영상 확인 및 배회 감지, 영상녹화, 출입내역 확인, 24시간 출동서비스 기능이 있어 스토킹범죄 뿐만 아니라 절도 등 범죄 예방효과와 범죄 대응에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고영주 DB손해보험 경영기획실장은 "지속적인 지역사회 취약계층 후원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환철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는 "피해자의 일상 회복에 큰 도움이 될 이 사업이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적인 사업으로 발전하도록 운영하고, 모범사업으로 틀을 갖춰 다른 지역으로도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문수 경기북부경찰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경기북부 범죄피해자에게 실효성 있는 안전조치를 지원할 수 있게 되어 스토킹범죄 예방에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사회적기업과 유관기관 협업으로 사각지대에 있는 범죄피해자를 보호·지원하여 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구현을 위한 노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2-07-13 13:06:0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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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컨벤션뷰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청년 대상 MICE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고양시가 주최하고 고양컨벤션뷰로(이사장 이동환)가 주관하는 '아시아 태평양 비즈니스 이벤트 유스 챌린지' 공모전이 막을 열었다. 2022 고양 데스티네이션 위크 행사의 서막을 알리는 '아시아 태평양 비즈니스 이벤트 유스 챌린지'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내 전도유망한 청년을 육성하고 MICE 산업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기획된 아이디어 공모전이다. 고양컨벤션뷰로는 연초부터 국제컨벤션협회(ICCA) 및 한국MICE협회와 공동 주관하며 공모전을 기획해왔으며 아시아 태평양 MICE업계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이벤트이다. 이번 공모전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내 30세 이하의 대학생, 대학원생, 직장인(2인 1팀)을 대상으로 MICE 산업을 활성화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7월 29일까지 공모받을 예정이다. 공모주제는 ▲글로벌 MICE 도시로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창의적인 마케팅 방안 ▲전시컨벤션센터의 사업개발 전략 수립을 위한 창의적인 마케팅 방안 2가지 중 1가지를 선택하여 공모한다. 1차 예선전을 통과한 6개팀은 2022 고양 데스티네이션 위크 행사 초청되며, 항공 및 숙박이 지원될 예정이다. 또한 행사 1일차(8월 23일)에 국내외 MICE업계 전문가 앞에서 제안서를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최종 우승한 3개 팀에게는 트로피와 상장뿐만 아니라, 올해 11월 폴란드 크라쿠프 개최 국제컨벤션협회 총회 참가 특전 또는 국제컨벤션협회 아태 행사 참가 특전을 거머쥐며 항공 및 숙박이 지원될 예정이다. 고양컨벤션뷰로 이상열 사무국장은 "청년을 대상으로 국제적인 MICE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 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MICE 기구들과 협력하여 청년들이 MICE산업에 발을 디딜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전했다.

2022-07-13 13:05:5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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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 모집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오는 18일부터 8월 5일까지 일하는 저소득 청년의 자립을 지원하는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청년이 근로활동을 통해 매월 10만원 이상을 저축하면, 최대 3년 정부가 10만원(기초생활 수급 및 차상위 가구의 청년은 30만원)을 추가 적립해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가입 대상은 현재 근로 중인 만 19~34세 청년 중 월 근로·사업소득이 50만원 초과~200만원 이하,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재산이 2억원 이하여야 하며, 3년 만기 시 최대 720만원(본인저축액 360만원 포함)과 예금이자를 받을 수 있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에 속하는 청년일 경우 현재 근로 중인 만 15세~39세 미만이 가입 대상이며, 3년 만기 시 최대 1,440만원(본인저축액 360만원 포함)과 예금이자를 받을 수 있다. 정부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3년간 근로 상태를 유지하면서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하고 온라인 교육(10시간) 이수 및 자금사용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은 복지로 사이트(bokjiro.go.kr)에서 하면 되고, 부득이하게 방문 신청이 필요한 경우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선정 결과는 청년 본인 및 동일 가구원 소득·재산 조사 등을 실시해 10월 중에 안내할 예정이다. 김영미 복지지원과장은 "가입 대상을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로 확대한 만큼 많은 청년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7-13 13:05:4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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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회관,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공연

경남문화예술회관(관장 강동옥)은 오는 22~24일 대공연장에서 흥행 뮤지컬의 대명사 '지킬앤하이드'를 개최한다. 지킬앤하이드는 1886년 영국에서 발간된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소설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의 이상한 사건'을 무대로 옮겨온 작품으로, 인간의 내면에 담긴 '선과 악'에 대해 근원적으로 통찰하는 작품이다. 철학적 메시지에 '스릴러 로맨스'를 더해 흡인력을 높이고 캐릭터의 이중성을 담아낸다. 전율이 흐르는 넘버부터, 짙은 감성으로 눈물샘을 자극하는 넘버까지 시시각각 관객을 집어삼키는 드라마틱한 선율이 압도적인 무대에서 펼쳐지며 관객들의 혼을 빼놓는다. 선량하고 존경받는 인품의 '지킬' 박사와 냉혹하고 광기어린 모습의 '하이드'까지 두 개의 복잡한 캐릭터를 표현해야 하는 '지킬 하이드' 역에는 카이, 신성록, 전동석 배우가 출연한다. 이어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런던의 클럽 무용수로 유일하게 자신을 인간적으로 대하는 지킬을 사랑하지만 하이드로부터 고통을 받는 '루시'역은 선민, 정유지, 해나 배우가 캐스팅되었다. 귀족의 딸로 '지킬'의 약혼녀이자 어떤 상황에서도 변치 않는 신뢰와 지고지순한 사랑을 보여주는 '엠마'역에는 최수진과 이지혜 배우가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 경남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압도적인 흥행작이자, 최고의 스테디셀러인 지킬앤하이드가 경남도민을 찾아왔다"며, "올 여름, 뮤지컬 지킬앤하이드와 함께 시원한 여름휴가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뮤지컬 지킬앤하이드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경남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 확인할 수 있으며, 티켓예매는 인터파크티켓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14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티켓가격은 V석 15만원, R석 13만원, S석 10만원, A석 7만원이다.

2022-07-13 13:05:2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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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폭염에 가축피해 최소화 총력대응

경상남도는 폭염특보가 6월20일부터 계속되고 장마 이후 다시 폭염이 지속된다는 기상청 전망이 있어 폭염에 대비한 가축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행정력을 집중시키기로 했다. 더위에 약한 가축은 30℃이상 고온이 지속되면 고온스트레스로 면역력 감소와 생산성이 저하되며 심할 경우 더위와 습도에 약한 가금, 돼지는 일부 폐사가 시작된다. 이에 따라 경남도는 고온 스트레스 최소화를 위해 축산분야 전기시설 점검, 폭염시 가축관리요령(▲ 축사 지붕 단열재 부착 ▲ 환풍기 등을 이용한 축사 내 환기 실시 ▲ 축사지붕에 물 분무 장치 설치 ▲ 깨끗한 물 급여 및 비타민, 광물질 첨가제 급여 ▲ 축사 분뇨제거와 청결상태 유지 등)을 5월부터 지속적으로 홍보 및 안내해 오고 있다. 또한 폭염대비 가축재해 예방 및 지원을 위하여 ▲ 축사시설 환경개선(에어쿨, 환풍기)▲ 축사시설 현대화 및 자동화 지원 ▲ 가축재해보험료 지원 ▲ 축산농가 비상발전기 설치 지원 ▲ 가축 사료첨가제 지원 ▲ 염소 생산성 향상 지원 등 6개 사업에 37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폭염에 따른 피해 최소화와 피해농가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해 폭염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가금농가 16개 농가를 대상으로 경남도는 시군과 함께 지난 7일부터 2주간 특별점검 및 개선 지도에 나서고 있다. 양진윤 경남도 축산과장은 "폭염시 가축 사양관리 요령에 따라 축사 지붕과 가축에 물 뿌리기, 그늘막 설치, 환풍기 가동을 최대화 해 폭염으로 인한 가축 피해가 없도록 하고, 전기 과다사용으로 인한 합선, 누전 등 화재예방에도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현재까지(7.8일 기준) 도내에는 닭 4천160마리, 오리 350마리, 돼지 348마리 등 53농가 4천858마리가 보험회사에 폐사신고 접수됐다.

2022-07-13 13:04:49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