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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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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ISSF 창원 월드컵 사격대회 개막

창원특례시는 국제사격연맹(ISSF)이 개최하는 '2022 ISSF 창원 월드컵 국제사격대회'가 7월 9일부터 21일까지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45개국 600여 명의 선수 및 임원이 참가하며 소총, 권총, 산탄총 등 30개 종목의 경기가 치러진다. 국제사격연맹 주최의 권위있는 메이저 사격대회인 만큼 세계적인 사격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금빛 총성을 위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앞서 시와 대한사격연맹은 지난 5, 6월 두 차례의 관계자 실무회의를 진행하고 외국 선수단 숙박 및 수송과 총기 관리, 안전대책, 코로나19 방역대책에 중점을 두고 대회 막바지 최종점검을 진행했다. 또 임원 및 선수들을 위해 창원지역 호텔 8개소 400여 객실을 확보했으며, 참가자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공항 및 숙소에서 사격장 간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시는 10일 오후 7시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호텔에서 개회식을 열었다. 이날 개회식에는 홍남표 창원시장을 비롯해 김은수 대한사격연맹 회장, 이달곤 ISSF 집행위원, 블라디미르 리신 ISSF 회장, 김영선 국회의원, 이용 국회의원, 김이근 창원특례시의회 의장, 각국 선수단 등 200여명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개회식은 퓨전현악팀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참가 선수단 소개, 개회선언, 국제사격연맹 찬가, 선수선서 등의 순으로 진행돼 내외빈 및 선수단의 뜨거운 호응을 얻는 등 성황리에 마쳤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환영사에서 "코로나19 영향으로 3년 만에 ISSF 월드컵사격 대회를 개최돼 기쁘다"며 "앞으로 세계적인 사격 인프라를 갖춘 창원특례시에서 꾸준히 국제사격대회를 개최해 '동북아 중심도시 창원'의 명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세계 사격스포츠 발전에 공헌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7-11 14:37: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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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마이크로디그리 교육과정’ 확대 운영

경상국립대학교는 2022학년도 2학기에 '마이크로디그리 교육과정'을 본격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경상국립대 교육혁신처와 빅데이터 혁신공유대학 사업단은 2022학년도 1학기에 마이크로디그리 교육과정을 시범 운영했으며, 2학기부터 본격적으로 마이크로디그리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마이크로디그리는 최소 단위(micro) 학점 이수를 통해 취득하는 학위(degree)다. 4차 산업혁명 등 빠르게 바뀌는 환경에서 요구되는 직업 트렌드와 산업 수요가 반영된 일종의 '학점당 학위제'로, 특정 분야에 지정된 최소 학점을 단기간에 집중 이수하면 학사학위와 별개로 미니 학위를 주는 제도다. 빅데이터 마이크로디그리는 빅데이터 혁신공유대학 사업단의 6개 참여학과를 중심으로 ▲빅데이터 초급(데이터사이언스학 융합전공) ▲스마트 제조 빅데이터(산업시스템공학부) ▲품질 빅데이터(산업시스템공학부) ▲비즈니스 애널리틱스(경영정보학과) ▲기초 빅데이터 분석과 활용(정보통계학과) ▲사회데이터 분석(물리학과) ▲양자정보(물리학과) ▲금융데이터 분석(수학과) ▲빅데이터 유통물류(스마트유통물류학과) 등 9개 과정이 개설돼 있다. 1개 학기 이상을 수료한 경상국립대 학생이면 누구나 자기 적성에 따라 개별 마이크로디그리를 신청할 수 있다. 12학점을 이수한 학생은 성적증명서에 이수한 마이크로디그리 과정이 표기되며, 사업단이 발급하는 이수증명서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빅데이터 분야 자체 전문성은 물론 자신의 전공을 확장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갖는다. 경상국립대 한관희 빅데이터 혁신공유대학 사업단장은 "경상국립대는 교육부가 공유·개방·협력을 기치로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을 추진하는 혁신공유대학 사업의 빅데이터 신기술 분야에 참여하고 있다"며 "경상국립대는 혁신공유대학 컨소시엄의 표준교과목 기반 아래 다양한 마이크로디그리 전공을 설계하고 운영해 디지털 신기술 인재를 적극적으로 양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궁극적으로는 경상국립대를 포함한 경남 대학, 자자체, 기업 및 일반 국민에게 빅데이터 교육콘텐츠를 개방·공유해 혁신공유 대학 체계를 완성하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국립대는 지난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공모한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6년간 국가 수준의 신기술 분야 핵심 인재 10만 명을 양성하는 한국판 뉴딜의 신규 과제로, 2021년 한 해에만 816억 원의 예산이 편성된 사업이다. 경상국립대는 8가지 과제 가운데 '빅데이터' 분야 참여대학으로 선정돼 6개 대학과 빅데이터 분야의 핵심 인재를 양성한다.

2022-07-11 14:37: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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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AI 산업 지·산·학 협력체계 구축

부산형 AI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산·학(지자체·산업계·대학) 세 주체가 힘을 합친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부산 인공지능(AI)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역대학과 산업계가 협력하는 거버넌스로서 AI분야 산업체, 대학교, 연구원,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산학연관 협의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산학연관 협의회는 ▲AI 국제 컨퍼런스 개최 준비 및 AI 기업 지원전략을 도출하기 위한 전문가 자문 ▲데이터·AI 관련 유망기업을 초청해 주요 사업 소개를 위한 기업 간담회 ▲AI 산업 실태조사 설계 자문을 위한 학술 자문 등 총 3가지 방식으로 9회 안팎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 5월 26일 개최한 협의회에서는 지역 AI 기업,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및 부산시·부산정보산업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기업애로사항 및 지원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오는 20일 개최 예정인 협의회에서는 AI 국제 콘퍼런스(IJCAI, ICML, NeurIPS 등)를 부산에 유치하고자 관련 전문가와 추진전략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정문섭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올해 부산모바일AI센터에서 산학연관 협의회를 확대 운영해 수요자 중심의 AI 기업 지원 시책을 발굴하고 이를 통해 디지털 전환 가속화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국제 콘퍼런스 유치 추진과 AI 거버넌스 구축 및 기업 지원 시책의 홍보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2-07-11 14:37: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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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디지털 리터러시 콘텐츠 배포

부산광역시교육청은 디지털 리터리시 수업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한 다양한 콘텐츠를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지원 사이트 '디릿'을 통해 매월 각급 학교에 배포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배포하는 7월 콘텐츠는 부산시교육청이 독자 개발하고 있는 ▲메타버스 거울세계 방탈출 ▲디지털 리터러시 '밀키트' 교수학습자료 세트 ▲e북 매거진(딘, Dene) ▲카드 뉴스 등 총 4종이다. 메타버스 거울세계 방탈출은 '안전한 여름방학 보내기 방탈출'과 '별과 별자리의 유래' 콘텐츠로 이뤄졌다. '안전한 여름방학 보내기'는 초·중등 학생들이 부산학생안전체험관 메타버스 거울세계에서 안전한 생활을 위해 지켜야 할 규칙을 게임을 통해 학습한다. 별과 별자리의 유래는 부산지역에서 촬영된 별자리들을 메타버스 거울세계에서 초등 과학 교과의 별과 별자리를 게임을 통해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디지털 리터러시 밀키트는 음식을 쉽게 만드는 것을 도와주는 밀키트처럼 교사들이 손쉽게 디지털 리터러시를 교과 수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수업지도안, 활동지, 평가기준, 파워포인트, 활동 안내 동영상 등을 세트로 묶어 제공하는 교단 지원 자료다. e북 매거진(딘, Dene)과 카드 뉴스는 초·중등 학생들이 360° 이미지를 촬영해 메타버스 거울 세계 콘텐츠를 만드는 방법과 메타버스 세상에서 윤리 문제 등을 토론할 수 있도록 만든 자료다. 이재한 시교육청 미래인재교육과장은 "이 콘텐츠는 학생들이 재밌게 학습에 참여하고, 신기술에 대한 지식과 이해를 넓히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사들이 쉽게 신기술을 교과에 적용하고 미래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이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을 배양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7-11 14:37: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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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전국노래자랑 개최···예선에만 시민 350명 몰려

경주시는 12일 오후 4시부터 전 국민 노래장기자랑 프로그램인 KBS1 TV '전국노래자랑' 녹화가 황성공원 타임캡슐광장에서 진행된다고 11일 밝혔다. '전국노래자랑'은 42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국내 최장수 프로그램이자, 스타 등용문의 산실임을 여실히 보여주는 대국민 참여형 오디션 프로그램의 원조다. '전국노래자랑 경주시' 편은 코로나19 극복과 민선8기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는 희망메시지를 전달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앞서 지난 10일 경주시청에서 열린 예선에는 200여 팀이 35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친 끝에 15개 팀이 최종 본선에 진출했다. 전국노래자랑 녹화팀 관계자는 "이번 예선에는 재능 있는 참가자들이 많아 본선 진출자를 가리는데 어려움이 많았다"며 이번 경주시편은 아주 재미있는 노래자랑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12일 진행될 전국노래자랑 본선 녹화는 초청가수로 김용임, 진성, 한혜진, 신승태, 양지원 씨가 출연하며, 사회는 지난달 작고한 송해씨를 대신해 작곡가 이호섭 씨와 아나운서 임수민 씨가 맡는다.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오후 12시 10분 방영되며, '경주시' 편은 오는 9월 중 방영될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42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국내 최장수 프로그램 '전국 노래자랑'을 통해 팬데믹 시대에 힘들고 지친 시민의 노고를 위로하고 하나로 화합하고 소통하는 장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7-11 14:36:37 오대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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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기관 평가 대상(大賞) 수상

경상북도는 사회적경제박람회 기간(7.8~10일) 중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사회적기업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자치단체 평가에서 지난해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대상(大賞)'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매년 각 자치단체의 사회적기업 육성사업 성과 평가를 실시해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하고, 자치단체별 우수사례를 공유해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적기업의 육성과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평가분야는 ▲일자리 창출 및 판로지원 ▲예비사회적기업 발굴 및 관리 ▲사회적기업 지원체계 수립 및 우수사례 발굴 ▲부정수급 관리 등 4개 분야이다. 신청기관 총 41개 중 13개의 수상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경북도는 우수자치단체 평가에서 지난해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는 대상을 수상해 연속으로 우수자치단체에 선정됐다. 광역자치단체 중 대상을 수상한 기관은 경상북도가 유일하다. 지난해 경북도의 (예비)사회적기업 수는 400개로 비수도권 1위를 차지했으며, 전체 종사자는 4103명, 총매출액은 3915억원에 달한다. 이 중 매출 10억원, 고용 10인 이상의 강소기업이 16%(63개사), 청년고용율이 45.6%, 종사자 중 여성고용율이 57.7%, 취업 취약계층 고용율이 50.3%를 차지하는 등 양적·질적 측면에서 모두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회적기업 성장을 위한 10-10클럽(매출10억이상, 고용인원 10명이상) 육성사업 추진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해양-해녀 어촌 공동체 모델 발굴 ▲사회적경제 ESG 협력 모델 발굴 ▲생산 주체가 직접 마케팅하는 사회적경제 상사맨 운영 등 경북만의 특색 있는 육성 사업들이 주목받으면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도는 그간의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 일자리창출 및 사업개발비 지원, 판로개척 및 홍보·마케팅 지원 등으로 사회적기업의 질적 성장과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전국이 수도권 병(病)으로 신음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 소멸 대응을 위한 최선의 처방은 사회적기업의 활성화에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린 경북형 사회적기업 육성 정책으로 사회적기업이 지역을 살리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07-11 14:36:22 오대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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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민야구단 창단 선언

구도(球都) 부산에 실업 야구팀 '부산광역시 시민야구단'이 창단된다. 부산시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 부산시체육회는 11일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부산광역시 시민야구단 창단 발표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표식에서 부산시와 부산시체육회는 시민야구단 창단을 추진 중인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와 성공적인 창단을 위한 상호 협력을 다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서에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시민야구단 창단을 추진하고 ▲부산시는 시민야구단 창단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한다는 내용과 ▲부산시체육회는 역량 있는 기업이 시민야구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날 발표식엔 박형준 부산시장, 장인화 부산시 체육회장, 이종훈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 장재환 시민야구단 창단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염종석, 주형광 등 전직 스타플레이어들과 이대호, 한동희, 최준용 등 롯데자이언츠 간판스타들도 함께 자리해 행사를 축하했다. 시는 시민야구단이 창단되면 프로리그에 입성하지 못한 야구선수들에게 꿈을 이어갈 무대를 제공하고, 풀뿌리 야구 문화가 강화돼 아마추어 야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 또한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민야구단이 시민들의 사랑을 많이 받게 되면 후원기업들 역시 향토기업으로서 야구단과 함께 시민의 사랑과 성원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시민야구단이 창단된다면 젊은 야구선수들에게 꿈을 이어갈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지게 될 것이고, 시민들에게도 또 하나의 즐길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야구단이 '스포츠가 함께 하는 도시, 부산'을 만들어가는데 또 하나의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시민야구단은 오는 10월부터 창단을 위한 선수모집을 시작한다. 서류 심사 및 실기 테스트를 거쳐 오는 12월 선수단 구성을 완료하고, 내년 1월 창단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후 동계 훈련과 리그 참여 준비를 마무리한 다음 내년 4월 실업, 시민, 독립야구단이 참가하는 KBSA리그에 참가할 계획이다. 부산광역시 시민야구단과 같이 실업 야구팀 창단을 준비하고 있는 지자체는 부산시를 포함해 8곳이다. 이미 창단을 완료한 곳은 경기, 인천, 경북, 충남으로 현재 협회 등록을 준비하고 있다.

2022-07-11 14:36:0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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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가속기 기반 신약개발 가속화 박차

경상북도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포스코 국제관에서 국내외 세포막단백질 구조분석 및 신약개발 분야 전문가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가속기 기반 신약개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경북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포항시, 포항공과대학교, 사단법인 한국구조생물학회(KSSB)가 공동으로 열었다. 2017년부터 시작된 '가속기 기반 신약개발 국제 심포지엄'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3년 만에 치러졌다. 4세대 방사광가속기와 극저온전자현미경(Cryo-EM)과 같은 대형연구장비를 활용한 신약개발을 목표로 국내외 산학연 기관과의 공동협력과 교류 활성화를 위해 개최되는 국제 행사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구조기반 신약개발'을 주제로 구조생물학의 세계적 권위자인 이안 윌슨(Ian Wilson, 美 스크립스연구소) 교수를 비롯한 4개국 13명의 해외 전문가와 8명의 국내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바이러스와 그 병인(病因)에 대한 구조적인 연구 ▲구조적으로 효소를 이용한 새로운 발견 ▲G-단백질 연결 수용체 구조와 기능 ▲멤브레인 트랜스포터, 채널 및 효소라는 4개의 최근 기술 동향과 세포막단백질 구조분석과 이를 활용한 신약개발법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토론했다. 우선 심포지엄 첫 날, 미국 스크립스연구소의 이안 윌슨 교수는 기조 강연자로 나섰다. 그는 바이러스 단백질 구조를 이용해 팬데믹에 신속 대처할 수 있는 범용 항체와 치료제 개발의 필요성·중요성을 강조하고, 구조기반 범용 항체설계 연구는 미래 감염병에 대한 백신과 치료제 개발의 촉진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신약개발 산업 육성을 위해 지난해 5월 '세포막단백질연구소'준공을 시작으로 올해 4월 산업부 주관의 '구조기반 백신 기술상용화 기술개발사업'공모에 선정됐다. 향후 가속기, 극저온전자현미경 등과 연계한 '대형장비 통합활용 신약디자인 플랫폼 구축 사업'을 기획하고 있어 첨단기술과 융합한 혁신신약 클러스터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주한 경북도 바이오생명산업과장은 "가속기 기반 신약개발 국제 심포지엄을 지속해서 개최해 지역과 국가의 신약개발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창업, 기업육성, 일자리 창출 등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7-11 14:35:35 오대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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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2022 부산국제모터쇼' 참가

넥센타이어가 오는 15일부터 2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2 부산국제모터쇼'에 참가한다고 11일 밝혔다. 넥센타이어는 영남권 대표 기업으로 지역 사회 경제 발전과 상생에 이바지하고자 타이어 브랜드 가운데 유일하게 이번 부산 국제 모터쇼에 참가한다. 넥센타이어는 방문객들이 편하게 유입해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도록 개방형 구조로 전시 부스를 마련해 ▲엔페라 슈프림 ▲더 뉴 엔페라 AU7 등 주력 타이어 5종 ▲EV ▲레이싱 ▲미래 콘셉트 타이어 등을 전시한다. 2020년 넥센타이어가 국내 타이어 업계 최초로 론칭한 비대면 타이어 방문 교체 서비스 '넥스트레벨 GO'의 차량도 함께 선보인다. 또 넥센타이어의 스포츠 마케팅을 소개하는 존을 마련해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 이탈리아 세리에 A 'AC밀란' 등 유럽 축구 구단과의 파트너십을 알린다. 이와 함께 넥센타이어가 활약하고 있는 국내외 모터스포츠 활동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 RC car 미니 대회를 진행해 우승자에게 소정의 경품도 증정한다. 넥센타이어는 방문자들이 쉬어갈 수 있는 공간(Rest Zone)을 마련해 음료 제공뿐만 아니라,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열어 넥센타이어 부스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2-07-11 14:35:1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