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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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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교원 노동인권교육 역량 높인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11일 ~ 12일 여수 베네치아호텔에서 양일간 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학교 노동인권교육 활성화를 위한 '노동인권교육 프로그램 적용 교원 직무연수'를 갖는다. 전라남도교육청은 공정한 사회의 출발점인 학교에서부터 노동인권에 대한 인식이 확산하고 민주적 학교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동인권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학생들에게 노동인권과 관련한 합리적인 의사결정 능력을 갖춰주기 위해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육, 교원 전문적학습공동체, 현장지원단 양성, 교원 연수, 민관협의회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교원의 노동인권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것으로 노동인권교육 공통교안의 이해와 적용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연수에 참석한 교원들은 ▲노동인권교육의 개념과 동향 ▲노동인권교육 프로그램 현장적용 사례 ▲노동현장과 청소년 노동 등의 내용을 설명 듣고 효과적인 교육 방안에 대한 생각을 공유한다. 조영래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급변하는 사회에 대응하고 지속적인 사회 발전을 위한 노동인권교육의 공감대 형성에 기여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사의 전문성 신장과 노동인권교육의 자발적 연구문화 조성을 위해 현장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2-07-11 14:27:4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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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일본학과, 종강 특강 개최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 일본학과는 오는 16일 1학기 종강 특강에서 세계적인 문호인 무라카미 하루키의 문학세계 중 개인주의에 관한 온라인 특강을 진행한다. 일본인의 특징인 집단주의적 속성과 개인주의적 속성의 양면성에 대해 무라카미 하루키가 그의 작품에서 자신과 일본인의 개인주의에 대해 어떻게 표현하는지 알아볼 예정이다. 특강을 맡은 성신여자대학교 남휘정 교수는 일본근현대문학 전공자로, 일본 동경 외국어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대표 역서로 '세계가 읽는 무라카미 하루키'가 있다. 남 교수는 "일본을 대표하는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문학번역가인 무라카미 하루키는 매년 노벨문학상의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며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며 "이번 특강에서 일본 소설가, 비평가들과 거리를 두며 문학세계를 추구해 온 무라카미 하루키 소설의 특징과 그의 삶의 방식을 '개인주의'라는 주제로 살펴보고자 한다"고 말했다. 사회를 맡은 일본학과 박상현 학과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무라카미 하루키 문학의 보편성과 특수성을 이해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과 구성원에게 친화적인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특강은 일본학과 재학생 외에도 예비 신·편입생과 경희사이버대학교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경희사이버대 일본어학과로 문의하면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7-11 14:27:3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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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민선8기 공약이행평가단’ 모집

울산 남구는 민선8기 구청장 공약사항 추진에 대한 객관적 평가로 신뢰와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18일까지 '민선8기 공약이행평가단'을 모집한다. 만 18세 이상 남구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공약이행 전반에 걸쳐 활동을 성실히 수행할 수 있으면 된다. 단 특정 정당이나 정치적 목적을 위해 활동하는 자는 제외 대상이다. 민선8기 남구청장 공약이행평가단은 4년 동안 공약의 확정과 자문, 평가 등에 참여하게 된다. 구는 구정관심도 등 종합적 서면심사를 통해 공약이행평가단을 선정하고, 이달 말까지 선정된 구민에게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신청 희망하는 남구민은 울산 남구청 홈페이지에서 공약이행평가단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남구청 기획예산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민선 8기 공약 이행 과정에서 구민 참여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약 이행에 최선을 다해가겠다"며 "또 평가단 운영과 공약이행 평가과정을 언론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함으로써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제고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청장 공약사항의 이행과정은 남구청 홈페이지 '공약&매니페스토'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7-11 14:27: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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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국립국어원, 대학 언어교육원 한국어교원 대상 연수 실시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와 국립국어원(원장 장소원)이 국내 대학 소속 한국어교원 대상 연수인 '국내 배움이음터'를 개최한다. 7월 9일과 16일 양일간 실시되는 이번 연수는 교원 경력 5년 이하의 신임 교원 연수와 관리자급 전문가 연수로 나눠 진행된다. 지난 9일에는 대학 언어교육원 신임 교원을 대상으로 '한국어 말하기 교육'에 대한 연수가 실시됐다. 외국인 학생에게 한국어 말하기를 효율적으로 가르치기 위해 말하기의 정의부터 어떻게 가르칠지, 학생의 말하기 능력을 어떻게 평가할지 등 이론적 배경과 사례를 중심으로 말하기 교육 전반에 대한 특강이 진행됐다. 특강 이후에는 참가자들이 구상한 말하기 수업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관리자급 교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16일 연수에서는 한국어교육과 관련된 정책과 교원의 역할에 대한 논의가 심도 있게 이루어질 계획이다.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한국어교원 ▲교육부 한국어 교육과정(KSL) ▲교육부 한국어 교육과정(KSL) 담당 교사 ▲여성가족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한국어교원 등을 대상으로 하는 '국내 배움이음터' 연수도 8월 11일까지 실시된다. 한편, 국립국어원은 국내 대학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어교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올해부터 역량 강화 프로그램 개발에 대한 연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국내 배움이음터에서는 대학 언어교육원 한국어교원들의 실질적인 요구를 듣기 위한 자리도 마련되며, 이번 연수에서 공유된 내용은 향후 한국어교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 개발에 대한 연구 사업에도 반영될 예정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7-11 14:26:3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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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삼육두유 패키지 디자인 공모전’ 개최

삼육대학교(총장 김일목)는 삼육식품과 '2022 삼육두유 패키지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했다. 재학생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공모전은 차별화된 패키지 디자인 콘텐츠를 발굴하고, 취업역량 제고 및 취업률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삼육식품과 산학협력 프로젝트로 마련했다. 공모전 주제는 삼육식품이 2019년 출시한 프리미엄 제품 '삼육두유 순수한(190ml)'의 패키지 디자인이다. 삼육대 아트앤디자인학과 이은미 학과장과 이장미 교수, 삼육식품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지난 5월 25일부터 31일까지 작품을 공모받고, ▲독창성 ▲완성도 ▲대중성 ▲활용가능성 등 심사 기준에 따라 예선작을 선정했다. 이후 전문가 멘토링과 수정·보완을 거쳐 총 5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대상(상금 100만원)은 최현종(아트앤디자인학과 4학년) 학생이 차지했다. 최현종 학생은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 국내산 콩만을 사용해 순수한 원액 두유를 생산하는 삼육두유의 브랜드 철학을 패키지에 담았다. 화려한 색감이나 꾸밈 요소를 최소화해 삼육두유의 순수함을 시각적으로 표현했으며, 콩 일러스트를 통해 자연 그대로의 순수함과 첨가물 없는 원액 두유의 담백함을 표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 최우수상(50만원)은 최서은(4학년), 우수상(30만원) 박세연(3학년), 이소정(3학년), 임유빈(이하 3학년) 박근영 이소영 팀 등이 선정됐다. 대상 수상작은 삼육식품 '삼육두유 순수한' 제품의 패키지 디자인으로 반영돼 출시될 예정이다. 삼육식품 전광진 사장은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우수한 작품을 출품해준 모든 참가자 분들께 감사하다"며 "수상작을 잘 활용해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제품의 패키지 디자인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7-11 14:26:3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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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차 등 신산업 분야 세계일류상품 발굴 확대

정부가 미래차와 차세대 반도체 등 미래 신산업 분야 수출유망 품목 발굴을 확대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세계시장을 선도할 우수 수출상품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2022년도 세계일류상품 및 생산기업 선정계획'을 12일 공고한다고 밝혔다. 세계일류상품 육성사업은 수출유망 상품과 생산기업을 선정해 해외마케팅, R&D, 금융 등 지원사업에 해당 기업이 참여하는 경우 가점부여 및 우대 지원하는 사업이다. 세계일류상품 선정 조건은 현재 또는 향후 7년 이내 세계시장 점유율 5위 이내 및 5% 이상이거나 그럴 가능성이 있는 상품으로 세계시장 규모 또는 수출규모 등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된다. 산업부는 올해 사업에서 미래차, 차세대 반도체, 바이오, 이차전지, 로봇, 친환경 등 미래 신산업 분야 수출유망 품목 발굴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한국소재부품장비투자기관협의회 등 신재생 에너지, 소재·부품·장비 업종 간사기관을 추가하고, 미래 신산업 특성을 반영해 업종별 추천위원회 평가항목 배점 조정, 가점 부여 등 별도 평가 기준을 마련했다. 산업부 김홍주 중견기업정책관은 "안정적인 수출기반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반도체, 자동차와 같은 주력산업 뿐만 아니라 소재·부품·장비, 신산업 등으로 수출 품목을 다양화하고 고급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강소·중견기업들이 해외시장을 확대하고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세계일류상품 제도를 활용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세계일류상품 및 생산기업으로 선정받고자 하는 기업은 오는 8월 26일까지 선정 신청서를 업종별 간사기관에 제출하면된다. 최종 선정은 업종별 추천위와 세계일류상품발전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 11월 이뤄질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산업부 홈페이지 또는 세계일류상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7-11 13:55:4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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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두 번째 ESG 보고서 발간…"CDMO 업계 선도"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지속 가능한 CDMO(위탁개발생산)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하고, 바이오 제약 업계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앞장선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1년간의 ESG 경영 주요 성과와 향후 계획을 집약한 ESG 보고서(구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첫 보고서를 시작으로 올해 두 번째 발간된 이 보고서는 더 적극적이고 구체화된 삼성바이오로직스만의 ESG 실천 목표와 계획을 담았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속 가능한 삶을 향한 끊임없는 도전'이라는 미션 아래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환경) ▲건강한 사회 구축(사회) ▲책임 있는 비즈니스 활동 이행(거버넌스) 등 3대 핵심 가치를 선정하고, 이와 관련한 9가지 중점 영역에 대한 세부 전략을 수립했다. 먼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에 주력할 방침이다. 지난해 온실가스 원단위 배출량을 전년 대비 32.3% 줄이는데 성공했으며, 2026년까지 2021년 대비 직간접 배출 온실가스 원단위 배출량을 54.3%, 밸류체인 온실가스 원단위 배출량을 25.7% 감축한다는 목표를 수립했다. 현재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영국 왕실 주도의 기후변화 대응 이니셔티브(SMI, 지속가능시장계획위원회)에 CDMO 업계 대표로 참여해 공급망 탄소 배출량 절감 방안을 모색 중이며 글로벌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DP), 금융감독원 기후환경리스크 관리 모형 개발 프로젝트(프론티어1.5D) 등 여러 기후변화 대응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건강한 사회를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도 전개 중이다. 협력사와의 상생 경영을 목표로 ESG 관련 협력사 행동 규범을 강화하며 진단 지표를 개발하고, 핵심 협력사에 대해서는 ESG 진단 및 실사를 수행 중이다. 이를 통해 공급망 ESG 리스크를 줄이고 협력사와 동반 성장하는 시스템을 갖출 계획이다. 또 협력사를 포함한 모든 임직원에게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선제 대응도 진행 중이다. 지난해 3월 24개 부서의 부서장 및 팀 리더 등으로 구성된 중대재해 근절 TF를 설치하고 공정 위험성 평가, 위험 작업 집중관리, 잠재위험 발굴·개선 등에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인천 지역 소외계층 청소년 대상 장학금 전달, 난치병 환우 의료비 지원 사업(인천시 4개 종합병원과 연계), 바이오 원부자재 및 기자재 기부(인근 대학), 청소년 바이오 아카데미 지원 등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고 사회적 약자를 돌보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전개 중이다. 올해부터는 삼성 관계사들과 함께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참여해 드림클래스(저소득 가정 가정 중학생 진로 체험 캠프), 희망 디딤돌(기관 보호종료 청소년 정착 및 자림 지원), 다문화 가정 아동·청소년 지원, 노인 관련 지원(노인 빈곤·건강·인권·여가 등 사회문제 해결)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책임 있는 비즈니스를 위해 실질적인 이사회 운영에 힘쓰고 있다. 지난해 ESG위원회를 신설해 ESG관련 정책 수립과 감독기능을 강화하고 있으며, 감사위원회 중심의 내부통제 전문화 및 독립성 강화를 위해 내부회계평가그룹을 감사위원회 직속에 설치했다.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ESG에 대한 당사의 선제적 대응이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는 CDMO 업계의 ESG 도입을 촉진하고 확산하는 기폭제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인류의 건강과 안전,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혁신을 지속하며 지속 가능한 CDMO, ESG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2022-07-11 11:25:5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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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라이브커머스’ 농수축산물 판촉 한몫

전라남도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jnmall.kr)가 농수축산물 실시간 소통 판매(라이브 커머스)를 활용해 도내 농·어가와 소상공인의 소득 창출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 실시간 소통 판매는 실시간으로 소비자와 소통하면서 판매하는 온라인 거래방식이다. 전남도는 농수축산물 유통의 다양화를 꾀하고자 지난해 사업을 시작했다. 올 들어 6월 말까지 남도장터에 입점한 농·어가 및 소상공인 등 50개 업체의 파프리카, 김치, 고구마, 전복 등 농수축산물을 실시간 소통 판매로 홍보해 2억 722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선정 업체에는 방송 판매자 인건비, 쇼핑 지원금 등으로 쓰일 운영비 400만 원씩 지원을 마쳤다. 올해부터 업체가 생산한 제품을 온라인에서 상시 홍보하는 상세페이지까지 제작을 추가 지원한다. 올해 하반기에는 총 100개 농·어가와 소상공인의 우수한 제품을 판촉할 계획이다. 실시간 소통 판매는 쇼핑라이브 1회를 60분으로 구성해 2개 업체 제품을 30분씩 판매한다. 참여를 바라는 농·어가와 소상공인은 남도장터에 입점 후 시군 농식품유통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지난 6월 28일 방송된 나주 초당옥수수가 4천760만 원으로 최고 매출실적을 거뒀고, 완도 전복이 1천978만 원, 담양 약과가 1천 808만 원, 나주 소고기가 1천766만 원으로 뒤를 이었다. 강하춘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소비자가 관심을 갖고 접속하도록 축제, 관광지와 연계하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해 판매 부진으로 힘든 영세 중소농과 농식품 제조·가공업체들에 환한 웃음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지난해 '온라인 판로확대 지원사업'을 통해 홍어, 게장, 복숭아, 장어 등 171개 업체의 실시간 소통 판매를 진행해 5억 4천378만 원의 매출을 거뒀다.

2022-07-11 11:23:2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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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노선버스 통합관제 시스템 구축' 추진

경상남도가 노선버스 이용객의 안전확보와 탄소 배출가스 저감을 위해 전국 최초로 '노선버스 안전 및 탄소 저감 통합관제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생활권 기반의 주민체감형 사업 발굴과 초광역 협력 활성화의 기초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었다. 경남도가 주관하고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사업에 참여하며, 총사업비 15억6천만 원(국비 7억 8천만 원, 지방비 7억 8천만 원)을 투입한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경남·부산·울산을 운행하는 부울경 광역노선 시외버스(경남) 300대와 시내버스(부산·울산) 12대 등 312대를 대상으로 자료수집용 단말기를 설치하여 배터리 상태, 차량의 위치정보, 흡·배기 시스템 상태 등의 운행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차량 이상발생 시 알람 및 차량 고장위험 예측 기능이 구현되는 웹기반 통합관제 시스템을 구축한다. 경남도는 이번 사업으로 대중교통분야의 중대재해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차량의 배출가스 저감장치의 최적 관리로 배출가스 감소 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 만큼 향후 부울경 전체 노선에 대해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허동식 경상남도 도시교통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빅데이터 기반의 교통안전 체계를 마련하여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도민들의 안전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7-11 11:23:08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