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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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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립박물관, 상반기 역사와 문화 현장답사 진행

양산시립박물관은 지난 23일 박물관대학 수강생 및 관내시민 70여 명과 함께 상반기 '역사와 문화현장 답사'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3년만에 실시한 이번 답사는 올해 박물관대학 주제인 '한국의 세계유산'과 연계해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화순 고인돌 유적과 운주사, 쌍봉사 등 옛 사람들의 정신문화를 엿 볼 수 있는 화순 지역의 유산을 찾는 코스로 진행됐다. 이날 답사에서는 화순 고인돌 유적지를 찾아 대규모 고인돌 군집과 그 축조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덮개돌 채석장, 고인돌 전시관 등을 관람했다. 또 쌍봉사와 운주사에 방문해 신라부터 고려시대까지 조성된 뛰어난 불교 유산들을 관람하며 현실의 이상향을 느낄 수 있었다. 박물관대학 수강생 왕채숙씨는 "박물관대학에서 강의를 통해 만난 고인돌 유적을 직접 보니 인류가 함께 지켜야할 소중한 유산이라는 이유를 알겠다"며 "쌍봉사 철감선사탑과 탑비, 그리고 운주사 석조불감과 천불천탑, 와불과 같은 뛰어나고 다양한 불교문화재들도 함께 볼 수 있어서 더 좋았다"고 말했다. 시립박물관 관계자는 "다소 거리가 있더라도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유적지나 문화재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답사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고 말했다.

2022-06-24 12:37: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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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주)하이브, 2030엑스포 유치 업무협약 체결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대사를 맡은 방탄소년단이 엑스포 부산 유치를 기원하는 글로벌 부산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하이브 방시혁 이사회 의장, 박지원 대표가 체결한 업무협약 내용에 따른 것이다. 박형준 부산시장과 ㈜하이브 방시혁 이사회 의장, 박지원 대표는 24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7층 영상회의실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오늘 체결한 협약의 주요 내용은 방탄소년단의 홍보대사 활동계획과 함께 ㈜하이브의 부산지역 대중문화 발전에 대한 기여계획도 포함되어 있다. 홍보대사 활동 계획으로는 ▲ 방탄소년단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대사 위촉 ▲ 엑스포 유치 기원 방탄소년단 글로벌 부산 콘서트 개최 ▲ BIE(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 특성 살린 유치 교섭 활동 진행 ▲ BIE 현지 실사 진행 시 BTS 방탄소년단 멤버가 실시 대상 장소 직접 안내 ▲ BIE 총회 경쟁 PT에서 홍보대사 역할 수행 ▲ 개최지 선정 투표일 현장에 참석하여 부산 개최를 지지하는 요청 메시지 전달 ▲ 디지털 홍보활동을 위한 영상 및 사진 촬영 ▲ 공식 SNS를 통한 홍보 영상 확산 등 파급력 있는 다양한 홍보활동 계획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였다. 이와 함께 부산의 문화 인프라 구축과 문화 진흥을 위해 시가 추진하는 문화사업에 ㈜하이브의 참여를 추진하고, 문화 컨텐츠 업종의 민간 파트너 유치 활동에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하이브 측은 '하이브'의 다양한 공간 및 문화사업 유닛들을 연계하여 실질적 사업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하는 등 부산의 문화발전을 위한 협력방안도 제시하였다. 방시혁 ㈜하이브 이사회 의장은 "국가적 중요 사업인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가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고 있다. 성공적으로 유치될 수 있도록 방탄소년단과 함께 열심히 노력하겠다. 그리고 엑스포 유치를 계기로 부산시와 k-Culture의 지역 대중문화 발전에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형준 시장은 "힘든 여건에서도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홍보대사를 흔쾌히 수락해 준 방탄소년단의 모든 멤버들과 ㈜하이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멤버들의 활동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상상할 수 없을 만큼 큰 힘이 될 것이다. 특히, 이미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이정재 씨와 함께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화답했다.

2022-06-24 12:37:3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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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2022년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 개최

울산 중구가 24일 오후 2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2022년 중구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정책실명제'는 행정기관이 시행하는 주요 정책의 참여자 실명 및 추진 과정을 공개함으로써 사업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제도다. 대상 사업은 ▲30억 원 이상의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 ▲구민의 권리·의무·복지증진과 관련되는 자치법규 제·개정 및 폐지 ▲3억 원 이상의 연구·용역사업 ▲그 밖에 필요하다고 정하는 사업 ▲절차에 따라 시민이 신청한 사업 등이다. 이날 심의 결과 ▲내황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절골마을 일원 도로 확장공사 ▲100세 다목적체육관 건립 ▲함월공원 내 야생화원 조성사업 등 11건이 중점관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사업의 목록과 사업내역서는 6월 중 중구청 누리집에 게시될 예정이다. 앞서 중구는 2014년부터 2021년까지 총 103건의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을 선정해 중구청 누리집에 사업 내역서를 공개·관리해왔다. 한편 중구는 시민들의 알 권리를 확대하기 위해 주민이 직접 정책실명 공개 과제를 신청하는 '국민신청실명제'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중구가 추진하는 사업 가운데 공개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사업이 있을 경우, 전자우편 또는 우편을 발송하거나 중구청 기획예산실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중구는 신청이 접수되면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해당 사업을 정책실명제 대상 사업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정책실명제 관련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6-24 12:37: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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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제31회 백일장 및 미술대회 시상식 개최

BNK경남은행은 본점 공감마당에서 '제31회 BNK경남은행 백일장 및 미술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제31회 BNK경남은행 백일장 및 미술대회 시상식에는 최홍영 은행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의 영예를 안은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백일장 부문에는 성인부(운문) 조희영 씨와 학생부(산문) 박서현 학생(강동중학교 2학년)이 장원에 선정돼 상패와 상금 50만원을 받았다. 올해 추가된 웹툰 부문에서는 박세은 학생(창원대산고 3학년)이 대상에 뽑혀 상패와 상금 200만원을 받고, 박규림 학생(울산애니원고등학교 3학년)과 김효민 학생(울산애니원고등학교 3학년)이 최우수에 올라 상장과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회화 부문에서는 대상을 차지한 임서우 어린이(생각숲예술유치원), 조승은 어린이(의창초등학교 3학년), 김경민 학생(호암초등학교 6학년)에게 교육감상과 장학금 50만원이 주어졌다. 또 회화 부문 최우수에는 김소미 어린이(조이어린이집), 이채아 어린이(남선미유치원), 윤효주 어린이(예곡초등학교 1학년), 박하영 어린이(합성초등학교 2학년), 박현준 학생(창원초등학교 4학년), 안준우 학생(장평초등학교 5학년)이 선정돼 BNK경남은행장상과 장학금 30만원을 받았다. 최홍영 은행장은 수상자들에게 일일이 상패·상장·상금·꽃다발을 수여했다. 이후 백일장 성인부 장원 조희영 씨와 학생부 장원 박서현 학생이 각각 '아빠의 청춘낚시' 작품과 '아빠 방에서 쓴 엄마 이야기' 작품을 발표했다. 최 은행장은 "MZ세대 학생들이 관심을 둔 웹툰 부문을 추가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 행사로 거듭날 수 있었다"며 "수상자 외에도 대회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월 한 달간 진행된 제31회 BNK경남은행 백일장 및 미술대회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1만여명이 넘는 지역민들이 참가해 큰 호응을 얻었다.

2022-06-24 12:36: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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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건축학과, 美 시라큐스대와 상호협력 조인

부산대학교 건축학과는 미국 시라큐스대학교(Syracuse University) 건축대학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상호협력협정 간담회와 조인식을 지난 14일 대학본부 5층 총장실 및 건축학과 교수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정은 한국과 미국 양 대학의 인적 교류와 학술 활동 교류를 통한 글로벌 역량 강화 및 '캠퍼스아시아 한·일·중 확장사업'의 교류 플랫폼 확대 차원에서 추진됐다. 협정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교수 및 연구원의 교육적 방문 ▲학부 및 대학원생 교류 ▲연구·교육·강의·심포지엄 등의 활동에 대한 협력 ▲상호 간의 이해와 협력을 위한 기타 활동 등을 위해 역량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협정 조인식에는 부산대 이인희 캠퍼스아시아(건축)사업단장, 박창배 건축학과장, 시라큐스대 마이클 스픽스(Michael Speaks) 건축대학장, 시라큐스대 박대권 건축학과장 등 양 대학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편 시라큐스대는 1870년에 개교한 미국 뉴욕주의 명문 사립대학으로, 산하에 13개 학부 및 단과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부산대와 협정을 맺은 시라큐스대 건축대학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건축교육기관으로, 미국 내 4번째로 설립됐다.

2022-06-24 12:36: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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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수자원공사, 스마트건설기술 협력 워크숍 개최

부산항만공사(BPA)는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함께 새정부 정책방향에 맞춘 협업과제 발굴 및 스마트 건설기술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한 워크숍을 BPEX(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6월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양 기관은 관계자 간 소통을 활성화하는 동시에 최신 스마트 건설기술 트렌드에 대한 이해 증진과 신기술의 공동개발 등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워크숍을 마련했다. 워크숍에서는 지난 5월 출범한 새정부의 정책방향에 대응해 디지털 플랫폼정부 구축을 위한 기관의 전략을 공유하고, 스타트업 기업의 성장지원 등 민간기업 중심의 혁신성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양 기관은 '부산항 신항 건설, 북항재개발'과 '부산에코델타시티'라는 지역의 양대 국책사업을 수행함에 있어 건설사업에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하는 노력을 전개하고 있으며, 스마트건설 신기술 개발을 혁신 스타트업 기업의 성장 지원과 연계하기 위해 적극적인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강준석 BPA 사장은 "양 기관의 협력관계를 지속 유지하기 위해 행사를 정례화하고 건설분야 혁신을 가속화하겠다"며 "새 정부의 정책방향에 따라 디지털 플랫폼정부 구축에 기여하는 동시에 중소-벤처기업을 활용한 혁신기술 개발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2-06-24 12:33:5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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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청렴 1등급 목표’ 부패방지 청렴시책 추진

울산시 울주군이 종합청렴도 1등급을 목표로 '2022년도 부패방지 청렴시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올해 '군민이 신뢰하는 청렴울주'를 비전으로, 3개 중점과제와 15개 세부과제를 시행한다. 중점 과제별로는 먼저 '청렴한 공직풍토 조성'을 위해 전 직원 청렴 서약을 추진하고, 매 분기 마지막 주 수요일 청렴의 날을 운영하는 등 공직자의 청렴의식을 높이는 기반을 마련한다. '반부패 인프라 공고화'를 위해서는 행정 착오나 비리를 사전 차단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공직기강과 행동강령 이행실태 점검을 강화한다. 군은 이를 위해 지난달 19일 이해충돌 방지법 시행에 따라 울주군 이해충돌방지담당관을 지정하고, 자체 운영 규정도 제정했다. 아울러 교육과 신고창구를 활성화해 공직자 이해충돌 방지제도를 실효성 있게 운영할 방침이다. '지역사회 반부패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으로는 울주군 군민감사관 운영을 활성화하고, 5억원 이상 대형공사에 군민감시관 제도를 운영한다. 이 밖에도 오는 9월 중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청렴콘서트를 개최해 공직 내 청렴문화를 소개하며, 군민과 소통하는 자리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울주군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측정 결과, 2020년과 지난해 2년 연속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2등급을 받아 상위권을 기록했다.

2022-06-24 12:33:2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