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종로구, 학교와 마을 잇는 '종로마을교사' 모집

서울 종로구는 지역사회 내 우수한 역량을 갖춘 '종로마을교사' 모집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마을과 학교 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학생과 교사가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한 것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구는 전문성과 의지를 가진 마을교사를 선발해 관내 학교, 마을교육기관 등과 연계해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전문분야' 30명, '놀이분야' 10명이다. 전문분야는 학생들의 창의성을 증진시킬 수 있는 모든 분야를 뜻한다. 학교 교과과정이나 체험활동, 방과후활동, 자유학기(학년)제, 동아리 활동 등과 연계할 수 있는 분야면 가능하다. 대표적으로 진로직업 및 적성, 미디어, 문화·예술, 인문, 심리정서 분야 등이 있다. 신청 자격은 종로구 거주자, 관내 소재 법인·기업·단체에 소속된 자에게 주어진다. 교육활동 유경험자, 관련 활동 경력 보유자, 역량강화 교육 이수가 가능한 자여야 한다. 관련 자격증이나 교원자격증 소지 시 우대한다. 전래놀이, 다문화놀이, 보드게임 등이 놀이분야에 해당한다. 아동·청소년 대상 놀이교육에 관심 있는 학부모, 강사양성 과정 참여자면 지원 가능하다. 희망자는 내달 8일 오후 6시까지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서류 양식은 구청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구는 7월 19일 면접을 거쳐 22일 합격자를 발표한다. 각 분야 합격자를 대상으로 8~10월 혁신교육지구 사업과 마을교사의 역할, 안전한 교육환경 만들기 등의 별도 교육도 계획하고 있다고 구는 전했다. 최종 합격자는 종로혁신교육지구사업을 위한 '종로마을교사 인력풀'에 등록돼 학교, 기관 등의 결정에 따라 시간당 강사료를 지급받고 수업을 이끌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 내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종로구 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2-06-24 12:15:26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서울공예박물관, 공예 가치 발견하는 시민 프로그램 운영

서울공예박물관은 공예의 가치를 발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민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우선 박물관은 올 하반기부터 공예의 가치를 인문학 콘서트로 전달하는 '공예의 음악 콘서트'를 실시한다. 악기를 만들어내는 장인과 악기에 대한 인문학적 이야기, 연주자의 공연을 통해 공예의 정수를 느낄 수 있다고 박물관 측은 설명했다. 대금·사물놀이·바이올린을 주제로 한 공연이 각각 7월, 10월, 11월에 예정돼 있다. 내달 30일 오후 3시 서울공예박물관 강당에서는 '제1회: 대금' 편 공연이 진행된다. 대금 악기장과 연주자가 만나 펼치는 인문학 콘서트로, 대금 악기 장인의 대금 제작 이야기를 소개하고 국가무형문화재 제1호 종묘제례악(대금) 이수자 김지현의 연주를 선보인다. 현장에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관람객들은 서울공예박물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연을 즐기면 된다. 공예의 쓰임을 탐구해보는 'SeMoCA 공예탐험대'와 공예의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오픈스튜디오'도 운영한다. '공예탐험대'는 다양한 교구가 든 공예가방을 메고 상설전시실을 자유롭게 관람하는 프로그램이다. 소장품 하이라이트 카드·재료책·문양책·탐험지도 등이 포함된 공예 교구를 활용하면 한층 더 재미있고 깊이 있는 전시 관람이 가능하다. 매주 금요일(오후 1시40분~4시)에 진행한다. 희망자는 사전 예약 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오픈스튜디오는 전시3동 1층 열린 교육장에서 펼쳐지는 공예창작 프로그램으로, 수업 참여자가 주체적으로 공예를 탐색하며 나만의 공예품을 제작해볼 수 있다. 7, 8월에는 왕골 재료를 활용한 공예품 만들기가 진행된다. 매주 수요일 2회차(오후 2시·3시30분)가 사전예약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오감으로 만나는 공예' 프로그램도 열린다. 어르신들에게 익숙한 시각, 청각, 후각, 미각의 감각 자극이 포함된 공예 체험으로 삶의 활력을 깨우는 '찾아가는 박물관 프로그램'이다. 오는 7월 1일 후각과 종이공예를 연계한 '유리에 비친 그리운 향기'를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총 5회차가 운영된다.

2022-06-24 12:14:54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원숭이두창 확진자 동거 반려동물·설치류, 21일간 격리해야"

정부가 원숭이두창 국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원숭이두창 확진자의 반려동물과 애완용 설치류에 대해 21일간 격리 조치를 취하는 지침을 마련했다. 해외 설치류에서 원숭이두창 감염사례가 보고돼 있기 때문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4일 이 같은 내용의 '반려동물·애완용 설치류 관리지침'을 마련해 지자체와 농림축산검역본부, 대한수의사회 등과 의견수렴을 통해 확정·시행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원숭이두창에 대해 개와 고양이 등 반려동물에서의 감염 사례가 없는 등 위험성은 낮지만, 해외에서 설치류에서의 감염 사례가 있는 점을 고려해 사전 예방을 위해 관리지침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설명했다. 관리지침은 원숭이두창에 감수성 있는 애완동물(설치류 등) 접촉자제 및 물리거나 긁히지 않도록 주의하고 손씻기 등 개인위생 철저, 원숭이두창 의심 또는 확진자는 반려동물 접촉 금지를 권고한다. 또 확진자와 동일 공간에서 생활하는 반려동물(개,고양이)은 21일간 자택격리와 정밀검사를, 애완용 설치류는 21일간 지정시설 격리와 정밀검사를 하도록 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원숭이두창이 국내에서 동물에 발생하지 않았으며, 세계동물보건기구(WOAH)에 따르면 현재까지 반려동물과 가축에서 감염된 사례 보고는 없고, 사람에서 동물로 전파된 사례도 없다. 원숭이두창 감수성 동물인 원숭이는 올해에는 5월까지 수입이 없으며, 설치류는 '가축 외 포유류동물 수입위생 조건'(농식품부 고시)에 따라 시험연구를 목적으로 수입하는 특정병원체부재(SPF) 동물만 수입이 가능하고, 일반 설치류는 수출국 사육시설에 대해 승인이 이뤄지지 않아 현재 수입이 불가한 상태다. 농식품부 박정훈 방역정책국장은 "원숭이두창이 개와 고양이에서 발생한 사례가 없어 위험성이 낮기 때문에 국민들께서는 막연한 불안감을 가질 필요가 없다"며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 확진자와 동거한 반려동물과 애완용 설치류에 대한 격리 조치와 검사를 실시하는 등 사전 예방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6-24 11:28:19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광주은행, PB 간담회 개최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본점에서 송종욱 은행장과 PB(Private Banking)직원 및 재무상담역 등이 참석한 가운데 PB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PB가 알아야 할 명품 이야기'를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PB직원들의 동기부여를 돕고, 우수직원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고객 자산관리 분야의 중요성을 함께 공유했으며, 최근 금융 트렌드의 흐름을 자산관리에 적용하기 위한 심도있는 소통의 자리가 되었다. 간담회에 참석한 직원들은 "인플레이션과 금리인상, 경기침체 등의 악재가 겹쳐 주식시장은 물론 채권시장에서도 금융 자산이 급락하는 상황에서 고객의 자산관리에 대한 고민이 깊었는데 이 자리를 통해 현 상황을 짚어보고, 전망을 내다보며 직원들과 여러 사례와 의견을 공유함으로써 역량 강화의 기회가 됐다"고 호응을 보였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업무 애로사항 등 영업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피드백 했으며, 직원들에게 "직원들의 자산관리 상담 능력을 향상시키고, 광주은행만의 체계적인 지역밀착형 종합자산관리 서비스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하며, "금융 트렌드에 발맞춘 다양한 자산관리 서비스와 맞춤 상담을 통해 고객님께 신뢰받는 광주은행 자산관리 시스템을 만들어나가자"고 당부했다. 광주은행은 영업점에 70여개의 VIP상담실을 운영해 종합적인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본점 PB센터'와 'PrimePB센터 상무'를 운영해 금융상담전문가 및 부동산·세무·회계·법률 등 각 분야별 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해 부동산 운용 및 투자, 상속·증여세, 금융소득 종합과세 및 양도세 등의 절세 방안 등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본점 PB센터'와 'PrimePB센터 상무'에서는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고객별 금융 니즈와 경제·금융 동향을 반영한 맞춤 상품 제안이 이뤄지고 있으며,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다양한 세미나 및 문화행사 개최를 통해 고객간 인프라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또한 광주은행은 디지털 금융시대에 발맞춰 최근 모바일 방카슈랑스 서비스를 오픈했다. 이를통해 저축보험, 변액보험, 보장성보험 등 15개의 보험상품을 시간과 장소 상관없이 광주은행 개인뱅킹 앱에서 비교하고 가입할 수 있게 되었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가입가능한 상품을 늘려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6-24 11:20:09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국립부산과학관, 혁신추진자문단 위축 및 운영

국립부산과학관은 지난 23일 국립부산과학관 혁신추진자문단 1차 회의를 개최하고, 오는12월까지 약 6개월간 혁신추진자문단을 위촉해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혁신추진자문단은 전시·교육·문화 등 과학관 모든 분야의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는 혁신전략을 수립하고자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했다. 자문단은 디지털 혁신전략 수립을 위한 새로운 프로젝트 제안 및 신규 사업 발굴, 기타 디지털 혁신 관련 아이디어 제공 등 다양한 방면에서 과학관 발전방안을 모색한다. 혁신추진자문위원은 2022년 다양한 전문가의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추천방식과 공모방식 병행해 총 13명의 위원을 위촉했다. ICT,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디지털 기술 관련 분야 전문가(기업 포함)와 과학관 전시, 문화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외부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번 혁신추진자문위원으로는 ▲김치용 동의대학교 교수 ▲남태우 디아이솔루션 대표 ▲옥수열 동아대학교 교수 ▲유창영 전 국립과천과학관 전시총괄과장 ▲윤상근 동의대학교 교수 ▲윤정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단장 ▲윤창희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수석연구원 ▲이응주 동명대학교 교수 ▲이헌중 NIA 연구위원 ▲정지영 신라대학교 교수, 최언숙 동명대학교 교수 ▲최연구 건국대학교 대학원/부경대학교 겸임교수 ▲최재경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선임연구원 등 총 13명이 위촉됐다. 23일 열린 혁신추진자문단 1차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식, 과학관 주요 현황 소개 및 디지털 기술의 과학관 및 박물관 적용 사례, 과학·문화 콘텐츠의 디지털전환 사례, 인공지능 빅데이터 기술 및 적용사례, 과학관 교육 디지털 체험관 구축 제안 등 제언 발표와 종합 토론이 진행됐다. 혁신추진자문단은 앞으로 정기 자문회의 및 분과별 소위원회를 수시로 운영해 회의에서 검토된 과제를 바탕으로 혁신전략 수립·구체화할 계획이다. 국립부산과학관 김영환 관장은 "혁신추진자문단 운영으로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협력을 통해 신규 사업 발굴 및 디지털 신기술 도입 등 과학관 발전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6-24 11:19:2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2022년 제1회 전국 청소년 인권 60초 영상 공모전 개최

고양시 2022년 제1회 전국 청소년 인권 60초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시는 6·25전쟁 민간인 희생자를 추모하고 청소년이 민주주의, 인권, 평화의 가치를 스스로 고민해보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고양시에서 후원하고 (재)금정굴인권평화재단에서 주관하는 사업으로 전국 청소년(14세-19세)이라면 누구나(팀 출품 가능)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인권 ▲차별 ▲평화 ▲역사이다. 공모 영상은 60초 이내에 제작하되, MP4, AVI, MOV 포맷에 Full HD(1920×1080) 이상, 용량은 2기가바이트 이하여야 한다. 출품 영상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현재 공모 접수가 진행 중이며 공모 마감일은 7월 15일까지이다. 출품작은 전문 심사위원 심사를 통해 인권, 차별, 평화, 역사 각 부문 2팀씩 총 8명(팀)을 선정해 총 상금 240만원과 고양시장상, 고양시의회 의장상, 고양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장, 금정굴인권평화재단 이사장상으로 시상할 계획이다. 시상 및 본선 진출작 상영회는 7월 23일(토) 오후 2시, 일산CGV 1관에서 진행된다. 기타리스트 김지희, 치어리딩그룹 '엔젤킹' 등의 축하공연도 있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 인권 60초 영상 공모전을 통해 우리 사회 전반의 인권 의식을 높이고 평화와 화합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6-24 11:13:42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