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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부산 대학생 관광창업 아카데미’ 진행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미래관광을 이끌 예비 창업자 양성을 위한 '2022 부산 대학생 관광창업 아카데미'(이하 관광창업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관광창업 아카데미는 부산광역시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지원으로, 7월부터 2달간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이하 센터)가 운영한다. 관광창업 아카데미는 부산지역 청년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대학생들에게 관광·창업분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관광분야 창업에 대한 도전의식을 고취하고자 2020년 센터가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총 59명이 수료했으며, 관광 트래블톤 공모전은 총 9개 대학 7개 팀이 참여해 우수 4개 팀을 뽑는 등 부산 지역 대학생의 교류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도 공사는 '국제관광도시 부산'이란 주제에 맞춰 7월부터 8월 주1회 관광창업 아카데미와 9월 관광창업 공모전(트래블톤)으로 관광창업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관광분야 창업 노하우를 실무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한다. 7월 22일부터 8월 19일까지 매주 금요일(4회차 목요일 진행)오후 2시부터 4시간 동안 센터에서 총 5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대학별 팀을 구성해 관광창업 특강과 팀별 토론 등에 참여하고, 센터 입주 기업들인 관광 스타트업 선배들의 멘토링 혜택도 누리게 된다. 또 대학별로는 관광학과 교수들로 구성된 지도교수를 중심으로 대학생들의 아이디어 사업화 실현을 위한 자문과 학교별 모임도 상시 진행할 계획이다. 아카데미는 관광 스타트업 대표가 창업 초기부터 현재 성장까지의 좌충우돌 창업 스토리와 함께 관광창업의 노하우와 성공 방법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앞으로 아카데미를 80% 이상 이수한 학생들에게는 수료증 발급과 함께 관광창업 공모전(트래블톤)의 참가 기회가 주어진다. 관광창업 공모전(트래블톤)은 관광창업에 관련된 주제로 9월 개최될 예정이다. 우수팀에는 부산광역시 시장상,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 한국관광공사 및 부산관광공사 사장상과 부상이 수여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부산 지역 대학생은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QR코드 참가 신청 배너를 통해 7월 8일 오후 5시까지 접수하면 된다.

2022-06-24 11:13: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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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 '사업정리 도우미 지원사업' 진행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경영 한계에 부딪혀 문을 닫는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폐업과 재기지원을 위한 사업정리 도우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업정리 도우미 지원사업은 전문 컨설팅을 통해 폐업자 또는 폐업예정 소상공인의 폐업 관련신고, 점포정리 절차 등을 돕고, 사업장 철거가 필요한 경우 250만원 한도에서 철거 비용을 지원해 폐업에 따른 비용 부담을 덜어준다. 또 폐업 이후에는 재창업·재취업 인센티브를 제공해 재기지원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부산경제진흥원이 3년째 추진하는 사업정리 도우미 사업은 지난 추진결과를 기반으로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올해 크게 개선됐다. 특히 사업장철거 등 원상복구 지원금을 기존 최대 100만원에서 250만원으로 확대하여 실효성을 강화했고, 재창업과 재취업 지원을 통해 폐업 뒤 생계유지를 위한 연계 지원책을 추가로 마련했다. 재취업의 경우 관련 교육 이수시 취업장려금 50만원을 지원하며, 재창업의 경우 최대 3개월간 월 50만원의 임대료가 지원된다. 해당 사업은 부산광역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또는 부산경제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7일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마감된다. 부산시 내 사업장이 있는 폐업 예정 소상공인이나 신청일 기준 폐업신고 5개월 이내의 폐업자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결과는 자격요건 검토 뒤 개별 통보될 예정이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부산경제진흥원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경제진흥원 오지환 산업육성지원단장은 "최근 코로나19 장기화와 급격한 금리 인상 등이 맞물리며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소상공인들의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한계에 부딪힌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정리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해당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06-24 11:07: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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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농작물 재해보험 ‘벼’ 판매기간 연장

남해군농업기술센터는 농작물 재해보험 벼, 조사료용 벼 품목에서 '4월 25일~6월 24일'였던 판매기간이 '4월 25일~6월 30일'로 연장됐다고 밝혔다. 기간이 연장된 건 가뭄으로 모내기 시기가 지연됐기 때문이다. 남해군은 기후변화로 자연재해 피해 위험이 큰 만큼 반드시 해당 기간에 가입해서 자연재해에 따른 피해 발생 시 보험료를 지급받을 수 있도록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해 농작물 재해보험은 벼 품목에서 2111농가(1563ha)가 가입했고, 전체 품목의 가입수 3068농가(1796ha)와 비교했을 때 농가수로는 68%, 면적으로는 87%를 차지한다. 보험금 지급실적은 80농가에 3600만원이었고, 2020년은 972농가 7억 2900만 원이었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국비와 지방비로 보험료의 90%를 보조해 농가는 10%의 자부담으로 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보험료와 보장범위 등의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 확인 및 보험가입은 지역농축협(남해, 동남해, 새남해, 창선농협) 각 지점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민성식 과장은 "급변하는 기후로 자연재해의 피해에서 자유로울 수 없으며 농작물 재해보험의 중요성은 앞으로 더 커질 것"이라면서 "농작물 재해보험 판매기간을 확인해 해당하는 작물을 재배하는 농가는 적극적으로 재해 보험에 가입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2-06-24 11:04: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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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격리자 생활지원비·유급휴가비 축소...내달 11일부터 중위소득 10%이하만 지원

24일 코로나 위중증환자가 이틀째 50명대로 사망 10명을 기록한 가운데 정부가 다음달 격리자의 생활비 지원을 축소할 방침이다. 정부는 다음달 11일부터 격리자의 생활비와 중소기업 근로자의 유급휴가비 지원을 축소한다. 재택치료자에 대한 지원도 단계적으로 축소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24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7227명이다. 전날(7497명)보다 270명 줄었다. 지난 6월10일(9310명)부터 15일 연속 1만명 아래를 유지하고 있다. 3월 넷째 주 이후 확진자 규모는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 수도 감소하고 있어 병상 고동률도 한 자릿수 대를 유지하고 있다고 중대본은 내다보고있다. 방역 상황이 안정적 추세라고 판단한 정부는 격리 관련 재정지원 제도를 개편해 내달 11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그동안 소득과 관계없이 지급되었던 격리자의 생활지원비를 기준중위소득의 100% 이하인 가구만 지원한다.또한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지급하던 유급휴가비도 종사자 수 30인 미만인 기업(전체의 75.3%) 근로자에게만 지급하는 것으로 조정했다. 또한 거리두기 전면 해제 등으로 일상회복이 빠르게 진행됨에 따라 투명 가림막·손소독제와 같은 방역물품들이 대량 폐기·배출 될 우려가 커짐에 따라 방역물품 보관을 원칙으로 하되, 불가피하게 폐기해야 할 경우를 품목별로 폐기물을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2022-06-24 11:04:0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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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시민과학 기반 생물다양성 탐사활동 추진

고양시가 시민과학 기반 생물다양성 탐사활동을 추진한다. 시는 (사)에코코리아가 2022년 고양시 생태환경분야 지방보조금을 지원받아 '시민 과학 기반 생물다양성 탐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하는 생물다양성 조사 및 자료화 ▲정발산 일대 주요 생물종 영상 자료확보 등을 실시한다. 정발산의 생태적인 특성과 가치를 시민과 공유하고 향후 도시 생태축 관리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시민 과학 기반 생물다양성 탐사는 도시생태축의 핵심지역인 정발산의 생태 가치를 재조명하고 도시생태축을 구축해 생태도시 고양의 비전을 실현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해 지난 23일 고양시 관광정보센터에서 시민생태조사단, 고양시 관계자, 탐사 참여 시민 등 30여명이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날 워크숍에서 시민과학자의 활동 사례와 연대방안, 웹기반 플랫폼을 통한 자료 구축, 탐사활동 결과의 활용방안 등이 공유됐다. 시 관계자는"시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생물다양성 탐사활동을 통해 시민과학자들이 도심 속에서 사람과 공존하는 다양한 생물의 가치를 알리고 보전을 위해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06-24 11:04:0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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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2회 직원 헌혈의 날' 개최

부산시가 24일 올해 두 번째 직원 단체헌혈을 실시했다. 부산시는 이날 헌혈버스 3대를 이용하여 '제2회 직원 헌혈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헌혈의 날 행사는 학생들의 방학과 폭염 등 계절적인 요인으로 혈액 수급이 어려운 하절기에 공직자가 솔선수범하여 혈액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헌혈 기부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최근 부산지역 혈액수급은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줄고, 사회적 거리두기도 해제되면서 다소 숨통이 트이는 모양새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전방위적으로 확산했던 지난 2월 25일 제1회 직원 헌혈의 날 당시 부산지역 혈액 보유량은 2.2일분으로 전국 평균 보유량인 2.9일분에도 미치지 못했다. 그러나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자체의 지속적인 관심으로 6월 23일 10시 기준 부산지역 혈액 보유량은 9.6일분으로 4개월여 만에 4배를 훌쩍 넘었다. 다만, 헌혈한 혈액은 장기간 보관이 불가능(농축적혈구 35일, 혈소판 5일)한 점을 고려하면 적정 혈액 보유량인 5일분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이고 꾸준한 관심과 동참이 요구된다. 조봉수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혈액 수급 위기 상황마다 솔선수범하여 헌혈에 동참해주신 직원 여러분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여름철 헌혈 감소로 인한 혈액 공급 부족을 해소하고, 헌혈 기부문화 조성을 통해 안정적인 혈액 수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6-24 11:03:5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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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청소년복지 실무위원회 사례회의 개최

신안군(박우량 군수)은 지난 6월 23일(목), 신안군청 1004회실에서 전라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전라남도가정위탁지원센터, 신안교육지원청 Wee센터, 신안군정신건강지원센터, 압해초등학교 전문상담교사 등 11명의 실무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6월 청소년복지 실무위원회 사례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6월 청소년복지 실무위원회는 관내 청소년들을 상담하며 발굴된 위기 청소년의 사례발표를 통하여 고위기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 제시와 청소년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사례관리 개입으로 현장에서 필요한 피드백과 각 기관의 업무 전문성을 공유하면서 신안군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청소년안전망 연계를 확고히 하였다. 신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우리군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위기에 처하지 않도록 위기 청소년의 조기 발굴과 맞춤서비스 지원을 위해 각 청소년관련 기관의 긴밀한 업무 협조 체계를 확고히 하였으며, 개인 및 집단상담, 위기예방교육(학교폭력, 자살, 인터넷&스마트폰과의존), 부모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신속한 지원 방안 및 사례관리가 지속될 수 있도록 청소년 지도 보호를 위해 24시간 상담할 수 있는 비대면 상담인'청소년전화 1388' 및 '신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였다.

2022-06-24 11:03:21 안행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