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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ESD 지도사 자격과정, 유네스코 공식 프로젝트 인증

통영시지속가능발전교육재단(이하 통영RCE)이 진행하는 지속가능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ESD 지도사 자격과정'이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주관 지속가능발전교육(ESD) 공식 프로젝트로 인증받았다. 지속가능발전교육 인증제는 유네스코 한국위원회가 2011년부터 전국 각지에서 추진되는 다양한 지속가능발전교육 프로그램 가운데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국제사회에 한국형 ESD 모델을 소개하기 위해 인증하는 제도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올해 신규 ESD 인증에서 통영RCE 프로그램 외 24건을 인증했다. 이들 우수 사례는 앞으로 2022년 6월 2일부터 2025년 6월 1일까지 3년간 유네스코 공식 프로젝트로 세계 각국에 소개된다. 'ESD 지도사 자격과정'은 생애주기별 평생교육에 통영RCE가 추구하는 지속가능발전교육을 가미한 프로그램으로 독창성과 확장성, 지속성을 인정받고 있다. ESD지도사는 지속가능한 미래와 사회변혁을 위해 다양한 교육을 전문으로 하는 지도사로, 2019년 민간자격과정 기관으로 선정돼 2021년까지 54명의 지도사를 육성 발굴했다. 2022년에도 20명의 지도사들이 등록해 교육을 이수 중에 있다. 이들은 학교, 환경교육센터, 통영RCE세자트라숲 등에서 ESD 강사로 활동하며 현재 중학교 1학년 자유학년제 환경·지속가능발전교육 18차시 교과를 담당하고 있다. 또 초등학교 3학년 환경체험교육 전문강사로 숲길산책 등 ESD교육관광 프로그램과 연간 어린이집 프로그램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처럼 지속 가능한 학습형 일자리를 제공해 경력단절자들에게 재취업의 기회를 마련하고, 전문자격 과정을 취득해 교육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한편 이번 인증으로 통영RCE는 자체 청소년 대표 프로그램인 통영청소년 꿈찾기'브릿지투더월드(BTW)' 프로그램이 2024년까지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의 ESD공식프로젝트로 3회 연속 재인증 연장을 받은 것과 함께 2개의 프로그램이 유네스코 ESD공식 프로젝트로 인증받게 됐다.

2022-06-24 10:54:3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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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2년 물놀이 안전지킴이 안전교육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지난 6월 23일(목) 군청 대회의실에서 여름철 물놀이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하여「2022년 물놀이 안전지킴이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영양군은 물놀이 관리지역 15개소에 30명의 안전지킴이를 6월 말부터 8월 말까지 배치하고, 물놀이 장소 75개소에 물놀이 안전함을 정비하여 구명환, 구명조끼 등을 비치해 응급 상황 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날 안전교육은 발대식을 겸하여 진행되었으며 물놀이 안전지킴이에게 근무복, 모자, 호각, 투척용 구명튜브를 전달하고, 물놀이 안전지킴이의 역량 강화를 위하여 영양119안전센터와 연계하여 심폐소생술 및 구명환의 활용방법 등을 이론 및 실습을 통해 교육했으며, 물놀이 안전에 대한 기본교육을 병행하여 현장에서 직접 활용 가능한 교육이 되도록 했다. 또한 이번 안전교육에서는'성희롱 예방교육'을 추가해 응급구조 및 근무 시 무의식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성범죄 사건에 대해 인지하고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최근 이른 무더위와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는 등 여름철 물놀이객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영양에서 단 한 건의 물놀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2-06-24 10:51:46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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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6월 24일자 한줄뉴스

강승규 시민사회수석이 2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대통령실 홈페이지 소통창구 '국민제안'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뉴시스 <정책·사회> ▲대통령실이 문재인 정부에서 운영해온 대국민 온라인 소통창구인 청와대 국민청원을 폐지하고 '국민제안'을 신설했다. ▲앞으로 근로자는 주 52시간제 내에서 한 주였던 연장 근로시간을 한 달로 늘리는 등 탄력적으로 일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초과해 일한만큼 휴가로 쓸 수 있는 근로시간 저축계좌제도 도입된다. 기존 연봉제에서 직무·성과 중심으로 임금체계도 개편된다. ▲한우가 수입 소고기에게 빼앗긴 시장점유율 1위 자리 탈환에 나선다.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이 공석인 상태에서 대규모 검찰 정기인사가 이뤄져 '총장 패싱' 우려가 제기되는 것에 대해 "법무부 장관이 능력이라든지 그런 걸 감안해 제대로 했을 것으로 본다"고 일축했다. ▲최근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치인이 성추문을 일으키고 있어 당내 권력 관계에도 파장이 예상된다.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29일(현지시간)과 30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를 통해 첫 다자외교무대에 나선다. 윤 대통령 취임 후 첫 해외 순방이자 한국 대통령으로서는 최초로 나토 공식 초청으로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것인 만큼 어떤 성과를 거둘지 주목된다. ▲국민의힘 혁신위원회가 23일 공식 출범했다. 최재형 위원장과 조해진 부위원장 등 모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출범한 혁신위는 전반적인 정당 개혁을 맡게 된다. 특히 2년 뒤 22대 총선과 관련, 혁신위가 계파 갈등 뇌관인 당 조직·공천 개혁도 단행할지 관심이 쏠린다. ▲고물가·고금리·고환율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국민의힘은 23일, 시중 은행과 정유사에 고통 분담 노력에 나서달라고 했다. 윤석열 정부뿐 아니라 민간도 함께 위기 극복에 동참해달라는 호소인 셈이다. ▲학생들의 학교폭력·교권 침해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실효성 있는 시스템 개편이 요구되고 있다. ▲서울시는 미터기의 위치·거리 정확도를 높인 'GPS 기반 택시 앱 미터기'를 본격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산업> ▲삼성전자가 다시 초격차 채비를 본격화한다. 선단 공정 조기 도입뿐 아니라 차차세대 기술까지 서둘러 준비하려는 모습이다. ▲현대모비스가 운전자의 다양한 생체신호를 종합 분석해 안전운전을 돕는 신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앞으로 음주 여부를 감지해 주행을 원천 차단하는 기술 개발에도 적용할 방침이다. ▲네이버·카카오 등 포털 및 대기업들이 세계적인 권위의 인공지능(AI) 학회에 올 상반기 만도 수십건의 AI 논문을 발표하는 등 AI 논문 경쟁에 나서고 있다. ▲게임업계가 실적 반등을 위한 새로운 형태의 전략으로 'B2B'카드를 내밀고 있다. 이미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는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메타버스, AI 등의 신사업 개발에 속력을 내겠다는 것이다. 게임업계 사이에서 이같은 이례적인 활동을 가장 활발하게 하고 있는 곳은 컴투스다. ▲제주항공, 기아, 한국철도공사(코레일),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등이 사단법인 그린라이트와 함께 장애인 여행권 확대에 앞장선다. <유통·라이프> ▲매일유업은 '우유안부' 캠페인 광고가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칸 국제광고제에서 은사자상을 수여했다고 23일 밝혔다. ▲11번가가 자정 전 주문 상품의 익일배송으로 직매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한다. ▲대웅은 지난 22일 국립대학법인 서울대학교와 '동물의약품 공동연구개발 및 합작회사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금융·마켓·부동산> ▲이승헌 한국은행 부총재가 선제적인 통화정책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올해 중간배당에 나서는 국내 상장사가 역대 최대를 기록할 전망이다. 금리 인상 기조 속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우려가 커지면서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배당주가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정부가 '6·21 부동산 대책'을 통해 임대차 시장 안정화 방안을 내놨지만 효과에 대해 엇갈린 반응이다.

2022-06-24 07:00:1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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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교우회, 국내 중·고교 동문회 역사상 첫 역사서 발간

중앙교우회가 모교 제114주년 개교기념일에 맞춰 발간한 '중앙교우회 110년사'. /중앙교우회 중앙중·고교의 동문모임인 중앙교우회가 지난 20일 모교 제114주년 개교기념일에 맞춰 '중앙교우회 110년사'를 발간했다. 작년 5월 편찬 작업을 시작한 지 1년여 만이다. 1910년 1회 졸업생들로 첫걸음을 내디딘 모임의 역사를 한 권에 담은 '중앙교우회 110년사'는 국내 중·고교 동문회 최초의 체계적인 역사서 발간이라는 의미가 있으며 중앙교우들이 약 1억원을 찬조해 발간했다. 대학교 동문회까지 통틀어도 편집 체제나 사료적 측면에서 유례없는 역사서로 편찬됐다. 중앙교우회는 우리나라 동문문화 중 가장 긴 역사를 가지고 있다. 1921년 '중앙교우회보' 창간을 시작으로 1982년 '은사 미주 방문 초청', 1983년 '졸업 20주년 기념 사은회' 개최 등 전국 중·고교 동문회 중 최초인 기록이 많다. 중앙교우회는 1970년대부터 장학사업도 본격화하여 국내 최대 규모의 계원장학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65억여 원의 발전기금을 조성하여 중앙고 기숙사 건립을 지원하기도 했다. 모교 발전을 위해 연간 약 2억원의 장학금 외에 수천만 원의 성금 지원도 지속해 오고 있다. 그동안 중앙교우회 회장에는 작고한 고재욱(전 동아일보 사장), 이희승(국어학자), 김용식(전 외무부장관), 김봉은(전 상업은행장), 채문식(전 국회의장), 김각중(전 전경련 회장) 씨를 비롯해 김종인(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정몽준(아산재단 이사장), 서정호(앰배서더호텔그룹 회장) 씨 등이 재임했다. 현 회장은 채정석(법무법인 웅빈 대표변호사) 씨가 맡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6-23 16:53:4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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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코로나19 위기극복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23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새로운 금융지원 패러다임'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토론회(이하 토론회)에는 권남주 캠코 사장,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의원 및 금융정책 전문가 등 약 70명이 참석했다. 토론회에서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취약 가계와 경영위기 기업들의 재기를 지원하기 위한 정책과제들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토론회는 발제와 종합토론으로 구성됐다. 먼저 한재준 인하대 교수가 '가계부채관리 및 금융산업구조 선진화 정책에 대한 평가', 박춘성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이 '우리나라 가계부채의 특성과 향후 과제'를 주제로 발제해 가계 재기 지원을 위한 정책과제·방향 등을 논의했다. 박용린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코로나19 위기기업 재도약을 위한 정책제언'을 주제로 발제했다. 이를 통해 코로나19 피해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새정부의 정책방향인 '민간중심의 사전적·사후적 구조조정시장 조성'에서 기업지원 전문성을 보유한 공공기관의 역할을 제시했다. 박수영 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종합토론에서는 이종국 캠코 경영본부장, 김성진 금융위원회 과장, 김영일 NICE평가정보 리서치센터장, 전대규 변호사(전 서울회생법원 부장판사), 조정현 머니투데이방송 금융팀장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박수영 의원은 축사를 통해 "새정부는 저성장과 대내외 리스크 요인을 관리하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며 "오늘 토론회를 통해 경제취약 부문에 대한 새로운 금융지원의 청사진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홍성국 의원은 "가계부채 리스크 완화와 코로나19 위기기업의 재기 지원 정책을 마련하는 데는 여·야 간 이견이 있을 수 없다"며 "저성장·양극화가 초래할 또 다른 사회적 위기를 미리 대비한다는 면에서도 의미 있는 토론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로 급증하는 가계 부채의 연착륙 방안과 기업 부실화 대응과제를 논의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새 정부 출범 이후에도 소상공인·자영업자 새출발기금(가칭) 운영 등을 통해 가계·기업의 빠른 위기 극복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캠코는 정부 국정 현안사항인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소상공인·자영업자 채무조정과 회생기업 금융지원 강화 등 민생경제 활력 회복에 앞장서며 정부 정책의 든든한 파트너 역할을 공고히 하고 있다.

2022-06-23 16:48: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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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귀농귀촌 인구 51만5434명…전년대비 4.2% 증가

귀농 상위 5개 시군 특성 /자료=농림축산식품부 귀농귀촌 인구가 최근 2년 연속 증가했다. 코로나19 장기화 여파에 농촌에 대한 관심 증가, 도시주택 가격 등이 복합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23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2021년 귀농귀촌 인구는 51만5434명으로 전년 대비 4.2% 증가했다. 이는 2020년(전년대비 7.4%↑)에 이어 2년 연속 증가한 것이다. 귀농귀촌 가구수로 보면 37만7744가구로 전년대비 5.6% 증가해 통계 조사 이래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전 연령대 귀농귀촌 가구가 증가했고, 특히 30대 이하와 60대 귀농귀촌 가구는 전년에 비해 각각 5.0%, 16.4% 증가하며 큰 폭으로 확대되는 모습이다. 30대 이하 귀농귀촌 인구는 23만5904명으로 전체의 45.8%를 차지하며 흐름을 주도했다. 귀농귀촌 인구 증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사회·경제적 여파, 농촌에 대한 관심 증가, 도시주택 가격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인다. 실제로 도시민 귀농귀촌 의향 조사 결과를 보면 2019년말 34.6%에서 2020년 말 41.4%로 귀농귀촌 의향 답변이 6.8%포인트 증가했다. 특히, 2021년 국내 인구이동량이 721만명으로 전년(773만명) 대비 7% 감소했음에도 귀농귀촌 증가세가 유지된 것은 농촌으로의 이주 흐름이 견고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귀농의 경우 30대 이하, 60대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 1인 가구 비중은 지속 증가하고 있고, 귀농 초기 무리한 투자보다는 적정규모로 영농을 시작하고, 겸업을 선택하는 '신중한 귀농' 경향 역시 지속된다. 귀농인이 많은 상위 5개 시군은 의성(229명), 고흥(224명), 상주(212명), 영천(182명), 양평·무안·김천(173명) 순이다. 일자리·주거 확보를 위한 귀촌 흐름은 지속됐다. 주택을 귀촌 사유로 선택한 비율은 전년보다 0.6%포인트 늘었다. 젊은 층은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귀촌하는 경향이었고,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주택을 고려하는 비중이 상승했다. 정부는 이번 통계를 바탕으로 향후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 보완·추진해나갈 계획이다. 농식품부 정현출 농업정책국장은 "최근에 농업과 농촌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만큼, 귀농귀촌 희망자가 체계적으로 준비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적극 뒷받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6-23 16:23:51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