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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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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찾아가는 심리지원 '마음안심버스' 운영

통영시는 지난 23일 도남사회복지관, 도남관리소와 함께 찾아가는 심리지원서비스 마음안심버스를 도남주공아파트에서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마음안심버스는 버스를 활용해 정신건강 서비스가 필요한 지역주민을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다. 정신건강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주민의 서비스 참여의 효율적 확산과 정신건강 고위험군에 대한 적극적 발굴 및 정신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운영된다.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스트레스 관리, 우울, 불안, 수면 문제 등 정신건강관련상담에 대한 요구도는 높으나, 정신건강 인프라는 미비한 상황이다. 특히 정신질환에 대한 부정확한 정보와 편견에 노출돼 필요할 때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정신의료기관을 방문하는 것을 꺼려하기에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연계해 진행됐다. 도남사회복지관은 차 나눔 및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했고, 도남관리소는 고독사 예방 방문서비스,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마음안심버스와 함께 코로나 우울극복 및 생명존중 분위기 조성을 위해 스트레스 측정, 우울증 척도 검사, 정신건강 OX퀴즈, 정신건강복지센터 홍보 및 리플릿 배부 등을 진행했다. 통영시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로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우울감을 느끼는 지역주민들에게 정신건강문제를 조기 개입해 빠르게 정신증을 발견하고, 긍정적인 정신건강 친화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6-24 12:33: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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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곡 100년 특별기획, '2022 한국가곡축제' 개최

창원문화재단이 7월 5~16일 열흘간 3·15아트센터와 진해문화센터에서 '2022 한국가곡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한국가곡 100년을 기념해 선사하는 특별기획 무대다. 개막초청작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의 '우리노래' 작품을 비롯해 국내 우수 성악가들과 배우, 무용수, 실내악단이 참여해 옴니버스 드라마 형태의 이색적인 가곡무대를 펼친다. 가곡(歌曲)은 우리나라의 시에 음을 붙인 음악의 형식이다. 한 편의 시가 노랫말이 되는 셈이다. 독일과 이태리 등 유럽권역에서 가곡은 예술가곡(리트)의 형식으로 오랜시간 명맥을 유지하며 '아리아'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으나 우리나라에서 한국가곡의 계보를 이어가기란 쉽지 않은 현실이다. 한국가곡은 일제 강점기와 3.1운동, 중일전쟁과 광복, 6.25전쟁을 거치며 우리민족의 아픈 역사를 달래고 위로하던 한국의 정서이자 예술혼으로 100년의 역사를 이어왔다.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한국은 큰 위기를 맞았으나, 한국가곡은 100주년의 해를 맞으면서 우리나라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한국가곡 무대가 기획돼 '우리 가곡 살리기' 운동에 버금가는 무대들이 펼쳐지고 있다. 한국가곡의 역사적 숙명을 다시 한 번 이어오고 있는 셈이다. 창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에 재단이 선사하는 2022 한국가곡축제 DRAMA IN STAGE도 축제무대를 통해 소중한 문화유산인 한국가곡을 되새기고 경남지역의 우수한 가곡을 널리 알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연 예매, 개막 초청작 등에 대한 정보는 창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6-24 12:32: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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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재배 작목별 스터디그룹 교육 ‘인기’

진주시가 올 4~9월 총 8회에 걸쳐 블루베리와 키위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소규모 스터디그룹 교육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스터디그룹 교육은 농가가 주도해 이론과 현장 실습 교육을 하고, 교육생들 간 정보교환 및 토론 방식으로 진행하는 교육이다. 현재 블루베리 스터디그룹에는 20농가가 참여해 3회차 교육이 진행됐으며, 키위 스터디그룹에는 13농가가 참여, 5회차 교육까지 받았다. 진주시는 이번 스터디그룹 교육이 정기적 모임과 함께 참여 농가의 자발적 모임도 진행되고 있어 영농 애로사항이나 재배기술 정보교류가 활발히 이뤄짐으로써 기술력과 소득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강의 형태의 교육도 도움이 되지만, 교육생들이 자유롭게 애로사항 등에 대해 토론하고 그에 대한 해결방안도 같이 고민해 보는 이번 교육이 실질적으로 와닿는 부분이 훨씬 많다"며 "교육이 끝나도 자주 모임에 참여해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농가 참여형 교육으로 다른 어떤 교육보다 교육생들의 호응도와 만족도가 높다"며 "스터디그룹이 계속 유지돼 지역 선도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계속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6-24 12:31: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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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문화재단,'청년희망콘서트-동행' 개최

부산 금정구 금정문화재단은 올해 가족공연예술제의 첫 번째 공연으로 '청년 희망 콘서트-동행'을 오는 7월 16일 오후 4시 금정문화회관 금빛누리홀에서 개최한다. '청년 희망콘서트-동행'은 부산지역의 음악대학 학생들과 교수들이 주축이 되는 클래식 콘서트로 스승과 제자 간의 음악을 통한 소통과 학생들을 신진 음악가로서 사회 진출의 길을 열어주고자 마련됐다. 부산 지역의 대학생으로 구성된 부산드림오케스트라와 소프라노 박은주(부산대), 소프라노 박하나(부산대), 소프라노 이명주(고신대), 메조소프라노 양송미(경성대), 테너 김충희(부산대), 바리톤 이광근(부산대), 바리톤 문정현(동아대) 등 부산 지역 음악대학 교수 7명이 함께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또한 금정구 대표 어린이 합창단인 금정소년소녀합창단도 무대에 오른다. 특히 프랑스 출신의 세계적인 지휘자 아드리앙 페뤼숑(Adrien Perruchon)이 함께하여 무대가 더욱 풍성해질 전망이다. 아드리앙 페뤼숑은 프랑스의 유서 깊은 오케스트라인 라무뢰 오케스트라(Orchestre Lamoureux)의 음악감독을 역임하고 있으며, LA 필하모닉 오페라 교향악단, 룩셈부르크 필하모닉 등 유수의 오케스트라를 지휘한 바 있다. 금정문화재단 정미영 이사장은 "본 공연을 관람하는 금정구민 여러분께도 따뜻한 동행의 의미가 잘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청년 음악예술가를 비롯한 모든 분야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에 활력을 줄 수 있는 청년 문화 사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본 공연의 관람 예약은 예약 링크에 접속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금정문화재단에 문의하면 된다.

2022-06-24 12:29:1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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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 우수시설 선정

산청군은 한국환경공단이 진행한 '2021년 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 평가'에서 하수관로 부문 우수시설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하수처리시설 가운데 관리·운영이 우수한 곳을 선정, 노하우를 공유하는 한편 하수관로 관리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우수시설로 선정된 곳은 산청군 신안·단성 공공하수도의 하수관로다. 지난해 기술진단을 마친 전국 98개 시설 가운데 1차 평가를 통해 16곳을 선정, 2차 평가와 심사위원회의 3차 종합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산청군은 이번 우수시설 선정으로 오는 7월 말 유공자 상장과 우수시설 현판을 전달 받는다. 또 오는 11월에는 국내 생태탐방 기회가 주어진다. 군은 이번 우수시설 선정을 계기로 각 가정과 생활시설 내 하수관리 요령도 적극적으로 안내할 방침이다. 군에 따르면 쾌적한 하수 환경을 위한 가정·생활시설 내 생활수칙으로는 ▲변기에 물티슈, 담배꽁초 등 이물질 투입 금지 ▲음식물 쓰레기는 거름망으로 분리 배출 ▲악취, 병충해 방지를 위한 정기적인 배수관 및 가정 내 오수받이 청소 등이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우수시설에 선정된 신안·단성 공공하수도 시설은 물론 지역 내 공공 및 마을하수도 51곳에 대한 관리·운영과 방류수질 개선 등 공공수역 수질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6-24 12:28: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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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금융복지상담센터, 서부지부 사무실 개소

빚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을 대상으로 채무조정 및 재무상담을 통해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고 있는 경상남도 금융복지상담센터는 7월1일부터 진주에 '서부지부' 사무실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금융복지상담센터는 주 사무실이 창원에 있어 서부 경남에서 창원까지 상담을 받기 위해 편도 기준 2~3시간이 소요되는 등 서부 경남 도민들의 이용이 불편했다. 하지만 이번 서부지부 사무실을 개소로 경남도민 누구나 상시 금융복지 상담서비스를 수월하게 받을 수 있게 됐다. 서부지부 사무실은 경남은행 진주중앙지점 3층에 있으며 관할 지역은 진주를 비롯한 사천, 거창, 남해, 산청, 하동, 함양, 합천 총 8개 시·군이다. 2018년 5월에 문을 연 경남 금융복지상담센터는 경상남도에서 업무를 위탁받아 경남신용보증재단이 운영하고 있다. 개소 이후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파산면책, 개인회생, 신용회복 등 채무조정 상담과 가계재무상담, 금융신용교육, 다양한 복지서비스 연계 사업 등을 추진해 매년 3000여건의 상담을 수행하고 있다. 경남신용보증재단 구철회 이사장은 "서부지부 사무실 개소로 그간 소외된 서부지역 도민들이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진주시는 물론 인근 시군지역의 많은 관심과 홍보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상담 문의는 전화, 홈페이지 또는 카카오톡에서 '경남금융복지상담센터'를 검색해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2022-06-24 12:28: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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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학교, 중국 3개 대학과 협력체계 구축 MOU

창원대학교는 중국 위이팡직업대학·산동과기직업대학·웨이팡공정직업대학 등 3개교와 '중외합작판학 프로그램'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창원대 유아교육과와 함께한 교류협정 조인식에서 해당 3개 대학의 유아교육학과와 공동 교육 프로그램인 중외합작판학을 추진, 대학 간 광범위하고 적극적인 국제교류 협력을 확약했다. 또 국제적인 인재 양성을 위한 폭넓은 학술 및 학생교류 등 앞으로 국제교류와 대학 간 국제협력 발전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창원대와 협약을 체결한 3개 대학은 중국 산동성 웨이팡시에 있는 위이팡직업대학·산동과기직업대학·웨이팡공정직업대학이다. 산동성 교육부에서 우수직업전문대 및 고등교육기능형 인재양성 특색대학, 고품질직업대학건설 프로젝트 부문 우수대학 등으로 평가받은 산동성 최고 명문 대학이다. 창원대 유아교육과 김민정 학과장은 "앞으로의 활발한 국제교류를 통해 중국과 창원대 유아교육과의 예비교원들이 서로 소통하며 양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하며,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원대 김경훈 교학부총장은 "한-중수교 3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에 중국 산동성의 최우수대학으로 손꼽히는 3개 대학과의 협약을 체결하게 돼 큰 의미가 있다"며 "창원대는 국제교류 협력을 지원하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2-06-24 12:27: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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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생태 숲의 유혹’ 탐방로 한바퀴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관내 주민들에게 생태 숲 탐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분적산과 제석산 등 7곳에서 생태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4일 남구에 따르면 2022년 생태문화 탐방 프로그램이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수시로 운영된다. 어린이집을 비롯해 유치원, 초등학교, 가족 단위 구성원 등 4인 이상 단체라면 언제든지 생태 숲 체험에 함께 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 인원이 많을 경우 프로그램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참가자 10명당 숲 해설사 1인을 지원할 방침이다. 탐방 코스는 분적산을 비롯해 제석산, 금당산, 제봉산 Ⅰ.Ⅱ, 짚봉산, 월산근린공원 탐방로 등 총 7곳이며, 코스당 소요시간은 3시간 가량이다. 참가자들은 각 탐방로에서 숲 해설사와 함께 식물 관찰을 비롯해 생태 숲 놀이터에서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갖게 된다. 프로그램에 참가하고자 하는 단체 및 주민들은 참여 예정일로부터 15일 이전에 사전 접수해야 하며, 사전 신청 후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을 경우에는 향후 참여가 제한된다. 참가 신청서는 구청 6층 환경생태과를 방문해 제출하거나, 전화 또는 팩스, 이메일로도 가능하다. 남구 관계자는 "주민들에게 생태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생태 숲에서 마음의 휴식과 함께 평온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6-24 12:26:13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