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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홍길동테마파크로 놀러오세요”

장성군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 주민조직체가 홍길동테마파크에서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업단은 지난 18일부터 홍길동테마파크 관리사무소에서 케이크·쿠키집·화전 만들기, 송편 빚기, 토마토 청·주스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운영 중이다. 체험에 참여한 한 관광객은 "가끔씩 아이와 함께 홍길동테마파크에 놀러 오곤 하는데 이렇게 먹거리 체험까지 할 수 있어서 너무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7월 3일까지 주말에만 운영되며 별도 예약 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현장 접수 후 참여 가능하다. 체험 관련 자세한 사항은 장성군 신활력플러스 사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장성군 신활력플러스 사업은 70억원 규모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해 민간조직 주도로 자립적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군은 2019년부터 현재까지 주민조직체 28개팀을 육성했으며 육성된 주민조직체가 향후 장성군 관광 활성화를 주도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 벤치마킹, 시범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단 관계자는 "지역 특색에 맞는 여행상품 개발, 마을축제 개최 등을 통해 장성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양질의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2022-06-22 14:34:18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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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경영혁신 추진단' 발족

부산항만공사(BPA)는 새정부 정책기조에 맞추어 국정과제의 성공적 추진과 함께 재무건전성 강화, 공공혁신 추진을 통해 기관의 효율성과 부산항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을 위한 'BPA 경영혁신 추진단'을 발족하여 혁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PA 경영혁신 추진단'은 단장을 사장으로 하여 추진력을 강화하고 △공공혁신 △재무건전성 △국정과제 총 3개 분야로 구성하여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공공혁신 분야는 공사의 조직·인력·업무 등의 면밀한 분석을 통해 핵심사업 위주로 조직·인력을 재조정하고 직무·성과 중심의 보수·인사·조직운영과 함께 공사가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한 민간 협업체계를 통해 민간 성장을 지원한다. BPA는 먼저 자율적으로 공공혁신을 추진하면서 하반기 정부의 공공혁신 추진방향에 따라 수정·보완한다는 계획이다. 재무건전성 분야는 대규모 투자자금이 소요되는 국책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면서 재무건전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현 재무상태의 정확한 진단과 장단기 재무건전성 강화방안을 수립하고 정기적 점검체계를 강화한다. BPA는 우선적으로 각 본부별로 신규 수입원 발굴과 함께 설계VE 등을 통한 원가절감, 경비절감 등 경영효율화를 추진하고 중기적으로는 재무관리 자구노력으로 북항재개발 자산매각을 통해 2026년까지 1조2천992억 원의 투자재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국정과제 분야는 정부의 110대 국정과제와 BPA 중장기 경영전략과 연계하여 내외부 전문가 논의를 거쳐 발굴된 총 70여개의 과제 중 '최첨단 하역장비 국산화', '완전자동화 터미널 구축', '2030엑스포 유치 및 성공적 개최를 위한 북항재개발(1·2단계) 사업추진', '해외 물류거점 확보' 등 핵심과제 31개를 선정하여 중점 추진한다. BPA는 경영혁신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경영부사장을 부단장으로 지명하고 각 분야별 총괄부서 지정을 통해 전사 상시 협업체계를 유지하면서 정기적 이행상황 점검은 물론 이사회,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전문성과 실행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강준석 BPA 사장은 "부산항을 개발·관리운영하는 공공기관으로서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공공혁신의 선도적 추진과 함께 지속적인 수입원 발굴 및 원가·경비 절감, 비핵심자산 매각 등 재무구조 개선을 통해 국책사업인 대규모 항만건설 및 재개발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부산항이 세계 2위의 환적항으로서의 위상을 유지하고 글로벌 항만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할 수 있도록 전 임직원 합심해서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2-06-22 14:29:5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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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료원-공공보건의료지원단, 합동 심포지엄 개최

부산의료원이 부산시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함께 지난 17일 '2022 제1회 부산의료원·공공보건의료지원단 합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코로나19 대응과 부산의료원의 향후 과제'를 주제로 ▲ 보건의료 체계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정책제언(윤태호 부산의대 예방의학과 교수) ▲부산의료원 코로나19 대응 평가와 새로운 감염병 대응 방안(허정훈 부산의료원 진료처장) ▲향후 부산의료원의 역할(노환중 부산의료원장)에 대한 발표와 ▲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발표는 윤태호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의 '보건의료 체계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정책제언'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공공보건의료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두 번째 발표는 허정훈 부산의료원 진료처장이 '부산의료원 코로나19 대응 평가와 새로운 감염병 대응 방안'을 주제로, 부산의료원 코로나19 대응 결과와 일상 회복을 위한 공공병원의 역할 등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노환중 부산의료원장은 '향후 부산의료원의 역할'을 주제로 부산의료원의 역량강화 방향성을 제안하며 발표를 마무리했다. 토론에서는 ▲김철 부산병원협회장이 좌장을 맡고 ▲이소라 부산광역시 시민방역추진단장 ▲김형수 부산의료원 공공의료본부장 ▲김경일 사회복지연대 사무국장 ▲정지환 보건의료노조 부산의료원지부장이 참여 지정토론을 진행했다. 부산 지역 코로나19 현황 및 대응 계획과 함께 감염병 속 공공의료의 역할, 인력 확보 방안 마련, 공공의료 대응체계 점검 등을 강조했다. 노환중 부산의료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앞으로 부산의료원의 발전방향을 다시 한번 고민하게 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부산 시민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6-22 14:07: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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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수용소유적공원, 거제 포로수용소 순회 전시 개최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포로수용소유적공원은 경남동부보훈지청이 지원하는 2022년 현충시설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순회전시 '거제도 포로수용소, 철조망 너머의 삶'을 개최한다. 시설 밖 순회전시 거제도 포로수용소, 철조망 너머의 삶은 시민 생활공간으로 찾아가 시민과 소통하며 지역의 대표 문화유산 거제도 포로수용소를 소개하는 자리다. 아울러 이번 전시를 통해 6·25 전쟁의 참상과 평화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는 포로수용소가 생기며 6·25 전쟁의 축소판이 된 평범한 어촌마을 거제도의 모습을 조명한 전시다. 서로 다른 국적·출신·이념을 가진 채 살아간 수많은 전쟁포로의 모습을 통해 평화의 가치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전시된 자료는 거제시와 국사편찬위원회 협조를 받아 NARA(미국국립문서보관청) 소장 사진 및 영상 자료들로, 1950년대 거제도 포로수용소의 모습과 당시 전쟁 포로의 일상, 폭동 상황 등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전시는 3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거제시청(도란도란 문화쉼터 전시실), 거제시청소년수련관(2층 로비), 포로수용소유적공원(박물관 전시실)에서 운영된다. 전시 기간은 거제시청에서 오는 27일부터 7월 15일까지, 거제시청소년수련관에서 7월 16일부터 8월 5일, 포로수용소유적공원에서 10월 15일부터 12월 4일까지다. 한편 순회 전시 운영 기간 어린이를 대상으로 연계프로그램 '초소모양 연필꽂이 만들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포로수용소유적공원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6-22 14:07: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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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보건소, ‘비만예방 및 신체활동 프로그램’ 운영

울산 중구보건소가 6월 22일부터 11월 말까지 지역아동센터 9곳의 아동 300여 명을 대상으로 '비만예방 및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중구보건소 보건소 건강상담실은 아동들을 대상으로 체성분 측정 검사를 시행한 뒤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고, 구강보건실에서 치아 건강을 위한 불소 도포 및 구강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역아동센터 9곳에 플레이민턴, 풍선, 제기 등의 신체활동 교구와 중구체육회가 제작한 교구 활용 영상을 함께 배부해 아동들의 신체활동을 독려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지역아동센터 및 중구 드림스타트 등과 연계해 ▲흡연예방 ▲구강보건 ▲건강한 식생활 교육 등 다양한 건강생활 실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방침이다. 제16차 청소년건강행태조사에 따르면 청소년이 주중 앉아서 보내는 시간은 2020년 기준 평균 229.7분으로 '한국인을 위한 신체활동 지침서'에서 권고하는 시간보다 평균 109.7분 더 많았다. 2019년 기준 초·중·고등학생의 비만군율은 25.8%로 나타났다. 중구보건소 관계자는 "아이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해 평생 건강의 기반을 마련하고, 비만 예방·관리를 강화하면서 건강 형평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6-22 14:07: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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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불법 가정간편식 제조업체 6개소 적발

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5월 23일부터 6월 10일까지 도내 가정간편식(밀키트) 제조 판매업소 등 31개소를 단속한 결과 식품위생법, 축산물위생관리법 등을 위반한 6개소를 적발했다. 단속 결과 ▲ 미신고 영업 3개소 ▲ 유통금지 위반 1개소 ▲ 생산 작업기록에 관한 서류 및 원료출납 관계 서류 미작성 1개소 ▲ 식육부위 거짓 표시 1개소를 적발하여 위반행위에 대한 구체적인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 미신고 영업으로 적발된 3개소는 유통전문판매업 및 축산물유통전문판매업 영업신고를 하지 않고 식품제조가공 및 식육가공 업소에 의뢰해 양념육 소스, 갈비탕, 바지락칼국수 등 즉석조리식품을 제조 가공한 후 자사 상표로 표기해 온라인 판매와 함께 직접 운영하는 30여 개의 오프라인 매장에 납품하는 등의 행위를 한 혐의가 있다. 그 외에도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에서 타 밀키트 프랜차이즈 가맹점으로 제품을 유통한 사례와, 식품제조가공업소에서 생산 작업 및 원료의 입고 출고 사용에 관한 서류를 일체 작성하지 않고 제품을 생산해 가맹점에 판매한 사례가 적발되었다. 또한 다른 부위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한우 앞다리와 설도 부위를 매입한 후 한우 양지로 거짓 표시하고 소비자에게는 저렴한 가격에 양지를 공급하는 것처럼 속여서 판매한 식육판매업소도 적발됐다. 김은남 도 사회재난과장은 "온라인 등을 통한 유통 식품 소비 증가에 따라 위생 및 안전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도민의 먹거리 안전과 건강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6-22 14:06:4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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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3년 농촌협약' 공모 선정 쾌거

창녕군은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고 새로운 창녕의 디딤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2023년 농촌협약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농촌협약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주민이 주도해 농촌생활권에 대한 20년 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농촌지역의 활성화와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정책적 협력 거버넌스 제도다. 군은 농촌협약의 참여·전제 조건인 ▲마을만들기 지방이양사업 예산확보(27억 4700만 원) ▲농촌협약 위원회 구성 및 운영(농촌협약위원회·행정협의회) ▲전담부서(농촌개발과·농촌개발팀) 신설 ▲중간지원조직(창녕군 농촌협약지원센터) 신설 등을 완료했다. 또 남부생활권 추진위원회, 읍·면 단위 추진위원회 등을 개최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 군에서는 창녕만의 비전인 '일하고, 머무르고, 함께하고 창녕 3고'를 설정해 나아가야 할 분명한 비전과 목표를 제시해 평가위원들의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협약에 따라 2023년부터 5년간 남부생활권 활성화 계획으로 남부 7개 읍면(남지, 계성, 영산, 장마, 도천, 길곡, 부곡)에 총 사업비 42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사업은 주거 및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365생활권(30분 내 보건·보육 등 기초생활 서비스, 60분 내 문화·교육·의료 등 복합서비스 보장, 5분 내 응급상황 대응 시스템이 가능한 생활권)을 구축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농촌공간 정비계획으로 2023년부터 5년간 총 사업비 350억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대합면 일대의 유해시설을 정비해 대합일반산업단지 인근 거주민의 정주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농촌협약 선정으로 지방소멸 위험지역인 창녕군이 소멸이 아닌 발전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2022-06-22 14:04: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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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사업장에 설비 추가만해도 '유턴기업' 인정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사진=메트로신문DB 해외에 진출했던 기업이 '해외진출기업복귀법'(해외진출기업의 국내복귀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정부 지원을 받으려면 해외 사업장을 축소하거나 국내 사업장을 넓혀야 했으나 앞으로는 국내 기존 사업장에 설비를 추가 도입하는 경우도 지원 대상이 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해외진출기업복귀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6월 22일~8월1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해외진출기업들은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국내 공장 또는 사업장 내 유휴공간에 설비를 신규·추가 도입하는 경우에도 국내 복귀기업으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된다. 현행 법령상 국내 복귀기업으로 인정받으려면, 해외사업장을 청산, 또는 25% 이상 축소하거나, 공장건축연면적 증가가 수반되는 국내 사업장의 신·증설이 필수다. 이번 개정은 국내 복귀기업 지원 목적이 국내투자와 고용 확대라는 점을 고려, 국내사업장 신·증설의 범위를 기존 공장 유휴공간 내 설비를 도입하는 경우까지 확대한 것이다. 개정안에 따라 국내 복귀기업으로 인정받는 기업들은 기존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관련 규정에 다라 투자보조금, 법인세 등 세제감면, 고용창출장려금을 비롯한 각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산업부는 입법예고, 관계부처 협의 등을 거쳐 개정안을 최종 확정하고, 올해 3분기부터 개정된 국내 복귀기업 인정범위를 적용할 계획이다. 개정안에 의견이 있는 경우 8월1일까지 국민참여입법센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의견을 제출하거나 산업부 해외투자과로 직접 제출할 수 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6-22 14:00:1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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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대학-괌 한인회, 글로벌 직무연수 협약 체결

경남도립남해대학이 지난 21일 미국령 괌(Guam) 한인회를 찾아 한인회 회원사들과의 해외인턴실습 및 취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괌 현지 시각으로 이날 오후 3시 한인회 사무소에서 열린 협약체결식에는 조현명 총장, 임홍순 괌 한인회장 등 대학 관계자 4명과 한인회 회원사 관계자 5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은 남해대학이 추진하는 국비 지원 '대학혁신지원사업'과 '글로벌현장학습사업'의 필수 조치사항으로, 재학생의 글로벌역량 강화 및 글로벌직무연수 기회 확대를 위해 해외 현지 기업들과 유기적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의 성공적 이행을 위해 남해대학 측은 ▲학생 교육과 학생 파견 및 사후관리 총괄 ▲학과 관련 실습자료 및 인력 지원 ▲미국 파견 학생 사전교육 실시 등 재학생의 해외직무연수 관련 제반사항에 차질 없는 준비를 약속했다. 아울러 괌 한인회 측은 ▲회원사와의 실습처 협의 및 추전 ▲실습처 및 현지실습 관련 정보 제공 ▲숙박 정보 제공 ▲글로벌 현장학습 실습처 발굴 및 지원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으로 괌 한인회는 올해 하계방학부터 당장 한인회 소속 건설, 부동산, 은행, 신문사, 호텔, 여행사, 자선단체 등 회원사들과 협력해 남해대학 학생들의 해외직무연수 실습처 제공에 적극 나서기로 협의했다. 지난 2년간 코로나19 여파로 차질을 빚어왔던 글로벌교육사업을 정상화하기 위해 남해대학은 국제어학원을 중심으로 글로벌사업팀을 꾸려 해외사업 재개를 시도, 현지 한인회를 비롯한 유망기업 및 대학들과 적극적인 업무관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조현명 총장 등은 6월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간 괌 현지 기업들과 괌 주립대학을 방문하며 릴레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귀국할 예정이다.

2022-06-22 13:59:0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