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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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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한국국제교육자협의회 권역별 협의회 개최

창원대학교는 대학본부 중회의실에서 한국국제교육자협의회(KAIE) 권역별(울산·경남)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KAIE는 고등교육기관 국제교육자들의 전국적 조직으로, 이번에 열린 권역별 협의회는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보완방안과 울산·경남 지역의 국제교류 및 유학생 유치 활성화 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의회에는 울산·경남 지역 5개 대학(창원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 울산대학교, 경남대학교, 인제대학교)의 국제교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5개 대학은 현행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의 문제점과 보완방안에 논의하고 정리된 사항을 6월 중 한국국제교육자협의회에 전달하기로 했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처음 개최된 권역별 협의회에서 울산·경남 지역 5개 대학은 국제교류 활성화 및 유학생 유치를 위한 대학 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또 국제교류 및 유학생 유치와 지원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앞으로도 정기적인 협의회를 개최해 대학 간 협력관계를 지속·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배경진 창원대 국제교류교육원장은 "창원대는 앞으로 지역 대학들과 꾸준한 협력을 통해 국제교류 활성화 및 우수한 유학생 유치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2-06-23 12:40: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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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스마트폰 활용 고독사 예방사업 진행

부산도시공사는 23일 고독사 방지를 위한 안심앱 보급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안심앱 보급사업은 고독사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자의 스마트폰에'국민 안심서비스 앱'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국민 안심서비스 앱설치 시 대상자가 휴대전화를 일정시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어플리케이션 시스템이 고독사 위험으로 판단하여 미리 등록해 둔 구호자(가족, 관리사무소, 사회복지사) 휴대전화로 자동으로 문자를 발송한다. 관리자는 즉시 안부확인을 실시하여 고독사 위험을 미리 예방할 수 있다. 공사는 지난해 말부터 북구 덕천2지구 영구임대아파트 65세 이상 독거 세대를 대상으로 남산정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안심앱 보급사업을 시범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 3월까지 총 68명의 독거노인의 스마트폰에 안심앱을 설치했다. 올 하반기부터는 다대종합사회복지관, 두송종합사회복지관, 몰운대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사하구 소재 다대3·4·5지구 영구임대아파트까지 확대해 1년간 총 650명의 독거 세대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사 이을찬 시민복지사업본부장은 "독거노인이나 사별, 우울증 등으로 사회관계가 단절된 복지사각지대의 입주민을 꾸준히 발굴하고 유형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고독사 예방을 위한 가가호호 안부확인 및 안심앱 사업 대상을 계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6-23 12:39: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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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청렴도 취약분야 특별교육 진행

합천군이 22일 청렴도 취약 분야 공직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합천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반부패·청렴 교육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회계, 공사관리·감독, 인·허가, 재·세정 등 부패 취약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청렴 의식을 확립하고, 신뢰받는 군정 및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군은 이번 교육에서 올해 5월 19일부터 시행된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의 이해와 안정적인 제도 정착을 위해 기본 정의부터 공직자가 준수해야 할 10가지 행위 기준, 제제 방법 등에 대해 교육해 법령에 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였다. 아울러 공직자 부패방지법, 공공재정환수법 등 다양한 청렴 주제에 대해 교육을 진행했다. 이선기 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합천군이 청렴도 1등급을 달성하는데 디딤돌이 될 것이라 믿는다"며 "합천군 공직자들은 다시 한번 청렴한 공직자로서의 마음가짐을 다지는 자리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합천군은 국민권익위 주관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해 ▲청렴 우수부서 선정 평가 ▲부서별 맞춤형 청렴도 향상 시책 수립·추진 ▲청렴 식권제 운영 ▲명절맞이 청렴 캠페인 실시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2-06-23 12:39: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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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학교 급식종사자 폐질환 건강검진

부산광역시교육청은 학교 급식종사자들의 폐질환 실태 파악 및 건강보호를 위해 오는 7월부터 관내 급식종사자를 대상으로 폐질환 건강검진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검진은 지난해 2월 다른 시도의 급식종사자가 폐암으로 산업재해 승인을 받은 것에 대한 후속 조치로 진행하는 것이다. 학교 급식실 근무경력 10년 이상 또는 55세 이상(단 급식실 근무경력 1년 미만인 자는 제외)인 급식종사자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검진은 국가 암검진에서 폐암 선별검사로 사용되는'저선량 흉부 CT 촬영'으로 진행하며, 검사비용은 시교육청에서 전액 지원한다. 부산시교육청은 급식종사자가 거주지 인근에서 편리하게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부산지역 국가폐암 검진기관인 고신대학교병원 등 18개 검진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 근로자의 직업성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관리를 위해 산업보건의와 보건관리자가 학교로 찾아가는 '허준이 간다'와 부산근로자건강센터와 함께하는 종합건강관리'이동의료서비스'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칠태 시교육청 안전기획과장은 "이번 검진은 급식종사자들의 폐질환 실태를 파악해 건강보호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급식종사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근무여건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6-23 12:39: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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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한아름 클린’ 개원식

남해군은 지난 22일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한아름 클린'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원식에는 장충남 남해군수, 남해군의회 하복만 의장직무대행을 비롯한 군의원과 류경완 도의원, 사단법인 경남지체장애인연합회 박성호 회장,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세탁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한아름 클린은 일반 사업장 취업이 곤란한 장애인들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해 사회적 자립을 돕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다. 2019년 9월 보건복지부 장애인직업재활시설 기능보강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11억원, 군비 3 억7000만원 등 총 사업비 14억 7000만 원이 투자됐으며, 2021년 7월 착공해 2022년 3월 준공됐다. 대지 면적 4130㎡, 연면적 498㎡, 지상 1층 규모로, 작업동에는 기계실·세탁실과 세탁장비 12종 41대를 갖추고 있다. 사무동에는 사무실, 집단활동실, 재활상담실, 휴게실과 쑥뜸 작업실이 자리해 중증 장애인의 자립 생활과 소득증대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충남 군수는 "한아름 클린 개원으로 장애를 안고 있는 분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하게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됐다"며 "경남지체장애인연합회 남해군지회에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신축을 위해 뜻을 모아 2730㎡의 부지를 선뜻 기부하여 주셔서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아름 클린이 장애를 가지신 분들의 자립을 위한 경제적 안정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장애에 대한 편견이나 인식을 바꿀 수 있는 의미 있는 시설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6-23 12:38: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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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싱가포르 MICE 업계 초청 팸투어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오는 25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부산에서 '2022 싱가포르 MICE 업계 초청 팸투어'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제주항공의 부산-싱가포르 직항노선의 운항 재개와 정부의 코로나19 관련 입국 규제 완화를 계기로 두 도시의 MICE 교류 증진과 인센티브 단체 유치를 위해 기획됐다. 부산관광공사와 한국관광공사 싱가포르지사, 부산울산지사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팸투어단은 싱가포르 MICE 여행업계 관계자 10명·언론인 4명 등으로 구성되며, 25일 김해공항을 통해 입국해 부산에서 3일간의 일정을 소화한 후 제주도로 이동할 예정이다. 공사는 이번 팸투어로 남부권 해양관광 벨트의 중심인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차별화한 강점을 보여주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코로나 이후 달라진 환경에 적합한 신규 베뉴 및 콘텐츠를 중심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팸투어 참가자들은 부산의 주요 MICE 인프라 및 지원제도가 소개될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의 부산 MICE 설명회를 시작으로 부산 남부, 해운대, 동부 등 부산관광 중심지인 세 권역을 차례로 방문한다. 신규 콘텐츠로 ▲부산 e스포츠 경기장 ▲부산 롯데월드 ▲해운대블루라인파크를 방문하고, 부산의 대표 관광명소인 ▲자갈치시장 ▲해동용궁사 ▲동백섬을 답사할 계획이다. 또 도예체험 장소인 기장 소름요에서 전통 도자기 제작 체험을 통해 볼거리 이상의 즐길 거리도 함께 제공할 수 있는 도시임을 강조한다는 계획이다. 공사 이정실 사장은 "이번 싱가포르 MICE 관계자들의 부산 방문은 팬데믹으로 중단됐던 직항 노선의 운항 재개와 함께 MICE산업 또한 일상회복이 본격화했음을 알리는 행사로서 의미가 깊다"며 "성공적인 팸투어 개최를 통해 해외 인센티브 단체 유치를 단계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6-23 12:37: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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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민·관 합동 물가안정 TF 첫 실무회의 개최

울산시가 최근 치솟는 물가안정을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대책 마련에 나선다. 울산시는 23일 오후 4시 30분 시청 국제회의실에서 지난 5월 구성한 민·관합동 물가안정 전담(TF)팀 첫 실무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동남지방통계청을 비롯한 4개 유관기관과 울산시와 5개 구·군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한다. 회의는 울산지역 물가 동향 보고와 지방 공공요금 및 물가안정 등 분야별 물가 위기 대응책 추진 상황 논의 등으로 진행된다. 최근 소비자물가지수가 5%대를 웃도는 등 13년 9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물가 위기 단계 수준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 이날 실무회의에서는 체감 지수가 높은 지역의 공공요금 동향을 공유하고 효과적인 요금 안정화 대책과 함께 밥상물가도 점검한다. 유관기관 대표로 참여하는 소비자단체협의회의 최근 물가 상승에 대한 생생한 시민 여론을 들어보고 다양한 의견 수렴에도 나선다. 올해 1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과 '물가안정대책반' 추진 실적 및 전반적인 운영 사항 등을 꼼꼼히 살핀 뒤, 앞으로 기관별 물가안정 추진 대책도 공유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물가안정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문제로, 무엇보다 중요하고 시급한 사안으로 인식하고 있다"며 "행정뿐만 아니라 소상공인, 소비자단체 등과 모두 힘을 모아 서민 가계 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월 울산시는 제1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물가 위기 수준 도래에 따른 대응을 위한 민관합동 물가안정 전담팀 구성에 대한 제언이 나와 4개 유관기관 및 12개 시·군·구 행정조직이 참여하는 전담팀을 구성하고 처음 자리를 마련했다.

2022-06-23 12:37: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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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동아시아지식학 효원인문주간' 첫 개최

융합과 통섭의 글로벌 지식기반사회에서 인문학적 상상력과 소통의 중요성이 나날이 커지는 가운데 부산대학교가 '인문주간'행사를 처음 마련해 다채로운 강연과 연구 성과 공유·확산에 나선다. 부산대학교 인문대학은 국립대학육성사업의 하나로 '동아시아지식학 효원인문주간' 행사를 6월 20일부터 오는 7월 1일까지 교내 인문관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대가 추진하는 '동아시아지식학 구축 및 학술역량 강화 사업'의 1주기(2018~2023년 2월) 성과를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 2주기(2023~2028년 2월) 사업의 융·복합적 비전과 초석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효원인문주간은 교내 인문관 1층에서 '인문관-인문대학-인문학'을 주제로 사진·저서 등의 상시 전시 및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지난 4년에 걸친 성과를 담은 동아시아지식학 총서 및 연구 성과물, 영상 콘텐츠 수상작 등을 함께 선보인다. 행사가 마련된 부산대 인문관은 한국 건축의 거장인 김중업 건축가의 설계로 1959년 준공돼 국가등록문화재 제641호로 지정된 곳이다. 부산대는 진리의 빛을 담은 자유·소통의 공간으로 실현된 인문관에서 미래에 대한 상상력과 세대를 넘어 학문적 가치를 나누는 장으로 이번 효원인문주간을 개최하게 됐다. 행사 첫째 날인 20일에는 베스트셀러 '라틴어 수업'의 저자 한동일 변호사를 초청해 교내 10.16기념관에서 특강을 진행했다. 한국인 최초이자 동아시아 최초의 바티칸 대법원 로타 로마나 변호사인 한동일 변호사는 이날 '라틴어와 동아시아에서의 배움의 철학'을 주제로 종합 인문 수업 강연을 펼쳐 큰 호응을 받았다. 부산대 인문대학은 효원인문주간 기간 10개 학과에서 5개 분야(문학·문화, 언어, 역사, 철학, 융·복합)의 다양한 주제 아래 17개의 정기·집중강좌를 열어 ▲투르키스탄과 세속 이슬람 ▲일본신화의 두 얼굴 ▲훈민정음 서문의 두 가지 번역 ▲김유신 용화향도와 신라 단석산 ▲1797년 부산에 상륙한 영국인들 ▲'장님 코끼리 만지기'를 다시 생각하다 ▲2030 부산 엑스포와 중국 등에 관한 연구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 부산과학기술대·아주대·부산외대·한국외대 등 대학들과 문화재청·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 등의 연구자들을 연사로 초청해 ▲매장문화재법과 발굴조사 ▲식민지 조선과 일본 그리고 세계 ▲나의 해방일지 - 평범한 한국청년은 평범한 자본의 욕망에서 해방될 수 있을까? 등을 주제로 7개 동아시아지식학 학술강좌를 개최한다. 각 강좌는 사전 신청을 통해 참석할 수 있으며, 문의는 부산대 인문대학으로 하면 된다.

2022-06-23 12:36:0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