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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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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경남 초·중학생 종합체육대회 개최

경상남도교육청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창원시 일원에서 학생 모두가 행복한 학교 체육 축제의 장인 '2022년 경상남도 초·중학생 종합체육대회'를 개최한다. 경남 초·중학생 종합체육대회는 시부와 군부로 나뉘어 교육지원청 대항전으로 진행한다. 시군 교육지원청 대표로 선발된 선수들은 총 32개 종목에 참가해 그간 학교 체육과 스포츠클럽 활동으로 갈고닦은 기량을 펼친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종목별 시군 대표 선수 6000여 명들은 경남교육청의 선진형 학교스포츠클럽 운영 정책에 따라 운동부 육성학교, 학교 체육 수업, 학교스포츠클럽, 방과 후 학교 등 다양한 학교 체육 활동으로 기량이 향상된 선수들이다. 사격, 카누, 자전거, 레슬링, 볼링 등 일부 종목은 6월 3일~15일 사전 경기로 진행된다. 나머지 종목별 주요 경기는 6월 18일~20일 창원스포츠파크 육상경기장 등 창원시 일원에서 열린다. 배드민턴, 역도, 양궁, 탁구, 야구 등 일부 경기는 종목 특성상 밀양과 고성, 의령 등 창원 이외 지역에서 개최된다. 경남교육청은 대회 기간 학생 안전에 최우선의 가치를 두고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 방역 당국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에 따라 경기를 운영할 예정이다. 하정화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출전하는 학생 선수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관심을 가져 달라"며 "이번 대회가 1인 1개 스포츠 활동 정착과 학생이 행복한 학교생활, 선진형 학교스포츠클럽 운영 성공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6-14 13:35: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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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국내 대표 마을기업 ‘전국 최다’

전라남도는 행정안전부의 '우수 마을기업'에 2개소, '모두애(愛) 마을기업'에 1개소가 선정돼 지역 발전에 기여한 국내 대표 마을기업 전국 최다 배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올해 전국에서 지역 자원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문제를 해결한 우수 마을기업 16개소와 모두애 마을기업 9개소를 선정했다. 전남의 우수 마을기업 2개소는 해남 '땅끝햇살찬영농조합법인'과 영광 '동락점빵사회적협동조합'이다. 우수 마을기업은 마을기업의 4대 요건인 공동체성, 공공성, 지역성, 기업성을 갖추고 지역문제 해결 등에 성과를 낸 곳이다. 해남 땅끝햇살찬은 저장성이 약한 고구마의 문제 해결과 농민의 소득증대를 위해 2013년 마을기업을 설립하고 아이스 군고구마를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 영광 동락점빵은 생활기반시설이 대부분 소멸해 생필품 구매가 어려운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점빵을 운영하고, 독거 어르신의 안부 살피기를 통해 복지 서비스를 하는 등 주민과 함께 상생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모두애 마을기업에는 진도 '산들바람작목반 영농조합법인'이 선정됐다. 2020년 여수 송시마을, 2021년 영광 지내들 영농조합법인에 이어 전남도는 3년 연속 이 분야에 이름을 올렸다. 모두애 마을기업은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이 3억 원 이상이면서 마을기업으로 지정된 지 2년 이상인 기업 중 성장 기반을 갖추고 전국적으로 확산 가능한 '간판 마을기업'이다. 산들바람작목반은 2011년 신규 마을기업으로 지정된 후 지역농산물 도소매 판매를 시작해 현재 동남아 16개국으로 수출하는 등 판매망을 확대하고 있다. 친환경 농산물 계약재배로 지역 농업인의 수익 창출에 힘을 보태는 건실한 기업이다. 이번 선정된 전남의 마을기업 3곳은 행안부 장관 명의의 우수·모두애 마을기업 현판과 인증서를 받게 된다. 또한 홍보·마케팅, 판로 확보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개발비로 우수마을기업에 최대 7천만 원, 모두애 마을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한다. 전남이 올해 대한민국 대표 마을기업을 전국 최다 배출한 데는 도가 우수·모두애 마을기업 공모 준비를 위해 지난 3월부터 마을기업의 정체성과 성장 기반을 갖춘 적격기업을 발굴하고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한 것이 밑바탕이 됐다는 평이다. 장정희 전남도 사회적경제과장은 "간판 마을기업이 계속 발굴되도록 우수사례를 전파·공유하고, 마을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6-14 13:34:3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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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월급제’ 신청하세요

전라남도는 '2022년도 농업인 월급제 지원사업' 희망 대상을 해당 시군 농협을 통해 신청받고 있다고 밝혔다. 농업인 월급제는 농가 소득의 안정적 배분과 계획적 경영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으로, 농협과 농산물 출하를 계약해 판매하는 소득 금액의 60%까지를 월별로 나눠 미리 지급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을 시행하는 시군은 해당 농협과 지난 2월 업무협약을 마쳤다. 농업인 월급제 참여를 바라는 농업인은 농산물 수확시기에 따라 이달 말까지 관할 농협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대상은 도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가 중 농작물을 재배하면서 지역농협과 출하약정을 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작목별로 벼 3천500㎡, 배 800㎡, 포도 780㎡, 사과 580㎡ 등을 기준으로 월 20만 원에서 250만 원까지 지급한다. 지급 시기는 매월, 격월, 분기로 구분하며, 농가희망에 따라 오는 10월까지 지급 받을 수 있다. 올해는 농업인 참여 증대와 수혜 대상자 확대를 위해 지원 품목을 오이, 토마토 등 5개 품목을 늘려 총 14개 품목을 지원한다. 지난해까지는 도에서 지원 대상을 확정했으나 보다 신속한 지원을 위해 선정 권한을 각 시군에 부여했다. 농협에서 미리 지급한 급여액은 수확기 수매대금으로 일괄 상환한다. 미리 지급받은 금액에 대한 이자는 도와 시군이 지원하기 때문에 농가의 이자부담이 전혀 없다. 자세한 사항은 시군 농정부서나 전남도 농업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서순철 전남도 농업정책과장은 "올해는 농업인 월급제 지원 품목을 확대하고, 대상 선정을 시군이 확정하도록 변경해 많은 농가가 혜택을 볼 것"이라며 "농업인의 안정적 농업경영에 작으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6-14 13:34:0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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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 2022' 참가…"글로벌 파트너링 강화"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 2022'에서 셀트리온 부스 전경. /셀트리온 셀트리온이 현지시간으로 이달 13일부터 16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진행되는 세계 최대 규모 제약바이오 콘퍼런스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이하 바이오 USA) 2022'에 참가해 글로벌 파트너링 활동을 펼친다. 올해로 29회를 맞은 바이오 USA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분야 최대 행사 중 하나로, 셀트리온은 지난 2010년부터 매년 바이오 USA에 참가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첫 오프라인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 참석해 글로벌 파트너링을 다질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전시장 내 단독부스를 설치하고, 부스 내부에 미팅공간과 프라이빗 미팅룸을 마련해 다양한 글로벌 기업과 파트너링 활동을 진행한다. 올해는 연구개발 및 제품개발, 셀트리온 미국 자회사 등에 소속한 젊은 실무진들이 참석해 항체기술과 신약, 플랫폼 기술 등의 분야에서 차세대 R&D 트렌드를 파악하고, 셀트리온이 보유한 기술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글로벌 기업과의 파트너링을 모색할 예정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지난 2019년 코로나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바이오 USA에 참석해 글로벌 파트너링 활동을 펼치게 됐다"며 "역량 있는 기업과의 다양한 파트너링 활동을 통해 글로벌 기술 트렌드를 파악하고 셀트리온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특히 올해 셀트리온의 부스엔 바이오 및 케미컬 신약 개발 여러 분야에 걸친 협업 가능성 타진을 위해 신약 개발 기업들의 미팅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이들과의 효율적인 파트너링을 통해 셀트리온의 글로벌 사업역량을 강화하고, 파이프라인 다각화에도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셀트리온은 올해 하반기 유럽에서 열리는 제약·바이오 콘퍼런스인 'CPhI(Convention on Pharmaceutical Ingredients) Worldwide 2022'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6-14 12:08:5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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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수출액, 역대 5월 중 최고 … 14개월 연속 두 자릿수 성장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라 전체 수출 적자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은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4일 발표한 2022년 5월 ICT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ICT 수출은 전년 동월(177.3억달러) 대비 13.9% 증가한 202.0억달러를 기록했다. 월 수출 규모로 보면 역대 5월 수출액 중 1위, 5월 누적 기준도 1위이며, 2021년 4월 이후 두 자릿수의 견조한 수출 증가세가 14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일평균 수출액도 역대 5월 중 가장 높은 8억8000만달러(23.0일)다. 중소·중견기업도 반도체, 전기장비, 접속부품 등을 중심으로 19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세다. 수입은 126.1억달러로 무역수지는 75억9000만달러 흑자로 잠정 집계됐다. 공급 불안전성 심화로 인한 전체 수출 적자(-17.1억달러)에도 ICT는 75.9억달러 흑자다. 전체산업 대비 ICT 수출 비중은 32.8%로 집계됐다. 품목별로 반도체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4.9% 증가한 116억1000만달러로 13개월 연속 100억달러를 상회한 가운데, 역대 5월 수출액 중 1위를 기록했다. 메모리 반도체는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신규 CPU 출시 등이 메모리 수요로 이어지며 21개월 연속 증가했다. 시스템 반도체는 파운드리 업황 호조가 지속되며 14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디스플레이는 2.4% 증가한 18억2000만달러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수요 지속으로 21개월 연속 증가했다. 휴대폰은 완제품과 부분품이 동시에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1.0% 증가한 10억5000만달러를 기록, 3개월 연속 증가세를 지속했다. 컴퓨터 ·주변기기는 32.8% 증가한 17억7000만달러로 역대 5월 수출액 중 1위다. 특히,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는 12개월 연속 두 자릿수의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전년 동월 대비 45.0% 증가한 14.0억달러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중국(홍콩 포함), 베트남, 미국, 유럽연합, 일본 등 주요 5개국 수출이 13개월 연속 증가했다. 중국은 상해 봉쇄령 이후 해당지역 생산·소비 위축 등에도 1.5% 증가했고, 베트남 수출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15.4% 늘었다. 미국은 20.8%, 유럽연합은 26.1%, 일본은 25.6% 각각 증가했다. 수입은 품목별로 반도체(60.6억불, 28.3%↑), 컴퓨터·주변기기(13.9억불, 1.3%↑), 휴대폰(7.4억불, 20.3%↑), 디스플레이(5.1억불, 73.4%↑) 등 주요 품목이 모두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중국(홍콩 포함, 49.6억불, 9.9%↑)을 포함해 대만(17.9억불, 23.5%↑), 베트남(9.6억불, 7.6%↑), 일본(9.0억불, 5.3%↑) 등은 증가했으나, 미국(7.3억불, -6.8%)은 감소했다.

2022-06-14 11:51:4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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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충남금연지원센터, '금연지원센터 성과대회'서 최우수상

(왼쪽부터) 조신행 보건복지부 건강증진과장, 이성수 충남금연지원센터장(순천향대 예방의학교실 교수)이 '2021년 지역금연지원센터 성과대회'에서 최우수상 수상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순천향대 순천향대학교(총장 김승우) 산학협력단이 운영하는 충남금연지원센터(센터장 이성수)가 최근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2021년 지역금연지원센터 금연사업 성과대회'에서 최우수상(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역금연지원센터는 금연에 성공하기 어려운 중증·고도 흡연자, 반복 재흡연자, 흡연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금연지원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금연 시도와 실천율을 높여 국민 건강수명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전국에 17개소가 운영 중이다. 이번 성과대회에서는 전국의 지역금연지원센터 중 지역사회 금연사업을 우수하게 수행해 금연문화 확산에 기여한 우수기관 4개소를 선정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여하고 금연사업 우수사례를 소개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충남금연지원센터(순천향대 산학협력단)는 중증·고도 흡연자를 위한 4박 5일 '전문치료형 금연 캠프'를 운영한다. 더불어 위기 청소년, 장애인, 중·소규모 사업장 근로자 등 금연 사각지대의 흡연 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금연지원 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의 금연 환경 조성과 흡연율 감소를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 센터장(예방의학교실 교수)은 "센터는 충남 금연사업 거버넌스를 구축해 지역 간 금연사업 가교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전국 17개 지역금연지원센터가 추구하는 공통적인 사업목적 이외에도 충청남도와 각급 지자체, 그리고 시민들이 요구하는 흡연 관련 지역 이슈 해결과 지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6-14 11:34:07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