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건축학과, 아키 페스티발 성료
Do-ing인재육성대학 동명대학교 건축학과가 LINC3.0사업단의 대표적 산학연 연계교육 프로그램 '산학연 클러스터과정'을 통해 2022 ARCHI-FESTIVAL(아키페스티발) 행사를 지난 10일 오후 동명갤러리에서 3시간여 동안 진행했다. 건축학과 1~5학년생 250여명과 산학교수(산업체 전문가) 디아키건축사사무소 정철수 대표 등 총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들의 작품 전시, 발표, 평가, 심사 특강 등이 열렸다. 문정필 건축학과장은 BIM과 융합한 실습 결과물을 전시하고 산업체 전문가들에게 평가를 받은 뒤 실시간 리크루팅해 행림건축, 디엠피건축 등 대기업에서 미래 설계업무적임자를 선정, 취업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학생들은 "산학교수와 함께하는 전시, 작품 품평회에서 많은 실무 노하우를 배울 수 있어 만족스럽다. 앞으로도 이런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주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산학교수도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작품을 지도해줄 수 있어 기쁘다. 건축분야 설계 인재 육성에 큰 도움이 되는 행사였다"고 말했다. LINC3.0사업단 산학교육원은 건축학과 설계실습교과목과 SW-BIM연계전공교과목을 통합해 건축과 도시를 대상으로 하는 공모전 진출 및 대비를 위해 과제전을 준비하고 학생들의 자기주도 기본학습, 컴퓨터 활용, 정보수집, 창의적 역량을 향상하고자 산학연 클러스터과정 비교과 강좌를 개설했다. 이 대학 건축학과는 4차산업혁명·인공지능(AI)시대에 적용할 BIM건축설계를 부산지역을 넘어 전국적으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5월 기준 취업률은 92.5%에 달하며 최근 7년간 대한민국건축대전 36명(3위권 내 9명), 2021년 국내외 학생공모전 총 83명 수상 등의 결실을 냈다. 이는 전국 최고 수준의 취업 및 수상실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