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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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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RCE, 환경의 날 주간 ESD동아리 발대식 개최

통영시지속가능발전교육재단(이하 통영RCE)은 지난 7일 '환경의 날' 주간을 맞아 통영RCE세자트라숲에서 통영교육지원청 연계 관내 초·중등 10개교 ESD동아리 대표 학생 및 담당교사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통영RCE ESD동아리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ESD동아리 발대식은 각 학교 대표 학생들의 동아리 활동 다짐문 발표로 시작됐다. 이후 ESD강의와 교육체험프로그램(세자트라 대탈출)을 통해 지속가능발전교육(ESD)과 RCE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통영RCE ESD동아리는 통영교육지원청과의 협력을 통해 관내 초·중등 10개교가 선발됐으며,교내 환경·지속가능발전과 관련된 이슈를 탐구하고 해결을 위해 실천하고 있다. 관내 중·고등학교 7개교의 기존 RCE동아리를 비롯해 2021년부터 통영교육지원청의 ESD동아리 지원사업과 연계해 매년 신규동아리 10개를 선발하면서 초등·중등 분야까지 확산됐다. 통영RCE ESD동아리는 통영RCE의 대표 프로그램인 브릿지투더월드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프로젝트 활동을 이어가고자 자발적으로 만들어진 동아리다. RCE동아리의 확산과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통영RCE에서 2016년부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2년 통영RCE ESD동아리는 ▲벽방GCO(벽방초등학교) ▲에물단지(인평초등학교) ▲Hi, Eco(제석초등학교) ▲아름다운 자연 에코지킴이(죽림초등학교) ▲ESD생태탐방동아리(충렬초등학교) ▲Green Maker(한려초등학교) ▲환경탐구반(충무여자중학교) ▲나봄(통영여자중학교) ▲지구수호대(통영중학교) ▲한산 환경지킴이(한산중학교) 총 10개교가 선발됐다. 통영RCE는 지속가능발전교육 확산에 관심 있는 교사에게 컨설팅 및 프로그램 기획을 함께하고 있다. 학교에서 다양한 교육을 연계하고자 하는 교사·연구자는 통영RCE사무국에 문의하면 된다.

2022-06-10 13:43: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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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테크노파크-비트교육센터, 업무협약 체결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지난 9일 경남도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IT전문인력 양성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비트컴퓨터가 운영하는 IT교육기관 비트교육센터와 ICT-제조 융합시대의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제조 현장에 실제적인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융합형 운영·개발 인력양성을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스마트IT 코딩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협력 ▲취업 연계를 기반한 프로젝트형 인력양성 ▲상호 인적·물적 지원 및 교류 협조 등이다. 해당 교육으로 ICT와 제조에 대한 지식·기술 습득 및 교육 이수자에 한 해 지역 우수 기업에 취업 연계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비트컴퓨터 조현정 대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남 ICT-제조분야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SW 인재 육성에 기여하게 돼 기쁘다"며 "비트교육센터만의 IT교육 노하우와 커리큘럼을 통해 현업에서 바로 성과를 낼 수 있는 IT전문인재로 키워내겠다"고 말했다. 김석종 경남TP 기업지원단장은 "해당 교육으로 지역 IT전문 인력을 육성해 수도권으로 집중되는 블랙홀 현상을 지역발전 선순환 구조로 변화시킬 것"이라며 "기업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경남의 새로운 성장 동력원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일자리 양성사업을 발굴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IT 교육생은 트랙별로 6월 말까지 모집하고 있으며, 경남TP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22-06-10 13:43: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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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기청, 스마트상점 기술보급 소상공인 추가 모집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지난 9일부터 추가 모집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은 ▲개별 소상공인 ▲상점가 ▲업종별 협·단체 등이 소비·경영환경의 디지털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3월 전국 5500개 소상공인 등을 지원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이번 모집은 2022년 2차 추경예산편성으로 전국 1400개 소상공인을 추가로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추가 모집은 새로운 사업을 준비하거나, 내부 리모델링 단계에서 스마트기술 도입을 희망하는 수요를 고려해 상시 모집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종 선정 시 스마트기술 공급기업 풀(140개사) 내에서 스마트기술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도입비용은 500만원(일반형)에서 1500만원(선도형)까지 기술도입 비용의 70%를 지원한다. 또 서빙로봇 등과 같이 고가의 장비를 도입하려는 경우 시범적으로 렌털·리스 지원도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중기청 최원영 청장은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의 지원대상이 올해부터 개별 소상공인까지 확대됐다"며 "부산지역의 많은 소상공인이 참여해 코로나19로 인한 경영애로 해소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부산 지역은 부산대학로상점가, 사하샘터상가 등 총 13개 상점가가 스마트 시범상가로 선정돼 지원받고 있다.

2022-06-10 13:42: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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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연극제,개막

부산 최대의 공연예술축제 '제19회 부산국제연극제'가 10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 ▲영화의전당 ▲해운대문화회관 ▲APEC나루공원 ▲하늘바람소극장 ▲공간소극장 ▲열린 아트홀 ▲소극장6번출구 ▲레몬트리소극장과 온라인 플랫폼(유튜브, 네이버 TV 등)에서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개최된다. 이번 연극제에는 한국과 콜롬비아, 스페인, 독일, 핀란드, 스위스, 이스라엘, 영국 등 8개국 70작품이 무대에 오른다. 제19회 부산국제연극제는 '부산 최대의 공연예술축제'라는 슬로건 아래 일상에 스미는 예술로 시민들에게 다가가고자 한다. 지난해 코로나19 상황 악화로 온라인 플랫폼에서 진행됐던 거리극 경연 프로그램 '다이내믹 스트릿'을 APEC나루공원, 영화의전당 야외광장에서 진행해 관객 참여도를 높이고자 한다. 부산국제연극제 조직위원회는 지역 예술인들에게 공연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지역상생 프로그램'을 발판 삼아 '청년지원프로그램'을 개설했다. 청년지원 챌린지, 청년연극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공연예술단체의 작품을 발굴 및 지원하고 나아가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 또 공연예술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자 프린지, 아트마켓 등 참여프로그램을 확대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축제, 시민들과 소통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올해 개막작은 극단 실험극장(대한민국)의 '에쿠우스(EQUUS)'로 피터 쉐퍼의 원작을 가장 잘 살린 역대 최고의 무대라고 찬사받고 있는 연극이다. 현대인의 영원한 화두인 이성, 본능, 열정에 대한 고민과 인간의 잠재된 욕망에 대해 심도 있게 그려내며 역동적인 극의 템포와 에너지 그리고 팽팽한 긴장감이 감도는 탄탄한 전개가 어우러져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폐막작으로 선정된 극단 물결(한국)의 '귀여운 여인(The Darling)'은 부산국제연극제 초연작으로, 사랑을 바칠 대상을 갈구하며 그 대상에게만 의지하고 사는 여인 올렌카의 모습이 '과연 우리는 어떨까?'라는 질문으로 시작해 '우리도 맹목적으로 애착을 갖는 대상이 있지는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출간 100주년을 넘기며 우리에게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안톤 체호프의 단편 소설을 각색한 연극 '귀여운 여인'은 부산국제연극제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개막작 에쿠우스는 10·11일, 폐막작 귀여운 여인은 18·19일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열린다. 그 외 극장에서 관람 가능한 공연은 초청작 극단 터(한국)의 '막차 타고 노을보다(Take the Last Train and Watch the Sunset)'와 지역상생 챌린지(두 작품), 청년지원 챌린지(세 작품)이다. 작품에 대한 다양한 소개와 구체적인 일정은 제19회 부산국제연극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6-10 13:40: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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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호국의 달 기념 '나라사랑 음악회' 개최

울산 남구 구립교향악단은 오는 14일 저녁 7시 30분 울산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84회 정기연주회(호국의 달 기념, 나라사랑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이태은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진행되며 동해의 일출, 독도에 대한 애정, 울산을 표현한 임주섭 작곡가의 교향곡 제1번 '동해'를 메인으로 한 공연을 통해 호국의 달 맞이 내 나라·내 고장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이 곡은 울산남구 구립교향악단의 '장생포 고래'와 암각화'에 이은 세 번째 위촉 작품이며, 앞서 선보인 두 곡에 비해 청중들의 이해를 돕도록 훨씬 쉬운 어법으로 작곡됐다. 1악장 '일출'은 장엄하게 펼쳐진 동해에서 해 뜨는 장면을 회화적으로 구사했고, 2악장 '독도'는 테너 나레이션과 더불어 섬의 아름다움과 외로움 그리고 환경적인 요소 등을 표현했다. 마지막 3악장 '울뫼'는 울산을 표현한 악장이며 산으로 둘러싸인 자연환경과 산업화된 도시의 변모, 급격하고 끊임없이 발전되는 모습들의 대비를 음악적으로 표현했다. 구립교향악단 관계자는 "코로나19 거리두기로 인해 공연장 내 1좌석 띄워 앉기를 실시해오다가 1층 전 객석을 재개방하는 첫 공연인 만큼 더 많은 주민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태은 지휘자 이하 단원들은 각오를 다졌다"고 말했다. 좌석표는 공연 당일 울산 문화예술회관 로비 안내 데스크에서 선착순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2022-06-10 13:40: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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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관광문화재단, 워케이션 명소화 사업 본격 추진

남해관광문화재단이 체류형 관광객 유치와 남해관광 매력 다변화를 위한 '워케이션 명소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지난 8일 관광을 통한 관계인구·생활인구 유치 및 지역관광활성화를 위해 워케이션 콘텐츠 크리에이터 기업인 스트리밍하우스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워케이션은 '일'과 '휴식'의 합성어로, 사무실과 같이 고정된 장소가 아닌 색다른 장소에서 업무와 휴가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새로운 근무제도다. 위드코로나로 일상이 회복되면서 워케이션은 포스트 재택근무의 형태로 떠오르고 있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현재 남해각 관광플랫폼에 자유롭게 일하는 워케이션 공간을 조성해 생활형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남해각을 시작으로 워케이션 트렌드에 발맞춰 주요 관광목적지와 지역숙박업체, 농어촌 체험마을 콘텐츠 등과 연계한 남해형 워케이션 공간을 마련해 남해를 워케이션 명소로 만들 계획이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지난해 남해형 워케이션 시범사업으로 관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숙박 공간과 사무공간을 제공, 남해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일과 여행 모두 만족하는 워케이션 관광지로서 가능성을 보여줬다. 남해관광문화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스트리밍하우스는 비대면 원격 근무환경에 발맞춰 지역 워케이션 기획 및 개발, 상품 예약부터 일정 조율 등의 워케이션 솔루션을 제공하는 '더휴일'을 운영하고 있다. 스트리밍하우스는 2020년 한국관광공사의 관광벤처사업 공모전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남해관광문화재단과 스트리밍하우스는 업무협약을 통해 남해형 워케이션 명소화를 위해 워케이션 최신 트렌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역 사업체를 발굴하고, 워케이션 관광객에게 현지 정보를 제공해 줄 로컬 크리에이터를 발굴·육성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남해관광문화재단 조영호 본부장은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를 파악하고 이를 남해 현지에 맞춰나가기 위해 남해형 워케이션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지역민과 방문객이 상생하는 지역생활형 관계인구 증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남해형 워케이션 명소화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06-10 13:40: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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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주요 시중은행과 첨단·전략산업 육성 MOU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은 주요 시중은행인 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과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중소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달 새정부 출범과 함께 국가경쟁력을 회복해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발표된 국정과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보와 주요 시중은행이 서로 협업해 첨단·전략산업 분야 기술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지원 대상은 정부 국정과제와 연관된 ▲주력산업 고도화 ▲전략산업 초격차 유지 ▲첨단 신산업 육성 ▲산업 경쟁력 강화 ▲창업생태계 조성 ▲성장사다리 구축 ▲지속가능성장(ESG) ▲지역균형발전 분야의 중소기업이다. 협약을 통해 기보는 주요 시중은행의 특별출연금 170억원과 보증료지원금 74억원을 재원으로, 총 1조 4400억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지원한다. 기보는 ▲보증비율 상향(85%→100%) ▲보증료 감면(0.2%p↓, 3년간)의 혜택을 제공하고, 은행은 ▲보증료 지원(0.2%p~0.5%p, 은행별 상이)을 제공해 기술중소기업의 금융비용 경감을 통한 혁신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첨단·전략산업을 영위하는 기술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는 새 정부 국정과제 성공의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기보는 앞으로도 집중지원이 필요한 기술혁신 중소기업에 정책금융의 온기가 빠짐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6-10 13:40:1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