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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광양시장직 인수위원회 ‘시정현황 및 주요 현안 보고’ 성료

지난 7일 공식 출범한 민선 8기 광양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첫 공식활동으로 실시한 '시정현황 및 주요 현안 보고'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인수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보고회는 6월 8∼9일 인수위원회 회의실(커뮤니티센터 1층)에서 인수위원장과 인수위원, 실·국·부서장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시정 전반에 대한 기본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시의 각 실·국별 주요 현안사항에 대한 보고 후 인수위원들의 질의응답으로 진행됐으며, 인수위는 보고된 내용을 바탕으로 당선인의 공약사항을 구체화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보고회 중 주요 의견으로 조정대상지역 지정에 대한 대책 금융·교육·여가 등 인프라 구축 강화를 통한 정주여건 개선 공공 산후조리원 유치 수요자 중심의 백운산 명품 치유·힐링 산림복지단지 조성사업 추진 광양보건대학교 정상화 방안 초등돌봄서비스 지원 강화 대근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 가속화 모두가 만족하는 시가지 꽃단지 조성 등에 대해 논의했으며, 주요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인수위원회는 창의성을 바탕으로 활동기간에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당선인의 비전과 시민 의견이 담긴 성과물을 도출할 계획으로 공약사항의 적정성, 이행가능성, 법률적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정리해 감동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공약실천계획서' 수립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박용근 인수위원회 위원장은 "광양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타 지역에서 광양으로 인구가 유입될 수 있는 대응책과 좋은 안을 꾸리는 것이 인수위의 역할이라 생각한다"며, "인수위 활동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창의적 성과를 도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선 8기 광양시장직 인수위원회는 민생, 사회복지, 산업경제농업, 청년취업일자리, 관광문화예술 등 5개 분과에 각계각층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됐으며 6월 13~14일(이틀간) 주요 사업대상지와 시설물을 직접 방문할 예정이다.

2022-06-10 11:47:00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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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평생교육원, 목공체험지도사 양성과정 개강

춘해보건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지난 9일 '2022년 울주형 지역산업맞춤형 전문인력 육성사업'의 하나로 '목공체험지도사 제4기 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목공체험지도사 양성교육은 울주군 일자리정책과가 주최하고 춘해보건대학교 평생교육원 주관하며 울주군민 대상으로 6월 9일부터 8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각 4시간씩 12주(총48시간)을 교육하게 된다. 교육과정 수료 시 목공지도사 2급, 3급(민간자격)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목공체험지도사 양성과정은 울주군민을 대상으로 ▲목공 기초 교육 및 목공 공구의 이해 ▲반제품 제작 ▲쿠미키 제작 ▲우드 버닝 작업 ▲DIY 등 직접 목공 실습 등을 진행해 목재 교육전문가 양성과 목재문화지원 시스템 인프라를 구축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목공체험지도사 양성과정을 통한 목재 활용으로 우리의 건강을 지키고, 지구를 살리는 작은 실천이 될 뿐만 아니라 목공체험을 통해 교육적, 정신적, 신체적인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다. 특히 일선 교육현장에서 학생이나 장애인, 사회적약자, 일반인 등에게 목공체험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지도사를 양성하는 교육과정이다. 평생교육원 신경미 원장은 "목공체험지도사 교육을 통해 목공체험 전문가들이 꾸준히 양성되기를 희망한다"며 "실질적이고 내실화 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지역산업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6-10 11:46: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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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취약계층 아동가정 대상 찾아가는 심리치료 프로그램 확대 추진

킨텍스(대표이사 이화영)는 심리치료가 필요한 심리상태 위험군 취약계층 아동 가정을 위한 '찾아가는 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굿네이버스와 함께 진행하는 본 사업은 2018년부터 5년차 진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심리정서적 지원 및 상담이 시급하지만 경제적, 물리적 상황이 여의치 못해 치료를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 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리치료사가 가정에 직접 방문해 아동과 부모님을 상담 및 치료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사업 기간은 올해 12월까지이며 선정된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는 아동 미술치료 상담과 부모 대상 가족 역량 강화 상담, 가족 친목 향상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이 진행된다. 특히, 킨텍스는 이번 사업을 통한 가족 기능 회복과 관계 개선뿐 아니라 사업 전후로 진행하는 심리검사 비교를 통한 효과성까지 추적 확인하여 향후 사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킨텍스의 찾아가는 심리치료 프로그램은 지난해 총 10가정이 선정되어 진행됐다. 특히, 당시 수혜가정들은 "코로나19로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돌봄 부담이 가중되어 악화된 가족 관계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킨텍스는 이를 반영해 올해는 수혜가정의 수와 상담 횟수 등 프로그램을 전년 대비 약 50% 확대해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킨텍스 이화영 대표이사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심리적인 안정이 필요한 상황에서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정에게 힘이 될 수 있어서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아동들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킨텍스는 이번 찾아가는 심리치료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학대피해 아동들을 위한 지원사업,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한 킨텍스 초청 프로그램, 마이스(MICE) 산업군의 직업 탐방을 위한 마이스(MICE) 진로체험 등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2022-06-10 11:45:4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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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주한외국공관장 초청 팸투어 실시

부산시는 10~11일 양일간 중남미와 아프리카지역국가의 주한외국공관장 등을 초청하여 '부산 팸투어'를 진행한다. 시는 부산국제교류재단과 함께 온두라스·페루 등 중남미 6개국, 잠비아·튀니지 등 아프리카 9개국 등 총 15개국의 주한외국공관장 주요 인사 23명을 초청하여 2030부산세계박람회 예정지를 방문하는 등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글로벌 허브 도시 부산의 핵심 브랜드 홍보에 나선다. 이번 팸투어는 오는 7월 출범하는 민선 8기 부산시정의 중점 교류 파트너가 될 중남미, 아프리카와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하는 등 실질적인 상생과 협력 방안을 만들어 내기 위해 기획됐다. 10일 오후에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예정지와 북항홍보관 등을 둘러보고, 오후 6시에는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주한외교단-부산소재 금융기관 간담회'가 열린다. 이 자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하여 한국예탁결제원 이명호 사장, 한국주택금융공사 유상대 부사장, BNK부산은행 강상길부행장, 기술보증기금 이은일 상임이사, 한국자산관리공사 이종국 경영본부장, 자금세탁방지기구 교육연구원 Joel Godard 원장 등 부산소재 금융기관 관계자가 총출동하여 국제금융도시로서의 부산의 위상을 보여주고, 글로벌경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11일엔 부산의 아름다운 바다를 체험할 수 있는 요트 승선 및 부산의 해안선과 도시를 전체 조망할 수 있는 엑스더스카이 관람 등 부산의 매력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투어가 이어질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을 방문해 주신 주한외국공관장과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금융기관 관계자들에게도 금융허브도시 부산의 위상을 높여준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서 각국 대사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리며, 주한 외국공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으로 부산이 명실상부한 글로벌 허브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발굴해 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6-10 11:44:2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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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시행 공고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8월 11일 시행하는 '2022년도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시행 계획을 이날 오전 10시 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했다. 검정고시는 정규 초·중·고등학교에 진학하지 못했거나, 학업을 중단한 사람들에게 교육 기회를 부여하기 위한 학력인정 시험으로 해마다 2회씩 시행한다. 원서 접수는 현장 및 온라인으로 시행한다. 현장 접수는 오는 20일 오전 9시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 부산광역시교육청 별관 원서접수처에서 한다. 온라인 접수는 6월 20일 오전 9시부터 23일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 시험은 8월 11일 7개 고사장에서 실시하며, 코로나19 확진자를 위한 시험 응시 안내는 7월 29일 공고할 예정이다. 고사장은 초졸 검정고시의 경우 명진중학교에, 중졸 검정고시는 양운중학교에 각각 설치한다. 또 고졸 검정고시의 경우 부산여자중학교(제1고사장), 부산개성중학교(제2고사장), 연일중학교(제3고사장), 장산중학교(제4고사장)에 각각 마련한다. 아울러 부산교도소에도 고사장을 설치한다. 특히 장애인 응시자를 위해 고사장별로 장애인보조원을 1명씩 배치하고, '장애인 편의제공'신청을 할 경우 대독(代讀)·대필(代筆) 등 편의도 제공한다. 합격자는 8월 30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부산시교육청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가급적 공동인증서를 발급받아 온라인 접수하도록 적극적으로 권장한다"며 "방문 접수 시에는 반드시 KF94마스크를 착용하고 감염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각별히 유념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2-06-10 11:43: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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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천연염색재단, 천연염색 그림 전시전

(재)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은 오는 26일까지 한국천연염색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천연염색 그림, 나주에서 꽃피다'(제목) 기획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나주천연염색문화재단에서 주최, 한국천연염색형염연구회(회장 김연화)에서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 키워드는 '천연염색 그림과 나주'이다. 천연염색은 주로 패션과 생활용품에서 보조적 역할에 국한되지만 그림 작품에서는 그 자체가 주역이자 예술품으로 인정받는다. 천연염색 그림은 천연염료를 이용해 붓으로 그리거나 인물과 풍경 등을 형을 써서 무늬 염색을 하는 '형염'(型染) 기법이 주로 쓰인다. 이번 전시회에 선보이는 작품 대다수가 형염 기법을 사용했으며 먹으로 표현한 연꽃, 감물로 그린 공작과 책거리, 쪽 염료로 나타낸 산수화, 소목과 쪽 등으로 그린 추상화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작품은 60여점으로 김계년, 김미경, 김연순, 김연화, 박주연, 윤숙희, 정정복, 주재학, 한화정, 황인호 작가가 참여했다. 김연화 한국천연염색형염연구회장은 "각 작가들의 예술적 혼이 담긴 그림 작품이 천연염색 일번지 나주에서 꽃을 피울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천연염색 그림의 예술성과 가능성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2022-06-10 11:03:15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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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구급차 운용 실태 점검

광주광역시가 구급차 운용 실태를 일체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광주시·자치구·광주응급의료지원센터가 합동으로 13일부터 20일까지 의료장비·의약품·시설 및 인력기준 등 준수여부에 대해 집중적으로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대상은 구급차 224대(의료기관 159대, 소방서 30대, 보건소 8대, 교도서 1대, 응급환자이송업 26대)다. 주요 점검사항은 구급차의 의료장비 구비 등 장비·인력 기준 준수 구급차 용도외 사용 여부 응급환자이송업체의 인력 이중 등록 여부 신고(허가) 필증 및 이송처치료 요금표 부착 여부 운행기록대장·출동 및 처치 기록지 3년간 보존 여부 등이다. 광주시는 현장점검을 통해 적발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위반사항이 적발된 기관은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급차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제44조에 따라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 의료기관, 응급환자이송업 등 허가된 자에 한해 운행되는 차량으로, 응급환자 이송, 응급의료를 위한 혈액 운반, 진단용 검사대상물 및 진료용 장비 등의 운반, 응급의료를 위한 응급의료종사자의 운송 등 정해진 용도로만 사용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홍상의 시 감염병관리과장은 "환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구급차량 운용실태를 점검해 응급환자 이송 서비스의 질이 향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6-10 11:03:01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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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업기술원, "비료 남용이 쌀품질 저하요인" 경고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재민)은 모내기가 완료되고 본격적인 벼 생육에 들어간 요즘, 올해 생산하는 쌀 품질 향상을 위해 반드시 권장량의 비료를 살포하도록 당부했다. 벼 재배과정에서 비료를 얼마나 사용하느냐는 쌀 품질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간혹 일부 농가에서 비료를 필요이상으로 많이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 생육촉진을 위해 질소(N)질 비료를 너무 많이 사용함으로써 각종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다. 질소비료는 벼가 생육하고 수량을 높이는데 꼭 필요한 영양분이지만 필요 이상으로 사용하면 초기 생육은 좋아지는 반면 이후 이삭 자람과 쌀 품질이 떨어지고 수확량까지 감소하는 등 오히려 역효과를 낸다. 또한, 비료 유실로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며 벼 줄기의 마디간격이 길어져 약한 비바람에도 쓰러지기 쉽고, 각종 병해충에 대한 저항력도 떨어질 뿐만 아니라 쌀의 단백질 함량이 높아져 밥맛이 나빠지는 등 품질저하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노치원 식량기술담당은 벼 재배에 필요한 질소사용 적정량을 10a당 7kg으로 제시하고 있다. 아울러 농가에서는 모를 낸 후 14일 쯤 지나면 벼 새끼칠거름은 살포하는데, 밑거름으로 맞춤형 비료를 전량 살포한 농가는 주지 않도록 한다.

2022-06-10 11:02:45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