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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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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고졸 취업 활성화 위한 채용 설명회 개최

경상남도교육청은 지난 9일 공감홀에서 상업·가사계열 직업계고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졸 취업 활성화를 위한 채용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채용 설명회는 맞춤형 취업 설계를 목표로 업체소개, 채용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는 해당 기업체에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 학교 관계자로 미리 신청한 이들이다. 참여 업체는 상업계 학생들이 취업할 수 있는 CJ그룹과 가사계열 학생들이 취업할 수 있는 알펜시아, 파크로쉬, 휴닉스그룹으로 도내 상업·가사계열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학생들은 상반기에 기업체의 자체 기준에 따라 인턴으로 선발되면 하반기에 현장 실습 후 정식 채용될 예정이다. 경남교육청은 지난달 31일 대면으로 삼성중공업의 채용 설명회를 진행했고, 지난 2일에는 비대면으로 반도체 업체인 네패스의 채용 설명회를 열었다. 도교육청은 취업에 어려움이 많은 계열과 학과를 중심으로 취업을 할 수 있는 기관이나 기업체를 발굴하고 채용 사전 설명회, 채용 설명회, 채용 면접 등을 꾸준히 지원할 예정이다. 황흔귀 진로교육과장은 "교육청이 앞으로 취업처 확보가 어려운 학교 현장에 지원을 계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6-10 13:45: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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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2년 전라남도 지방세정평가 최우수상 수상

광양시는 지난 9일 2022년 전라남도 지방세정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7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2021년 전라남도 세정연찬회 개최로 특별상까지 동시 수상해 상사업비 9,500만 원(최우수상 7,500만, 특별상 2,000만)과 포상금 700만 원을 받았다. 6월 9일 고흥 썬밸리리조트에서 열린 2022년 전라남도 지방세정 연찬회에서 2022년 전라남도 지방세정종합평가 우수 시·군에 대한 시상이 있었으며, 광양시는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시상은 2021년 도내 22개 시·군이 추진한 실적을 지방세수 확충, 세외수입 징수, 지방세정 운영 등 3개 분야 32개 항목에 대해 평가한 결과이다. 시는 2021년 전라남도 지방세정연찬회 개최, 세외수입 분야 연구과제 발표 및 우수상 수상 등을 통해 선진 세정도시로서 위상을 높였으며, 찾아가는 어린이 세무교실 운영, 세무공무원 업무연찬 토론회 개최, 지방세 비리 방지 예방대책 자체 점검 등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정을 위해 노력했다. 장민석 세정과장은 "이번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납세자를 위한 편의 시책을 개발하고, 신세원 발굴을 통한 자주 재원을 확충하는 등 시민 행복의 밑거름이 되는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정'의 구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6-10 13:45:42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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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농업기술원, 찾아가는 농기계 현장서비스

함양군은 지난 9일 유림면 화촌마을에서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및 농기계 수리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경남도 농업기술원의 찾아가는 농업기계 교육과 함양군의 농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을 합동으로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함양군과 경상남도 농업기술원,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진행해 농기계 수리는 물론 농기계 보관 방법, 해마다 증가하는 농기계를 사용하면서 발생하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야광스티커 부착 등 안전운전 교육을 병행했다. 순회수리 대상 농업기계는 경운기, 관리기, 동력예취기, 분무기 등 소형농기계로 잦은 사용에 따른 고장으로 불편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큰 도움을 주었다. 농기계 점검 수리비는 무료 봉사하고, 부품 교체 시 3만원 이하 무상수리 지원해 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도 줄여주고 있다. 함양군은 농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7월부터 함양군 오지마을 위주로 순회 방문해 중소형 농기계를 수리할 계획이다. 함양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찾아가는 현장 서비스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돼 적기 영농추진과 농업인의 안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6-10 13:45: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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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노인복지관,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부산 남구노인복지관(관장 박시우)은 9일 대연동 남부산농협과 문현동 BIFC 일원에서 경도인지장애(치매초기) 노인과 동행단체 및 동행단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매인식개선 공·동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푸드트럭을 활용한 이색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경도인지장애 어르신 4명이 주민에게 직접 주문을 받고 음료를 만들어 내는 과정에서 주문과 달리 제공될 수 있는 상황 등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치매 노인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과 어려움을 이해하고, 치매 노인의 사회활동 참여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으로 2021년부터 시작된 '치매인식개선 공·동 프로젝트'는 경증 치매노인을 돕겠다고 약속한 300여명의 남구 주민과 8곳의 동행단체(용주새마을금고, 한국주택금융공사 부산지사, 산미정, 미엘, 메츠, 주희커피, 커피스토아, 카페여유)가 참여하여 치매 친화적인 남구 만들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지난해 발족한 '동행단'은 치매와 관련된 문제들에 공감하는 남구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만들어 현재 13명의 정회원이 매월 2회 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동행단 반상회, 치매 관련 정책제안, 환경개선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2022-06-10 13:44:4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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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재단-경남자치경찰위원회, MOU 체결

김해문화재단과 경남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8일 김해문화의전당 1층 윤슬미술관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해문화재단 손경년 대표이사, 이영준 문화도시센터장, 김현태 경남자치경찰위원장, 황문규 자치경찰사무국장, 황성숙 생활안전총괄담당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021년 김해문화재단은 문화도시센터의 문화도시조성사업 - '도시문화실험실'과 경남자치경찰위원회의 '함께 만드는 안전e음 도민안전생활실험' 사업을 연계·협력해 진행했다. 그 결과 도시문화실험실 삼방실험실의 '삼방팔방 동네미디어'를 통해 주민생활 안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도출되는 성과를 거뒀다. 2022년에는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지원 및 협력 영역을 확대한다. 업무 협약의 첫걸음으로 오는 17일 경남자치경찰위원회의 협조와 지원을 통해 시민연구원 대상 'CPTED의 이해'(경상대학교 강석진 교수), 치안정책설명 및 현황보고 후 시민연구원 발대식을 김해중부서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사업 담당자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목적으로 사업 과정에서의 협조와 정보 공유 및 홍보 활동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며 "민과 관의 협치를 통해 진정한 문화도시도 발돋음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6-10 13:44: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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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통합형 도시숲 가꾸기 사업 본격 착수

광양시는 산림청 시범사업인 '통합형 도시숲 가꾸기 사업'을 약 17ha 면적에 국비를 포함한 9,4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 8일 본격 착수했다. 통합형 도시숲 가꾸기 사업은 지자체 예산으로 관리의 한계가 있던 부분을 국·도비 보조로 보완하는 등 도시숲의 체계적 관리를 통해 통합적 선순환 모델을 구축하고, 도시숲의 기능 증진을 통한 시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사업으로 예·제초, 방제, 관수, 전정 등 다양한 공종을 통합 실행하도록 운영하는 사업이다. 시는 경전선 폐선부지를 활용한 전남도립미술관과 운전면허시험장 주변에 조성한 미세먼지차단숲과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유형의 도시숲 등 11개소를 대상으로 최근 기후변화로 계속된 가뭄 해소를 위한 관수 작업과, 건강한 숲 유지를 위한 병해충 방제, 예·제초작업을 실행해 도시숲 기능이 최대화되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사업과 별개로 연중 직영 작업단인 '도시숲 관리단'을 운영해 도로변, 생활권 주변 가로녹지와 도시숲 등 분산된 도시녹지 자원들을 체계적으로 유지·관리함으로써 친환경 녹색 환경도시를 구축해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등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유지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김재복 녹지과장은 "도시열섬현상 완화, 미세먼지 저감 등 도시숲의 효과를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도시숲 조성과 체계적 관리를 통해 시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6-10 13:43:59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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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경남소상공인연합회, 스마트 경제교육 실시

BNK경남은행은 지난 9일 경상남도소상공인연합회와 공동으로 '스마트 경제교육'을 실시했다. 경상남도교육청 주관으로 진행하는 스마트 경제교육은 스마트 경제교육 선도학교 10개교에 금융 안전교육과 제로페이 활용 교육 및 체험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금융교육 전문 강사인 이창희 차장과 경상남도소상공인연합회 권태환 과장은 BNK경남은행 토월지점과 1사1교 결연을 맺고 있는 경남관광고등학교를 방문해 사회 진출을 앞둔 고등학교 학생 50여명에게 저축과 투자, 제로페이 활용 등을 사례와 체험 위주로 재미있게 알려줬다. 금융소비자보호를 담당하는 이정원 상무는 "BNK경남은행은 지역 청소년들이 올바른 금융 지식을 익힐 수 있게 꾸준히 금융교육을 지원하고 있다"며 "올 상반기에만 지역 초·중·고등학교로 찾아가는 1사1교 금융교육을 200여회 진행했다. 금융교육이 각계각층으로 확산될 수 있게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남도소상공인연합회장 신영철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사회 진출을 앞둔 고등학생들이 제로페이 활용법을 습득하고 착한 소비습관을 확립했으면 한다"며 "지역 청소년들과 소상공인들 모두에게 도움을 줄 수 있게 앞으로도 BNK경남은행과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BNK경남은행과 경상남도소상공인연합회는 경남관광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스마트 경제교육 선도학교 10개교에 스마트 경제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스마트 경제교육 선도학교는 교과수업 및 체험활동과 제로페이 활용을 연계해 학생들의 합리적이고 건전한 소비 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는 학교다.

2022-06-10 13:43: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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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전국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 개최

창원대학교는 지난 9일 오후 창원대학교 대학본부 2층 대회의실에서 '2022년도 제2차 전국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이하 총장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장협의회는 전국 국·공립대학교 40개교 총장 및 주요 보직자, 장상윤 교육부 차관,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당선인, 김영선 국회의원, 구자천 창원상공회의소 회장, 이기봉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총장협의회는 전국 국·공립대학교 총장과 교육부, 대교협이 대한민국 고등교육의 미래발전을 함께 모색하고 대학의 주요 현안들에 대한 논의를 통해 해결 방안을 도출해 협력적으로 시행해 나가고자 마련됐다. 총장협의회는 회장교인 창원대학교 이호영 총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영선 의원과 구자천 창원상공회의소 회장 축사, 총장협의회 안건 및 업무 회의, 장상윤 교육부차관과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당선인이 참여하는 교육부와의 대화, 폐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총장협의회에서는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플랫폼 확대 ▲대학 내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지원 ▲표준형 현장실습학기제 공공기관 할당제 도입 ▲외국인 유학생(6.25 UN참전용사 후손) 특별장학금 도입 ▲중국 봉쇄지역 유학생 출입국 협조 ▲국·공립대 규제혁신 과제와 개선방안 등의 안건을 회의하고, 이밖에 고등교육 관련 다양한 의제들을 협의했다. 이호영 전국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 회장은 "인구절벽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 포스트 코로나, 4차산업혁명 인재양성 등 대전환 시기와 대학사회의 위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대학 간 공유·협력·연대로 새로운 미래발전의 기회를 만들어 나가고, 고등교육과 지역사회, 대한민국의 도약을 위한 국·공립대학교의 공공성·책무성을 다하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해결해 나가는 자리가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는 전국 40개 국·공립대학교 총장의 협의기구다. 회원 대학 상호 간 협력을 통한 우리나라 대학교육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1992년 창립됐으며, 전국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는 대학 주요 정책에 대한 제언과 전국 국·공립대학 발전을 위한 방향, 시대변화에 따른 혁신안 등을 모색하고, 대학이 직면한 다양한 교육현안 해결 등에 앞장서고 있다.

2022-06-10 13:43:4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