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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72, 소비자중심경영 4회 연속 인증 쾌거

스카이72 골프&리조트(스카이72)가 골프업계 최초이자 최다횟수로 소비자중심경영(Consumer Centered Management, CCM)을 4회 연속 인증받았다. 소비자중심경영은 기업의 모든 활동이 소비자 관점에서 구성되고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는지 2년마다 평가해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국가공인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스카이72는 다양한 채널을 바탕으로 '고객의소리'를 수집하고 분석해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동시에 기업 경영에 적극 반영한 점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CCM을 위한 탄탄한 조직 구성과 CEO를 비롯한 직원들의 높은 열정과 의지도 긍정적 평가에 기여했다. 그 결과 스카이72는 2016년 골프업계에서 처음으로 CCM을 인증받은 후 올해로 4회 연속 인증을 이어가며, 이번 인증은 오는 2024년 6월까지 유효하다. 스카이72 고객서비스실 박석철 실장은 "반바지 라운드, 카트 내 안전장치 설치 등 업계 최초로 시도한 여러가지 서비스는 고객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또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였기에 시행할 수 있었고, 이러한 스카이72의 고객서비스 및 마케팅은 다른 산업에서도 주목받는 사례로 발전했다"며 "앞으로도 선두업체로서 소비자 편익을 제고하고 권익을 증진시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스카이72는 CCM 4회 연속 인증 기념으로 다양한 온, 오프라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스카이72 홈페이지에서는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재미로 보는 '스카이72 모의고사'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타이틀리스트 퍼터, 보스턴백 등 다양한 경품을 총 44명에게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13일부터 17일까지 하늘코스, 바다코스, 드림골프연습장을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그 동안 스카이72에서 개최된 LPGA, KLPGA, KPGA 등 주요 대회에 참여했던 선수들의 사인물품을 제공하는 깜짝 이벤트도 선보인다.

2022-06-10 16:44:07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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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세정나눔재단, 슬레이트 지붕개량 협약

부산환경공단(이사장 안종일)이 10일, 세정그룹 본사에서 세정나눔재단(이사장 박순호)과 '저소득층 행복가득 지붕만들기 지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부담으로 석면 슬레이트 지붕철거와 개량을 포기하는 저소득가구의 부담을 덜어주고 안전한 시민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공단은 세정나눔재단과의 협약을 통해 저소득가구 당 최대 150만원을 지원한다. 공단과 세정나눔재단은 2019년부터 저소득가구 54곳에 총 6천만 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세정나눔재단 지원으로 취약계층의 슬레이트 지붕 교체를 추진한다. 부산환경공단 안종일 이사장은 "세정나눔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더 많은 시민들이 발암물질인 석면으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공단은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여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단은 시민건강을 위협하는 발암물질인 석면제거를 위해 2017년부터 슬레이트 지붕 철거 및 개량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슬레이트 제로존(Zero-Zone) 조성도 추진 중이다. 올해는 국비·지방비 50억 원을 들여 노후 슬레이트 건물 995동의 지붕철거와 272동의 지붕개량을 완료한다. 슬레이트 지붕철거를 희망하는 시민들은 관할 구군 환경위생과 및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2-06-10 16:43:3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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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6월은 초록 매실 영그는 시간

빛과 볕의 도시, 광양의 유월은 싱그러운 초록 매실이 탐스럽게 영글어 가는 시간이다. 광양은 정오의 햇살처럼 따뜻한 볕과 백운산 맑은 공기, 풍부한 섬진강 수량(水量) 등 매실 재배 조건을 두루 갖춘 국내 최대 매실 생산지다. 광양매실은 지역특산물 부분에서 7년 연속 '대한민국 소비자 신뢰 대표브랜드 대상'에 선정될 만큼 소비자들과 전문가들로부터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매화가 피는 봄이면 앞다투어 몰려들었던 사람들이 지는 꽃과 함께 광양매화마을을 잠시 잊고 있는 동안도 매실농가는 구슬땀을 흘리며 정성껏 푸른 보약을 가꾼다. 매실은 시고 독이 없으며 기를 내리고 가슴앓이를 없앨 뿐만 아니라 갈증과 설사를 멈추게 하고 근육과 맥박을 활기차게 한다고 동의보감에 기록되어 있다. 특히, 갈증 처방으로 동의보감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매실은 땀을 많이 흘려 체내 수분이 부족해지고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여름의 필수 아이템이다. 중국 후한 말, 영웅 조조가 삼복더위에 군사를 이끌고 행군하던 중 "산을 넘으면 매실나무 숲이 있다"며 갈증을 잊게 했다는 일화가 있을 만큼, 상상만으로도 갈증을 해소하는 효능을 발휘한다. 광양은 전국 생산량의 23%를 차지하는 국내 최대 매실 생산지답게 매실을 활용한 농축액, 장아찌, 된장, 고추장 등 다양한 가공식품이 개발·생산되고 있다. 그밖에 친환경 광양 매실을 이용해 만든 광양매화빵, 매실쿠키, 매실아이스크림, 매실쌀강정 등 광양에서만 맛볼 수 있는 독특하고 건강한 먹거리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김성수 관광과장은 "가장 먼저 봄의 전령인 매화를 꽃 피운 광양의 유월은 초록 매실이 영그는 생명의 시간이다"며, "무더위로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여름철에 광양의 햇살과 바람이 키운 광양매실로 건강한 여름을 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믿을 수 있는 광양 명품매실로 만든 광양매화빵, 매실쿠키, 매실쌀강정, 각종 가공식품 등은 광양을 찾은 여행자가 반드시 맛보고 챙겨갈 수 있는 소중한 사람을 위한 선물이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2022-06-10 13:46:05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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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고졸 취업 활성화 위한 채용 설명회 개최

경상남도교육청은 지난 9일 공감홀에서 상업·가사계열 직업계고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졸 취업 활성화를 위한 채용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채용 설명회는 맞춤형 취업 설계를 목표로 업체소개, 채용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는 해당 기업체에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 학교 관계자로 미리 신청한 이들이다. 참여 업체는 상업계 학생들이 취업할 수 있는 CJ그룹과 가사계열 학생들이 취업할 수 있는 알펜시아, 파크로쉬, 휴닉스그룹으로 도내 상업·가사계열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학생들은 상반기에 기업체의 자체 기준에 따라 인턴으로 선발되면 하반기에 현장 실습 후 정식 채용될 예정이다. 경남교육청은 지난달 31일 대면으로 삼성중공업의 채용 설명회를 진행했고, 지난 2일에는 비대면으로 반도체 업체인 네패스의 채용 설명회를 열었다. 도교육청은 취업에 어려움이 많은 계열과 학과를 중심으로 취업을 할 수 있는 기관이나 기업체를 발굴하고 채용 사전 설명회, 채용 설명회, 채용 면접 등을 꾸준히 지원할 예정이다. 황흔귀 진로교육과장은 "교육청이 앞으로 취업처 확보가 어려운 학교 현장에 지원을 계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6-10 13:45: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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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2년 전라남도 지방세정평가 최우수상 수상

광양시는 지난 9일 2022년 전라남도 지방세정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7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2021년 전라남도 세정연찬회 개최로 특별상까지 동시 수상해 상사업비 9,500만 원(최우수상 7,500만, 특별상 2,000만)과 포상금 700만 원을 받았다. 6월 9일 고흥 썬밸리리조트에서 열린 2022년 전라남도 지방세정 연찬회에서 2022년 전라남도 지방세정종합평가 우수 시·군에 대한 시상이 있었으며, 광양시는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시상은 2021년 도내 22개 시·군이 추진한 실적을 지방세수 확충, 세외수입 징수, 지방세정 운영 등 3개 분야 32개 항목에 대해 평가한 결과이다. 시는 2021년 전라남도 지방세정연찬회 개최, 세외수입 분야 연구과제 발표 및 우수상 수상 등을 통해 선진 세정도시로서 위상을 높였으며, 찾아가는 어린이 세무교실 운영, 세무공무원 업무연찬 토론회 개최, 지방세 비리 방지 예방대책 자체 점검 등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정을 위해 노력했다. 장민석 세정과장은 "이번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납세자를 위한 편의 시책을 개발하고, 신세원 발굴을 통한 자주 재원을 확충하는 등 시민 행복의 밑거름이 되는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정'의 구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6-10 13:45:42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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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농업기술원, 찾아가는 농기계 현장서비스

함양군은 지난 9일 유림면 화촌마을에서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및 농기계 수리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경남도 농업기술원의 찾아가는 농업기계 교육과 함양군의 농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을 합동으로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함양군과 경상남도 농업기술원,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진행해 농기계 수리는 물론 농기계 보관 방법, 해마다 증가하는 농기계를 사용하면서 발생하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야광스티커 부착 등 안전운전 교육을 병행했다. 순회수리 대상 농업기계는 경운기, 관리기, 동력예취기, 분무기 등 소형농기계로 잦은 사용에 따른 고장으로 불편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큰 도움을 주었다. 농기계 점검 수리비는 무료 봉사하고, 부품 교체 시 3만원 이하 무상수리 지원해 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도 줄여주고 있다. 함양군은 농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7월부터 함양군 오지마을 위주로 순회 방문해 중소형 농기계를 수리할 계획이다. 함양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찾아가는 현장 서비스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돼 적기 영농추진과 농업인의 안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6-10 13:45: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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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노인복지관,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부산 남구노인복지관(관장 박시우)은 9일 대연동 남부산농협과 문현동 BIFC 일원에서 경도인지장애(치매초기) 노인과 동행단체 및 동행단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매인식개선 공·동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푸드트럭을 활용한 이색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경도인지장애 어르신 4명이 주민에게 직접 주문을 받고 음료를 만들어 내는 과정에서 주문과 달리 제공될 수 있는 상황 등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치매 노인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과 어려움을 이해하고, 치매 노인의 사회활동 참여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으로 2021년부터 시작된 '치매인식개선 공·동 프로젝트'는 경증 치매노인을 돕겠다고 약속한 300여명의 남구 주민과 8곳의 동행단체(용주새마을금고, 한국주택금융공사 부산지사, 산미정, 미엘, 메츠, 주희커피, 커피스토아, 카페여유)가 참여하여 치매 친화적인 남구 만들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지난해 발족한 '동행단'은 치매와 관련된 문제들에 공감하는 남구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만들어 현재 13명의 정회원이 매월 2회 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동행단 반상회, 치매 관련 정책제안, 환경개선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2022-06-10 13:44:47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