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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예술중·고등학교,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주간 운영

광주예술중·고등학교가 5월30일~6월3일 교내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주간을 운영했다. 3일 광주예술중·고등학교에 따르면 이번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주간은 '폭력 없는 행복한 광주예술중·고 우리가 함께 만들어요'를 주제로 진행됐다. 학생들이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로가 즐겁게 학교생활에 임할 수 있도록 광주예술중·고 학생회에서 기획하고 마련했다. 특히 학생회 주관으로 다양한 캠페인 행사를 진행해 학생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나의 약속 릴레이 친구에게 사랑의 쪽지 보내기 초코파이로 정 나누기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학교생활과 교우 관계 등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다. 한편 상담실에서는 최근 사이버 폭력과 뒷담화로 인해 힘들어하는 학생이 늘어나는 추세를 반영해 뒷담화예방교육 프로그램 뒷담화 관련 빈칸 채우기 행사 등을 운영했다.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나의 약속 릴레이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번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주간이 우리가 일상 속에서 친구들에게 상처 주었던 말들을 되새겨볼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친구와 함께 만들어 나갈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광주예술중·고등학교 서상원 교장은 "광주예술중·고 학생들이 어떻게 하면 학교 생활을 행복하게 할 수 있을지에 대해 학생회가 먼저 고민하고, 이를 실천으로 옮긴 것이 대견하다"며 "앞으로도 학생회 주관 행사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6-04 01:15:0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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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日 입국 규제 완화로 수혜 기대감

에어부산은 일본이 입국 규제를 큰 폭으로 완화하면서 일본 하늘길 재개 움직임이 활발한 가운데 일본 노선 재개의 최대 수혜자로 자사가 주목받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오랜 기간 침체를 겪는 국내 LCC의 생존과 부활을 위해서는 일본 노선 재개가 필수적이라는 것이 항공업계의 공통된 견해다. 이런 견해는 2019년 기준으로 LCC의 국제선 매출의 55%가 일본 노선에서 발생했다는 점에서 여실히 증명된다. LCC 가운데서도 일본 노선 매출 비중이 가장 큰 항공사는 에어부산으로 무려 45.2%가 일본 노선에서 매출이 발생했다. 다른 항공사의 20%대 수준과 비교할 때 에어부산의 일본 노선 비중은 절대적으로 높은 수치다. 이런 수치는 일본 노선이 재개될 경우 에어부산이 최대 수혜를 받을 것이라는 전망에 대한 주된 근거다. 에어부산의 일본 노선 매출 비중이 높은 것은 어쩌면 필연적이다. 지리적으로 부산과 일본이 가까워, 오래전부터 관광,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가 활발하기 때문이다. 에어부산에 따르면 코로나 이전인 2019년에 일본 노선 탑승객은 142만 7653명이고, 대표 여행지인 ▲후쿠오카 ▲오사카 ▲나리타 노선의 평균 탑승률은 81%였다. 이 같은 수치는 2019년 한일 갈등에 따른 '보이콧 재팬' 영향에도 높은 실적을 나타낸 것으로, 그 이전인 2018년 기준으로는 에어부산의 일본 노선 탑승객 비중은 전체 국제선 탑승객 가운데 54.8%, 평균 탑승률 84.6%, 탑승객 수는 197만 6453명에 달했다. 에어부산은 그동안 쌓아왔던 일본 노선에 대한 노하우와 자신감으로 포스트 코로나 국면에서 '일본 노선 우선·집중 전략'을 중점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 먼저 본격적인 수도권 시장 공략을 위한 첫 번째 인천공항 국제선으로 '인천-나리타' 노선을 정해, 지난달 25일 신규 취항했으며 만석에 가까운 탑승률을 기록했다. 또 지난달 27일 인천-오사카 노선을 신규 취항했으며, 7월 22일에는 인천-후쿠오카 노선을 운항해 인천에서도 일본 대표 여행지 3곳을 모두 운항할 계획이다. 거점지역인 부산에서도 지난달 31일 부산-후쿠오카 노선 운항을 재개하며 약 27개월간 굳게 닫혔던 부산과 일본 하늘길의 물꼬를 텄으며, 오사카와 삿포로도 각각 7월 1, 26일에 운항을 재개할 예정이다. 이는 일본이 7월 참의원 선거 이후 개인 관광 비자 발급을 논의한다는 방침에 따라 7월 이후 자유여행이 가능해지는 시점에 빠른 속도로 일본 노선 예약률이 증가할 것이라는 판단에 따른 전략적 조치다. 에어부산의 일본 노선 우선·집중 취항 전략은 적중하고 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일본 우선·집중 전략 실행 이후 일본의 입국 규제가 크게 완화되고, 양국에서 관광 수요가 폭증하고 있는 등 적절한 시기에 최선의 판단을 했다는 평가다. 일본 노선이 빠른 속도로 정상화될 경우, 일본 노선의 비중이 높은 에어부산의 경영실적도 빠르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에어부산의 올해 1분기 개별 재무제표 기준 영업 손실은 362억 원으로, 일본 노선이 정상화되면 예상보다 빠른 시기에 흑자전환도 가능하다는 게 사측 판단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일본의 입국 규제 완화 등 외부 변화에 적합하고 민첩하게 대응해 실적을 극대화 시킨다는 방침"이라며 "이런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재무건전성이 조기에 확보되고, 회사 가치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2-06-04 01:14: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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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시원매실골드' 인기···2030엑스포 유치 활약

올해 숙성 29년째를 맞은 대선주조 '시원매실골드'의 몸값이 높아지고 있다. 깊고 품격있는 맛이 입소문을 타면서 최근 각종 정부, 지자체 행사주로 사용되기 시작해서다. 숙성 30주년을 맞는 내년에는 '2030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한 각종 행사에도 사용될 전망이다. 대선주조는 숙성 29년 째를 맞은 '시원매실골드29'가 해양수산부가 주최한 제27회 바다의 날 기념식 공식 오찬주로 사용됐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윤석열 대통령은 물론 국회의연 19명, 해군, 해경, 부산항만공사 등 유관 기관과 업계 관계자 1000여 명이 초청된 초대형 국가 행사다. 시원매실골드29는 기념식 뒤 주요 인사 60여 명이 참석한 오찬식 테이블에 당당히 건배주로 자리해 호평을 받았다. 오찬을 준비한 주최측 관계자는 "향긋하고 부드러운 맛으로 행사의 품격을 더했다"고 말했다. 시원매실골드의 활약은 내년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부산시와 시민들이 사활을 걸고 있는 2030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한 각종 행사에 행사주로 사용되기 때문이다. 대선주조는 시원매실골드 숙성 30주년을 맞아 2030 월드엑스포 특별 에디션을 생산해 각종 유치 행사에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대선주조와 부산시는 지난 11일 2030월드엑스포 유치와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2030월드엑스포 기념주를 제작하기로 했다. 기념주는 2030 월드엑스포 부산 유치를 위한 다양한 행사와 개최지 선정 투표권이 있는 국제박람회기구(BIE) 회원국의 주요 관계자 간담회 등에 기념품으로 활용된다. 대선주조는 이미 2030 월드엑스포 특별 에디션 제작을 위해 병과 라벨의 디자인을 고급스럽게 바꾸기로 하고 디자인을 개발하고 있다. 대선주조 조우현 대표는 "비매품이라 판매할 수는 없지만, 국가와 부산을 위한 각종 행사에 시원매실골드가 사용되고 부산을 알릴 수 있어 다행"이라고 말했다. 시원매실골드는 하동산 청매실로 원액을 만들고 오랜 세월 숙성시켜 완성된다. 올해 숙성 29년을 맞은 시원매실골드는 매년 5000~1만 병(500㎖) 한정 생산하고 있으며, 일반 판매는 하지 않고 있다.

2022-06-04 01:12: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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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B 엔지니어링, 해양대에 발전기금 2000만원 전달

한국해양대학교는 부산 영도구 DSB엔지니어링이 대학 발전기금 2000만원을 약정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일 대학본부 3층 정책회의실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도덕희 총장, 황종선 DSB엔지니어링 대표, 채양범 항해융합학부장, 서호상 한국해양대 34기 동기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 황종선 DSB엔지니어링 대표는 대학 발전기금 총액(2000만원)을 장학금으로 전달하기로 약정하고, 2년간 매년 1000만을 대학 측에 기탁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기금 전달은 한국해양대를 졸업한 동문이 후진 양성 등을 위해 자발적으로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황종선 DSB엔지니어링 대표도 한국해양대 34기 졸업 동문이다. 황종선 대표는 "우리대학의 발전이라는 좋은 마음에 장학금 전달을 계획하게 됐다"며 "그간 해오던 것처럼 해양산업에서 뛰어난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도덕희 해양대 총장은 "소중한 발전기금을 전달해주신 황종선 DSB엔지니어링 대표님 포함 34기 동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적재적소 활용해 차세대 해기 전문인력뿐만 아니라 다방면으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DSB엔지니어링은 구명정 및 대빗(Davit·보트·닻을 달아올리는 기둥)을 제조하고, 이를 삼성중공업·HJ중공업·대선조선 등 국내 유수의 조선소에 공급하고 있다. 1996년 3월 설립 이래 '열정, 혁신, 창조'라는 슬로건 아래 고객 만족 중심의 사업을 펴오고 있다.

2022-06-04 01:11: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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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롯데, 부산롯데타워 2025년 건립 업무협약

부산시가 2일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롯데지주(주), 롯데쇼핑(주)과 (가칭)부산롯데타워 건립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와 함께, 시는 롯데 측이 운영 중인 롯데백화점 광복점, 아쿠아몰, 엔터테인먼트동에 대한 임시사용승인을 연장해주며 이날부터 해당시설들이 정상적으로 영업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롯데 측이 부산롯데타워 건립을 위해 골조공사를 재개했고, 롯데측 최고 경영진의 사업추진 의지가 확인됨에 따른 것이며, 또 현재 영업 중지로 걱정이 많은 입점자(사용자)들의 어려움을 고려했기 때문이다. 시는 지난 1월 부산롯데타워 건립사업에 대한 그룹경영진의 강력한 사업추진 의지와 진정성을 보이지 않으면 지난 5월 31일까지인 롯데백화점 광복점 등의 임시사용 연장승인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이에 따른 협의가 5월 31일까지 완료되지 않자 시는 연장승인을 허용하지 않았고, 다음날인 6월 1일 하루를 임시휴무일로 지정하며 영업을 중단했었다. 롯데 측은 영업정지가 현실화하자 1일 부산롯데타워 사업주체인 롯데쇼핑 대표와 그룹경영진인 롯데지주 공동대표 겸 부회장이 직접 나서 시와 시민들에게 사업추진에 대한 강력한 의지와 부산롯데타워 완공에 대한 입장을 명확히 표현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업무협약은 이같은 약속의 일환으로,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송용덕 롯데지주 공동대표와 정준호 롯데쇼핑 대표가 직접 참석해 사업추진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번 명확히 공표했다. 업무협약서에는 롯데쇼핑 등이 ▲부산롯데타워를 부산시의 랜드마크로 2025년까지 건립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부산롯데타워에 부산의 상징성을 담을 수 있도록 시민공모로 명칭을 선정한다는 내용과 ▲부산롯데타워 건립과정과 완공 후에도 지역업체가 최우선 참여하도록 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붐업(boom-up)에 적극 노력하고 ▲롯데그룹은 그룹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적극 지원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롯데타워 건립이 여러가지 이유로 20여 년간 추진되지 않아 시민들이 안타까워했고, 이제 더는 물러설 곳이 없다"며, "롯데가 부산롯데타워 건립 의지를 분명히 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롯데그룹이 부산시와 부산시민에게 한 약속을 조속히 실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키로 했다.

2022-06-03 21:17:5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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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기초연구실 지원사업 4개 연구팀 선정

경상국립대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2년 기초연구실 지원사업(BRL)'에 4개 연구실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앞으로 3년간 연구실당 11~14억 원씩 총 53억여 원을 지원받는다. 기초연구실 지원사업(BRL, Basic Research Laboratory)은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기초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 연구자를 양성해 차세대 과학기술 연구인력 확충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이다. 심화, 융합, 개척형으로 구분된다. 올해 기초연구실 지원사업에는 37개 대학의 103개 과제가 선정됐고, 경상국립대를 포함한 10개 대학만이 4개 이상 과제에 선정됐다. 경상국립대는 ▲원편광 발광성 금속 초분자 나노 구조체 기초연구실(화학과 정종화, 심화형) ▲항바이러스 Z-핵산 유도체 기초연구실(화학과 이준화, 심화형) ▲광화학 나노소재 에너지 환경 기초연구실(화학과 최명룡, 개척형) ▲퍼텐셜이 인가된 네트워크의 재규격화 연구(물리학과 이상훈, 심화형)등 모두 4개 연구실이 선정됐다. 화학과 최명룡 교수팀은 개척형에, 다른 3개 팀은 심화형에 지원해 선정됐다. 개척형은 국내에서 거의 시도되지 않은 새로운 분야의 창의적·도전적 연구 지원을 통해 역량 있는 젊은 연구자의 성장을 지원하는 유형이다. 심화형은 기존 연구를 심화하는 다양한 형태의 연구를 지원해 소규모 연구집단을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유형이다. '원편광 발광성 금속 초분자 나노 구조체 기초연구실'은 경상국립대 화학과 정종화 교수를 중심으로 화학과 김주영 교수, 정성호 교수, 충남대 분석과학기술대학원 박인혁 교수와 함께 원편광 발광성 금속 초분자 나노소재를 개발하고, 응용성으로 고감도 나노 디바이스 및 비대칭 광촉매 등에 대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런 금속 초분자 연구는 전기 발광소자, 키랄 의약품의 고감도 센싱 그리고 비대칭 광촉매 개발 분야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항바이러스 Z-핵산 유도체 기초연구실'은 경상국립대 화학과 이준화 교수를 중심으로 화학과 권승용 교수, 생명과학부 박수진 교수와 함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유전자 RNA에 선택적으로 결합해 이중나선이 좌측으로 회전하는 Z-구조를 유도하는 핵산 유도체 개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연구를 통해 개발하려는 Z-핵산 유도체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를 괴사시키거나 바이러스의 단백질 발현을 제어해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하는 항바이리스 치료제로 이용될 수 있다. 또 이 연구에서 개발하고자 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선택적 Z-핵산 전기화학 센서는 RT-PCR 방법의 정확성과 항원진단법의 경제성, 신속성을 모두 가진 차세대 바이러스 진단 방법이다. 이 연구는 현재 전 세계가 고통 받는 코로나19를 극복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화학 나노소재 에너지 환경 기초연구실'은 경상국립대 화학과 최명룡 교수를 중심으로 화학교육과 이영욱 교수, 강릉원주대 강명종 교수, 목포대 김태우 교수와 함께 빛을 활용해 광촉매 및 하이브리드 나노복합구조체를 친환경 합성법으로 제조한 부양방울에서 광촉매활용, 형성/반응 메커니즘을 실시간으로 동시에 분석하는 비접촉식 in-situ Droplet Photochemistry라는 신개념 기술을 개발한다. 연구실은 이 핵심기술을 에너지 및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응용 연구에 적용할 예정이다. '네트워크의 재규격화 연구 기초연구실'은 경상국립대 물리학과 이상훈 교수를 중심으로 물리학과 조용석 교수, 조재윤 교수와 함께 일반적인 네트워크 구조에서의 상전이 현상을 연구하기 위한 재규격화군 방법론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존 네트워크 구조에 대한 공간적 분석에 텐서 네트워크 재규격화 등의 양자다체계 연구 방법과 기계학습을 접목해 인공지능의 학습 원리 규명, 네트워크 구조에 따른 전염병 전파 예측 및 방역 전략 수립 등의 난제를 해결하는 데 응용할 예정이다.

2022-06-03 21:09:1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