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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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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 9년 연속 선정

부산가톨릭대는 지난달 30일 교육부가 발표한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최종 결과에 따라 9년 연속 사업 선정과 함께 사업비 7억 5700만원을 포함한 모두 9억 7000만원 규모로 이번 사업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교육부의 위탁을 받아 진행하는 사업이다. 점수 위주의 학생 선발 방식에서 탈피, 대학의 설립 이념에 부합되고 잠재력 있는 학생을 선발해 창의성을 키우기 위해 2007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부산가톨릭대는 2014년부터 2022년까지 연속 선정됐으며, 올해 누적 사업비는 약 71억원에 달한다. 부산가톨릭대는 공교육 활성화를 위해 온·오프라인으로 학생·학부모·교사 대상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 교사들의 대입지도 역량 강화 프로그램, 입학사정관 전문성 향상, 대입전형 표준화 등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고교학점제 도입에 맞춰 교육청과 연계해 고교-대학 프로그램 운영과 공교육 내실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부산가톨릭대 김현주 입학처장은 "공교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함과 동시에 공정하고 투명한 대입전형 운영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6-02 16:03: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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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창의라이프대학, 삼영기계㈜와 인재양성 협약체결

지난달 31일 오전, 충남 공주시 월미농공단지에 위치한 삼영기계㈜ 본관동 3층 회의실에서 순천향대 창의라이프대학과 삼영기계㈜ 간에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기술인재양성과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약체결이 이뤄졌다. 한금태 삼영기계㈜ 대표이사(가운데 왼쪽)와 유성용 창의라이프대학장(가운데 오른쪽)이 양 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순천향대 순천향대학교(총장 김승우) 창의라이프대학은 지난달 31일 오전 11시, 충남 공주시 월미농공단지내에 위치한 삼영기계 3층 회의실에서 양 기관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창의라이프대학이 스마트팩토리 분야를 중심으로 이 분야의 첨단 강소기업과 손잡고, 스마트 산학협력을 활성화하자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이날 협약식은 창의라이프대학 유성용 학장을 비롯한 임상호 스마트팩토리공학과 교수, 이정규 평생교육원 부원장, 실무 담당자, 한금태 삼영기계 대표이사, 한국현 사장, 임영진 경영지원팀 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요협약 내용으로는 첨단 교육 분야의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지원체계 구축 ▲4차 산업혁명에 대4자원 지원 및 활용 ▲샌드 3D 프린팅 관련 기술자문 등 기타 양 기관의 발전에 필요한 사항 등을 추진키로 했다. 유성용 학장은 "기업체의 경쟁력은 높이고 적재적소에 필요한 인재양성 등 공동 발전을 위해서 함께 노력하는 관계가 됐으면 좋겠다"며 "양 기관이 공동으로 우수한 인재를 양성해서 기업 실무에 바로 적용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를 리드하는 기업 경쟁력 강화에도 이바지하겠다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고 밝혔다. 한금태 대표이사는 "양 기관이 기업에 대한 깊이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공동발전을 위해 협약식을 갖게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양 기관이 설정한 협약사항이 잘 이행돼서 '세계적인 대학과, 세계적인 기업'이 되도록 대학의 동반자로서 인력양성은 물론 양 기관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6-02 16:02:3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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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 선박교통관제 관련 법 위반 집중단속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관할 해역 내 관제대상선박 운항자들을 대상으로 선박교통관제 관련 법령 위반선박에 대한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집중단속은 남해해경청 소속의 5개 해상교통관제센터(통영연안·울산항·부산항·부산신항·마산항)를 통해 오는 3일부터 10일까지 8일간 홍보 및 계도 기간을 진행한 뒤 11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실시된다. 이번 집중단속 대상은 ▲관제구역 출입미신고 ▲관제통신 미청취·무응답 ▲항로 미준수 ▲부산항, 마산항내 제한속력 초과 ▲음주운항 등으로 선박교통관제법, 해사안전법, 선박입출항법 및 도선법 등의 선박교통관제 관련 법령 위반선박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관제대상선박의 선장이 정당한 사유 없이 선박교통관제에 따르지 않으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 관제구역 출입신고 등 관제절차를 위반할 경우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남해해경청은 2020년 선박교통관제법 제정 이후 2차례 집중단속 기간에 관제통신 청취의무 위반 2건을 포함한 7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 남해해경청 관계자는 "화물선의 통항량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울산-부산-경남해역에서의 선박교통관제 관련 법령 위반 행위는 각종 사고를 유발해 대규모 인명이나 오염피해를 초래할 위험성이 크다"며 "꾸준한 계도 및 단속을 통해 위반 행위가 근절돼 선박교통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6-02 16:02: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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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KT, 디지털 교육혁신 사업 협력 MOU

(왼쪽부터) 삼육대 김일목 총장, 유창규 KT 강북·강원법인고객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육대 삼육대학교(총장 김일목)와 KT는 디지털 교육혁신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5월 31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교내 클라우드 환경 구축 및 유무선 교육 인프라 개선에 공동 협력하고, 메타버스, 원격의료, 인공지능(AI), 디지털전환(DX) 등 신사업 분야에서 다양한 협력 모델을 발굴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KT는 자사의 AI 실무 자격인증 제도인 'AIFB(AI Fundamentals for Business)'와 AI 인재 양성을 위해 운영 중인 '에이블스쿨(AIVLE School)' 등 다양한 AI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삼육대에 지원한다. 더불어 교내 교육 인프라 개선과 클라우드 환경 전환, 메타버스에 기반한 다양한 협력 사업 발굴 등 분야에서도 협력할 계획이다. 김일목 총장은 "삼육대는 지난해 인공지능융합학부 등 4차 산업혁명과 AI 시대를 이끌 첨단 학과를 신설하고, SW중심대학사업을 통해 창의적인 디지털 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며 "KT와의 이번 협약이 SW·AI 분야 핵심인재를 양성하는 데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창규 KT 강북·강원법인고객본부장은 "수도권 대학 사례 중 선도적이고 모범적인 산학협력 모델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 삼육대의 디지털 교육혁신 사업에 큰 힘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6-02 16:00:5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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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 선정

경남정보대학교는 2일 교육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대학이 기초자치단체와 협력해 지역의 발전목표에 부합하는 지역 특화 분야를 선정하고, 대학의 교육체계를 연계·개편해 지역기반 고등직업교육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경남정보대는 올해부터 3년간 총 45억 규모의 예산을 지원받게 된다. 경남정보대는 대학이 있는 부산 사상구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 특화분야로 ▲스마트 산업도시 ▲친환경 생태·복지 도시 분야로 선정됐다. 또 지역사회공헌과제로는 ▲지역 노후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 지원 ▲지역 문화축제사업 지원 ▲이주여성을 위한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 ▲취약지구 '옹벽 및 벽면 페인팅' 도시경관사업 지원 ▲지역 특화분야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력 체계 구축 등으로 구성해 사업 선정에 주요한 평가를 받았다. 경남정보대는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편과 지역 내 평생직업교육을 더 고도화한다는 구상이다. 김대식 경남정보대 총장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 선정으로 45억원 규모의 정부 재정지원을 받게 됐다"며 "그동안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지역사회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특화산업에 필요한 인재양성 및 지역사회를 위해 대학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2-06-02 16:00:5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