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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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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산업자동화유한회사, 창원대에 교육장비 기증

창원대학교는 B&R산업자동화유한회사가 창원대학교에 지역 산업 발전과 대학 인력의 실무역량 강화 등을 위해 5000만 원 상당의 실습교육장비를 기증했다고 31일 밝혔다. 창원대와 B&R산업자동화유한회사는 2019년 산학 협력 MOU를 체결하고 ▲대학생들의 현장실습 및 인턴십 시행 ▲산업체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 교류 ▲산학협력 발전에 기여하는 공동 사업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으며, 후속 조치의 하나로 실습교육장비 기증을 통해 대학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이번 기증식을 열었다. 기증식은 창원대 메카트닉스대학 전기전자제어공학부 전기공학전공 박승규 교수, 고웅 교수, 정해창 교수, 김태규 교수, B&R산업자동화유한회사 김현석 이사, 삼화엔지니어링 박지수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기증된 실습교육장비는 산업자동화에 사용되는 장비다. 프로그램 실습 교육, 모션 컨트롤, 산업용 통신, 디지털 신호 처리, 산업용 보완, 원격 진단 등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실무형 콘텐츠들을 직접 실험하고 실무교육에 활용할 수 있다. B&R산업자동화유한회사 관계자는 "기증된 교육 장비를 통해 4차 산업혁명에 필요한 인재들이 실무형 기술을 습득하고, 관련 기술 전문가로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기술발전이 빠르게 바뀌는 상황에서 대학에서도 현업에 이용되는 기술에 대해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창원대 박승규 교수는 "기업에서 쉽지 않은 결심을 해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산업구조와 교육 여건 변화에 발맞춰 창원대 학생들의 교육과 연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더 다양한 분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B&R산업자동화유한회사는 ABB의 그룹사로, 2002년 한국에 지사를 설립했으며 현재 안양 및 부산에 오피스를 두고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현재 창원대 김태규 교수와 함께 기술개발 및 신규 장비 개발을 통해 지역사회의 성장과 인재 양성에 협력하고 있으며 자동화 시장뿐만 아니라 플라스틱, 포장, 반도체, 자동차 및 해양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하면서 스마트 팩토리 사업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2022-05-31 13:58: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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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교류재단, ODA 역량강화 교육생 모집

부산국제교류재단은 지역의 개발협력(ODA) 전문 역량강화 및 참여 인재 양성을 위해 운영하는 '2022년 ODA역량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ODA역량강화 프로그램은 부산 지역 ODA 전담기관인 부산국제교류재단과 전문성을 가진 지역 내 ODA 유관기관인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한국국제교육개발협력원(EDCN), 부산외국어대학교(BUFS)가 지역사회 ODA 생태계 조성 및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해 공동으로 협력해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2021년을 시작으로 올해 2회째 운영되는 ODA역량강화 프로그램은 부산국제교류재단이 추진하는 부산 국제개발협력 활성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실시된다. 재단은 부산 지역의 ODA 교육 인프라 및 참여 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자치단체 최초로 지역 맞춤형 ODA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지난해 높은 ODA 교육수요를 바탕으로 올해는 단계별 3개 과정 6개 강좌로 확대 운영하며, 일부 강의는 학습자들의 편의와 접근성 강화를 위해 평일반과 주말반으로 2회 운영한다. ODA역량강화 프로그램은 ODA 입문자를 위한 핵심이론과 실속형 종합교육을 담은 시작 가이드인 '기초과정' 부터 부산 지역의 정체성을 담은 특화 분야를 이해하는 '부산특화과정', 실제 ODA 사업 기획 및 참여에 필요한 실무 역량과 참여 정보 등 실무 가이드인 '심화집중과정''기초과정' 총 3개 과정으로 단계별로 실시된다. 기초과정은 ▲개발협력 시작가이드: 핵심기본, 부산특화과정에는 ▲부산특화분야: 해양수산 ▲부산특화분야: 도시개발, 심화집중과정에는 ▲개발협력 실무가이드: 사업기획과 PDM 작성실습 ▲기업집중특강: ODA 조달시장 진입전략 ▲개발협력 실무가이드: 사업개요서 작성 등 총 6개 강좌로 구성돼 있다. 특히 올해는 이론 지식 습득과 이해에서 나아가 실제 ODA 사업을 기획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강의 커리큘럼을 개발했으며, 지역의 ODA 발전과 성장을 위해 전국 각지의 ODA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한다. 또 실무에서 겪는 어려움의 해결방안을 전문가와 함께 모색할 수 있도록 실무기반의 교육으로 운영되며, 교육 뒤 실제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컨설팅 등 후속 지원을 연계할 계획이다. ODA 역량강화 프로그램은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진행된다. ODA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일부 강의는 부산시민에 한하여 운영한다. 강의별로 강의 방식(온·오프라인)과 참여 대상, 모집 기간이 다르며 자세한 내용과 상세 커리큘럼은 부산국제교류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ODA에 관심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개발협력 시작가이드 : 핵심기본' 강좌는 현재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6월에는 개발협력 실무가이드: 사업기획과 PDM 작성 실습 강의와 부산특화과정 신청이 오픈되며, 7월에는 기업특강과 사업개요서 작성 강의 신청이 진행될 예정이다. 정종필 부산국제교류재단 사무총장은 "우리나라 개발협력 규모와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지역 차원에서의 관심과 실제 참여 역량을 키우는 것은 중요하다"며 "ODA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부산 ODA 생태계의 기반이 되는 실무형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관심 있는 부산시민과 지역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국제교류재단은 부산 지역의 ODA 사업 정보와 데이터를 한눈에 확인하고 지역에서 ODA사업 발굴 및 추진에 관한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부산 ODA 통합 플랫폼을 구축한다. 플랫폼에는 부산 지역의 ODA 데이터 정보와 ODA 전문가 POOL 등록 및 컨설팅 신청, 각종 ODA 지식 정보 등 다양한 서비스가 개시될 예정이다.

2022-05-31 13:54: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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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혁신센터, 롯데면세점과 'LDF 스타럽스 4기' 모집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센터)는 롯데면세점과 함께 제주 지역 청년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LDF 스타럽스 4기'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LDF 스타럽스는 롯데면세점이 있는 제주와 부산 지역에 대한 상생 모델로, 청년기업가 육성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 및 관광 활성에 기여하기 위한 대표사업이다. 2019년 1기 부산을 시작으로 2기 제주, 3기 부산에 이어 이번 4기는 제주 청년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최대 4000만 원의 사업비 지원과 1:1 맞춤형 코칭 등 10주간 액셀러레이팅을 제공한다. 또 청년 기업들의 비즈니스 역량 강화를 위해 롯데벤처스가 운영하는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엘캠프 부산(L-CAMP BUSAN)'과 부산센터의 다양한 창업 지원 사업 등에 연계할 계획이다. 참가 자격은 제주 지역 상생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제주 소재 청년 기업 또는 예비 창업가다. 제주 이외 지역 소재 청년기업 가운데서도 기존 사업을 제주 지역으로 확장할 계획이 있다면 지원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5월 30일부터 6월 24일까지이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PT심사를 거쳐 최종 5개 팀을 선발한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센터 홈페이지 및 롯데면세점 공식홈페이지 내 사회공헌 프로그램 게시판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롯데면세점은 LDF 스타럽스를 통해 1기부터 3기까지 총 25개 청년 기업을 지원했으며, 참여 기업 매출은 최대 4배까지 늘어났다. 또 부산과 제주 지역 일자리 창출, 지역 연계 체험형 관광상품 개발과 여행 편의 서비스 개선으로 지역 환원 측면에서도 큰 성과를 거뒀다. 이상진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장기간 어려운 시기를 보냈을 청년기업가들에게 스타럽스 프로젝트가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롯데면세점은 앞으로도 스타럽스를 통해 청년 기업을 지원하고 지역 관광 활성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효진 부산센터 PM은 "지역 청년기업이 집중 육성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뒷받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31 13:54: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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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소프트, 경상국립대에 발전기금 3000만원 출연

경상국립대학교는 아라소프트 강정현 대표이사가 경상국립대 발전기금 3000만 원을 출연했다고 밝혔다. 발전기금 전달식은 지난 30일 오후 가좌캠퍼스 총장접견실에서 권순기 총장과 대학본부 보직자, 강정현 아라소프트 대표이사, 김봉근 이사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전달식은 기부자 소개, 출연증서 전달, 기부증서 전달, 인사 및 감사말씀, 기념촬영의 순으로 간소하게 진행했다. 행사 후 참석자들은 진주시 정촌면 뿌리산업단지 소재 아라소프트를 견학했다. 아라소프트는 지난 3월 25일 경상국립대 출판부와 전자책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에서 양 기관은 경상국립대가 출판하는 도서를 전자책으로 출간하기 위한 업무를 꾸준히 상호협조하기로 했으며, 아라소프트는 전자책 조작도구 '나모오서(Namo Author)' 교육을 지원해 앞으로 출판부에서 직접 전자책을 출간할 수 있도록 상호 지원하기로 했다. 강정현 아라소프트 대표이사는 "그린IT 기술과 우수한 콘텐츠 개발 기술을 통해 기업의 가치를 실현해 좋은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며 "경상국립대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경남의 국가거점국립대학으로서 우수한 전자책을 출판하는 데 함께하고 싶다"고 말했다. 권순기 총장은 "경상국립대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를 받은 강정현 대표이사가 대학발전을 위해 배려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경상국립대와 아라소프트가 협력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아라소프트는 국제디지털출판포럼(iDPF)이 추진하는 국제 전자책 표준포맷 'ePUB2&3' 기반의 전자책 저작도구 및 뷰어 솔루션을 개발·공급하는 데 성공한 기업이다. 전자책 저작도구 '나모오서(Namo Author)'를 통해 디지털교과서, 매거진, 학습서, 기업홍보자료, 소설 등을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손쉽고 편리하게 제작할 수 있는 WYSIWYG 에디터의 시대를 열고 있다.

2022-05-31 13:39:0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