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서울시, 소방차 533대 긴급번호판 교체 완료

긴급자동차 전용 번호판이 부착된 소방차./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긴급 상황 발생시 막힘없는 출동을 위해 소방차의 번호판을 긴급자동차 전용 번호판으로 교체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행정안전부 등이 소방차, 경찰차 같은 긴급자동차를 대상으로 전용 번호판 제도를 시행한 데 따른 조치다. 긴급자동차 전용 번호판은 차량번호 첫 세자리가 '998', '999'로 시작하며, 부착시 별도 절차 없이 이를 식별하는 주차장 무인 차단기를 자동 통과할 수 있다. 본부는 긴급자동차 전용 번호판 교체로 화재가 발생했을 때 아파트와 빌딩, 상가 등의 주차장에 설치된 무인차단기를 지체 없이 통과,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신속하게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긴급자동차 전용 번호판 도입 전에는 자동 통과를 위해 무인차단기를 새로 설치하거나 긴급자동차의 번호판을 교체할 때 차량 번호를 새로 등록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고 본부는 설명했다. 최태영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은 "시민 안전을 위한 골든타임을 지키려면 신속한 현장 도착이 필수"라며 "막힘없는 소방차 출동을 통해 더 빠르게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6-01 15:11:35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문화비축기지 홍보 나선다

서울시가 문화비축기지 홍보에 팔을 걷어붙인다. 1일 서울시에 따르면, 문화비축기지에서 진행하는 주요 사업에 대한 인지도를 구축하고 문화공원으로서 이미지를 제고하고자 전략적인 온·오프라인 홍보를 추진한다. 서울 마포구 성산동에 위치한 문화비축기지는 마포석유비축기지를 재생해 만든 시설로, 지난 2017년 9월 개관했다. 마포석유비축기지는 1973년 석유 파동을 계기로 생겨난 산업시설이다. 1976~1978년 5만7042평 부지에 5개 탱크를 건설, 서울시민이 한달가량 소비할 수 있는 양인 6907만리터의 석유를 보관하는 장소로 이용됐다. 마포석유비축기지는 2002년 월드컵을 앞두고 안전상의 위험이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폐쇄됐다. 10년 넘게 마포석유비축기지 활용 방안을 찾지 못하던 서울시는 2013년 시민 아이디어를 공모해 해당 시설을 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시는 올해 '함께 채워가는 문화공간'이라는 비전 아래 ▲문화비축기지 주요 사업 집중 홍보 ▲뉴미디어 매체 활성화 ▲시민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우선 시는 마포구 시티투어, 에너지 드림센터 에코 투어, 마포만보 등 문화비축기지가 포함된 투어 프로그램 홍보를 위해 유관기관과 협업한다. 이와 함께 시는 마이스(MICE·기업회의, 포상관광, 국제회의, 전시행사) 팸투어 및 사업 유치, 유니크베뉴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한국관광공사, 서울관광재단과 협력한다. 문화예술 공모사업인 아트랩을 브랜딩(디자인을 통해 브랜드의 정체성과 일관된 메시지를 전달, 인지도를 높이는 마케팅 방법)해 문화비축기지 인지도 제고에 본격 돌입한다. 아트랩은 예술가들에게 문화비축기지가 보유한 공간과 장비를 제공해 다양한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시는 지난해 아트랩을 통해 공연 9개(1420명 관람), 전시 5개(1435명 관람), 실험예술 및 워크숍 8개(440명 참여) 등 총 22개의 문화예술 콘텐츠를 선보였다. 시는 아트랩을 함축적이고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아이덴티티 디자인을 개발·적용해 참여 프로젝트들이 아트랩 브랜드 안에서 통일감과 연대감을 가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또 시는 뉴미디어 매체를 활성화해 시민 소통을 강화한다. 시는 홍보 채널의 성격과 구독층을 고려해 콘텐츠 차별화를 도모하기로 했다. 예컨대 문화비축기지 대표채널인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현재 진행 중인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문화행사와 공원 활동 정보를 제공한다. 인스타그램에서는 고품질 영상과 사진 콘텐츠로 브랜드를 스토리텔링하고, 문화비축기지 해시태그를 모니터링해 이미지를 관리한다. 안전하고 편리한 공원 이용을 위해 시설 안내 디자인을 개선한다. 게시판, 안내문 등을 점검·교체하고, 안내판을 제작해 위험구간의 동선을 차단한다. 방송·영화·예능 같은 촬영 서비스 지원을 확대해 문화비축기지의 인지도를 높이고,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등을 통한 장소 사용 수입 증대를 꾀한다. 이날 시에 따르면 지난해 문화비축기지 촬영 지원 등으로 인한 세외수입(41건) 및 공공서비스예약 수입 금액은 총 3322만3700원으로 집계됐다.

2022-06-01 14:59:56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세종대 캠퍼스타운지원센터, 2022 학생마을 디자이너 사업 진행

지난 9일 진행된 세종대 캠퍼스타운지원센터의 학생마을 디자이너 발대식 모습이다. /세종대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캠퍼스타운지원센터는 지난달 9일 학생마을 디자이너 발대식을 시작으로 2022년도 학생마을 디자이너 사업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학생마을 디자이너 사업은 지역주민과 학생이 참여하는 디자인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주도하여 지역의 환경개선을 위한 의제를 발굴하고 다양한 아이디어 제안을 통해 사업실행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서는 보행환경과 안전하지 않은 길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세종대 쪽문 옹벽의 환경개선을 진행한다. 6명의 세종대 학생들이 참여해 데이터팀과 디자인팀으로 나눠 주민들의 의견을 조사하고 옹벽에 벽화 도안을 디자인한다. 키워드는 행복과 미소 그리고 범죄예방 환경 조성으로 'Sejong Smile Street(세종 미소 거리)' 테마 거리를 조성한다. 온·오프라인 주민참여 설문 결과를 활용해 디자인 벽화거리와 포토존의 콘셉트를 디자인하고 주민들이 참여한 글귀가 벽화에 기록될 예정이다. 사업의 진행 과정은 다큐 형태의 아카이빙 영상으로 기록된다. 환경개선 디자인과 지역자원을 활용한 굿즈 제작과 전시도 함께 진행될 계획이다. 김영욱 세종대 캠퍼스타운지원센터장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Sejong Smile Street 테마 거리가 광진구의 특색 있는 장소로 알려졌으면 좋겠다. 해당 거리가 지역 문화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6-01 14:39:21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이영우 ㈜한길통상 회장, 모교 한국외대에 1억원 쾌척

(왼쪽부터)박정운 한국외대 총장 , 이영우 한길통상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회장은 모교 한국외대에 학교발전기금 및 장학금 1억원을 기부했다. /한국외대 한국외국어대학교(HUFS, 총장 박정운)는 지난 24일 이영우 ㈜한길통상 회장(72, 한국외대 말레이·인도네시아어과 68)이 모교에 학교발전기금 및 장학금 1억원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이영우 회장은 모교와 후배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으로 2017년부터 '한길 장학금'을 통해 꾸준히 보내온 성원에 이어 다시 한번 모교 사랑을 실천했다. 이 회장은 향학열이 높은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과 외대의 미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학교발전기금이 작은 보탬이 되길 희망한다고 기탁 소회를 밝혔다. 박정운 총장은 "이번 기탁으로 더 많은 학생에게 장학금의 기회를 줄 수 있어 기쁘고, 희사하신 학교발전기금 역시 국경이 무색한 글로벌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도전정신을 품은 인재 육성과 대학 교육 발전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어학과 경영학에 몰두한 학창 시절을 회고한 이 회장은 "사회에 진출하여 무역과 통상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었던 토대는 외국어에 대한 자신감"이라며 "지금의 글로벌 통상 무역 전문가가 되는 길에 외대는 운명 같은 만남"이었다고 덧붙였다. 이영우 회장은 1983년 ㈜한길통상을 창업, 현재 해외 과학기기와 각국에서 생산되는 유명 브랜드의 도자기 주방용품, 가정용품을 수입해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과학 장비는 미국 Solar Light社, 네덜란드의 Kipp & Zonen社 등과 독점공급계약을 맺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6-01 14:37:19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GC녹십자웰빙, 기능성 원료 사업 일본 진출…헬씨나비와 맞손

GC녹십자웰빙 본사 전경. /GC GC녹십자웰빙이 기능성 원료 사업을 확장하는 데 시동을 걸고 있다. GC녹십자웰빙은 최근 일본 헬씨나비(Healthy Navi)와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목적은 GC녹십자웰빙의 기능성 천연물 원료인 '인동덩굴꽃봉오리추출물(그린세라-에프)'의 일본 시장 진출을 목적으로 협력 관계를 견고히 하기 위한 것이다. GC녹십자웰빙의 기능성 원료가 해외 시장에 진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GC녹십자웰빙의 자체 개발 기능성 원료가 일본 시장에 진출하는 초석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혜정 GC녹십자웰빙 사업개발본부장은 "헬씨나비는 최근 일본국제식품소재 박람회(IFIA)에 참가하여 그린세라-에프를 홍보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며 "향후에도 자사가 보유하는 기능성 원료의 해외 진출을 활발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인동덩굴꽃봉오리추출물'은 식약처로부터 위점막을 보호하여 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인정 받았다. 이 원료는 비임상 시험을 통해 항산화, 항염, 위점막 보호 및 위점액 양의 증가 등 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 확인됐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6-01 13:33:01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ESG 바람, 대학가도 집중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실시한 설문에 참여한 MZ 세대 구직자 1183명 중 64.6%가 '이왕이면 ESG 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에 입사하고 싶다'고 응답했다. /잡코리아 제공 'ESG(환경·사회·지배구조)'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지면서 대학가도 커리큘럼을 추가하는 등 ESG에 집중하고 있다. ESG란 기업의 비재무적 요인인 친환경, 사회적 책임, 투명한 지배구조를 고려해 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가치로 두는 경영 전략이다. 각 기업을 넘어 정계, 재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ESG 인재 수요가 늘어나자 대학가도 발맞춰 변화하고 있다. 1일 <메트로경제>의 취재를 종합해보면, 주요 대학만 살펴봐도 학부 수업 내 ESG 과목 추가, 대학원 내 ESG 과정 신설 등 관련 커리큘럼이 늘어나는 추세다. 지난해 고려대는 학부·대학원생 대상으로 ESG 아카데미를 개설했고, 단국대·우석대 등은 'ESG 경영' 관련 석사 과정을 신설했다. 대학생들의 ESG 기업에 대한 관심도 상당하다. 이는 온라인 취업 플랫폼인 잡코리아의 '기업의 ESG 경영 여부가 MZ 세대 구직자들의 입사 희망 기업을 정하는데 얼마큼의 영향을 미치는지' 조사 결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취업활동을 하고 있는 MZ 세대 구직자 118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ESG 경영 기업 취업선호도'에 대한 조사에 의하면 '이왕이면 ESG 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에 입사하고 싶다'고 답한 응답자가 64.6%에 해당한다. 기업의 ESG 경영 여부가 MZ 세대 구직자들의 입사 지원율을 높이는 것을 알 수 있는 지표다. 취업하고 싶은 기업을 선택하는 데도 ESG 경영활동을 중요하게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세희(한동대3)씨는 "SDGS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지속 가능한 경영에 대해 많이 고민한다. 기업이 앞장 서 ESG 전반을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내가 일하는 기업이 ESG 경영 책임감을 가지고 나아간다는 것은 큰 자부심이 될 것이기에 해당 기업을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업의 ESG 전문가 수요도 다수 목격된다. 최근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LG화학의 글로벌 인재 채용 행사인 'BC(Business&Campus) 투어'에서 "LG화학도 인류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친환경 지속 가능 비즈니스, 전지 소재, 글로벌 혁신 신약을 3대 신성장 동력으로 선정하고 인류 과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세상에 없던 혁신 기술이 필요하며, 그 기술은 여러분과 같은 인재들을 통해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기준 10대 그룹 상장사 100개사 가운데 68곳이 ESG경영 실천을 위해 별도의 ESG위원회를 설치했으며, '대한민국 ESG 클럽' 서비스가 시작되기도 했다. 양준모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는 "ESG 경영에 대해 학생들이 숙지해야 될 내용이 많다. 본래 커리큘럼에도 포함돼 있던 중요한 내용들이다"라며 "특히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등 기업의 사회적 역할에 대해서는 찬반 논쟁이 일어나는 주제인 만큼 체계적으로 배워 실무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양 교수는 다만 ESG의 방향성이 잘못돼 가고 있다고 지적하며 "기업별 노력의 일환인 부분에 대한 정부의 개입이라든지, 사회 운동으로써의 일방향을 강요한다든지의 방향은 위험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6-01 13:30:29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코로나로 멈췄던 공익법인 연수, 3년만 재개

서울시교육청의 모습이다. /메트로신문 DB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오는 6월 8일부터 6월 9일까지 공익법인(1012개) 임원 및 사무 운영자를 대상으로 법인 운영의 공익성 제고와 전문성 강화를 위한 '2022년 공익법인 관계자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지난 2년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공익법인 관계자 연수를 영상자료 제작·배포를 통한 비대면 강의를 진행했기 때문에 2019년 이후 3년 만에 진행된 대면 강의다. 교육내용은 ▲공익법인 운영 일반 ▲공익법인 실무 ▲개정세법과 회계처리다. 공익법인의 담당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공익법인 전문가 3인의 구체적인 사례 중심 강의로 구성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서울특별시교육청 평생교육과에서 제작한 2022년 공익법인 업무편람 '공익법인 완전정복' 핸드북을 배포한다. 이는 업무담당자가 간편하게 휴대하면서 실무 내용 숙지에 편의를 제공하고자 제작됐다. 공익법인 인허가 및 행정처분 개정내용, 법인 관리·운영 전반에 걸쳐 자주 묻는 질문과 실태조사 지적사례로 구성돼 실질적인 업무 길라잡이가 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연수 외에도 2개팀 11명이 공익법인을 지역별로 전담해 예·결산서 검토를 통한 회계 관리, 맞춤형 컨설팅을 통한 애로사항 지원 등을 통해 체계적으로 공익법인의 건전한 운영을 도모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하여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공익법인 관계자의 전문성 강화 및 법인의 공익성 제고를 기대하며 공익법인이 청렴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6-01 13:10:53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