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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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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가뭄대비 합동 총력 대응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병호)는 올해 누적 강수량이 평년 대비 53%를 보이면서 기상 가뭄*이 우려됨에 따라 지역별 용수확보와 가뭄대책을 점검하는 합동회의를 31일 개최했다. 31일 기준, 공사 관리 저수지의 저수율은 59.3%로 예년에 비해 90% 수준을 보여 모내기철 용수공급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앞으로 무강우 현상이 지속되면 용수로 말단부와 도서지역을 중심으로 가뭄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공사는 본사 재난안전종합상황실에서 전국 93개 지사가 참석하는 긴급대책회의를 영상으로 개최하고 영농 및 급수현황, 용수확보 대책,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우선 노후화된 시설물의 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수리시설 개보수사업 등을 빠른 시일 내에 완료하고 저수지 물채우기를 실시해 용수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용수로에 간이 양수시설을 설치해 하천에서 용수로로 직접 물을 공급하는 등의 대책을 추진하고 각 필지별 물꼬 관리와 농경지 퇴수 재이용 등 농가에서도 물 절약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김규전 수자원관리이사는 "가뭄 우려 지역에 용수확보대책을 우선 실시하고 지역별 실정에 맞는 급수대책 추진 등 적극적인 대응으로 가뭄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31 15:59:08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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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부울 중기 6월 경기전망 3개월만 하락"

부산울산중소기업중앙회가 부울 지역 중소기업 342개를 대상으로 '2022년 6월 중소기업경기전망조사'를 실시(2022년 5월 16~20일)한 결과, 2022년 6월 중소기업 경기전망지수는 81.6로 지난달 대비 -2.6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이는 3개월 만에 하락한 것이다. 올 초 2개월 연속 하락 후 반등해 2020년 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던 5월(84.2p)의 상승세를 이어나가지는 못했으나, 지난해 같은 달 대비로는 3.7p 상승했다. 하락의 주요 원인은 서비스업이며,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하락했다. 경기변동 항목별 전망에서는 전월과 대비해 수출(98.1→89.7, -8.4p) 등은 하락, 원자재조달사정(74.0→79.3, +5.3p) 등은 상승했다. 2022년 4월 평균가동률은 지난달 대비 -0.4%p 하락한 72.9%로 나타났다. 2022년 5월 중소기업 경영실적은 79.2로, 지난달 대비해 -0.2p 하락했으며, 인건비상승(54.4%)이 5개월 연속 가장 큰 경영상 애로사항으로 조사됐다. 부울중기중앙회 허현도 회장은 "지수하락은 거리두기 완화에도 소비심리 회복 지연과 국제 원자재가격의 상승 지속 등이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것으로 추정된다"며 "전망지수가 전월과 대비해 하락했지만, 지난해 같은 달 대비로는 상승해, 앞으로 경기상황은 기대와 우려가 혼재된 조정국면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2년 6월 중소기업 경기전망지수는 81.6으로 지난달 대비 -2.6p 하락, 지난해 같은 달 77.9 대비 3.7p 상승했다. 제조업은 지난달 대비 -1.5p 감소, 지난해 대비 4.0p 증가한 86.1로 나타났다. 제조업 업종별로 기타 기계 및 장비(83.3→108.3, +25.0p),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75.0→9.29, +17.9p) 등이 지난달 대비 상승했고, 비금속 광물제품(100.0→75.0, -25.0p), 자동차 및 트레일러(112.5→87.5, -25.0p) 등은 하락했다. 비제조업은 지난달 대비 -3.9p 하락, 지난해 대비 3.4p 상승한 76.8을 기록했다. 비제조업 업종별로는 서적잡지 및 기타인쇄물(33.3→83.3, +50.0p)과 소프트웨어개발 및 공급업(50.0→80.0, +30.0p) 등이 지난달 대비 상승했다. 임대업(114.3→85.7, -28.6p)과 스포츠 및 오락 관련(75.0→50.0, -25.0p) 등은 지난달 대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업은 지난달 대비 8.9p, 지난해 대비 10.5p 상승해 82.4를 기록했으며 서비스업의 경우 지난달 대비 -5.3p 하락, 지난해 대비 2.6p 상승한 76.2이었다. 경기변동 항목별 전망은 수출(98.1→89.7, -8.4p), 생산(91.8→86.6, -5.2p)은 지난달 대비 하락했으며, 원자재조달사정(74.0→79.3, +5.3p)은 지난달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4월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은 72.9%로 지난달 대비 -0.4%p 하락, 지난해 대비 1.6%p 상승했다. 소기업은 지난달 대비 -0.1%p 하락, 지난해 대비 1.0%p 상승해 70.1%를 기록, 중기업은 지난달 대비 -0.8%p 하락, 지난해 대비 3.0%p 상승해 78.1%이었다. 2022년 5월 중소기업 경영실적은 79.2로 지난달 대비 -0.2p 하락, 지난해 대비 4.7p 상승했다. 제조업은 지난달 대비 -0.9p 하락, 지난해 대비 2.8p 상승해 83.0으로 나타났다. 비제조업은 지난달 대비 0.6p, 지난해 대비 6.8p 상승해 75.3이었다. 건설업의 경우 전월과 같아 지난해 대비 1.3p 상승해 79.4를 기록했고, 서비스업의 경우는 지난달 대비 0.6p, 지난해 대비 7.3p 상승해 74.8을 기록했다. 2022년 5월 부산·울산 중소기업의 가장 큰 경영애로는 5개월 연속 인건비 상승(54.4%)으로 나타났으며, 그 외 원자재 가격상승(51.2%), 내수부진(41.2%), 업체간 과당경쟁(34.8%) 순으로 나타났다.

2022-05-31 15:59: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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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백양사 템플스테이, 치유 관광 활성화 기대

장성군이 '백양사 템플스테이'가 (재)전라남도관광재단이 주관한 '전남 대표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남 대표 웰니스 관광지 공모사업은'2022~2023 전남 방문의 해'를 맞아 전남을 대표하는 치유 여행지를 발굴하는 사업으로 '백양사 템플스테이'를 포함해 도내 관광지 7개소가 선정되었다.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된 곳은 전남 관광재단으로부터 웰니스 프로그램 개발 및 홍보물 제작, 국내·외 온 오프라인 홍보 등을 지원받는다. 백양사 템플스테이는 1700년 한국불교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백양사에서 수행자의 일상을 경험하는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이다. 휴식형과 체험형으로 나뉘는데, 휴식형은 사찰에 머물며 자유롭게 쉬면서 예불과 공양, 타종체험, 사찰 예절 교육을 받는다. 체험형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으로는 사찰 음식의 대가 정관스님과 함께하는 '사찰음식 체험'이 대표적이다. 정관스님은 넷플릭스'셰프의 테이블'에 출연해 사찰음식으로 세계의 이목을 끌었으며, 아이콘 어워드 아시아 2022 수상자로 선정된 인물이다. 최규원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웰니스 관광지 선정으로 백양사 템플스테이가 전남 대표 치유 관광지로 각광받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군에서도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특색있는 프로그램 개발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2-05-31 15:58:5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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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자 교육감 후보“광주 위해 제대로 된 미래교육 실현하겠다”

"항상 새로운 길을 개척해온 박혜자, 광주교육을 위해 제대로 된 미래교육 실현하겠습니다."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31일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후보가 교육전문가로서 미래 교육의 새길을 개척해 온 민주교육감 박혜자를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후보는 광주 대성초등학교, 전남여자중학교, 전남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한, 광주에서 광주교육을 배우고 자란 몇 안 되는 광주시교육감 후보다. 박혜자 후보는"저는 광주에서 초중고를 다니며 광주교육을 제대로 받아본 후보다"며 "지난 22년 동안 대학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광주교육에 대한 애착과 간절함이 누구보다 크다"고 말했다. 박혜자 후보는 호남대학교 인문사회대 교수와 학장을 지냈고, 이후 19대 국회의원 교육상임위로 활동하며 다양한 교육정책 입안 활동들을 했다. 대표적으로 국회의원 시절 지역균형인재육성법을 대표 발의해 지역 학생들이 공공기관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의 문을 열며 지역 차별을 없애고자 노력했다. 또 지역 청년들의 취업 활동에 앞장서며 지역인재 발탁에 새길을 열었다. 이후 지난 3년 동안 온라인 교육부라 불리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을 지내며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e학습터' 등의 원격수업을 도입해 대한민국의 교육 중단을 막아내는 교육 신화를 이뤄냈다. 박혜자 후보는 "교육대전환 시기에 미래 교육을 책임지는 적임자는 박혜자밖에 없다"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풍부한 인적 네트워크와 다양한 경험으로 AI미래교육의 비전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6월 1일 투표일에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박혜자 후보는"지방선거는 광주시민들에게는 중요한 선거다"며 "6월 1일에 꼭 투표해서 광주교육의 새로운 역사를 만드는 데 동참해달라"고 호소했다. 아울러 "윤석열 정부의 특권 교육을 막고 광주교육의 묵은 숙제를 해결할 후보는 박혜자뿐이다"며 "앞으로의 4년, 광주교육 대전환 정책으로 학생들은 가고 싶은 학교, 부모님들은 보내고 싶은 학교, 교사들은 머물고 싶은 학교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2-05-31 15:58:41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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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상위-KAFA, 공동 지원한 첫 영화 공개

부산영상위원회와 한국영화아카데미(KAFA)가 2021년 'Made in Busan 장편영화 제작지원 사업' 의 지원작인 '교토에서 온 편지'(감독 김민주)의 경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과보고회는 양 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제작된 교토에서 온 편지의 중간 결과물을 지역 영화영상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 보고회는 영화진흥위원회 2층 표준시사실에서 열렸으며 부산시 이병진 행정부시장, 부산영상위원회 김인수 운영위원장, 영화진흥위원회 박기용 위원장, 황보승희 영도구 국회의원 등 내빈을 포함한 지역 영화업계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보고회는 ▲주요 내빈 소개 ▲내빈 인사말 ▲제작 경과보고 ▲감독 인사 ▲영화상영 순으로 이어졌다. 부산영상위원회 김인수 운영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수한 작품을 부산으로 적극적으로 유치하는 동시에 지역 영화 인력을 발굴하는 선순환 구조의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KAFA와 함께 지역 영화·영상 산업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시도들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지원 사업 및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교토에서 온 편지는 부산 영도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엄마 화자의 과거를 알게 되며 변해가는 세 딸의 삶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작품은 현재 제작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이번 보고회에서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후반 작업을 거쳐 올해 예정된 국내외 영화제에 출품을 계획하고 있다. 김민주 감독은 "부산이 고향이라 첫 장편영화로 자연스럽게 부산 배경의 스토리를 쓰게 됐는데 의미 있는 지원을 받아 영광이다"며 "제작 과정에서 로케이션, 지역 인력의 원활한 지원을 받으면서 부산이 영화 찍기 좋은 도시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실감했다"고 경과보고회 개최 소감을 밝혔다 . Made in Busan 장편영화 제작지원 사업은 KAFA와 부산영상위원회의 공동 제작지원을 통해 KAFA의 우수 장편제작지원작에 부산로케이션과 부산 인력을 매칭시켜 지역 로케이션과 인력 기회 창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지난해 처음으로 진행된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양 기관은 ▲부산 로케이션 촬영의 타당성 ▲예산 추가 지원의 합리성 등 주요 전형 기준에 따라 교토에서 온 편지를 지원작으로 선정하고, 부산영상위원회는 KAFA 지원금 4억 원에 1억 5000만 원과 로케이션, 배우, 인력 등을 추가로 지원했다 . 그 결과 지원작의 전체 촬영 분량 가운데 90% 이상이 부산에서 촬영됐으며, 전체 스태프와 조·단역의 50%가 부산 출신으로 구성됐다.

2022-05-31 15:58: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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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수신상품 금리 최대 0.45% 인상

BNK경남은행이 오는 6월 2일부터 수신상품 금리를 최대 0.45% 인상한다. ▲정기예금 ▲마니마니정기예금 ▲주택청약예금 등 거치식예금 7종과 ▲정기적금(고객님 감사합니다) ▲마니마니자유적금 ▲행복DREAM적금 등 적립식예금 19종은 0.25% 인상된다. 이에 따라 정기적금(고객님 감사합니다)은 3년제 가입에 우대금리 조건을 모두 충족할 경우 최고 연 4.72% 금리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0.45%가 인상될 2022 BNK 야구사랑정기예금은 기본금리에 우대금리 조건을 모두 충족할 경우 1년제는 최고 연 3.0%, 2년제는 최고 연 3.2%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수신상품 금리 인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BNK경남은행 영업점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마케팅추진부 최명희 부장은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예ㆍ적금 수신상품 금리를 0.25%에서 최대 0.45% 상향 조정하기로 했다"며 "BNK경남은행 수신상품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창립 52주년을 기념해 오는 10월 31일까지 정기적금(고객님 감사합니다)을 특별 판매하고 있다. 판매 좌수가 총 2만좌인 정기적금(고객님 감사합니다)은 ▲직원이 드리는 우대금리(1.50%) ▲가입 기간 24개월 이상(0.50%) ▲창립 52주년 기념 추첨 5200명(0.52%) 등 조건 충족 여부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특히 직원이 드리는 우대금리의 경우 영업점에서는 직원과 상담해야 하고, 모바일뱅킹·인터넷뱅킹·고객센터 등 비대면에서는 전자명함을 통해 가입해야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2022-05-31 15:58:1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