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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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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캠퍼스타운 지원센터, 지역활성화 실무협의회 진행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캠퍼스타운 지원센터는 18일 캠퍼스타운 지원센터 1층 회의실에서 2022년도 지역활성화 실무협의회를 진행했다. 이번 협의회는 캠퍼스타운 사업을 소개하고 지역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자 이뤄졌다. 진행은 ▲참석자 소개 ▲계영아 국장의 캠퍼스타운 사업소개 ▲지자체 참석자들 발전 방안 논의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이뤄졌다.. 세종대 캠퍼스타운 계영아 국장은 "세종소반, 학생마을 디자이너 사업, 지역 축제 등과 관련된 내용을 지역 관계자들과 논의했다.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지자체 참석자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자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세종대 캠퍼스타운 김영욱 단장은 "이번 협의회는 대학과 지역이 협력하여 지속가능한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지역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협의회를 통해 도출된 아이디어와 안건들이 캠퍼스타운 지역상생 사업에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세종대 캠퍼스타운 김영욱 단장과 군자동장, 상인회장, 광사넷교육분과장, 광진오랑, 신용보증재단, 광진구청, 주민자치위원회 관계자가 참여했다.

2022-05-25 11:11:3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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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2022 에너지바우처 지원사업 접수

광주 광산구가 25일부터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주관하는 에너지바우처 지원사업의 접수를 시작한다. 이 사업은 에너지이용에서 소외되기 쉬운 계층이 냉난방에 필요한 에너지를 선택해 공급받을 수 있도록 실물카드 또는 가상카드 형식의 바우처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생계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로 본인 또는 세대원이 노인,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질환자, 희귀질환자, 중증난치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 중 어느 하나에 해당 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1인 세대 10만3500원 2인 세대 14만6500원 3인 세대 18만4500원 4인 이상 세대 가구 20만9500원이다. 올해부터는 수급자 편익 증진과 바우처의 원활한 사용을 위해 동절기 금액의 최대 4만5000원을 하절기로 당겨쓸 수 있다. 사용하지 못한 잔액은 동절기로 자동 이월된다. 신청은 12월30일까지 주민등록상 거주지의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할 수 있으며 지난해 지원받은 가구가 신청정보에 변동이 없는 경우 자동 신청되어 올해도 지원을 받게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취약계층이 시원한 여름과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대상자들이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5 11:10:2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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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여름철 종합안전대책 추진

광주 광산구가 여름철 각종 재난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종합안전대책 추진에 나섰다. 광산구는 10월15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상황판단회의를 중심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 각 상황에 따른 단계별 대응 절차를 수립했다. 인명피해 최소화, 한발 앞선 재난대비, 사전 점검과 사후 평가를 기반으로 한 책임행정 강화 등을 기본 방침으로 재난대비 안전점검 및 정비 재난대비 인력 안전교육 집중호우대비 하천정비 크게 세 가지 분야로 대책을 마련했다. 우선 폭우, 폭염 등 자연재난 사전대비 실태 점검, 배수펌프장 노후시설 정비를 추진 중이다. 국가하천 시설물 정밀안전점검과 재난 예·경보시스템, 수방자재 및 침수방지장비 일제점검도 진행하고 있다. 많은 비로 침수가 우려되는 지역과 시설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점검과 보완 작업을 실시한다. 특히 재난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고 빠르게 복구할 수 있도록 가용 자원을 확보하고 민간단체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방재시설물 가동자 현장 교육 및 훈련, 여름철 자연재난을 대비한 광산구 자율방재단 교육 등 대응 인력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안전교육도 실시한다. 여름철 무더운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9월까지 폭염 종합대책을 운영한다. 무더위쉼터 일제조사 및 정비를 비롯해 그늘막, 쿨링포그, 쿨루프 등 폭염피해 저감 시설물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독거노인, 거동불편자 등 취약계층 특별 보호·관리 대책도 적극 추진한다. 폭염특보 문자서비스, 재난도우미 지정 등 신속한 정보 제공과 건강관리 및 보호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름철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하천, 강 등의 시설 점검과 응급구조체계 및 비상연락망 구축 등 사전대비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안전하고 편안한 시민들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위험 요소는 사전에 제거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다양한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여름철 폭염, 폭우, 물놀이 사고 등에 대비한 점검 및 보완 활동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2-05-25 11:09:58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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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홍 광주시교육감 후보, "결과만 중시하는 단일화 반대"

정성홍 광주시교육감 후보가 강동완 후보의 시민후보 추천 단일화 제안에 대해 "결과만을 중시하는 반교육적 단일화는 거부한다"고 25일 밝혔다. 정 후보는 이날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교육의 가치와 철학, 정책에 대한 어떠한 공유와 제안도 없이 '부도덕한 교육감', '보수교육감' 탄생을 막아야 하기에 단일화를 하자는 것은 선거 공학에 불과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후보는 "36년 동안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며 참교육의 한길을 걸어오면서, 아이들에게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고 가르쳤다"며 "교육감 선거는 일반 선거와 달라야 한다"고도 했다. 정 후보는 또 "저를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로 내세워주신 시민사회단체와 저 정성홍은 보수로 회귀하려는 윤석열 정권의 교육정책이 광주에서 강행되는 현실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시민들을 믿고 선거운동 마지막 시간까지 온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논문 표절 의혹이 있는 후보들이 누구인지, 온갖 반칙과 편법으로 도덕성에 문제가 있는 후보들이 누구인지, 부도덕함을 넘어 범죄적 행위로 판단될 소지가 있는 후보는 누구인지 똑똑히 살펴달라"며 "윤석열 정권의 특권교육과 경쟁교육에 맞서 우리 아이들의 삶을 지켜낼 수 있도록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 저 정성홍을 선택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2022-05-25 11:09:24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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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강 광주 서구청장 후보, ‘노후신도시 재생·특별법’ 상무지구 포함 처리 촉구

더불어민주당 김이강 서구청장 후보가 24일 노후신도시 재생·개선 특별법에 상무지구가 포함되어야 한다며 촉구에 나섰다. 송갑석 국회의원이 지난 20일 박찬대·하태경의원과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노후신도시 재생 및 개선을 위한 특별법안'의 신속한 논의와 처리를 촉구한데 이어 지역 정치인으로는 두 번째로 해당 안건에 대해 주장한 셈이다. 해당지역을 토대로 이번 6.1지방선거 광주 서구청장에 출마한 김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거머쥔채 지역의 다양하고 세심한 현안을 기반으로 정책을 만들고 공약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서구는 광주 경제의 핵심이고, 그 중심인 상무지구가 1기 신도시와 같은 시기에 조성된 지방거점도시'라며 이번 노후신도시 특별법에 당연히 포함시켜 재생 및 개선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이강 후보는 "도심융합특구의 기초가되는 상무지구를 대한민국 최대 상업지구로 만들고, MICE 산업의 발전에 발판으로 삼겠다"고 했다. 한편 김이강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진행된 TV토론에서 MICE산업 발전방안으로 상무지구를 중심으로한 도심융합특구에 대해 의견을 발표한 바 있다.

2022-05-25 11:09:0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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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를만드는사람들, 장애인 대상으로 의료 재능기부 실시

목포를만드는사람들(회장 안형찬, 이하 목만사봉사단)이 지난 24일 목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장애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 목만사봉사단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의 전남블루 재능봉사단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돼 목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에게 전문 의료진의 도수치료, 부황·침, 스케일링·레진치료 등 건강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목만사봉사단은 개인별 건강상태에 따른 맞춤형 처방과 함께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통합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힘썼다. 이 밖에 장애를 극복한 예술인의 공연을 비롯해 네일아트, 가죽공예 등 회원 30여명이 각자의 재능을 활용한 봉사도 실시했다. 안형찬 회장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삶의 활력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 봉사에 참여한 목만사봉사단 회원들에게 감사하고,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소통하며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을 계속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목만사봉사단은 올해 의료 재능기부를 3회 더 펼칠 예정이며, 참! 좋은 사랑의 밥차(밑반찬 지원),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등 각종 봉사활동도 이어나갈 게획이다.

2022-05-25 11:08:0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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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목포시 3곳 안심관광지로 선정

목포 고하도가 한국관광공사의 '2022년 안심관광지'에 신규 선정됐다. '2022년 안심관광지'는 정부 방역지침의 완화로 여행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한국관광공사가 관광자원의 매력도, 접근성, 방역 관리, 안전성 등을 고려해 선정한 친환경이고 위생·안전관리가 우수한 관광지이다. 지자체 추천, 전문가 검토를 거쳐 전국 198개소, 전남 26개소가 선정된 가운데 목포에서는 고하도, 목포자연사박물관, 목포해상케이블카 등 3개소가 선정됐다. 목포자연사박물관과 목포해상케이블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이다. 고하도는 목포대교로 연결된 연륙섬으로 목포해상케이블카 승강장이 위치해있는 목포의 대표적 관광지다. 용오름 둘레숲길, 13척의 판옥선 모형을 격자 형태로 쌓아올린 24m 높이의 고하도 전망대, 해변에 설치된 해상데크 등에서는 목포 앞바다의 풍경, 고하도의 해안동굴ㆍ해안절벽ㆍ해송 등 자연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이 밖에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목화정원, 이충무공유적지 등 다양한 관광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자연사박물관은 지난해 노후 전시실을 대규모로 개편하고, 4차 산업 기술을 활용한 실감콘텐츠를 적용하는 등 전면적으로 리뉴얼했다. 안심관광지로 선정된 3곳은 앞으로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대한민국 구석구석'의 특집관에 안내되며 '여행가는 달'(6월)과 연계해 집중 홍보된다. 또 안심여행 인증이벤트 등 한국관광공사의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서도 인지도를 높여간다.

2022-05-25 11:07:5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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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한우개량·품질고급화로 명품한우 육성

전북 고창군이 올해 한우 개량과 품질 고급화를 통한 명품한우 육성에 발벗고 나섰다. 25일 고창군에 따르면 한우 개량과 품질 고급화를 통한 고급육 생산을 위해 13개 사업에 7억3000만원을 투입한다. 앞서 고창군은 한우 개량의 기본인 우량 정액 지원과 수정란 이식, 등록 및 선형심사 등을 꾸준히 지원해 오고 있다. 그 결과, 고창산 한우의 고급육 출현율이 2016년 68%에서 지난해 77.7%로 꾸준히 향상되면서 지역내 한우 사육농가의 자긍심 향상과 소득 증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또 씨수소 중심의 개량체계에서 암소를 개량하는 암소유전형질개량사업, 암소축군조성사업 등을 추진해 우수한 혈통이 보전·유전되도록 암소 개량에 노력하고 있다. 더불어, 고령화 및 일손 부족에 따른 한우농가의 경영 환경 개선을 위해 배합사료 자동급이기, 한우헬퍼 지원 사업 등을 지원하고 있다. 고창군청 박동열 축산진흥팀장은 "국외 상황에 따른 사료비 상승, 적정 한우 사육두수 초과 및 수입 관세 철폐 등 불안정한 상황에서 한우 개량 및 품질 고급화를 통한 고급육 생산만이 한우 농가 및 산업을 유지·발전시킬 수 있다"며 "명품 한우 산지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5-25 11:07:4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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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의상디자인학과, 온라인 졸업작품패션쇼 개최

건국대학교 의상디자인학과는 오는 27일 '제 55회 졸업 작품 패션쇼'를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오픈한다. 건국대학교 의상디자인학과는 1963년 여자초급대학 의상과 개설로 시작된 오랜 전통과 역사를 가진 패션학과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오프라인 패션쇼 대신 온라인 졸업 작품 패션쇼를 선보이게 됐다. 이번 졸업 패션쇼에 참여한 의상디자인학과 학생 57명은 '보더라인(BORDERLINE)'이라는 대주제 아래 FACADE, OSMOSE, NULL : FINITY, 40Hz, 기로 등 총 5개의 팀으로 구성했다. 각 팀별 주제에 맞는 개성적인 메시지를 담아 다양한 스타일로 선보일 예정이다. 보더라인은 경계는 멀리서 볼수록 또렷하고 가까이서 볼수록 흐릿하기에, 우리를 규정하는 기준과 그것을 범위화하는 경계를 무엇으로 판단하고 받아들여야하는지 등 경계를 찾아가는 과정을 나타낸다. 온라인 패션쇼는 건국대학교 주관, 의상디자인학과 주최, 건국대학교 의상디자인학과 졸업준비위원회가 준비 기획해 의상디자인학과 동문회에서 지원했다. 오는 30일부터 6월 3일까지는 건국대학교 1층 A&D홀에서 보더라인과 관련된 다양한 굿즈와 의상디자인학과 학생들의 판매용 작품을 준비했다. 건국대학교 의상디자인과 학생들은 "세 번째로 진행되는 온라인 패션쇼인만큼 패션쇼뿐만 아니라 각팀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전시도 준비했으니, 온라인 패션쇼와 함께 A&D홀에서 진행되는 전시에도 많은 관심부탁드린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건국대학교 의상디자인학과는 감각적인 디자이너 졸업생들을 배출하고, 학생들은 PLAN 6, KU STUDIO 등의 브랜드를 운영해 백화점에 입점한 바 있으며 국내외 많은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수상하는 등 패션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2022-05-25 11:07:33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