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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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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이달 28일부터 노들섬에서 '문화가 흐르는 예술마당' 공연 진행

서울시는 오는 28일부터 11월까지 노들섬에서 '문화가 흐르는 예술마당' 공연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예술마당에서는 이달 28일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문화의 섬, 노들'(봄), '바캉스의 섬, 노들'(여름) 등 계절별 테마 공연을 비롯해 매월 특별한 주제로 11월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진다. 개막공연에서는 천상의 목소리를 가진 한국 최고의 여성 2인조 발라드 듀엣 가수 '다비치', '보이스코리아 2'에서 우승하면서 실력을 인정받은 이예준, '히든싱어 2 이은미 편'에 출연한 박연경 등 실력있는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시는 노들섬 공연장에 대형 LED 화면을 설치하고 무대 앞 잔디마당에 빈백과 돗자리를 배치해 시민들이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공연 일정은 문화가 흐르는 예술마당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문화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주용태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2022 문화가 흐르는 예술마당'은 시민과 국내외 방문객들이 공연장이 아닌 노들섬의 잔디마당에 자유롭게 앉아 다양한 문화예술을 만나는 기회"라며 "오는 11월까지 클래식, 재즈,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지는 노들섬에서 문화예술과 함께 일상 속 여유를 즐겨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25 15:27:1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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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내달 '헌릉로 중앙버스전용차로' 착공

양재~염곡~세곡을 지나 복정역까지 이어지는 헌릉로 구간에 중앙버스전용차로가 생긴다. 서울시는 강남대로 영동1교~헌릉로 복정역에 이르는 9.7㎞ 구간에 오는 2025년까지 중앙버스전용차로를 설치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내곡지구, 세곡지구, 위례신도시 등 동남권 개발에 따른 인근 지역 대중교통 수요 증가에 대비해 중앙버스전용차로를 확대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1구간(헌릉로 청계산입구교차로∼내곡IC, 3.2㎞)은 내달 초 착공해 연말 개통한다. 현재 이 구간은 가로변 버스전용차로로 운영 중이나 염곡IC·내곡IC 등 고속도로 연결램프 주변에서 승용차가 버스전용차로로 진입하는 일이 빈번하고, 교차로에서 우회전하는 차량들과 버스가 혼재돼 교통체계 개선이 요구돼 왔다고 시는 전했다. 시는 기존 가로변 버스전용차로를 폐지하고 도로 중앙에 양방향 중앙정류소 8개소를 설치할 예정이다. 강남대로와 헌릉로를 연결하는 2구간(영동1교~청계산입구교차로, 1.5km) 공사도 바로 이어서 시행에 들어간다. 중앙버스전용차로와 신분당선(양재시민의숲역)이 만나는 곳에는 도로 중앙에 3열(도심방향 1열, 외곽방향 2열) 정류소를 조성해 가로변에 산재된 광역·간선·지선버스 정류소를 통합하고 신분당선과의 환승 편의를 더해 강남대로 축의 새로운 광역 환승거점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2구간 사업이 완료되면 신사역사거리에서 내곡IC까지 중앙버스전용차로가 끊김 없이 이어져 버스 통행속도가 약 27%(시속 14.9㎞→19㎞) 증가할 것으로 시는 예상했다. 백호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그동안 단절됐던 중앙버스전용차로를 연결, 서울 동남권 대중교통의 효율성·편의성이 크게 증진될 것"이라며 "공사가 완료될 때까지 다소 불편한 점이 있더라도 시민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5-25 15:20:3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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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6~28일 DDP서 '하이서울패션마켓' 운영

서울시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내 '하이서울쇼룸'에서 이달 26일부터 28일까지 '하이서울패션마켓'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하이서울쇼룸은 신진 디자이너와 패션소기업의 체계적인 성장을 돕고, 국내·외 판로를 확대하고자 서울시가 조성해 운영하는 온·오프라인 패션 플랫폼이다. 현재 170여개 기업이 입점해 있으며,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이간수문전시장에 위치해 있다. 이번 패션마켓에는 총 25개의 하이서울쇼룸 입점 브랜드가 참여한다. 시민들은 디자이너들의 감각적이고 창의적인 의류, 잡화 및 액세서리 제품을 할인된 금액에 구매할 수 있다. 현장 방문객을 위한 경품 이벤트와 다양한 의상을 착장하고 촬영할 수 있는 무료 촬영 행사 등도 준비됐다. 시는 하이서울쇼룸 디자이너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동대문 일대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캐논 코리아와 손잡고, 신규 브랜드 론칭을 소개하는 '라이프 스타일 컬렉션' 프로젝트를 6월부터 시작한다. '하이서울쇼룸X캐논 라이프스타일 컬렉션'은 서울시 공공 쇼룸인 하이서울쇼룸에 입점된 신진디자이너들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코로나 엔데믹으로 야외 활동, 여행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인만큼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에 어울리는 모자, 가방, 의류, 카메라 액세서리에 대한 '아이디어'를 캐논 측에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하이서울쇼룸과 캐논은 최종 6명의 디자이너를 선발해 창의적이고 감각적인 컬렉션(가방, 모자, 카메라 액세서리) 제작을 지원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한 판매도 돕는다. 이와 함께 동대문 일대의 상권과 신진디자이너 발굴 전 과정을 캐논 카메라로 촬영해 총 7편의 영상을 제작, 유튜브 채널에 공개하는 등의 홍보도 펼쳐진다. 황보연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패션 1번지인 동대문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경쟁력을 갖춘 우리 디자이너들이 다양한 방식의 협업 기회를 통해 K패션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5 15:10:5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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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교육지원청, 찾아가는 향토사 교육 실시

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숙)은 25일 남면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향토사 교육(담양문화 인문로드투어 및 의병체험)'을 실시하였다고 전했다. 이번 '찾아가는 향토사 교육'은 남면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담양군문화원의 담양문화해설사 및 특별 강사와 함께 관내 희망하는 초등학교 4교, 중학교 4교, 고등학교 1교 180여명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희망일에 실시된다. 체험활동은 담양문화 유산에 담긴 한말 의병장 고광순 이야기와 담양 창평지역 의병활동 관련 고택 등을 방문하는 현장 체험활동으로 진행되며 슬로시티 의병활동 체험의 일환으로 의병 지도 그리기, 마상격문 승마체험, 전통한과 만들기 등의 체험활동을 추가하여 학생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였다. 교육에 앞서 담양교육지원청은 담양군문화원과 협의를 거쳐 담양 지역의 인물, 문화, 역사 중심의 코스에 관한 의견을 나누었고, 가사문학으로 유명한 담양이 의병 활동의 고장임을 학생들에게 안내해 줄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였다. 학교 담당교사는 내 고장 담양의 역사 인물 등을 학생들이 알 수 있게 되었으며 학생들에게 지역 향토사 교육을 통해 가사문학, 의병 등 역사를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담양교육지원청 이숙 교육장은 "담양 지역 역사 인물에 대해 학생들이 관심을 갖고 현장에서 체험을 함으로써 내고장을 사랑하고 자긍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고 지역 역사 인물의 얼을 받아 품격 있는 담양 학생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교육의 장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22-05-25 15:05:0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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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화양면 나진리에 ‘친환경 스마트’ 시내버스정류소 준공

여수시는 25일 화양면 나진리에 '친환경 스마트 시내버스정류소'을 준공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열린 준공식에는 한국동서발전(주) 임희조 신호남건설추진본부장과 여수시 공주식 교통과장, 문장곤 화양면장, 이장단과 마을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시에 따르면 나진리 시내버스정류소는 실시간 버스정보시스템(BIS) 여수시통합관제센터와 연계된 방범용 CCTV 무선 와이파이 휴대폰 충전기 냉난방기 개방형 온열의자 장애인을 위한 휠체어 전용 대기 공간 자동문 등 다양한 스마트 시설을 갖췄다. 또한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친환경 정류소 운영에 필요한 전력의 일부를 공급받게 된다. 한편, 이번 시내버스정류소 설치사업은 한국동서발전(주)의 농어촌지역 상생협력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농어촌지역 교통약자의 친환경 대중교통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 1억 1천만 원이 지원됐다. 공주식 교통과장은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에 앞장서주시는 한국동서발전(주)에 감사드린다"면서 "친환경 스마트 시내버스정류소 설치로 이용객들이 미세먼지와 자동차 배기가스에 노출 없이 쾌적한 공간에서 버스를 기다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2-05-25 15:04:50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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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세계인의 이목 사로잡을 충장축제 시동

광주 동구는 오는 10월 글로벌 축제로 도약을 준비 중인 '제19회 추억의 충장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충장퍼레이드'의 세계화를 위해 주민 자율 참여형 '충장월드퍼레이드 창작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도입하는 '충장월드퍼레이드 창작학교'는 충장월드퍼레이드의 기획부터 실행단계까지 주민이 직접 주도하고 참여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잊을 수 없는 영화의 명장면'을 주제로 하는 이번 교육은 국제적 공연예술 전문가인 박재호 감독을 초청해 13개 동 주민 등을 대상으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지난 24일 기본과정 1차 교육에서는 퍼레이드의 유래 및 목적, 국·내외 유명 퍼레이드 사례를 소개하며 주민들이 쉽게 퍼레이드에 접근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오는 6월 21일로 예정된 기본과정 2차 교육은 타 자치구 주민, 동아리, 단체 등까지 대상을 확대해 퍼레이드에 필요한 조형물·의상·소품 제작 과정에 대한 설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동구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금남로 일원에서 진행할 '충장월드퍼레이드'의 세계화를 위해 참가 규모를 5천여 명으로 확대하고, 경연 방식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체적으로 충장월드퍼레이드는 퍼레이드 창작학교로 탄생한 '시민 퍼레이드' 세계 보편적 추억을 선보이는 '글로벌 퍼레이드' 특수효과·스턴트맨·공중 곡예 등으로 구성된 '기획 퍼레이드' 기업과 지역문화 단체가 참여하는 '초청 퍼레이드' 등 총 4개 분야로 구성되며 충장축제를 글로벌 길거리 문화예술축제로 발돋움시킬 핵심 콘텐츠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구 관계자는 "그동안 주민이 주도하고 주민에 의해 만들어진 충장축제를 올해는 핵심 주제인 '추억'을 통해 세계인의 이목을 사로잡는 최고의 문화예술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5 15:04:08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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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독서아카데미 공모 선정

광주시 북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2년 독서아카데미' 공모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독서아카데미는 지역주민의 인문 소양 증진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문학, 역사, 철학 등의 인문학 강의를 운영하는 독서문화 사업이다.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북구는 오는 6월 14일부터 8월까지 운암도서관에서 매주 화요일 총 10회에 걸쳐 인문학 특강을 운영한다. '삼국지, 다시 읽는 아시아 천년의 고전'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강의에서는 방대한 서사와 흥미로운 영웅호걸의 이야기로 오랜 기간 사랑받아온 삼국지에 대해 알아보고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벌거벗은 세계사' 등 다양한 방송매체에서 대중에게 역사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전한 바 있는 전남대학교 이성원 교수가 강사로 참여한다. 강의 참여는 무료이고 신청은 북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운암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강의를 통해 주민들이 고전에 담긴 삶의 지혜를 발견하고 독서의 즐거움도 느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올해 독서아카데미를 비롯해 길 위의 인문학, 도서관 지혜학교 등 인문학 관련 공모사업에 선정, 지역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5-25 15:03:15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