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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온비드 활용후기 공모전 참가자 모집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2022년 온비드 활용후기 공모전'을 열고 오는 30일부터 7월 31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공모전은 온비드 서비스 개시 20주년을 맞아 실시되는 것으로, 활용후기 공모는 온비드 일반회원과 이용기관회원 부문으로 나뉘어 실시된다. 일반회원 부문은 ▲온비드 입찰경험 및 노하우 ▲창업, 재테크 등 낙찰물건 활용사례 등을, 이용기관회원 부문은 ▲공공자산 임대ㆍ매각 성공사례 등을 주제로 각각 진행된다. 참가방법은 온비드 홈페이지 내 활용후기 전용 게시판에 후기를 등록하면 자동 응모된다. 심사결과는 9월 중 온비드 홈페이지에 발표되며 ▲대상 1편(70만원) ▲최우수상 2편(각 50만원) ▲우수상 6편(각 30만원) ▲장려상 11편(각 10만원) 등 총 20편을 선정해 460만원을 시상한다. 아울러 수상작은 홍보를 위해 카드뉴스, 웹툰, 동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되며, 일정 요건을 갖춘 비수상작에 대해서도 소정의 사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온비드를 통한 공공자산 입찰·낙찰 노하우, 낙찰물건 활용사례 등 고객 경험을 공유해 온비드 고객의 공매 참여에 대한 도움과 함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홍영 캠코 국유재산본부장은 "온비드 20주년을 기념해 실시하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다양한 온비드 활용경험이 확산·공유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활용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공유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캠코 온비드는 2022년 4월 말 기준 낙찰금액 96조원, 입찰참가자수 239만명을 기록하는 등 2002년 서비스 개시 이래 20년간 국내 최고의 공공자산 처분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해오고 있다.

2022-05-25 13:30: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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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야외상영회 개최···영화 11편 무료 상영

때 이른 더위로 살짝 답답한 요즘,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숨통을 틔게 할 영화의전당 야외상영회가 찾아온다. 영화의전당은 오는 6월 8일부터 9월 14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최신작부터 고전영화, 가족영화 등 총 11편의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을 무료로 선보이는 '2022 야외상영회'를 진행한다고 25일 ㅂ락혔다. 이번 행사는 휴식과 힐링을 느낄 수 있는 동시에 낭만적인 여름밤의 정취도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6월에는 최신작 3편을 만나볼 수 있다. 가짜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가 진짜 살인 사건을 목격하게 되며 벌어지는 반전 스릴러 '블라인드 멜로디'(6월 8일), 극과 극 절친의 기상천외 100일 챌린지 과정을 담은 코미디 '100일동안 100가지로 100퍼센트 행복찾기'(6월 15일), 왕관을 거부한 여성들의 유쾌한 반란을 그린 '미스비헤이비어'(6월 22일), 7월에는 대형 화면에서는 보기 힘든 고전 명작을 만날 수 있다. '시네마천국'의 명성을 잇는 주세페 토르나토레와 엔니오 모리코네의 합작품으로 평생을 바다 위에서 보낸 천재 피아니스트 나인틴 헌드레드의 아름답고도 순수한 삶을 그린 '피아니스트의 전설'(7월 6일), 미국 서부영화의 틀을 깬 세르지오 코르부치의 '장고'(7월 20일), 여름 바다에서 영화 같은 로맨스를 꿈꾸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에릭 로메르의 '여름이야기'(7월 27일)를 상영한다. 특히 24×13m의 대형 스크린에서 처음 선보이는 '스파게티 웨스턴'의 대명사 '장고'는 그 스케일에서 기대감을 자아낸다. 8월에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이 있는 만큼 온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들로 구성했다. 소녀들의 우정이 만든 기적 같은 여름을 담은 애니메이션 '너의 목소리'(8월 3일), 로빈슨 크루소가 표류한 무인도에서 동물들과 함께 살며 즐거운 인생을 펼치는 애니메이션 '로빈슨 크루소'(8월 10일), 올해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의 작품상을 거머쥔 화제작, 청각장애인 부모와 비장애인 딸의 이야기를 그린 '코다'(8월 24일)를 선보인다. 야외상영 마지막 달인 9월에는 유명한 오페라 명작들을 대형 스크린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로마 오페라극장에서 2016년 공연한 '라 트라비아타'(9월 7일)'와 2019년 공연한 '유쾌한 과부'(9월 14일)의 공연 실황을 만날 수 있다. 영화의전당 야외상영회는 개관 이후인 2012년부터 매년 여름 야외극장에서 상영회를 진행해왔으며, 142회에 걸쳐 144편을 상영했다. 지난해까지 15만 2622명의 관객들이 야외상영회를 찾앗으며, 시민과 함께하는 영화의전당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가족과 친구, 연인들과 함께 한여름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2022 야외상영회는 6월 8일부터 9월 14일까지 지정 수요일 오후 8시에 상영한다. 관람료는 없다. 별도의 예매 절차나 티켓은 없으며 우천시에도 정상 진행한다. 행사 관련 상세 일정 및 정보는 영화의전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5-25 13:30: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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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 마약류 위반 혐의로 조직폭력배 구속 송치

남해지방해양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바다에서 발견된 수십 개의 필로폰 투약 주사기에 묻어 있는 혈흔의 신원을 추적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조직폭력배 A씨(50대)와 A씨의 지인 B씨(50대)를 검거해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25일 밝혔다. 남해해경청은 지난해 11월 초순 A씨와 B씨가 투약한 마약 주사기 수십 개를 돌멩이와 함께 검정 비닐봉지에 담아 부산항만공사 인근 부두 앞 바다에 버린 것이 우연히 낚시객이 낚시를 하던 중 바늘에 걸려 올라와 발견되면서 덜미를 잡았다. 남해해경청 마약수사대는 해당 주사기 수십 개에서 동일한 성분의 필로폰과 A씨와 B씨의 혈흔이 검출돼 신원을 특정한 후 수사에 착수했다. 주거가 부정확한 이들의 소재를 파악한 끝에 A씨를 부산 거주지에서, B씨는 울산의 한 은신처에서 각각 체포해 구속한 후 검찰에 송치했다. 체포하는 과정에서 B씨의 집에서 소량의 필로폰(약 0.94g)과 10여개의 필로폰을 투약한 주사기가 발견됐다. 체포 당시 A씨와 B씨는 필로폰을 투약한 상태였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증거를 없애기 위해 낚시를 하러 갔다가 몰래 바다에 버렸다"고 진술했다. 남해해경청 마약수사대는 마약을 제공한 전달책 등 윗선 등에 대해 수사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2-05-25 13:29: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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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산업부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선정

광주광역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에 경기도, 한국광기술원, 한국디스플레이연구조합,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등 6개 기관과 컨소시엄으로 참여한 '마이크로LED디스플레이 산업화지원을 위한 인프라 및 기반구축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광주시는 4차 산업혁명 및 디지털 뉴딜, 비대면 경제 가속화에 따라 자율주행, 가상현실 등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고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사이니지 산업 인프라 및 기반구축을 위해 이번 공모사업에 참여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광주시 등은 2026년까지 5년간 국비 100억원을 확보하고 지방비 43억원을 투입해 지역 광융합기업의 마이크로LED 사이니지산업 진입을 위한 '협력거점센터'를 구축한다. 특히 150~70㎛급 LED가 적용되는 디지털사이니지, 투명사이니지 등 마이크로LED 사이니지 양산화를 위한 '장비구축 및 공정서비스' 등을 지원할 계획라고 전했다. 또 종합정보시스템 서비스, 워크샵, 기술컨설팅, 현장실무 전환교육을 통해 산업정보 확산 지원과 시제품제작, 애로기술, 성능평가의 산업화 기술지원을 병행해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극대화한다. 광주시는 협력거점센터 구축으로 지역내 광원, 패키지, 모듈 광융합 관련 중소기업이 초대형, 고밀도, 투명 및 유연화가 가능한 첨단 마이크로LED 사이니지산업에 효과적으로 진입하고, 화소 및 조립, 모듈 공정 전주기 서비스 지원체계 확립, 사업영역 전환·확대 지원으로 광융합 기업의 경쟁력 강화 등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동교 시 미래산업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이 광융합산업의 지속성장 기반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모바일, 미래차, 메타버스 등 미래 산업의 주요 요소기술로 활용되는 마이크로LED 사이니지산업 지원을 통해 지역 광융합 산업이 활성화되도록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2-05-25 13:29:4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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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대, 코로나 인력 위한 해양치유 시범사업 진행

한국해양대학교는 4월 23일부터 5월 21일까지 5주간 코로나19 대응 인력과 일반시민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 대응인력을 위한 해양치유 시범사업'을 실시했다. 한국해양대 해양스포츠과학과를 중심으로 진행한 이 사업은 ▲SUP(패들보드) ▲SUP 요가 및 명상 ▲크루저 요트 ▲오륙도 투어 등의 해양레저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대학은 사업 기간 동안 총 10차례 해양치유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국립대학교 육성사업의 하나로 진행한 이 프로그램에는 총 320여명이 지원하며 의료인과 지역주민 등에게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대학은 내륙에 집중됐던 신체·정신 치유 시설이 해안을 중심으로도 조성될 수 있다는 점을 일깨웠다. 도덕희 한국해양대 총장은 "해양치유는 고령화 사회를 대비하는 중요한 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며 "이는 국립대학으로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앞으로도 해양치유 및 헬스케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해양대는 '해양치유 산업'을 해양분야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해양치유 자원관리와 효능검증을 위한 다양한 연구개발(R&D)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 최초로 '해양헬스케어' 전공을 신설하며 해양치유 전문인력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해양대는 최근 4단계 BK21 사업에 선정되며 2020년부터 2027년까지 7년간 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2022-05-25 13:29:3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