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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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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친환경 옥수수’ 계약 재배지 드론 방제 지원

여수시가 지역 대표 농특산물로 육성하고 있는 옥수수의 친환경 재배 활성화를 위해 드론을 이용한 친환경 방제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24일 '섬섬여수 친환경 옥수수작목반' 19명이 재배하고 있는 화양면 37개 필지, 5.8㏊를 대상으로 드론을 이용해 친환경 약제 방제를 실시했다. 6월 중 2차 방제도 진행할 예정이다. 드론 친환경 방제는 '섬섬여수옥수수' 브랜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여수시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월 공모를 진행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사업비로 1천 1백만 원을 투입해 방제에 나서고 있다. 친환경 옥수수 농가의 소득 보전과 판로 확대도 지원한다. 6월부터 7월까지 수확하는 친환경 옥수수는 가공업체에서 일정가격(30개 1망, 21,000원)에 수매해 콘, 조청, 찐옥수수 등으로 학교급식에 유통할 예정이다. 시는 원활한 수매가 이뤄지도록 5천만 원의 예산을 편성해 수매단가 차액 지원에 나선다. 이외에도 TV홈쇼핑, 온라인 쇼핑몰, 백화점 등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과 유통 다각화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친환경 재배는 제초, 병해충 방제 등 많은 노동력과 비용이 들어 농가의 어려움이 많다"면서 "친환경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득 보장, 노동력 절감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2021~2022년 전라남도 향토 육성사업' 공모에 '옥수수 농촌융복합산업화 사업'이 선정돼 브랜드와 상품 개발, 가공시설 구축, 홍보 마케팅 등에 20억 원을 지원하고 있다.

2022-05-25 15:02:31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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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교육지원청, 미국 캘리포니아 현지 연결, 담양교육 미래 조망

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숙)은 24일 미국의 캘리포니아에서 거주하고 있는 석철진 교수와 관내 초·중 교원 160여 명이 ZOOM으로 만나 '미래교육! 왜, 무엇을 어떻게 할 것입니까?' 란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강의 시간 내내 교직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이 이루어졌고, 미래를 대비하는 교육자로서 생각의 전환을 추구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특강은 '2022. 청죽골 교원아카데미' 15주년을 기념하여 마련되었으며, 초빙강사인 석철진 교수는 '사思고치며 미래로路'로 이름이 알려진 경희대 교수로 현재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연구 중이다. 석교수는 특강에서 미래사회는 초연결, 초자동화, 초지능화, 가상물리시스템의 특성을 가진 4차 산업혁명 시대로 새로운 시각과 통찰력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상 4.0을 명명하기도 하였다. 강의 주요 내용은 "담양의 교원으로서 담양 학생들에게 길러줄 역량은 무엇인가?"란 질문을 통해 미래역량을 키우기 위해 교사의 역할이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 참가자 스스로 답하게 하였으며, 생각하는 마음을 키우는 교육, 융합교육 등을 제안하였다. 특강에 참여한 한 교사는 "어떤 교사가 될 것인가?라는 화두를 던져주는 좋은 강의를 만났다. 이번 특강을 통해 마음에 지펴진 불을 더욱 키워 학생들 마음속에 좋은 기억으로 자리 잡는 교사가 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숙 교육장은 "온라인 진행임에도 불구하고 강의 내내 몰입하고 열띤 참여를 해주는 우리 지역의 선생님들을 보면서 담양교육의 희망찬 미래를 보았다. 담양 아이들이 미래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음을 다하는 우리 선생님들이 계셔서 무척 든든하다"라고 밝혔다.

2022-05-25 14:57:3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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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노후 저층주거지 천호동 397-419번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심의 통과

천호 3-2구역 재개발 조감도./ 서울시 서울시는 주택공급 활성화를 목표로 도입한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을 통해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심의를 통과한 첫 사례가 나왔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전날 열린 '제2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특별분과(수권) 소위원회'에서 강동구 천호동 397-419번지(이하 '천호3-2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안을 가결했다. 이에 따라 천호3-2구역(1만9292㎡ 규모)은 기존 307세대 노후 저층주거지에서 총 420세대(공공주택 77세대), 최고 23층 아파트 단지로 재탄생한다. 천호3-2구역은 노후·불량 건축물 비율이 90%가 넘는 단독·다세대 밀집 지역이다. 종전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절차에 따라 정비계획안을 수립해 2019년과 2020년 두 차례 도시계획위원회에 상정됐으나 기초생활권계획 부재와 '2종 7층' 규제 등의 사유로 보완 요청을 받은 바 있다. 시는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규제 완화 사항을 적용하고, 주민설명회 등을 개최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의로 정비구역 지정기간을 단축시켰다고 설명했다. 특히 저층주거지 재개발의 걸림돌이었던 '2종7층' 규제완화로 인해 2종 일반주거지역 수준으로 상향된 기준용적률(190%)을 적용받고, 공공기여에 따른 인센티브를 추가로 받아 최종 용적률 215.4%, 23층의 쾌적한 주거단지로 재탄생하게 됐다고 시는 덧붙였다. 시는 2종7층에서 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을 변경할 때 전제 조건이었던 의무 공공기여가 폐지돼 과도한 기부채납 대신 지역에 필요한 공영주차장 77면을 확보하게 됐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천호 3-2구역은 주민이 제안하고 서울시가 지원하는 신속통합기획을 통한 재개발 시범사례"라며 "재개발 규제완화 방안을 적용해 사업절차가 간소화되는 것은 물론, 사업성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5-25 14:57:0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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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노 담양군수 후보, ‘통합·소통’ 행정 강조

이병노 더불어민주당 담양군수는 ""민선 8기 담양군정의 가장 중요한 화두는 '소통'과 '통합'이 돼야 한다"며 다양한 '소통행정' 도입 의지를 밝혔다. 이병노 후보는 25일 입장문을 내고 "우리 담양은 무한한 발전 잠재력을 가지고도 기득권이나 특권층이 지역사회를 좌지우지 해오면서 주민갈등 심화와 계층간 양극화를 겪어 왔다"며 "과감한 열린행정을 통해 이같은 폐단을 없애고 소통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행복한 담양을 만들기 위해서는 공무원과 지역민이 함께 해야하고, 세대가 함께 해야하고, 계층이 함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지역민의 의사가 반영되지 않은 일방통행식 군정은 성공할 수 없다"며 "상시 사랑방 좌담회, 현장 간부회의 확대, 소통플랫폼 구축" 등을 소개 하며 "지역민들의 여론을 상시 수렴할 수 있도록 기존 SNS 소통 시스템을 대폭 개선해 지역들이 손쉽게 담양군정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창구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적극행정 면책제도 시행으로 일하는 공직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담당제 확립 및 합리적 권한 이양과 투명하고 예측 가능한 인사시스템으로 새로운 공직문화의 자긍심을 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주민공동체가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지역활성화 사업을 적극 도입하고 지원해 담양발전의 원동력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다양한 마을 민원의 해법을 해당 지역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주체가 돼 민·관이 함께 민원을 해결해 가는 협력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병노 후보는 "주민들이 군정의 관망자가 아닌 참여자로 함께 할 수 있도록 행정이 지원함으로써 소통과 통합의 군정을 이끌어가도록 하겠다"며 "이를 통해 지역발전의 잠재력이 될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고 지속발전가능한 담양의 미래를 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2022-05-25 14:56:3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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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거리로 나온 예술 공연 개최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5월 21일, 22일 양일 간 15시부터 18시까지 행복로, 민락2지구 광장에서 2022년 거리로 나온 예술 사업을 시작했다. 2022년 거리로 나온 예술은 예술인 등에게 예술 참여 기회를 보장·지원하고, 의정부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 예술문화 발전에 기여하고자 경기도와 의정부시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사업으로, 지난 2년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비대면 영상 촬영으로 대체하였으나 올해는 거리두기 전면 해제에 따라 대면 공연으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이번 사업은 음악, 무용, 전통예술, 비보잉, 다원예술, 미술전시 등 시민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선보이고자 3월 공모심사를 거쳐 거리공연팀을 최종 확정·선발하였으며, 상반기(5~6월), 하반기(9~10월) 셋째, 넷째주 토·일요일에 행복로, 민락2지구 광장에서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지난 주말 첫 공연은 음악밴드, 해동검무, 마술 공연이 진행되어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특히 마술공연은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많았고, 높은 호응도를 나타냈다. 앞으로도 EDM디제잉, 퓨전해금연주, 랩, 샌드아트, 서각전시 등 각양각색의 장르의 공연으로 관객과 함께하는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거리 공연가들의 공연 전후로 현재 jtbc 댄스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다운'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고 파이널 라운드에 진출한 의정부시 대표 비보이 크루 퓨전MC와 초청 스트리트 댄스팀의 무대가 더해져 볼거리가 더욱 풍성해질 예정이다. 김진수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양질의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작지만 알차게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로 거리공연을 즐겨주시기를 바라며, 다양한 공연 준비로 즐길 거리 가득한 주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2-05-25 14:56:1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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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웨이스트 참여 확대 위한 대시민 캠페인·정책 필요

시민 10명 중 7명 이상이 환경 문제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환경을 위해 쓰레기 생산량을 최소화하는 생활 실천 수칙을 인지하고 있는 이는 전체의 절반밖에 되지 않아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캠페인과 정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5일 서울연구원에 따르면 '일상에서의 제로 웨이스트 참여 확대 방안 연구' 보고서에서 이 같은 주장이 제기됐다. 서울시립대 도시사회학과 석사과정생들은 서울연구원 '작은연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리서치를 수행했다. 서울시립대 연구진(이하 연구진)이 지난해 7월 27일부터 9월 15일까지 서울·경기시민 274명을 대상으로 벌인 제로 웨이스트 관련 설문 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74%가 환경 문제에 관심이 있다(매우 그렇다 21%·그렇다 53%)고 답했다. 환경 문제에 관심이 없다고 답한 이는 4%에 불과했다. 환경에 높은 관심을 보이는 것과 대비되게 조사 대상자의 50%는 제로 웨이스트 실천 수칙을 모른다고 답변했다. 제로 웨이스트는 생활 속에서 배출되는 쓰레기를 최소화하고 불가피한 부분은 재활용·재사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거절하기, 줄이기, 재사용하기, 재활용하기, 썩히기의 5R(Refuse, Reduce, Reuse, Recycle, Rot)이 대표 실천수칙으로 꼽힌다. 보고서는 "환경에 대한 시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서는 강요의 방법보다는 자발적으로 성취감을 느끼게 하는 소통 방법이 저항도를 낮추고 참여율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구진은 자발성에 기초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제로 웨이스트 캠페인으로 ▲한 통의 행복 ▲덕분에 지켜요 ▲일회용품 단속반을 제안했다. '한 통의 행복'은 일주일간 통 하나에 더 적은 양의 쓰레기를 배출하기 위해 일상 속에서 제로 웨이스트적 삶을 실천하고, 기간 종료 후 결과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는 운동이다. 덕분에 지켜요는 환경을 위해 노력하는 시민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손동작을 취하는 사진·영상을 촬영해 개인 SNS에 게시하는 캠페인이다. 일회용품 단속반은 미디어 속에 일회용품이 등장하는 장면을 캡처해 SNS에 공유하고, 정해진 분량만큼 활동을 완수한 참가자들에게 배지 같은 굿즈를 증정하는 내용의 시민 참여 운동이다. 보고서는 "설문 조사에서 많은 시민이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가 해결되기 위해서는 판매자의 노력 못지않게 시민들의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며 "학습을 통해 의식적이고 자율적인 친환경 행동을 계속 영위해나갈 수 있도록 환경 교육과 함께 제로 웨이스트 캠페인 등이 추진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연구진은 개인 단위에서 이뤄지는 캠페인은 영향력이나 효과가 미미한 수준에 그칠 가능성이 크므로 정책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보고서는 제로 웨이스트에 참여하는 시민을 늘리기 위한 정책으로 ▲다회용컵 공유 서비스 ▲로컬 자원순환 거점 확대를 제시했다.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다회용 컵 대여·반납기를 설치해 운영하고, 민관 연계로 자원순환 거점을 형성해 개인이 처리하기 어려운 재활용 품목을 수거하는 등의 내용이다. 연구진은 "이 정책들은 시민의 자발적 실천을 도와주는 안정적인 사회적 시스템 마련을 목표로 한다"며 "시스템이 자연스럽게 정착된다면 시민 일상에서의 제로 웨이스트 참여율도 자연스럽게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2022-05-25 14:45:2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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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가톨릭관동대 기술지주 업무협약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 기술지주회사는 지난 18일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덕현) 기술지주회사와 숭실대 베어드홀 4층 회의실에서 '기술사업화 파트너십 구축 및 기술지주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본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지주회사 업무협력 및 펀드 운영 노하우 공유 ▲대학 내 유망 창업기업과 기술지주 자회사의 추천·발굴 ▲우수기업 지원을 위한 연계 투자의 모색 ▲대학 간 창업 인프라 지원·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숭실대 기술지주 이진욱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교내 창업기업 및 자회사 등에 대한 투자유치 활성화와 기술지주 주도 공유 협업 지원 시스템 구축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고, 숭실대의 기업가형 대학을 위한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숭실대 기술지주회사는 정부의 정책목표에 주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17년 12월에 설립됐다.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기술을 발굴하고, 이를 창업으로 유도하고 성장과 발전을 지원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함이다. 설립된 이후 한국모태펀드로부터 기금을 지원받아 개인투자조합 펀드를 결성하여 우수 스타트업에 투자 중이다. IT 및 수소, 스마트 영농 등 혁신산업에서 활동하고 있는 다수의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2022-05-25 14:40:4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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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표원, 자율차·스마트제조 데이터 표준 4종 개발

국가기술표준원 정부가 자율주행차 스마트제조 분야에서 상호운용성을 확보하는 데 필요한 표준 4종을 개발한 데 이어, 지능형 로봇 분야로 데이터 표준화 사업을 확대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25일 서울 롯데월드타워에서 '산업데이터 표준화 및 인증지원 사업 성과점검' 간담회를 개최하고 산업데이터 표준 개발 및 실증 성과와 향후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국표원은 자율주행차와 같이 각종 데이터 교환이 필수적인 산업분야에서 시스템 상호운용성 확보를 위해 2021년부터 '산업데이터 표준화 및 인증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자율차와 스마트제조 분야에서 자율주행차 데이터 표준 2종 및 기업 업무시스템(ERP)과 제조 업무데이터(MES) 간 데이터 교환 표준 2종 등 총 4종의 국가표준(KS)을 개발했다. 또 데이터 관련 국가표준 2029종을 재분류하고, 기존 데이터 표준에 대한 정비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국표원은 지난해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데이터 표준 개발과 실증 분야를 지능형 로봇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장애물 인지와 충돌 회피를 위한 객체 간 상호 공유 데이터 종류와 형태에 대한 국가표준을 개발하고, 서비스로봇에 대한 실증을 통해 데이터 표준을 정비할 계획이다. 주소령 표준정책국장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미래전략산업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데이터 표준화가 필수적"이라며 "자율차, 스마트제조, 로봇 등과 같이 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데이터 표준을 지속 개발하고, 실증하는데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5-25 14:26:42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