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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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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보물섬 바다마을학교 안전교육 실시

남해군은 지난 20일 평생학습관에서 행복교육지구 보물섬 바다마을학교를 운영하기 위해 공모를 통해 선정한 7개 단체 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바다마을학교 안전교육'은 해양경찰청 연안체험활동 위탁기관인 동원과학기술대학교에서 진행했다. 연안사고예방법에 따른 이론교육 및 실습교육(응급상황 시 대응방법, CPR교육, 심장제세동기 사용법)과정으로 이뤄졌으며, 총 18명이 안전교육을 이수했다. 이수자는 연안활동 현장에서 안전요원으로 배치돼, 바다마을학교에 참여한 학생들의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을 책임지게 된다. 보물섬 행복교육지구 사업은 공교육을 혁신하고 지역교육공동체를 구축하고자 남해군과 경상남도교육청, 지역민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해 2018년부터 5년째 운영하는 사업이다. 행복교육지구 사업은 ▲마을의 자원을 활용해 특색 있는 수업을 진행하는 '생활터전학교' ▲남해 바다의 아름다움을 즐기며 해양레저와 연안체험활동을 즐기는 '바다마을학교'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활동을 펼치는 '보물섬 꿈빛학교'등 다채로운 교육사업이 운영되고 있다. 김지영 청년혁신과장은 "보물섬 행복교육지구 바다마을학교는 남해군 뿐만 아니라 전국의 아동청소년에게 청정한 남해바다를 활용해 전통어업 및 해양레포츠 등 다양한 어촌, 해양체험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우수한 해양교육 자원을 적극 활용해 안전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바다마을학교는 유포마을을 비롯한 7개소에서 운영되며 프로그램으로는 요트, 카약, 해양래프팅, 연안갯벌체험 및 생태체험 등 마을별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으로 준비돼 있다. 오랫동안 코로나19로 위축됐던 청소년들에게 꿈과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2-05-24 14:56: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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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총 퇴임 회원 333명, 박혜자 광주교육감 후보 지지선언

광주교총 퇴직회원 333명이 "광주교육의 발전을 위한 교육감은 박혜자 광주광역시교육감 후보뿐이다"고 지지선언했다. 24일 광주교원단체총연합회 퇴직회원 333명은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후보 사무실을 찾아 지지선언식을 가졌다. 기노확 광주교총 퇴직회원 333인 대표는"과거 광주교육은 교단선진화의 모범이 되어 각 시·도 교육청의 모델이 되었다"며 "학생들의 실력도 전국 상위권이었다"고 밝혔다. 이들은 "그러나 지금 광주교육의 모습은 참담한 실정이다"며 "교직원들은 각종 잡무에 시달려 본연의 일을 못하고 있으며 구성원들간 화합이 안돼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은 대학입시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급격한 미래사회에 살아갈 광주학생들의 능력을 키워줄 사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광주교총 퇴직 회원들은 미래 광주시교육감은 구성원들의 갈등관리를 해줄 수 있는 사람 교육현안을 지방정부와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사람 17개 시·도교육청과 함께 미래 광주교육을 열어갈 사람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들은 "박 후보는 교육, 행정, 정치 등 여러 경험을 지녀 광주교육 현안을 풀어줄 수 있다고 생각해 지지한다"며 "교육계 선후배와 광주시민들이 교육감 선거에 관심을 갖고 박 후보에게 투표해줄 것을 간절히 기원한다"고 밝혔다.

2022-05-24 14:55:48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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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탄소중립 생활 실천 '용기챌린지' 캠페인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은 ESG경영의 하나로 전국민의 탄소중립 인식 제고와 나무 식재를 통한 탄소흡수원 확충에 이바지하기 위해 '용기챌린지 시즌2' 캠페인을 오는 25일부터 6월 10일까지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용기챌린지의 '용기'는 물건을 담는 그릇과 씩씩하고 굳센 기운 등 이중적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용기챌린지'에 이은 시즌2 국민참여형 환경캠페인으로, '1회용컵 보증금제도' 시행에 앞서 개인컵 사용 서약 및 실천을 통해 1회용품 사용을 자제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에 참여하는 방법은 기보 홈페이지에서 탄소중립 생활실천 활동에 대한 퀴즈를 풀고 1회용컵 대신 개인컵 사용 서약 후 실천하면 된다. 퀴즈 정답자는 추첨을 통해 반려식물과 커피쿠폰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기보는 캠페인 종료 후 코로나19로 지친 이웃들에게도 반려식물을 선물해 용기를 북돋아주고, 캠페인에 참여한 인원 수에 비례해 나무를 심어 탄소흡수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기보는 ▲재생에너지 자가발전 ▲전기자동차 도입 확대 ▲업무 디지털화 ▲친환경 공공구매 확대 등 기관 내부의 저탄소 인프라 구축을 통한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머그러브데이(개인컵 사용의 날) ▲수다날(수요일은 다 먹는 날) ▲직원 개인이 참여하는 탄소 다이어트 등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기보는 사내 저탄소 인프라 구축과 다양한 실천 활동을 통해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솔선수범하고 있다"며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과 국민들의 참여율을 높임으로써 환경보전 인식 확산과 생태계 복원에도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기보는 지난해 용기챌린지 캠페인 종료 후 부산광역시 남구 지역 홀몸 어르신에게 총 100그루의 반려화분을 전달했다. 또 캠페인 참여 인원 증가에 따라 아까시나무, 헛개나무, 목백합나무 등 총 764그루를 강원도에 식재해 산림생태기능 복원 및 탄소중립에 기여했다.

2022-05-24 14:55: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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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대학 항공운항과, 1박 2일 취업캠프 진행

경남도립남해대학은 지난 19일 항공운항과 학생들이 서울 소재 3성급 알로프트 강남 호텔로 취업캠프를 다녀왔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9, 20일 1박 2일간 진행된 취업캠프에는 남해대학 항공운항과 학생 20명 전원이 참가했다. 프로그램 내용은 산업체인사 취업 멘토링으로 안산대 최지연 교수의 '2022 항공사 직무 및 항공사 동향'과 함께 알로프트 서울 강남 호텔 박지후 총지배인의 산업체인사 특강 '호텔 총지배인의 역할'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해 평소 궁금해했던 직무 관련 내용을 전문가에게 직접 듣고 질문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취업캠프를 주관한 항공운항과 김주희 학과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교내 실습실을 벗어나 세상을 보는 다양한 시야를 키우고 더 발전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산업체 실습은 이틀 동안 진행됐으며, 2022년 경남도립남해대학 혁신지원사업으로 학생들은 프로그램 비용 전액을 지원받았다. 남해대학 항공운항과는 얼마 전 에어부산에서 실시한 현장실습형 교육에도 신입생 전원을 참가시키고, 프로그램 비용을 전액 지원하는 등 학생들의 미래에 적극 투자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남해대학 항공운항과는 올해 신설된 학과로 국공립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3년제 과정으로 개설됐다. 학과 신설 뒤 첫 학기부터 신속히 현장실습형 교육을 실시해 신입생들에게 확실한 동기 부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평가되고 있다.

2022-05-24 14:54: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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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섬섬여수 옥수수’ 농촌융복합산업화 사업 활발

여수시가 돌산갓, 거문도해풍쑥에 이어 지역 대표 농특산물 '옥수수'의 상품 개발과 판로 확대에 나서고 있다. 시는 2년차를 맞은 '옥수수 농촌융복합산업화 사업'에 올해까지 도비 11억 2천만 원을 포함한 총 20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섬섬여수옥수수 디자인과 캐릭터(여옥이, 수옥이), 옥수수빵, 콘, 조청, 찐옥수수, 국수 등 5종의 상품을 개발하고, 포장디자인과 식품안전관리(HACCP) 가공시설 구축에 12억 원을 지원했다. 올해는 8억 원의 사업비로 옥수수 과자, 찐빵, 기능성차 등을 상품화하고 참여업체간 재료 구입과 상품 생산 등 협력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TV홈쇼핑, 온라인 쇼핑몰, 백화점, 학교급식 등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과 유통 다각화도 중점 추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옥수수 농가의 소득 안정화에도 나선다. 7월 이후 출하량 증가와 가격 하락으로 불안정해지는 농가소득을 보전하기 위해 참여업체와의 계약 재배를 늘려 판로와 가격을 보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 옥수수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친환경 옥수수 재배 면적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여수는 전남 최대의 옥수수 주산지이지만, 그 동안 풋옥수수 생산에 그쳐 주목받지 못했다"면서 "섬섬여수옥수수 브랜드화, 가공제품 상품화 등 농촌융복합산업화를 통해 옥수수산업 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수수 농촌융복합산업화 사업'은 전라남도에서 공모한 2021~2022년 향토 육성산업으로 4개 시군이 응모해 여수시가 최종 선정됐다. 시는 오는 7월 중에 "2022 섬섬여수 옥수수 페스티벌"도 개최할 예정이다.

2022-05-24 14:54:15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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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예진흥원, '우리동네 오케스트라' 사업 공모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지난 23일부터 '우리동네 오케스트라 사업'의 공모 접수를 시작했다. 도민 주도형 문화예술교육 사업인 우리동네 오케스트라는 기량 향상이 아닌 과정 중심의 도민 주체적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코로나19 일상회복을 유도하고 지역 공동체 문화예술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사업을 통해 도민의 문화예술 직접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문화예술 활성화를 목적으로 도민에게 필요한 오케스트라를 직접 구성·운영해 공동체의 화합과 성장 또한 기대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전문 예술인 구성단체가 아닌 주민협의체, 사회적 경제기업, 동아리 모임 등 예술인 활동 증명이 되지 않은 아마추어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군 단위 지역의 참여를 우대한다. 지원 규모는 총 1억 7000만원이며 3~4개 단체를 선정해 각 4000만원에서 45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신청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고, 신청기한은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다. 접수 결과를 바탕으로 6월 초 심사를 거쳐 지원 단체를 최종 선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진흥원 문화예술교육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2-05-24 14:54:0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