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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완도 국제해조류심포지엄 특별세션 운영

한국수산자원공단(FIRA)은 이번 달 완도에서 개최된 '2022 WISS(Wando International Seaweed Symposium) 완도 국제 해조류 심포지엄'에 참가, 바다숲 조성사업 트렌드 및 성과의 국내외 확산을 위해 특별세션 '해양생태계 관리 및 해양생태복원'을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WISS는 완도에서 2013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국제 해조류 심포지엄으로, 한국수산자원공단은 국내외 해조류 연구자 및 전문가들에게 바다숲 조성사업 성과를 알리고 사업 전문성에 대한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자 특별세션을 기획했다. 특별세션은 ▲Marine forest and the role of FIRA-한국수산자원공단 이춘우 이사장 ▲Marine forest project in Korea-한국수산자원공단 최용우 실장 ▲Marine ecosystem monitoring and management efforts in Korea-KOEM 김영남 박사 ▲Factors governing carbon dynamics in a macroalgal habitat-포항공대 이기택 교수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세션에서는 바다숲 조성·관리 기술 및 사업 성과, 수산자원관리 전문기관의 역할, 해양생태계 모니터링 및 관리 노력 등이 소개됐다. 참석 전문가들은 해양생태계 복원 전문기술력의 현장 적용에 대한 과학적 논리 확인 및 지속적인 연구활동을 주문했다. 이어 바다숲이 탄소(carbon)를 통제하는 세부 기작에 대한 내용 등이 발표돼 블루카본에 해조류 포함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고 밝혔다. 최한길 한국조류학회장은 "이번 한국수산자원공단 특별세션을 통해 바다숲 조성사업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해조류의 블루카본 포함을 위해 많은 학자들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공단과 조류학회가 지속적으로 교류해 우리나라 수산자원과 해양환경이 회복될 수 있도록 상호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은 향후 학회, 유관단체, 전문가, 어업인 등 이해관계자들과 세미나 및 심포지엄 등을 개최해 협력 네트워크 확대 및 민간과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국수산자원공단 이춘우 이사장은 "글로벌 정보와 기술 네트워킹을 꾸준히 확대해 공단이 바다숲 복원과 연안생태계 개선을 세계적으로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4 14:30: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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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 가정간편식 분야 소상공인 육성

부산경제진흥원은 최근 확대되는 가정간편식(HMR, Home Meal Replacement) 시장에 대응하고 외식업 분야 산업을 성장시키기 위해 가정간편식 분야 소상공인을 집중적으로 육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찾아가는 소상공인 해결사 지원사업'의 하나로, 가정간편식 분야 소상공인을 발굴해 우아한형제들 배달의 민족과 함께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소상공인 해결사 지원사업은 경영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찾아가 전문가 컨설팅 및 경영환경 개선 등 자생력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00개 업체가 신청해 8개사 소상공인이 밀키트 제품개발 및 판로개척의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밀키트를 포함한 즉석밥, 냉동제품, 레토르트 제품 등 가정간편식 분야로 지원범위를 확대 추진한다. 또 대기업 및 지역 유통기업과 연계한 판매전을 통해 전국에서 부산 소상공인의 가정간편식 제품을 접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사업은 사업장이 부산시에 있고 식품제조가공업, 즉석식품제조가공업을 비롯해 외식업 분야의 소상공인이면 이번 사업에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소상공인은 가정간편식 시장의 이해와 효과적인 시장 진출을 위해 ▲집체교육 및 맞춤형 컨설팅 ▲가정간편식 시설 및 장비 구축을 위한 운영환경개선 ▲패키지 디자인 개발 ▲포장용기지원 ▲배송용품지원 등과 함께 판로확대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참여를 원하는 소상공인은 6월 7일부터 6월 21일까지 부산광역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경제진흥원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2-05-24 14:29: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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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연, 연말까지 '종합서비스 기업지원사업' 진행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부출연 연구기관 한국재료연구원(KIMS)이 자체 예산을 투입해 기업의 공정개선, 신제품 개발, 지식재산권 확보, 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종합서비스 기업지원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계속해서 지원한다. KIMS는 2021년 종합서비스 기업지원사업을 최초 시행한 이후 참여기업의 매출 증대, 생산비용 절감 등 직접적인 경제적 성과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나 이처럼 결정했다. 이 사업은 국가 주도형 기업지원이 아닌 연구원의 자체 의지를 반영해 진행하는 것이다. 산업 분야를 '신정부 국정 목표 부합 분야'와 '지역특화 분야'로 구분해 기업을 더 가까이에서 밀착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신정부 국정 목표 부합 분야에서 ▲'미래 신산업 혁신기술 지원사업'은 탄소 저감형 소재·공정 기술, 고용량·장수명 이차전지 기술, 고효율 태양전지 기술, 해상풍력 기술, 유용자원 관련 기술 등을 지원하고 ▲'소재부품 사업화 지원사업'은 KIMS의 주력 분야인 소재부품 연관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공정개선, 시험·평가 분야를 지원하게 된다. 또 지역특화 분야에서는 KIMS가 경상남도·창원시와 함께 수행 중인 '금속소재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사업'의 하나로 ▲'경남·창원 지역특화기업 지원사업'을 수행한다. 먼저 올해부터 3년간 '지역특화기업 제조실증 기술지원사업'을 통해 경남·창원 지역기업에서 생산하는 핵심 품목의 최적 양산화를 위한 금속 소재 실증 테스트베드 장비 활용 기업을 매년 4개 안팎으로 발굴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이와 함께 KIMS는 코로나19로 여전히 수출입 피해나 매출 감소를 겪는 경남·창원 지역기업을 위해 테스트베드 장비 사용료를 기업당 최대 200만 원까지 감면하는 사업도 병행 지원할 계획이다. 이정환 원장은 "기업의 수요는 특정 범위에 한정되지 않아 R&D분야의 원천기술과 응용기술을 모두 요구하는 추세"라며 "우리 연구원은 시급한 기업애로사항을 적시에 지원하도록 전담 조직은 물론 종합서비스 기업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산·연 협력을 통한 기업지원의 혁신 생태계 조성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종합서비스 기업지원사업은 KIMS의 기업지원실과 금속소재종합솔루션센터가 주관해 연말까지 계속해서 지원할 예정이다.

2022-05-24 14:29: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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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부산 관광 스타기업 선정 공모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부산광역시(이하 부산시)와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 지원으로 부산 관광을 선도할 '2022 부산 관광 스타기업' 선정 공모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공사는 이번 공모를 통해 부산지역의 지속 성장 가능한 유망 관광기업을 선정, 부산 관광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 또 최근 디지털 기술기반의 관광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관광사업을 영위하는 기업뿐만 아니라, 관광 분야 융복합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부산 기업의 신청도 받을 예정이다. 5월 24일부터 6월 13일까지 3주간 진행되는 이번 공모에 선정될 5개 기업에는 부산시장 명의 스타기업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된다. 또 1차연도에 사업화 지원금 1000만원, 2차연도에 1000만원 상당의 맞춤형 스케일업 패키지을 지원받게 된다. 사업화 지원금뿐만 아니라 투자자 교류 행사, 기업금융 교육 등 체계적인 육성 프로그램도 제공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스타기업 멤버십을 구성하고 선정기업 간 긴밀한 네트워크를 형성해 협업사업을 발굴하는 등 기업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원책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에 선정된 5개 부산 관광 스타기업으로는 ▲장기 숙박 중개 플랫폼을 운영하는 '미스터멘션' ▲요트투어 및 요트스테이 등 해양관광 서비스를 제공하는 '요트탈래' ▲서핑 기반 관광 플랫폼인 '서프홀릭' ▲부산 대표 국제회의 전문 기업인 '리컨벤션' ▲관광 통역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인 '엔디소프트'가 있다. 이들은 2차연도 기업으로 올해 투자유치 컨설팅 또는 디자인 및 영상 콘텐츠 제작 등 기업 맞춤형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부산 관광 스타기업 신청 자격은 ▲부산시 내 본사가 위치한 관광사업 또는 관광분야 융복합 사업을 영위 중인 중소기업 ▲사업자등록증 개업일로부터 업력 만 3년 이상인 기업 ▲최근 3개년도 연평균 매출액 3억원 이상인 기업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 이정실 사장은 "이번 스타기업 공모를 통해 부산 관광 미래 발전 모델을 발굴하고, 부산 관광을 선도할 기업을 선정할 것"이라며 "부산의 대표 관광기업들이 지역 관광산업에 이바지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4 14:28: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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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2022년 공동주택 관리업무 보조금 지원 사업’단지 선정 완료

고양시는 공동주택의 노후 기능을 개선·보강하고 입주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2022년 공동주택 관리업무 보조금 지원 사업'에 대해 보조금지원 심사위원회의 단지 선정 결과를 토대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고양시는 2006년 이래로 약 1,200개단지에 약 263억원을 지원해왔다. 올해 사업예산은 총 약 49억원으로, 60개 단지를 대상으로 시민 안전에 필수적인 다양한 공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항목은 △승강기 △옥외공용배관 △변압기 △소화설비 △저수조 △옥상방수 △경로당 △에너지절약설비 △도로 및 보도 포장 등이다. 특히 승강기 보조금의 경우 「승강기 안전관리법」 개정에 의한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의 승강기(일부 또는 전부) 교체 촉구에 따라 금년도 보조금 신청 단지가 폭증할 것을 감안해 전년도 대비 30%의 예산을 증액했고, 일반 보조금 잔여 재원을 승강기 보조금으로 확보해 지원하도록 조치했다. 보조금 선지급 신청기간은 2022년 6월 17일(금)까지이며 등기우편 및 방문으로 접수 가능하다. 고양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관리업무 보조금 지원 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예산을 신속 집행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부터 별도 사업 예산 1억9천만원을 확보해 '공동주택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 사업'을 진행하며, 1차 공모를 통해 37개소를 선정했다. '2022년 공동주택 관리업무 보조금 지원 사업'과 '공동주택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 사업'의 사업취소 및 잔여 보조금(△비의무 단지 △옥외공용배관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에 대해서는 6월 추가 공고해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2022-05-24 14:28:3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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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서, 화물차량 후미추돌 예방 ‘고휘도 야광 왕눈이’ 부착

고양경찰서(서장 김형기)는 23일 덕양구 행주로 가라뫼사거리, 백양로 등지에서 화물차량의 불법 주·정차로 인한 후미추돌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화물차량의 후미에 일명 '왕눈이 스티커'를 부착하여 사고예방 활동을 실시했다. 최근3년간 고양시 덕양구에서만 4건의 후미추돌 교통사망사고가 발생하는 등 화물차 밤샘주차 관련 안전활동의 필요성이 증가하는 가운데 고양경찰서에서는 한국도로공사의 협조를 받아 차량 후면부에 시인성이 우수한 야광 반사판 '왕눈이 스티커'를 부착하여 화물차량 등 대형차량의 야간 후미추돌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양경찰서 경비교통과장 등 교통경찰은 관내 순찰중 주요 도로의 갓길에 주·정차된 차량을 대상으로 '왕눈이스티커' 부착활동을 하면서 자유로, 행신로 등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사고가 많은 구간에서 단속활동을 전개하여 지난 18일에는 9건을 단속하기도 했다. 아울러 관내 주요 운송업체 및 고양시 등과 협조를 통한 홍보활동을 전개하여 화물차량 심야 불법 주정차 예방 및 고휘도 야광반사판 부착활동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김형기 고양경찰서장은 "대형차량의 주정차로 인한 사고발생 요인을 감소시켜 지역주민들에게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05-24 14:28:17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