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이재준 고양시장 후보, 민주당 원로-호남 지지선언 봇물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고양시장 후보에 대한 각계각층 지지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의 정신적 지주인 원로 정치인들과 고양시 호남인들도 적극적인 지지를 선언하고 나섰다. 김대중 전 대통령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치적 동지이자 계승자인 민주당 원로 정치인들은 23일 이재준 후보 지지 의사를 밝혔다. 권노갑·정대철·이용덕·임채정·김원기·문희상·김태랑·장영달·이철·배기선·김철배 등 민주당 중앙당 상임고문 및 전직 의원들로, 이들은 "고양시는 김대중 대통령이 취임 직전까지 한반도 평화와 민주주의, 인권에 대한 가치를 함양한 곳"이라며 "이재준 후보는 고양시장 임기 중 김대중 기념관을 세우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가치를 계승해왔다"고 높이 평가했다. 그러면서 "이재준 후보가 고양시장에 당선 돼야 김대중 대통령과 민주당의 가치가 이어질 수 있다"고 적극적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날 오후에는 고양시 호남인들도 이재준 후보에 대한 지지를 전격 선언했다. 호남인들은 이재준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이재준 후보는 통합과 협치를 실행하는 리더십으로 이끌 지도자"라며 "오는 6월 1일 지방선거에서 고양시장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또, "이재준 후보는 고양특례시의 경제기반과 일자리를 확충하기 위해 지난 4년 동안 달려왔다"면서 "문재인 정부에서 출범한 고양특례시에서 시민 삶의 질을 끌어올릴 최고 적임자"라고 말했다. 호남인들의 지지선언 자리에는 김대중 전 대통령 삼남인 김홍걸 국회의원과 고양 지역구 한준호·홍정민·이용우 국회의원, 문명순 고양갑 지역위원장이 함께 참석했다. 국회민주보좌진동우회(이하 민동포럼)도 이날 이재준 고양특례시장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전폭적인 지지를 선언했다. 민동포럼은 지지 선언문을 통해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은 이재준 후보가 고양시민을 위해 봉사할 기회를 갖게 되길 간절히 소망한다"며 "고양시장으로서 지난 4년간 시정을 책임지면서 방송영상밸리 착공, CJ라이브시티 조성, 일산테크노벨리 착수 등 109만 고양특례시에 어울리는 자족도시를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고양특례시의 경제기반과 일자리를 확충하는 한편, 고양특례시민의 삶을 윤택하게 끌어올릴 최고 적임자"라며 지지선언의 이유를 밝혔다. 이재준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는 시민과 함께 준비된 미래로 나아가느냐, 다시 과거 세력의 세상으로 돌아가느냐를 놓고 치러지는 매우 중요한 선거"라며 "반드시 승리해서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고양시민들의 소망을 현실로 만들어내는 일에 매진하겠다"고 화답했다.

2022-05-24 14:27:48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 임진왜란 430주년 '충렬사 제향' 봉행

부산시 충렬사관리사무소는 임진왜란 발발(1592년) 430주년을 맞아 25일 오전 10시 충렬사 내 본전과 의열각에서 순국선열들의 호국정신을 추모하고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한 '충렬사 제향'을 봉행한다. 이날 행사는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를 비롯해 국회의원, 각급 기관장, 시·구의회 의원, 유림, 선열의 후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승현 부산시교육감 권한대행이 초헌관을 맡아 제향 봉행을 진행한다. 제향 봉행은 충렬사 본전과 의열각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10시 정각에 ▲개제 선언을 시작으로 ▲제관 제배 ▲참례자 배례 ▲헌관의 분향과 헌작 ▲이병진 시장 권한대행의 대통령 헌화 대행 및 추모사 ▲참례자 분향 순으로 약 4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제향 의식에 참여하는 제관은 ▲초헌관(오승현 부산시교육감 권한대행) ▲아헌관(윤태곤 윤흥신 장군 후손대표, 송양금 부산시 여성유도회 회장) ▲종헌관(정규석 시민 제관) ▲축관(신용재 충렬사 안락서원) ▲집례(김남규 충렬사 안락서원) 등 9명이다. 특히, 지난 2017년부터 시행된 시민 제관에는 '제37회 자랑스러운 시민상'에서 희생상을 받은 정규석 씨(부산진구 보건소장)가 선정됐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제향 봉행은 선열들의 위업을 선양하고 추모하는 자리로, 우리 스스로 더 자랑스럽고 살기 좋은 부산을 만들어 후대에 물려줄 것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 유형문화재 제7호로 지정된 현충 시설인 충렬사에는 동래부사 충렬공 송상현, 부산진첨사 충장공 정발, 다대진첨사 윤흥신을 비롯해 임진왜란 당시 왜적과 싸우다 전사하신 민·관·군 등 호국선열 93신위가 모셔져 있고, 시는 매년 5월 25일 순국선열들을 추모하기 위해 충렬사 제향을 봉행하고 있다.

2022-05-24 14:27:04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영천시,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최종점검

영천시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이날 보고회는 인구활력추진단(이하 추진단) 및 민·관 협의체(이하 협의체) 단장인 영천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추진단 및 협의체 구성원 40여 명이 참석해 확정된 투자계획을 최종 점검하는 시간이었다. 2021년 10월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89개 지자체를 인구감소 지역으로 지정한 데 이어, 올해 초 지방소멸대응기금 운영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영천시는 '22~ '23년 2년간 최대 배분액인 280억 확보를 목표로 내부 추진체계인 추진단과 내·외부 협업 추진체계인 민·관 협의체를 구성해 구성원 간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여 계획에 반영하는 등 행정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투자계획 수립을 위해 공동 대응해왔다. 뿐만 아니라, 수차례에 걸친 행정안전부 및 경북도 컨설팅을 통해 투자계획 수립의 목표와 방향성을 정립하고,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관련 기관과 지속적인 업무 협의를 거치는 등 영천시의 장점을 잘 살리면서도 실현 가능성이 확보된 내실 있는 투자계획 수립을 위해 3개월여의 시간 동안 주관부서인 인구교육과를 중심으로 전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 총 6개의 단위사업을 도출했다. 윤문조 영천시장 권한대행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소멸 위기 지자체에 대한 회생을 목표로 하는 '목적성'이 명확한 사업으로, 계획의 타당성, 효과성 및 사업 간 연계성 등 다양한 기준을 통해 평가될 예정이다. 지역사회의 관심과 추진 의지가 적극 반영된 만큼 최대 금액이 확보될 수 있기를 바라며, 향후 10년간 추진되는 기금사업을 활용하여 영천만의 새로운 인구 유입 비전이 확립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5월 말 행정안전부에 제출되는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은 서면 및 현장평가 등 행정안전부 평가단의 평가·심의 절차를 거쳐 8월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2-05-24 14:26:02 오대송 기자
기사사진
포털뉴스규제, 국민 알권리 침해 우려…저널리즘 환경 개선 위한 숙의 과정 거쳐야

한국인터넷신문협회(이하 인신협)가 주최·주관한 '포털뉴스규제를 정한 정보통신망법개정안의 내용과 쟁점' 토론회가 23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이의춘 인신협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포털뉴스규제를 정한 정보통신망법개정안의 내용과 쟁점'긴급토론회가 23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토론회는 김보라미 변호사의 주제 발표와 김민정 한국외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의 사회로 △임종수 세종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홍주현 국민대 미디어·광고학부 교수 △손지원 오픈넷 변호사 △정지연 한국소비자연맹 사무총장 △김동원 언론노조 정책협력실장 △윤호영 이화여대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 교수가 토론에 참여하였다. 토론회를 주최·주관한 한국인터넷신문협회 이의춘 회장은 개회사에서 "지난 4월 27일 발의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은 언론 환경에 미칠 효과를 누구도 쉽게 예측하기 어려울 만큼 민감한 내용을 담고 있음에도 전문가들의 의견을 제대로 수렴하지 않았으며, 법안통과 시 파급효과를 세심하게 살피려는 그 어떤 시도도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정보통신망법개정안에 대한 다양한 전문가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사회적으로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하여 국회와 정부 정책결정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보라미 변호사는 발제에서 이번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입법 취지와 정반대로 현재의 문제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며, 이용자들의 편익을 저해하고 언론생태계를 위협하는 비극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나아가 이번 개정안은 포털이 저널리즘과 거리를 두면서 책임을 회피할 방법을 찾도록 유도하는 결과를 낳을 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또한 현재 온라인 생태계의 문제 해결과 저널리즘 환경 개선을 위해서는 '위험한 온라인 광고'와 '취재하지 않는 기사'에 대한 자율규제를 강화하는 것이 바람직한 방법이라고 제안하였다. 포털의 알고리즘 이슈에 대해서는 투명성을 강화하고, 연구목적의 정보접근권을 보장하여 경쟁적인 연구를 통한 감시로 연결될 수 있도록 생태계를 만들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였다. 토론자로 나선 홍주현 국민대 미디어·광고학부 교수는 포털뉴스 규제를 목적으로 하는 이번 개정안은 포털 이용자에게 미칠 영향에 대한 고려가 거의 없었다며, 법안이 통과되면 독자의 알권리와 정보 접근권을 제한하는 효과를 낳을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손지원 오픈넷 변호사 역시 현재 포털 뉴스 서비스 환경은 이용자들이 다양한 언론사의 다양한 이슈에 접근하는 데 유리한 측면이 있고, 언론 다양성 증진 측면에도 기여한 바가 있다며, 포털이 뉴스 콘텐츠를 이용자의 검색이나 구독제 형태로만 제공할 경우 '뉴스 편식'현상은 오히려 더 심화될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나아가 포털의 '편향'이나 '불공정'은 판단기준조차 불명확한 개념이라며 이번 개정안은 합리적인 이유 없이 사적 영역의 서비스와 국민의 기본권을 부당하게 제한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정지연 한국소비자연맹 사무총장은 이번 개정안이 입법의도와 전면으로 배치되는 결과를 가져올 가능성이 크다며, 최소한의 책임성도 갖추지 못한 언론사들도 검색 결과에 포함하도록 강제함으로써 언론시장의 왜곡이 오히려 심화될 것이라고 진단하였다. 윤호영 이화여대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 교수 역시 이번 개정안이 통과된다면 시장 자본과 대응력이 풍부한 최상위 시장 지배자와 마니아 독자층을 가진 특수한 시장 영역의 사업자를 제외하고 중간에 있는 모두가 도태되어 사라지도록 만드는 결과가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하였다. 임종수 세종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는 개정안에 앞서 필요한 것은 포털의 뉴스 배치에 대한 공개적인 설명의 장을 마련하는 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김동원 언론노조 정책협력실장은 과거의 사례에서도 보듯 아웃링크화로 인한 과도한 조회수 경쟁은 뉴스 콘텐츠의 질적 저하와 불안정 고용의 증가를 야기할 수 있다고 경고하였다. 현재의 뉴스 생태계에서 급격한 포털 정책 전환은 개별 언론사들이 감당하기 어려운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저널리즘 품질 향상을 위한 정책적 지원과 함께 정책의 효과를 고려한 충분한 숙의의 과정을 가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2022-05-24 14:20:30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채용연계형 직무교육과정' 신설 … 올해 직업계고 1050명 선발해 지원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사진=메트로신문DB 고졸 취업을 원하는 직업계고 학생을 선발해 신산업 중심 직무교육 후 취업을 지원하는 과정이 운영된다. 교육부는 취업을 희망하는 직업계고 학생 등을 대상으로 '직업계고 채용연계형 직무교육과정 지원 사업'을 내달부터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는 직업계고 재학생 또는 졸업자 1050명을 선발해 3개월 내외의 직무교육을 실시한 후 취업상담을 통해 채용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한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교육훈련수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사업 위탁기관으로 선정된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모를 통해 교육훈련기관을 모집한 결과, 총 62개 교육기관이 신청했으며, 35개 교육기관이 최종 선정돼 47개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교육과정 중 17개의 교육과정은 '인터넷 기반 자원공유(클라우드) 컴퓨팅', '인공지능', '빅데이터', '증강·가상현실(AR·VR)' 등 응용 소프트웨어 분야다. 지방에 거주하는 직업계고 학생들이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14개 교육과정은 지역 거점센터 교육장에서 운영하고 3개의 비대면 원격 교육과정도 별도 개설했다. 다른 지역 교육과정을 희망하는 학생을 위해 필요시 기숙사도 제공한다. 한편, 직무교육과정 수료생 채용을 원하는 기업이 사업 초기 과정 설계부터 함께 참여하므로써, 기업 맞춤형 교육이 이뤄지도록 했다. 여기에는 네이버클라우드, 교보정보통신, 메이필드호텔, 와이지-원, 조이시티게임 등 각 분야 주요 선도기업과 아마존웹서비스 및 앰코테크놀로지 등 세계적 기업을 비롯해 2100여개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장상윤 교육부 차관은 "올해 처음 실시되는 채용연계형 직무교육과정을 통해, 참여 학생들이 산업과 사회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해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5-24 14:16:56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이창양, 기업소통 행보로 자동차 부품기업 방문 … "미래차 전환 반드시 필요"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마스크를 고쳐쓰고 있다. /사진=공동취재사진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기업소통 첫 행보로 자동차 부품기업을 선택했다. 이 장관은 자동차 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를 위한 규제 해소 등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산업부는 이창양 장관이 24일 대구 소재 자동차 부품기업인 구영테크를 방문했다면서 "우리 산업의 성장과 경제 활력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자동차 부품산업의 성공적인 미래차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취지에서 자동차 부품기업을 가장 먼저 방문했다"고 설명했다. 자동차 부품산업은 우리 제조업 전체에서 고용은 6%(22만명), 생산 6.5%(101조원), 수출 3.6%(186억달러)를 차지한다. 구영테크는 엔진·변속기 부품 등 내연기관 전용부품을 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향후 내연기관 부품 수요 감소에 대비하기 위해 미래차 부품업계로 선제적 사업재편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 장관은 이날 "미래차 전환이라는 거대한 도전을 자동차 부품 산업 성장의 기회로 만들기 위해 정부와 기업이 함께 고민하고 적극 대처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를 위해서는 자동차 산업의 주역이자 정책 파트너인 부품기업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정부 정책수립 과정에서 기업의 정책수요를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기업 활력법에 따른 사업재편, 연구개발, 인력양성, 자금 등 정부 지원제도를 활용해 부품기업별로 맞춤형 종합 패키지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중소기업진흥공단, 테크노파크, 코트라, 신보·기보, 자동차연구원 등 범정부 지원기관과 함께 거버넌스 구성을 추진한다. 또 부품기업이 미래차로 전환하는데 장애가 되는 규제 등 전환장벽을 해소하고, 현재 4개 권역(동남권, 전라권, 대경권, 충청권)에 운영중인 미래차 전환 지원센터를 전국으로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5-24 13:00:09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내·외국인 모두 공략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마련

남산골 한옥마을 공연 사진./ 서울시 서울시는 내·외국인 관람객을 모두 공략한 특색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한 도시에서 두 번 이상 열리지 않는 것으로 유명한 '팀 버튼 전'이 이례적으로 서울에서 10년 만에 다시 개최된다. '팀 버튼 특별전 : The World of Tim Burton'은 오는 9월 12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배움터 지하 2층 디자인전시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특별전은 팀 버튼 감독의 약 50여 년간의 발자취를 살펴볼 수 있는 전시다. 감독의 어린 시절 스케치부터 회화, 데생 등 총 520여 점에 이르는 작품이 관객을 맞는다. 남산골 한옥마을에서는 7월 8일까지 매주 금요일 한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콘서트가 진행된다. '봄을 지나는 집'을 주제로 총 10팀의 아티스트가 자연을 무대 삼아 한옥의 방, 툇마루, 마당 곳곳에서 아름다운 연주를 펼친다. 주용태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앞으로도 서울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차별적인 콘텐츠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며 "내·외국인의 발걸음이 계속 이어져 동대문·명동의 지역 상권이 되살아나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따.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5-24 12:39:35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