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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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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디지털 역량강화 정보화 교육 시행

거창군은 5월부터 오는 11월까지 군민 디지털 역량강화 정보화 교육을 시행한다. 이번 교육은 실생활 중심의 수준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지역주민의 계층 간 정보격차의 해소해 군민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과정은 컴퓨터·스마트폰 기초과정부터 실생활에 유용한 스마트폰 앱 활용 교육, 한글이나 엑셀 등 컴퓨터 문서 활용과정, 이미지 제작, 코딩 등 디지털 심화 과정까지 군민의 다양한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한 여러 강좌로 구성돼 있다. 특히 주위에 디지털 배움터가 없는 경우에는 원하는 장소(경로당, 마을회관 등)로 찾아가서 강의하는 이동형 교육을 시행하며, 현재는 대한노인회 거창분회, 거창읍 김천리 마을회관, 북상면 창선마을회관 등에서 운영하고 있고 추가 접수할 수 있다.. 수강을 원하는 거창군민이라면 누구나 집 근처 디지털 배움터에서 개인 역량에 맞는 디지털 교육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교육 신청은 디지털 배움터로 검색해서 신청하거나 교육안내 대표번호로 전화하면 된다. 권해도 행정과장은 "디지털 시대에 정보 취약계층 등이 필요한 교육을 통해 소외되지 않고 대상에 맞는 다양한 맞춤 과정을 개설해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5-24 14:58: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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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치매환자 대상 인지프로그램 '쉼터' 운영

진주시는 24일부터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인지프로그램 '쉼터'를 운영한다. 인지프로그램 쉼터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치매 환자 가운데 장기요양등급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치매 환자를 보호하고 각종 재활과 증상 악화 방지 프로그램 시행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사회적 활동이 어려웠던 치매 환자가 쉼터를 방문해 사회적 접촉 및 교류 증진하며 정서적 안정을 찾게 하고, 낮 시간 동안의 부양 부담을 덜어 환자와 보호자 모두의 삶의 질을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인지프로그램 쉼터는 치매환자의 인지기능을 고려해 ▲수준별 교재 및 교구 활동 ▲미술활동 ▲건강체조 ▲예쁜손글씨 ▲웃음치료 등으로 구성됐다. 가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꾸러미 제공 및 인지교구 대여 사업도 병행해 지원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운영은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매주 화, 목요일 주 2회 진행된다. 센터 이용이 어려운 대상자에게는 비대면 쉼터 서비스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치매안심센터 쉼터가 정상 운영됨에 따라 다양하고 효과성 있는 인지프로그램을 운영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며 "치매환자들에게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해 사회적 참여를 높이고 삶의 질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2-05-24 14:58: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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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박정진·김상범 교수, 통일부 장관 표창

경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박정진 교수(서울부총장·경남 통일교육센터 사무처장)와 극동문제연구소 김상범 교수(북한연구학회 이사)는 지난 23일 오전 10시 국립통일교육원에서 열린 '통일교육주간 기념식'에서 통일교육 업무 유공 통일부 장관 표창장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국립통일교육원 개원 50주년을 맞아 열린 '제10회 통일교육주간' 기념식에서 경남대 박정진 교수는 통일 교육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통일 교육 인식 제고에 힘써 온 공로를 인정받아 권영세 통일부 장관에게서 표창장을 받았다. 그동안 박 교수는 청소년·대학생·지역시민 등 모든 세대가 소통하고 공감하는 통일교육으로 경남지역 통일교육 활성화에 헌신해왔다. 지역에 특화한 창의적인 통일교육을 바탕으로 지역 통일교육센터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으며, 함께하는 통일교육 사업부터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통일강좌, 통일체험한마당, 통일교육박람회 등 평화통일에 대한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기여해왔다. 또 2012년부터 동남권 지역에 통일교육 선도 모델을 제시하면서 학부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통일교육을 진행해 통일안보 전문 인재 양성에도 힘써왔다. 극동문제연구소 김상범 교수는 북한 연구의 과학화와 대중화를 위해 학술활동 등 분야별 전문 연구 역량을 증진시키는 데 앞장서 온 공로로 통일부 장관 표창장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전국에 흩어진 대학원생 및 신진학자들을 발굴해 다양한 연구성과를 발표하는 등 신진 연구역량을 발굴하는 데 기여해 왔다. 이번에 통일부 장관 표창장을 수상한 박정진, 김상범 교수 모두 극동문제연구소에서 통일 미래를 위한 지식과 전략, 비전을 공유하며 동북아 평화 정착과 한반도 미래를 위한 왕성한 활동을 이어왔다. 이로써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는 이번 통일주간 기념식에서 2명의 통일부 장관 표창 수상자를 배출하면서 북한·통일연구의 메카로서 위상을 전국에 알리게 됐다.

2022-05-24 14:57: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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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상 고창군수 후보, 농생명문화 식품산업 홍보를 정쟁의 도구로 악용함에 유감 표명

유기상 고창군수 후보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고창군 농생명문화 식품산업의 발전 및 높을고창 브랜드 홍보, 농업인·농가의 경영 안정성을 위해 작년 농업인의 날에 열린 '2050탄소중립 선포식'과 '농축산물 홍보·판매 및 추수감사제'가 정쟁의 도구로 악용이 된 듯 하여 심히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유기상 후보는 고인돌 마을공동체 주관으로 진행되고 군의회의장, 농업인단체회장, 고인돌마을공동체 대표가 참석한 그 날 행사에 대해 "코로나 19 확진자 확산에 따라 농업인의 날 행사는 취소가 되었고, 선사시대 농경문화 생활풍습을 재현하기 위한 천제만 진행하였다"며 "당시 의복으로 환복하고, 연이은 바쁜 일정과 비가 내리는 등 어수선한 분위기로 주변 환경을 세심하게 볼 수 있는 여건이 아니어 제단과 제물을 모형으로 착각해서 인지하고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고 설명하며, "그러한 인식에서 토론회 말미에 갑작스럽게 들이댄 사진과 스티로폼으로 만든 제단위에 있는 제물을 모형으로 착오인식한 상황의 과정을 악용하는 것은 옳지 않다" 주장했다. 유후보는 "군민들의 토론회 평가가 심덕섭 후보 본인이 수세로 몰리는 상황으로 생각하고 이를 타개하기 위해 우리군의 자랑인 고인돌역사문화와 생물권보전지역 홍보, 그리고 우리 군민 특히 농민들의 사기 진작, 농산물 홍보를 위한 행사까지 선거로 끌어들이는 것은 지도자로서 옳지 못한 행동이다" 밝혔다. 끝으로 그는 "군수 후보자는 4년간 최소한 자신이 어떻게 고창군을 설계하고 이끌어 갈 것인지의 정책공약과 비전으로 군민의 마음을 얻어야 한다"며 "23일 법정토론회를 통해 현명하고 준엄하신 고창군민들께서는 어떤 후보자가 민선8기 4년을 비전과 철학을 가지고 바르게 이끌어 갈지 결정이 되었을 것이고, 고창군의 지속적인 성장발전을 위해 실력과 성과가 검증된 저 유기상을 재선 군수로 뽑아 주실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2022-05-24 14:57:13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