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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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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후보, 목포서 첫 유세…공식 선거운동 돌입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라남도지사 후보가 19일 전남 목포에서 첫 유세를 갖고 13일간의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목포역 광장에서 '행복캠프 출정식'을 겸한 첫 집중유세를 벌였다. 이날 집중유세에는 정세균 전 총리와 김원이 국회의원, 김종식 목포시장 후보 등 더불어민주당 전남 서남권 후보들과 도민 등 3천여 명이 참석해 분위기를 띄웠다. 김 후보는 이 자리서 "지난 대선 이후 정치상황이 예사롭지 않다. 윤석열 새정부 내각과 대통령실 비서실에 지역 출신은 단 한 명도 없다"며 "민주당의 위기고, 호남의 위기다. 호남이 바로 서야 한다. 호남이 다시 대한민국 정치의 중심이 되는 시대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번 지방선거가 새로운 출발점이다. 전남에서 시작된 희망의 불꽃이 전국에서 들불처럼 번져 온 대한민국이 승리의 불꽃으로 타오르도록 만들자"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압도적 승리로 호남의 단합된 힘과 저력을 보여주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후보는 특히 "전남발전을 위해 '대도약, 전남 행복시대'를 열겠다"며 "국립 의과대학 설립, 첨단 반도체 산업 유치, 전남 사랑애(愛) 농어업 서포터즈 100만명 육성 등에 적극 나서 전남 100년 발전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이 자리서 김종식 후보 등을 함께 소개하며 "도정과 시·군정의 시너지 효과를 위해서도 전남 시장·군수 후보들의 당선이 꼭 필요하다"며 지역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2022-05-20 08:51:0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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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익 함평군수 후보, 출정식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 돌입

더불어민주당 이상익 함평군수 후보는 19일 오전 11시 함평읍 하나로마트 앞에서 6.1지방선거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당당한 군수, 탄탄한 함평'이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된 이날 출정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국회의원을 비롯해 민주당 공천을 받은 도의원·군의원 후보자 및 당원, 지지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상익 함평군수 후보는 이날 행사에서 "바쁜 농사철, 풍년의 기대감으로 넘쳐나야 하는 데도 농민들께서는 농자재값과 사료값, 기름값 등의 상승에다가 인력부족으로 고통받고 있다"면서 "그런데도 묵묵히 땀 흘리고 계시는 군민들의 절심함과 이것 또한 이겨내겠다는 의지가 있는 한 반드시 극복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군수 후보 경선과정에서 군민 여러분께서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면서 "군민화합과 경제발전을 바라는 민심의 태풍 앞에 그동안 선거철마다 기승을 부렸던 갈등과 분열은 설 자리가 없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역경을 딛고 성공하는 사람은 많지만 성공하고 난 뒤에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의 어려운 현실을 외면하는 사람도 많다"면서 "저는 군수에 취임하면서 권위주의의 상징인 군수 관사를 평생학습관으로 탈바꿈시켰고 월급 전액을 인재양성기금으로 기부했다"고 밝혔다. 특히 "함평에는 금호타이어 공장 이전과 빛그린산단 일대에 자동차 부품 기업들이 입주하면서 새로운 희망의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면서 "빛그린산단 일대를 자동차 부품 생산의 메카로 만드는 한편 해보농공단지 확장으로 우수한 기업을 많이 유치해 일자리 창출 및 경제활성에 노력하겠다"고 비전을 제시했다. 이어 "지난 2년의 군정 경험과 평생을 농업인, 유통경영인으로 살면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함평군민과 함께 반드시 함평 발전을 책임지겠다"면서 "화합하는 군수, 통합하는 군수, 일 잘하는 군수 이상익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지원유세에 나선 이개호 국회의원은 "지난 대선에서 민주정권 계승에 실패해 앞으로 행정적 어려움이 예상된다"면서 "이번 지방선거가 야권으로 전락한 민주당에게는 중요한 선거인 만큼 이상익 함평군수 후보를 비롯하여 도지사, 도의원, 군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압도적으로 승리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지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끝>

2022-05-20 08:50:5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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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통합공무원노조, 민선8기 고양특례시장 후보 간담회 개최

고양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장혜진 )은 오는 6·1지방선거 고양특례시장에 출마하는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후보, 김혜련 정의당 후보, 이동환 국민의힘 후보를 초청해 17·18일 양일간 정책질의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고양특례시노조에서 3명 후보 측에 사전 전달한 특례시 발정방향, 공무원 근무여건 등과 관련된 3개 분야 14개 문항의 정책질의에 대한 구체적인 답변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17일 민주당 이재준 후보는 특례시 발전방향에 대해서는 "특례시는 재정확보가 중요하다. 독립적이고 안정적인 재정을 위해 국세·지방세를 발굴 및 확보하여 시민의 복리를 증진하고, 지방자치법과 자치분권법, 지방일괄이양법 등 관련 법규의 신속한 개정을 위해 중앙정부나 경기도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국회의 입법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노동조합과 관계 설정에 대한 질문에는 "노조와 사용자는 상생과 협조해야 할 파트너다. 그런 관점에서 지금과 같이 공무원 노조와의 좋은 노사관계를 만들어 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직인사에 대해서는 "선거 과정에서 공약한 시민과의 약속 이행을 위하여 특정한 정책 업무에 대한 적임자 기용을 제외한 모든 인사에 합리적이고 공정한 인사제도를 확립하여 인사관리 전반에 걸쳐 공정성, 형평성, 합리성을 보장하겠다"고 덧붙였다. 18일 정의당 김혜련 후보 특례시 발전방향에 대해서는 "고양특례시의 시민으로서 누려야 할 권리의 보장 수준의 편차 없이 시민 모두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노동조합과 관계설정에 대한 질문에 "과거 시의원시절 공무원 노조 설립을 촉구한 유일한 시의원으로서 시정의 중요한 파트너는 의회이고 또 하나의 파트너는 행정조직, 공무원이라고 생각하며 시정의 단단한 축이자 파트너로서 공무원 노조와 함께 시정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또한 공직인사에 대해서는 "인사 원칙은 예측 가능한 인사, 순환보직, 격무부서 우대 등 공정하고 합리적이며 시민을 위해 가장 일 잘할 수 있는 공무원 조직을 만들 수 있는 인사를 하겠다"고 덧붙였다. 18일 국민의힘 이동환 후보는 특례시 발전방향에 대해서는 "근본적인 해결책은 광역시에 준하는 권한 확보로 실질적인 혜택, 제대로 된 권한 확보를 위해서 중앙정부와의 원활한 소통이 필수적이다. 힘 있는 여당시장으로 광역시에 준하는 권한확보를 위해 중앙정부와 각 부처를 상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기존 인프라를 이용하여 도시 혁신인프라를 강화하여 고양시가 국제도시로서의 역할을 하도록 하겠다."라 강조했다. 이어 노동조합과 관계설정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노동조합은 정책의 파트너라기 보다 전체공무원의 대표로서 서로 상생하는 방안을 만들어 가겠다" 라며 "주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미리 실무를 맡고 있는 팀장과 주무관들과 상의해 진행하는 개방적인 문화를 만들겠다"고 하며 "실ㆍ국·과장 회의 때 노조위원장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것" 말했다. 또한 공직인사에 대해서는 "먼저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성과 지표를 개발하고, 공정한 성과평가단을 구성"고 "약속 싶은 것은 학연, 지연, 혈연 등은 없을 것이다. 업무 평가만 보겠다"고 공정인사에 대한 방침을 밝혔다.. 아울러 정의당 김혜련 후보와 국민의힘 이동환 후보 모두 시장으로 당선이 된다면 인수 위원회가 구성이 되면 노동조합의 참여 보장을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장혜진 노조위원장은 "고양특례시장 후보 정책간담회를 통해 한 단계 성숙한 노사문화의 발판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각 후보로부터 받은 정책 질의에 대한 답변 내용은 노조홈페이지(조합원전용)와 내부게시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2-05-20 08:50:3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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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거창대학, LINC3.0사업단 MOU 체결

거창군 거창사건사업소는 지난 18일 거창사건추모공원에서 경남도립거창대학 LINC3.0사업단과 추모공원 드론실습장 활용 및 거창사건 홍보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경남도립거창대학 LINC3.0사업단 이관희 단장과 산학중점협력교수인 손창섭 교수, 거창사건사업소장 및 관계자 등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LINC3.0 사업은 교육부에서 주관한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이다. 경남도립거창대이 시행하는 주요 육성사업 가운데 하나인 드론 활용서비스산업은 미래 신산업 수요를 대비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거창사건추모공원은 총면적이 16만 2000㎡이며 공원전체가 전선 지중화 돼 드론실습장으로 활용하기에 최선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에 거창사건사업소와 경남도립거창대학 LINC3.0사업단이 지난 몇 달 동안 지속적인 실무협의를 거쳐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이뤘다. 이관희 LINC3.0사업단장은 "올해 6월부터 시작되는 드론 LINC3.0사업은 6년간 120억 원이 투입되는 성장사업으로 드론서비스 활용을 통한 드론사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드론을 활용한 거창사건의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목 거창사건사업소장은 "거창사건추모공원에서 드론서비스를 활용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역량이 돋보이는 경남도립거창대학 LINC3.0사업단과 상호 정보교류와 협력을 통해 거창사건의 대국민 공감대 형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2-05-20 08:50: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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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체육관, 무거119안전센터와 합동 소방훈련

울산시설공단은 문수체육관에서 19일 무거119안전센터와 민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에는 총 27명(소방 6명, 공단직원 20명, 민간위탁시설 1명), 굴절사다리차를 포함한 소방차량 2대가 동원됐다. 문수체육관 외벽 사인물 전기화재를 가상해 진행된 이번 훈련은 신속한 화재진압과 인명구조를 할 수 있도록 화재 발생 시 ▲발화원 위치 확인 ▲신고와 전파 ▲인명대피 및 구급활동 ▲합동 화재진압 등의 순으로 실시됐다. 공단 관계자에 따르면 문수체육관은 이달 1일 예정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울산 남구 개표소로 사용될 예정이며,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전국체전의 유도, 배드민턴, 태권도, 볼링 종목의 경기장으로도 지정이 돼 많은 시민들이 찾을 것으로 전망돼 안전관리에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체육관 관계자는 "불특정 다수가 출입하는 다중이용시설에서의 화재는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안전점검에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사전에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11월 개관한 울산 최초의 다목적 실내체육관인 문수체육관은 지하1층·지상3층에 연면적 1만 8,349㎡로 실내체육관, 헬스장, 볼링장, 라켓볼장 등을 갖추고 있다. 현재 농구, 배구, 배드민턴, 핸드볼 등의 체육경기와 다양한 문화행사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2022-05-20 08:49: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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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해상풍력기업, 전남 인재 우선 채용한다

전남 신안·영광에서 해상풍력 사업을 추진하는 세계 최대 그린에너지 투자운용사 덴마크 기업 CIP(Copenhagen Infrastructure Partners)가 전남지역 인재를 우선 채용하기로 약속했다. 전라남도와 CIP는 19일 전남풍력산업협회, 해상풍력전력기자재협회, 현대스틸산업, 목포신항만운영(주), 대한조선(주), 목포대학교, 목포해양대학교, 녹색에너지연구원과 '전남지역 해상풍력 공급망 구축 및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CIP가 신안·영광 일원에서 추진 중인 4GW 규모 해상풍력발전사업 개발과 관련, 전남에 있는 기업, 대학, 연구기관과 해상풍력 관련 공급망 구축 및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협약내용은 ▲전남지역 인재 우선 채용 ▲공급망 구축 시 전남지역 기업 적극 참여 ▲해상풍력 관련 기술 분야의 공동연구 및 개발사업 추진 ▲연구시설 이용 및 기술정보 교류 ▲해상풍력 세미나 개최 및 기술자문 등이다. 협약식은 이날 목포에 있는 CIP 전남사무소 개소식에 이어 진행됐다. 박창환 전남도 정무부지사와 야콥 폴슨 CIP 회장, 유태승 CIP/COP 한국법인 공동대표, 아이너 옌센 주한 덴마크대사, 김원이 국회의원, 해상풍력 유관기관 및 지역대학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야콥 폴슨 회장은 "CIP는 신안에 3GW, 영광에 1GW 규모 고정식 및 부유식 해상풍력발전 프로젝트를 개발 중"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해상풍력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고 연관 기업의 공급망을 구축, 새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대학을 통한 해상풍력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창환 부지사는 "최근 전남도를 비롯한 각계각층의 노력으로 해상풍력사업이 새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돼 안정적 추진 여건이 마련된 만큼 사업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낼 필요가 있다"며 "전남도는 해상풍력을 도정 핵심 현안으로 적극 추진해 민간 투자기업의 성공을 힘껏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협약을 계기로 해상풍력 공급망 구축 및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CIP가 주도적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해상풍력 성공이라는 공동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해상풍력 유관기관, 지역 기업, 대학이 함께 힘을 모으자"고 덧붙였다. 전남도는 해상풍력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국내외 터빈사 유치에 힘쓰고 있다. 지난 3월 '전남도-베스타스-CS윈드 간 해상풍력 협력 업무협약'을 했다. 4월에는 해상풍력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목포대, 목포해양대, 한국에너지공대, 순천대, 동신대, 초당대, 전남도립대, 목포과학대, 한국폴리텍대와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해상풍력 맞춤형 인력양성을 위한 종합계획 수립을 추진하고 있다.

2022-05-20 08:49:4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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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법제연구원과 MOU 체결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19일 캠코양재타워에서 한국법제연구원과 '법제 중심의 연구기반 조성과 연구성과 공유·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가계·기업 재기지원, 국유재산 관리·개발 분야에서 연구협력 과제를 공동 발굴·연구하기로 했다. 또 공동 학술대회 개최, 상호 자문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협력기반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학술교류·협력을 통해 공동 연구성과를 창출하고 연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코는 협약을 통해 법제적 검토가 필요한 사업분야에 대한 연구 및 정부정책 지원역량과 업무 수행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법제 중심의 연구기반이 마련돼 캠코의 연구 수행력이 강화될 것"이라며 "앞으로 한국법제연구원과 각종 연구주제에 대해 발전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캠코는 내부 경영컨설팅 전담 조직인 캠코연구소를 통해 가계·기업·공공자산의 가치 제고를 위한 혁신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지난 3월 동아대학교와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연구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으며, 지역거점 대학 등을 대상으로 한 연구협력 프로그램도 확대할 계획이다.

2022-05-20 08:49: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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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한상헌 아나운서, 10년간 포천노인전문요양센터 찾아 선행

포천노인전문요양센터에서 한상헌 아나운서와 관계자들 모습. /포천노인전문요양센터 KBS 공채38기 아나운서 한상헌씨가 요양병원 어르신들에게 나눔의 손길을 뻗치고 있다. 경기도 신북면에 위치한 포천노인전문요양센터는 "KBS 한상헌 아나운서가 지난 10년 동안 수차례 걸쳐 꾸준히 센터를 방문해 많은 기부금과 어르신들의 생활 물품을 전달하였고, 더불어 직접 봉사활동을 해왔다"고 19일 밝혔다. 한 아나운서는 올해 역시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포천노인전문요양센터에 방문, 요양 중인 어르신들과 센터 관계자에게 기부금과 물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하며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 한 아나운서는 "유년 및 청소년 시절을 할아버지와 할머니 손에 자랐고,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돌아가신 이후에는 할아버지와 할머니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이렇게 나눔을 실천하게 되었으며, 향후에는 센터에 지속적인 기부와 봉사뿐만 아니라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포천노인전문요양센터는 2007년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 아래 현재까지 운영 중인 노인전문요양센터로, 어르신들이 내집처럼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한 아나운서는 현재 KBS1 주말 정오 뉴스와 KBS1 라디오 매주 월요일~금요일 밤 한상헌의 스포츠 스포츠를 통해 시청자 및 청취자를 만나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5-19 16:20:17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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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사회복지협의회, 창립 3주년 기념식 개최

통영시사회복지협의회은 지난 17일 통영시민문화회관 소극장에서 '통영시사회복지협의회 창립 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사회복지협의회 창립 3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로 이사 및 운영위원, 시의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장 수여, 대표이사의 기념사와 내빈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 3년간의 사업보고를 통해 지역사회 내 복지의 다양한 욕구와 기대에 부응하는 적극적인 활동을 선보여 참석자들의 마음을 감동시켰다. 이날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에는 임정욱(해다은 어업회사법인 대표)과 김연주(통영시장애인종합복지관 직원)가 통영시장 표창을 받았으며, 한국가스공사 통영기지본부와 한국가스기술공사 통영기지지사는 통영시사회복지협의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기념사에서 선정순 대표이사는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민간과 공공의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만들고, 사회복지에 대한 시민의 인식을 새롭게 정립하고 사회적 관심을 끌어 모으는 역할을 잘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조현준 통영시장 권한대행은 축사를 통해 "코로나 팬데믹 속에 사회복지협의회가 지역사회 내에서 위기극복의 큰 힘이 돼 왔으며, 통영 시민의 행복과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힘차게 나아가자"고 말했다.

2022-05-19 16:15: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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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학교로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 교육

경상남도교육청은 학생들의 다문화 인식을 높이고자 '학교로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 교육'을 오는 12월까지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다문화를 향한 편견을 없애고 이해력과 상호 존중하는 마음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경남교육청과 경남도, 시군이 연계해 사업 효과를 더 높인다. 경남교육청 다문화교육센터가 대상 학교를 선정하면, 경상남도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시군 가족센터에 소속된 이주민 출신의 다문화 강사들이 직접 학교로 찾아가 교육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다문화 교육을 희망하는 165개 초등·중학교를 대상으로 941차시를 지원하며 체험 중심, 주제 중심의 교육을 한다. 다문화 이해 교육은 다양한 나라의 ▲국기 만들기 ▲문화 체험하기 ▲간단한 언어 말하기 ▲전통의상 입어보기 등 학생들이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지방자치단체와 협력 사업으로 중복 지원과 행정력 낭비를 없애고 증가하는 다문화 교육 수요를 맞출 수 있게 됐다. 또 결혼 이민자 강사가 함께해 체험 교육의 효율성을 높이고, 가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런 민·관·학 네트워크 구축은 경남교육청이 지역사회와 함께 교육 협력 사업을 더욱 활성화하려는 노력의 결과로 풀이된다. 경남교육청과 경남다문화가족지원센터, 시군 가족센터는 다문화 학생의 의사소통과 학교생활 적응, 안전한 학교생활을 돕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계속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올해 교육을 희망하는 학교의 요구를 다 충족하지 못해 다음 해 이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황흔귀 진로교육과장은 "학교로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 교육은 학생들이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며 어울려 생활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교육청과 지자체의 협력을 더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05-19 16:15:0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