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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어린이 돕기 릴레이 캠페인」고양교육청을 시작으로 전국 확산

원마운트(대표이사 석준호)와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교육장 서동연)은 5월 28일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원마운트에서 「우크라이나 어린이 돕기 릴레이 캠페인」성금 전달식과 일산벼룩시장을 개최한다. 성금 전달식에는 고양시 학생들과 학부모 500여명을 비롯해 고양시기업·경제인연합회(회장 이상헌), 국립암센터(원장 서홍관),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고양지역협의회(회장 김용선), 일산서부경찰서(서장 김상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북부지역본부(본부장 이영균), (사)한국소기엄 소상공인연합회 고양시지회(회장 김종민) 등이 함께 참여한다. 청소년이 기획·운영하는 「문화축제 일산벼룩시장」도 10월까지 매월 2회, 격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원마운트 카페거리에서 진행된다. 학생들이 중고물품 직거래 장터를 통해 합리적인 소비문화를 체험하는 '경제마켓'으로 판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 일부는 전쟁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 어린이 돕기 등을 위해 기부되어 참여 학생들이 국제적인 구호문화를 실천하고 기부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우크라이나 어린이 돕기 릴레이 캠페인」성금 전달식과 일산벼룩시장 행사를 시작으로 부여교육지원청, 목포교육지원청 등 7여개 교육지원청이 함께 참여해 전국으로 확대될 예정으로 다양한 방식의 캠페인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와 함께 우수한 우리 농산물 판매와 농촌먹거리 체험이 진행되는 '물 맑은 마켓'과 고양시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경연대회 '파랑새를 찾아서 시즌3 : THE 판' 공연이 진행되어 더 풍성해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원마운트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022-05-19 16:14:2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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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최참판댁 한옥체험관 건립 본격 추진

대하소설 '토지'의 무대 하동 악양면 평사리 최참판댁 일원에 한옥체험관 건립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하동군은 경남도가 주관한 '2020년 2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에 선정돼 도비 10억원을 확보하고 내달 중순 한옥체험관 4동 건립에 본격 착수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최참판댁 한옥체험관 건립사업은 전통문화와 하동의 정체성을 살린 한옥숙박시설을 확대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려는 사업이다. 도비 10억원과 군비 10억원 등 2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최참판댁 한옥체험관 건립사업은 기존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운영하는 최참판댁 한옥문화관(올모스트홈스테이 하동점) 인근 3845㎡의 부지에 연면적 349㎡ 규모의 숙박시설 4동으로 건립된다. 군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입찰을 통한 시공사 선정과 함께 6월 중순부터 한옥체험관 건립공사에 들어가 2023년 상반기까지 완공한 뒤 개관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기존의 최참판댁 한옥문화관 4동과 함께 한옥체험관, 관리동 등과 더불어 총 11동 규모의 한옥 숙박단지가 조성된다. 또 군은 올 2월 문화관광체육부 주관 '2022년 지역특화형 친환경 숙박시설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 79억의 사업비로 2023년까지 한옥숙박동 2동을 신축하고, 170㎡ 규모의 기존 김훈장·김평산네 한옥숙박동 2동을 리모델링한다. 한옥숙박시설 증설에 따라 부대시설을 확보하기 위해 433㎡ 규모의 기존 토지세트장 12동을 리모델링해 숙박 이용객과 일반 여행객, 지역 주민이 모두 이용할 수 있는 공유 사무실과 리테일숍, 아트 갤러리 등으로 활용한다. 이번 최참판댁 한옥체험관 건립사업과 지역특화형 친환경 숙박시설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최참판댁 일대 총 15동 규모의 지역특화형 한옥호텔로 거듭나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한 지역의 대표 관광거점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학테마체험파크로 태어날 전망이다.

2022-05-19 16:13: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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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다시 만나는 무안연꽃축제

전남 무안군은 오는 7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제25회 무안연꽃축제를 일로읍 회산백련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무안연꽃축제가 펼쳐질 회산백련지는 사계절 관광명소 힐링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그동안 끊임없이 변화했다. 회산백련지의 심벌마크인 수상유리온실을 리모델링해 1층에 백련카페가 들어섰고, 드넓은 백련지를 조망할 수 있도록 2층을 식물원 쉼터로 조성해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초록빛 연잎사이로 드러나는 백련의 아름다움 뿐 아니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백일홍, 장미, 수국 등 꽃동산을 만들고 아이들이 자연에서 다양한 체험과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동물농장과 어린이놀이터를 새롭게 조성했다. 군은 달라진 회산백련지에서 3년 만에 다시 만나는 무안연꽃축제를 위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함으로 채워줄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다. 먼저 물놀이장 주변에 연꽃 미디어파사드 무대를 설치해 낮에는 물놀이를 즐기는 어린이를 위한, 밤에는 여름밤을 즐기고픈 어른들을 위한 EDM(Electronic Dance Music) 파티를 펼칠 계획이다. 아울러 2020년 12월에 완공된 향토음식관 1층에는 관광객 편의를 위한 매점과 식당을 설치했으며, 2층에서는 백련을 주제로 한 몰입형 영상주제관과 1,500여점의 수석전시실 그리고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올해 열리는 무안연꽃축제는 연꽃길 보트탐사, 연을 소재로 다채로운 기능성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돼 있으며, 연요리 경연대회, 어린이백일장·사생대회 등 부대행사 등도 함께 진행된다. 박일상 축제추진위원장은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되는 무안연꽃축제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낸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성공적인 연꽃축제를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9 16:13:4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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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니트청년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울산시와 중구종합사회복지관은 19일 오전 11시 본관 7층 행정부시장실에서 니트청년의 사회활동 지원 및 지원체계 조성을 위한 '니트청년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력 내용은 ▲니트청년 적극 발굴 ▲니트청년 원인, 유형별 밀착지원 서비스 기획 및 추진(심리·정서 안정지원, 지원체계 연결망 구축 등) ▲니트청년 자기탐색, 관계형성 등 관계기술 지원 ▲전문가로 구성된 지원체계 구축 등이다. 이날 협약 체결로 중구종합사회복지관과는 민간 전문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니트청년 맞춤형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간다. '니트(NEET, Not Employment·Education·Training) 청년'은 단순히 청년 실업자를 의미하는 용어가 아니라 직장에 다니는 것도 교육이나 직업훈련을 받는 상태도 아닌, 일하지 않고 일할 의지가 없는 청년을 뜻하는 신조어다. 코로나19 등의 여파로 구직활동은 더 어려워지고, 사회·경제적 변화에 적응하지 못해 사회 첫 진입 시기인 청년기를 사회와의 단절로 보내고 있는 청년층은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이는 생애 전반으로 장기화할 위험이 있어 니트청년에 대한 지원사업의 필요성이 사회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에 울산시는 2021년 '제1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에서 울산의 니트청년에 대한 지원사업의 필요성이 제기돼 예산확보 등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 올해 6월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 및 사업추진이 사회와 단절돼 어려움에 처한 니트청년을 위한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니트청년의 어려움은 더 이상 가족 단위의 문제가 아니며 더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정책을 추진해 니트청년이 무사히 사회에 진입해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9 16:13: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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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청년일자리카페, 취업 토크 콘서트 운영

남구 청년일자리카페는 오는 28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지역 취업준비생을 위해 취업토크 콘서트 '취업선배 멘토Day'를 운영한다. 취업선배 멘토Day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상황과 맞물려 취업선배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없었던 지역 취업준비생들을 위해 기획됐다. 청년일자리카페를 통해 최근 취업한 선배 멘토 15명과 함께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취업 성공 비법을 전달하게 된다. 선배 멘토는 공기업(▲전력 관련 기업 ▲발전 관련 기업 ▲에너지 관련 기업) 6명과 사기업(▲자동차산업 ▲전자회사 ▲외국계기업 ▲석유화학기업 ▲백화점 ▲비철금속기업) 9명이 함께한다. 이번 취업선배 멘토Day 프로그램은 최근 취업에 성공한 청년일자리카페 취업선배들을 섭외해 취업준비생들의 기대가 크다. 취업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들에게 얼마 전까지 자신과 비슷한 환경과 조건에서 어떻게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준비해 취업에 성공했는지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프로그램을 신청한 취업준비생은 "선배가 취업한 기업과 해당 직무에 관심이 많았는데, 구체적인 준비방법 및 필요한 스펙, 경험들을 직접 물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울산 지역 만 18~39세 청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신청은 접수 기간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 및 전화 신청을 하면 된다. 남구 일자리정책과장은 "취업에 성공한 선배들에게 노하우를 듣는 기회는 지역 청년구직자들에게 취업목표 달성에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취업선배를 적극적으로 모셔 지역청년의 취업준비를 도와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5-19 16:12: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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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 홍보 캠페인 실시

양산시는 19일 시청과 비즈니스센터에서 출근하는 직원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이해충돌방지법 시행에 따른 제도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은 공직자 직무수행 시 사적 이익 추구를 방지함으로써 공정한 직무수행을 보장하기 위해 지난해 5월 18일에 제정·공포된 법이다. 양산시는 법 시행에 앞서 '양산시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제도 운영지침'을 제정하고, 시 감사담당관을 이해충돌방지담당관으로 지정했다. 지난 2월에는 온라인을 통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이해충돌방지를 위한 10가지 행위 기준 및 법 위반에 따른 징계·처벌'관련 내용의 교육을 진행하고, 3월 29일에는 직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국민권익위 주관 이해충돌방지법 강의를 실시했다. 이어 5월 4일에는 전문강사를 초빙해 부서 내 서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신고·제출의무 사항을 재강조하고 전파하도록 했다. 또 5가지 신고·제출 의무와 5가지 제한·금지행위 준수 의무 등을 정리한 리플릿을 제작, 직원들에게 배포해 업무 중에도 숙지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법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부서장 및 신규공직자를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에게 법의 시행을 알리는 홍보 포스터를 제작해 청사 및 행정복지센터 내 부착할 예정이다. 이상한 감사담당관은 "충분한 직원 교육 및 시민 홍보를 실시해 법을 몰라 위반하는 사례가 발생 되지 않도록 관련 법령을 적극적으로 알리겠다"며 "이해충돌방지법의 원활한 운영과 정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투명하고 공정한 양산시 공직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9 16:08: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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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독일 전통 축제 '마이페스트' 개최

남해군은 오는 28일 독일마을 광장에서 독일 전통 축제 중 하나인 '마이페스트(Maifest)'를 '남해에서 독일까지 봄!'이라는 주제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2 남해군 방문의 해'를 맞아 처음으로 기획된 행사로, 눈부신 남해의 5월 풍경과 독일 마을의 수려한 경관, 그리고 다채로운 독일의 민속놀이와 독일 맥주의 풍미가 함께 어우러질 것으로 기대된다. 마이페스트(Maifest)는 매년 5월에 독일과 오스트리아 등에서 열리는 마을 축제다. 독일어 Mai는 5월(May)이라는 뜻으로 '봄이 온 것을 축하'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독일 현지에서는 광장에 풍요를 상징하는 장식된 장대(Maibaum, 마이바움)를 세운 뒤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고 음식을 나눠 먹으며 춤과 노래를 즐기는 풍습이 있으며, 10월 옥터버페스트와 함께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축제다. 그동안 부산대, 부산외대, 한국해양대에서 순회 개최하던 부산지역 마이페스트 행사를 남해군이 주한독일연방공화국 명예영사관 및 대학 측과 협의를 통해 역사적·문화적으로 의미 있는 장소인 남해군 독일마을에서 열기로 결정했다. 남해군은 꽃, 춤, 마이바움(장대)를 소재로 '남해에서 독일까지 봄'이라는 주제를 이번 행사에 담아낸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꽃 장식 마이바움(장대) 세우기 ▲독일 민속춤 ▲마이바움 종을 울려라 ▲전통복장 퍼레이드 ▲독일문화공연 ▲문화골든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특히 오후 1시쯤 시작되는 전통복장 퍼레이드는 다채로운 복장(독일전통의상, 꽃목걸이, 꽃팔찌, 키다리 복장, 캐릭터 등)을 한 300여 명의 행렬이 독일마을 거리에서 독일마을 광장까지 도보로 이동하며 장관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또 아름다운 꽃 장식을 한 마이바움 아래 독일전통 춤추기, 종을 울려라 등의 마이바움 프로그램, 재즈보컬리스트 이주미 초청공연, 세레나데 뮤지컬 갈라쇼, 골든브라스 밴드공연, 독일성악 공연, 대학생 문화공연, 마이페스트 홍보대사 선발 등이 이어진다. 아울러 남해군은 독일마을 수제맥주, 디저트, 화관, 독일마을 음식 등을 판매하는 매대 부스를 운영해 볼거리와 먹거리가 풍성한 행사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독일마을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한편 남해군 방문의 해를 맞아 더 많은 관광객들에게 남해와 독일마을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행사 당일 부산대학교, 한국해양대학교, 부산외국어대학교, 제주대학교 등 4개 대학과 협력기관에서 300여명이 남해를 방문할 예정이며 참여 대학생들은 독일민속춤 및 독일가요 등 문화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이번 행사가 좋은 반응을 얻을 경우 정례 행사화도 검토될 예정이다. 독일마을 마이페스트 행사에 군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19 16:08: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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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2022 청년 프로그램 지원사업 개시

부산 부산진구는 2022년 청년 프로그램 지원사업인 '청년 진구愛살다'와 '청년문화놀이터_아트플레이'를 이달부터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청년 프로그램 지원사업이란 다양한 청년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의 사회 참여와 역량 강화를 위한 부산시 공모사업이다. 부산진구는 '청년 진구愛살다' 등 2개 사업이 지난 3월 최종 선정됐다. '청년 진구愛살다'는 청년공간을 기반으로 청년 공동체의 형성 및 활성화를 통해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5월부터 12월까지 부산진구에 위치한 청년공간인 와글와글플랫폼에서 진행된다. 월별 다양한 테마클래스를 통해 청년들의 관계망을 형성하고 청년 리더를 발굴하기 위한 '와플클래스'와 지역 콘텐츠의 기획·제작을 통해 지역에 대한 관심과 소속감을 고취시키기 위한 '청춘기록 Off The Record'로 구성됐다. '청년문화놀이터_아트플레이'는 문화예술교육 플랫폼을 구성해 지역민과 청년을 하나로 잇기 위한 사업으로 11월까지 운영한다. 청년창조발전소 디자인스프링에서는 청년 대상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청년들의 사회 참여와 교류 활성화를 위한 청년 네트워킹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청년 정책 전문가와 문화예술 종사자, 청년들이 청년의 지역정착을 위한 방향을 모색해보는 정책포럼도 진행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의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청년 진구愛살다'는 부산진구종합사회복지관 페이스북 및 '와글와글플랫폼' 카카오톡 채널로 신청 가능하다. '청년문화놀이터_아트플레이' 참여는 ㈜미디엄으로 전화 신청할 수 있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청년이 주체가 되어 다양한 경험을 해볼 수 있는 2022 청년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많은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19 16:08:0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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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3년 만입니다” 황룡강 (洪)길동무 꽃길축제 개막

장성의 대표 봄 축제인 '황룡강 (洪)길동무 꽃길축제'가 20일부터 시작된다.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된 지 3년 만의 개최다. 기간은 이달 29일까지 10일간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10억 송이의 봄꽃이다. 금영화와 꽃양귀비, 수레국화, 끈끈이대나물, 노랑꽃창포 등 다채로운 봄꽃이 방문객을 맞이한다. 황룡강 일원에 조성된 10개의 포인트정원과 장미터널 건너편 황룡강 폭포는 사진 촬영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황룡강 생태공원과 구(舊) 공설운동장 부지, 힐링허브정원에 마련된 부스에서는 목공 생활용품 만들기, 퍼즐 맞추기,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가능하다. 특히,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참여 주민들이 운영하는 체험 코너가 주목된다. 앵무새 체험과 쿠키 만들기, 메뚜기 잡기 등 색다른 프로그램들이 운영될 예정이어서 관심이 집중된다. 힐링허브정원과 장미터널 앞에서는 지역 예술인들과 동호회 회원들이 마련한 작품, 분재, 야생화 전시가 진행된다. 운동장 중앙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에어 범버카, 바이킹, 미니기차 등 놀이기구도 설치된다. 이용 요금은 2000~4000원 선이다. 황룡강의 풍경을 편하게 둘러볼 수 있는 전동열차도 운행하며, 장성대교 인근에 가면 수상 자전거도 탈 수 있다. 다채로운 공연에도 이목이 쏠린다. 20일 오후 6시 30분에는 장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동춘서커스의 개막공연이 열린다. 사전 예약을 통해 모든 좌석이 조기 마감됐다. 주말에는 힐링허브정원과 장안교, 문화대교, 생태공원 소공연장 등에서 국악, 클래식, 포크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연주되어 흥을 돋운다. 마지막 주 토요일인 28일에는 장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황룡 가온' 창극 공연도 열린다. 공연 시간은 오후 4시, 7시다. 그밖에, 구(舊) 공설운동장 둑길 방면에는 푸드트럭과 먹거리부스가 마련되어 간단한 음식과 음료를 구입할 수 있다. 장성군 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일상회복이 시작된 시기임을 감안해 소규모 공연과 체험 활동, 전시 위주로 구성했다"면서 "축제기간 동안 시설 관리와 청결한 환경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9 16:07:54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