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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 지방선거 후보 등록 완료...경쟁률 역대 '최저'치 집계

/뉴시스 오는 6월1일 실시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이 지난 13일 완료됐다. 경쟁률은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1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1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등록 마감일인 전날 오후 9시30분 기준 총 7580명이 후보 등록을 마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체 경쟁률은 1.8대 1로 집계됐다. 이는 2014년 지방선거 당시(2.3대1)보다 낮은 수치다. 이번에는 광역단체장 17명, 기초단체장 226명, 광역의원 779명, 기초의원 2602명, 광역비례의원 93명, 기초비례의원 386명 등이 선출된다. 광역단체장 선거에는 총 55명이 등록해 3.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기초단체장 선거에는 580명(2.6대1), 광역의원 선거에는 1542명(2대1), 기초의원 선거에는 4440명(1.7대1), 광역비례의원 선거에는 208명(2.2대1), 기초비례의원 선거에는 675명(1.7대1)이 각각 등록했다. 이 밖에 교육감 선거에는 61명(3.6대1), 교육의원 선거에는 9명(1.8대1),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는 15명(2.1대1) 등이 후보자 등록을 완료했다. 대다수 지역의 유권자들은 기본 7장의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 다만 특별자치도인 제주와 특별자치시인 세종은 각각 5개와 4개의 선거가 실시된다.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함께 치러지는 지역 7곳은 투표용지가 1장 더 교부돼 1인당 최대 8표까지 투표권 행사가 가능하다. 후보자 공식 선거운동은 19일부터 시작돼 선거 전날인 31일까지 진행된다.

2022-05-14 10:18:1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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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대통령실 인근 집회 금지'VS '국민소통 취지 어긋나' 대립 팽배

지난 1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촌역 인근 대통령실 출입구(미군기지 13번 게이트) 주변에 바리케이드가 설치돼 있다./뉴시스 용산 대통령 집무실 인근 집회를 무조건 막아선 안 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음에도, 경찰은 해당 지역에 신고되는 집회에 대해서는 금지 처분을 내리겠다는 원칙을 유지하기로 해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경찰은 집회의 자유를 보장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소음과 교통체증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과 대통령실의 보호도 필요하다며 가존 입장을 고수하겠다고 전했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인권단체 '성소수자 차별 반대 무지개 행동(무지개 행동)'이 경찰의 집회 금지통고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낸 소송의 결론이 나오기 전까지는 인근 지역 집회에 금지통고하는 원칙을 유지하기로 했다. 이같은 주장은 대통령 관저와 집무실이 용산으로 이전 및 분리 되면서 시작됐다. 경찰에 입장은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11조3호는 대통령 관저와 국회의장, 대법원장, 헌법재판소장, 국무총리 공관 경계 지점으로부터 100m 내 집회와 시위를 금지하고 있다. 하지만 '대통령 집무실'에 대해선 명확한 언급이 없다. 이를 놓고 경찰은 집무실도 관저로 포함해 100m내 집회와 시위를 금지하기로 했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경찰의 자의석 해석이라는 비판이다 . 실제 무지개 행동이 이날 대통령실 인근에서 집회를 진행하겠다고 신청에 대해 금지통보 처분을 내렸다. 이에 무지개 행동은 서울 용산경찰서장을 상대로 금지통고 취소 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제기했다. 서울행정법원은 지난 11일 본안 소송에 앞서 집행정치 신청을 일부 인용했다. 집무실이 관저에 포함된다고 단정하기 어렵고, 그에 따라 행진을 금지한 것은 집회의 자유를 지나치게 제한하는 것이라고 봤다. 사실상 경찰의 유권해석이 지나쳤다는 판단으로 해석된다. 하지만 경찰이 이에 불복 방침을 밝히면서 당분간 논란이 지속될 전망이다. 참여연대가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오는 21일 국방부 및 전쟁기념관 앞에서 집회를 진행하겠다고 신고하자 또다시 금지통고했기 때문이다. 경찰은 추가적인 법리 다툼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경찰은 "사법부의 결정을 존중한다"면서도 법무부의 지휘를 받아 전날 즉시항고했다. 또 본안 소송에서 최종 결론이 나기 전까지는 원칙적으로 100m 이내 집회 금지통고를 유지하기로 했다. 국회나 대법원 등 인근에서 집회를 금지하고 있는 만큼 형평성에 맞게 대통령 집무공간에 대한 보호 기능 필요성이 고려돼야 한다고 보고 있다. 또 집시법이 도입됐을 당시에는 관저와 집무실을 특별히 분리하지 않았기 때문에 명확한 규정이 없었던 것일 뿐, 당연히 집무실도 관저에 포함되는 것으로 해석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무엇보다 '국민과의 소통'이라는 용산 집무실 이전 취지에 어긋난다는 목소리도 많다. 참여연대 등에 따르면 미국 백악관의 경우 건물과 그 부지 내 집회를 금지하지만 우리나라처럼 '울타리 밖 100m까지 금지'하는 경우는 없다.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이 최근 대표 발의한 집시법 일부개정안에는 옥외집회와 시위 금지 장소를 규정하는 법 11조3호의 내용을 '대통령 관저'에서 대통령 집무실 및 관저'로 수정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청와대 이전으로 대통령의 집무실과 생활공간이 분리되면서 발생한 '입법 미비'로 본 셈이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발의된 집시법 개정안 논의를 지켜볼 것"이라고 했다.

2022-05-14 10:02:0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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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제약, 1분기 최대 매출…영업익 19.5% 감소한 77억

셀트리온제약은 13일 실적 공시를 통해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3.7% 증가한 약 887억5000만원을 기록하며 1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77억6000만원을 기록했다. 지난 1분기에는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판매를 시작한 당뇨병치료제 '네시나' '엑토스', 고혈압치료제 '이달비' 등 품목이 지속적으로 매출을 올리는 와중에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가 선전하며 성장을 도왔다. 특히 바이오의약품 부문은 약 18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며 전년 동기 대비 약 54% 성장세를 보였다. 셀트리온제약은 매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SC', 1분기 국내 첫 선을 보인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유플라이마', 올해부터 본격적인 매출 상승이 기대되는 당뇨병 치료제와 고혈압 치료제 등 다케다 인수 품목을 앞세워 성장에 속도를 더한다는 방침이다. 셀트리온제약은 기존 품목에 대한 마케팅뿐 아니라 품목 확대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3월 출시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유플라이마'에 이어 최근 국내 식약처 품목허가를 완료한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 '도네리온패취' 론칭을 준비 중이다. 이미 품목허가를 획득하고 현재 국내 출시를 위한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도네리온패취'는 치매 치료제인 도네페질 경구제를 개선한 개량 신약으로, 복약 편의성이 향상돼 있다. 셀트리온제약 관계자는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도 케미컬 및 바이오 의약품 품목들이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신규 품목의 시장 진입과 점유율 확대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연말까지 매출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올해 남은 기간에도 주력 품목의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예정된 신규 품목의 국내 시장 출시도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5-13 19:21:1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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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특별경제조치 대상에 한국 기업 미포함… "제한적 영향, 천연가스 가격은 상승 우려"

[서울=뉴시스] 주영준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이 13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러시아 정부의 비우호국 '특별경제조치' 관련 공급망 영향 긴급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제공) 2022.05.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러시아 정부가 비우호국에 대한 특별경제조치로 독일과 영국, 미국 등의 에너지(가스) 관련 기업 31개사를 제재대상에 포함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제재대상에는 한국 기업이 없어 직접적인 타격은 없는 것으로 분석되지만, 천연가스 등 일부 원자재의 경우 가격 상승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 이 같은 내용의 러시아 특별경제조치의 세부내용과 제재대상 리스트를 입수해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러시아는 전날(12일) 비우호국 등에 대한 특별경제조치를 발표했었다. 산업부 분석에 따르면, 러시아의 비우호국 대상 특별경제조치는 5월3일부터 별도 해제시까지 적용된다. 제재 대상은 독일 기업 9개를 포함해, 영국, 미국 등 31개 에너지 관련 기업이지만, 비우호국으로 분류된 한국 기업은 없다. 제재 대상 기업은 러시아 연방과 연방 구성 기관의 행정기관, 기타 국가기관, 지방정부, 러시아 연방 관할 조직·개인 등과 거래 또는 거래에 따른 의무 이행, 제재 대상자를 수혜자로 하는 금융거래 수행이 모두 금지된다. 또 제재 대상 기업에 러시아산 제품과 원자재 수출도 금지된다. 산업부 관계자는 "이번 제재의 핵심은 러시아의 천연가스 수출통제인 것으로 판단되며, 가스공사 등 우리 기업은 31개 제재대상에서 제외되는바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관측된다"고 밝혔다. 가스공사와 제재대상 31개사 간 거래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산업부는 이날 오전 주영준 산업정책실장 주재로 '산업자원안보 TF'를 화상으로 개최하고 주요 품목별 수급동향과 대응방안을 점검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현재까지는 러시아발 공급망 불안에 차질없이 대비 중이나, 원자재 가격상승, 경영 불확실성 가중 등 애로가 있다"고 진단했다. 천연가스는 우리나라의 대 러시아 의존도는 2021년 기준 약 6% 수준이고, 이번 제재대상에도 포함되지 않았으나, 전세계 천연가스 물량 확보 경쟁 심화와 국제가격 상승이 우려된다. 네온·크세논·크립톤 등 희귀가스의 경우는 재고비축 및 대체공급선 확보를 통해 대응 중이며, 정부도 지난 4월부터 연말까지 할당관세를 기존 5.5%에서 0%로 적용키로 했다. 철스크랩은 국내 자급률이 84.6%로 높고 미국과 일본 등에서 대체 가능해 수급 차질은 크지 않을 전망이지만 가격 상승은 우려되는 상황이다. 무연탄은 철강사들이 대체 수입선을 통해 연말까지 사용할 물량 확보를 선제적으로 완료했으며 미분탄 등 대체제도 발굴했다. 주영준 산업정책실장은 "사태의 전개양상 예측이 어려운 만큼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고 수입선 다변화와 재고확대 등을 통해 대비해달라"고 당부하면서 "정부도 해외공관·코트라·무역협회·지상사 등 가용한 네트워크를 총 동원해 관련 정보를 기업과 신속히 공유하고 불확실성 해소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언급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5-13 16:09:2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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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대표 여행상품 ‘남도한바퀴’ 인기몰이

전라남도의 대표 여행상품인 광역 순환버스 '남도한바퀴'가 코로나 거리두기 해제로 운행을 재개함에 따라 문의전화가 쇄도하고 일부 노선은 며칠 만에 매진될 만큼 인기리에 운영되고 있다. 지난 7일 재개한 남도한바퀴는 광양 배알도 공원, 곡성 도림사, 강진 백운동원림, 구례 천은사, 장성 축령산 편백숲 등 힐링코스와, 비대면 관광지와 유엔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된 신안 퍼플섬을 비롯해 목포 해상 케이블카, 순천만국가정원 등 핫플레이스 코스 등을 다채롭게 엄선해 구성했다. 광주 유스퀘어와 광주송정역에서 출발해 타 지역에서 오는 관광객도 쉽게 이용할 수 있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여기에 각 관광지마다 그 지역 문화관광해설사가 재미있는 설명과 안내를 해 관광객에게 관광지의 역사나 문화를 쉽게 이해하도록 하고 있다. 박용학 전남도 관광과장은 "일상회복과 전남 방문의 해에 따른 관광 수요에 발맞춰 할인판매 등 적극적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라며 "바다, 섬, 예술, 힐링 등 전남의 특화된 테마로 기억에 남고 다시 찾는 여행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남도한바퀴는 코로나19 이전 한해 평균 2만 5천여 명이 이용하는 등 여행객에게 많은 인기를 모았던 전남 대표하는 명품 여행상품이다. 자세한 상품 안내와 예매는 남도한바퀴 누리집, 금호고속 남도한바퀴 콜센터, 남도한바퀴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5-13 16:01:1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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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홍문학재단, 제21회 이주홍문학축전 개최

올해 어린이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향파 이주홍 선생의 '문학 향기'를 나누는 제21회 이주홍문학축전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사)이주홍문학재단(이사장 류청로)은 어린이날 제정 100주년 특별전 '향파가 사랑한 어린이', 제42회 이주홍문학상 시상식과 이주홍 학술 세미나, 제2회 이주홍 어린이 독후감 쓰기 대회 시상 등을 잇달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재단은 이달 초부터 특별전 '향파가 사랑한 어린이'를 이주홍문학관 인터넷 홈페이지 온라인 전시장을 통해 열고 있다. 어린이날을 만든 소파 방정환과 향파 이주홍의 교류 이야기 등 어린이를 보호하고 사랑하자고 주창하며 근대 아동 문학의 기반을 닦은 향파의 면모를 만날 수 있다. 이와 함께 재단은 오는 27일 오후 6시30분 이주홍문학관에서 제42회 이주홍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수상작은 아동문학 부문에 이상교 동시집 '수박수박수'(토토북, 2021), 일반문학 부문에 허택 소설집 '언제나 편하게'(강, 2021), 문학연구 부문에 세명대 권순긍 명예교수의 논문 '춘향전의 근대적 변개와 정치의식'이다. 수상자들에게 이주홍문학재단 이사장상과 상금 500만원씩을 수여한다. 시상식에 앞서 재단은 오후 3시30분 '문학시대가 지니는 부산 문학사적 의미'를 주제로 이주홍 학술 세미나를 연다. 남송우 부경대 명예교수의 발제와 부산대 김경연 교수와 동의대 하상일 교수의 토론으로 진행된다. '문학시대'는 1966년 이주홍 선생이 주간한 본격 종합문예지로 지역문학의 발전을 이끌었다. 어린이들에게 독서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된 제2회 이주홍 어린이 독후감 쓰기대회도 시상한다. 재단은 지난 4월 한 달간 온라인으로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오는 28일 당선작을 발표한다. 한편 이주홍 문학전집발간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발간된 '이주홍 아동문학전집' 4권과 5권에 이어 올해 하반기에는 6권 동시와 동극편이 발행될 예정이다.

2022-05-13 16:00:4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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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구, '또래가 함께하는 성폭력예방 영상' 공모

부산 수영구는 6월 3일까지 '또래가 함께하는 성희롱·성폭력 예방 영상 콘텐츠 공모전'을 진행한다. 공모 주제는 '또래가 전하는 성희롱·성폭력 예방법'으로, 관내 중·고등학생들의 생각과 언어가 담긴 성희롱·성폭력 예방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생동감 있는 교육으로 성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영구 중·고등학생 5인 이내 팀 단위로 참여 가능하며, 1팀당 1작품 응모 가능하다. 콘텐츠는 △청소년이 생각하는 성희롱·성폭력 대처 예방 및 방안 △일상에서 벌어질 수 있는 성범죄 유형 △가정폭력, 성폭력, 데이트 폭력, 사이버 성범죄 예방 등 성희롱·성폭력 예방과 관련된 내용이면 된다. 수영구는 자체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1차, 2차에 걸쳐 심사하고 6월 중 대상 2팀, 금상 2팀, 은상 2팀, 동상 4팀 등 총 10개의 우수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구청장 상장과 함께 대상 50만 원, 금상 30만 원, 은상 20만 원, 동상 1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수상작들은 수영구 공식 유튜브 채널인 '수영구TV'와 관내 학교 홈페이지에 게재하여 비대면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홍보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수영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용주 권한대행은 "또래가 함께하는 성희롱·성폭력 예방 공모전으로 성인의 시선이 아닌 학생들의 시선으로 새롭게 접근하고자 하며, 콘텐츠 공모전에 관심있는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13 16:00:0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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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학교 순회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실시

전남 무안군은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 290명을 대상으로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을 다음달 1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교를 순회하며 청소년 특성을 고려한 한국형 표준 자살예방교육 프로그램인 보고 듣고 말하기 교육으로 자살 위험성이 있는 사람들을 조기에 발견해 전문기관에 연계하도록 돕는 생명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는 체계적인 교육이다. 군은 교육에 필요한 워크북과 교육 수료증을 교부하고 향후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본인이 생명지킴이라는 사실을 상기시키는 내용의 문자를 통해 꾸준히 모니터링과 생명지킴이 연속성을 유지해 수행하도록 돕는다. 안진화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자살이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의 문제라는 것을 인식돼야한다"며"생명존중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생애주기별 자살예방사업, 자살 유가족 지원, 자살시도자와 고위험군 사례관리, 24시간 상담전화 운영, 자살예방 인식개선 홍보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자살 예방에 힘쓰고 있다.

2022-05-13 15:59:52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