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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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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강 후보, 서구청 고위 공직자 출신 지지선언 잇달아

광주 서구청 고위공직자(국장급) 출신들의 더불어민주당 김이강 서구청장 후보 지지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10일 국장급 이상 퇴직자 14명이 김 후보를 지지선언 한데 이어, 이번에는 최현호 전 서구청 회계과장을 비롯한 고위공직자(국과장급) 18명이 12일 오후 선거사무실을 방문해 지지의사를 표명한 것이다. 이날 선언에서 "광주의 지리적 뿐 아니라 정치 경제 행정의 최중심인 우리 서구의 위상이 많이 추락했고, 크고 작은 현안들이 산적해 갈 뿐, 오히려 퇴보하고 있다"며, 대통령 직속 일자리 위원회와 광주광역시청에서 중앙과 지방행정을 두루 경험하고 소통과 협치로 서구를 다시 일으켜 세울 사람은 바로 김이강 후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탄약고 이전 부지 활용 방안도 획기적이고, 無범죄 無장애·차별 無백수의 행복한 사람도시를 건설하겠다는 정책과 공약들도 매우 공감된다"며 다양한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서구청 전 고위공직자 노용재 문승빈 박상욱 손순탁 이근수 이규남 이양선 이영진 이진우 이재인 장성수 조승환 홍복기 최윤주 (1차) 김선진 김선홍 김성군 김순자 남영란 박종률 김흥수 모석구 문철호 박종률 박해봉 오기현 임광천 조숙희 조중안 최승남 최종수 최현호 (2차) 총 32명이 김 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김이강 후보는 "지금껏 서구를 이끄신 퇴직 공직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반드시 승리해서 서구를 새롭게 변화시키겠다"고 말했다.

2022-05-13 13:36:3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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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헌혈·장기기증’ 생명나눔 확산 나서

광주 남구가 코로나19 영향으로 시들해진 헌혈 및 장기기증을 통한 생명나눔 분위기 확산에 나선다.13일 남구에 따르면 헌혈로 사랑을 나누는 '헌혈 실천의 날' 캠페인이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2년간 이어진 코로나19 여파로 나타난 혈액 공급량과 수요량의 불균형을 조금이나마 해소하는데 기여하기 위해서다. 남구는 부족한 혈액을 공급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 혈액원과 함께 1년에 4차례 분기별 헌혈 실천의 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두 번째로 열린 이날 사랑의 헌혈에는 공무원을 비롯해 구청에서 근무하는 공익근무 요원, 주민 등이 뜻깊은 일에 함께 했다. 하반기 헌혈 실천의 날 캠페인은 오는 8~9월과 11월에 각각 열릴 것으로 보이며 사랑의 헌혈을 통해 모은 혈액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데 유용하게 쓰일 예정이다.이와 함께 남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장기기증에 관한 관심이 크게 낮아짐에 따라 생명나눔 분위기 활성화에 나설 방침이다. 최근 3년간 관내 장기기증 희망서약 참여자 현황에 따르면 지난 2019년 한해 47명이 동참해 정점을 찍은 이후로 2020년 11명, 2021년 4명 등 해마다 큰 폭으로 줄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남구는 구청 민원실과 보건소 민원실, 관내 17개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창구를 통해 장기 기증에 관한 홍보용 리플릿을 제공하고 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 함께 캠페인을 전개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남구 관계자는 "헌혈 및 장기기증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면서 주민들 사이에서 생명나눔을 위한 공감대가 형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5-13 13:36:08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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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금융감독원 관계형금융 우수은행 1위 선정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금융감독원이 선정한 2021년 관계형금융 우수은행 중소형그룹에서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관계형금융은 은행이 중소기업의 계량·비계량 정보를 종합평가해 신용도가 낮거나 담보가 부족해도 사업전망 등이 양호한 경우 3년 이상의 대출 및 지분투자, 경영 자문 등을 제공하는 제도이다. 국내은행 17곳이 제공하고 있는 이 제도를 통해 지난해 은행권의 관계형금융 취급 실적이 2조원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국내은행의 관계형금융 잔액은 12조4천억원으로, 전년(10조3천억원) 대비 20.8%(2조1천억원) 증가했다. 이 가운데 금융감독원은 은행을 규모에 따라 대형, 중소형(광주, 전북, 부산, 대구, 제주, 수협, 씨티, SC, 수출입)으로 분류하고, 관계형금융 취급에 대한 평가를 진행한 결과 중소형그룹에서 광주은행을 1위로 선정했다. 광주은행은 지역 중소기업과의 거래에서 취득한 정보 등을 대출신청에 적극 반영하고, 고객과의 끈끈한 유대관계 속에 업무협약 체결과 금융지원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이로인한 업무협약 체결건수, 저신용자 대출 비중 등도 높게 나타났다. 실제로 광주첨단산업단지 내 소재한 ㈜와이비지테크(대표 윤봉길)는 설립된지 얼마되지 않아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규 수주에 성공했지만 발주량 증가에 따른 원재료 구입 등에 대한 자금이 부족해 광주은행 문을 두드렸다. 신설법인이다 보니 신용등급이 열위하고, 담보력이 부족하는 등 전반적인 대출요건을 충족하지 못했으나 업체가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등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고, 회사의 사업전망 또한 밝다는 판단을 내려 관계형금융 협약을 체결하고 자금을 지원하게 되었다. 얼마 후 여름 장마철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피해로 동 업체가 또다시 어려움에 봉착하자 광주은행은 관공서 및 보증기관 등 유관기관에 업체의 피해사실을 적극적으로 호소하고, 보증서 발급 등 적극적인 지원을 이끌어낸 바 있다. 또한 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관계형금융 협약을 통한 적극적인 금융지원과 시설자금 및 저리의 정책자금 소개 등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 애로사항을 해소하며, 지역 금융 동반자로서의 역할에 앞장서오고 있다. 광주은행 김재춘 영업추진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 경기침체가 심화되고, 많은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들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음을 현장에서 느끼고 있다"며, "광주·전남 대표은행의 사명감을 가지고 진심을 담은 금융상담과 신속한 의사결정을 기반으로 금융지원 및 경영컨설팅을 진행하여 적기에 자금지원을 실시함으로써 지역의 위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사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은행은 송종욱 은행장의 '이익 이상의 가치 추구'의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지역밀착경영과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에따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과의 상생발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역경제 침체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곳에 적시에 발빠른 금융지원과 금융상품 제공함과 더불어 2018년부터 현재까지 광주신용보증재단에 총 54억원, 전남신용보증재단에 총 47억원을 특별출연했으며, 올해도 광주신용보증재단과 전남신용보증재단에 각각 10억원, 광주광역시 동·서·북구청에 총 1억5천만원을 별도 출연하여 소상공인 특례보증대출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로인해 2022년 4월말 기준으로 광주은행이 코로나19 피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 실시한 금융지원은 29,696건, 1조3,368억원에 이르고 있다. 광주은행 포용금융센터를 필두로 한 광주은행의 포용금융도 눈길을 끈다. 광주·전남지역 소상공인과 서민들의 희망 동반자가 되겠다는 포부로 2019년 11월에 첫발은 내딛은 포용금융센터에서는 지역 내 서민과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자금지원과 재무조정 상담, 경영컨설팅 등을 제공하고, 지방자치단체 및 업종별 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경영컨설팅 제도를 확대·홍보하고 있으며, 2020년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위 공로를 인정받아 포용금융 경영컨설팅 지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지난해에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1년 지역 재투자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지역 예금을 받는 금융사가 지역경제 성장을 돕는데 얼마나 기여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로서 2020년 8월 처음 도입한 지역 재투자 평가에서 광주은행은 지역 내 자금공급과 중소기업 지원, 인프라 투자 등의 정량평가와 지역 내 경제기여도, 지역기업 투자, 코로나19 관련 금융지원 등 정성평가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2-05-13 13:35:5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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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5월 가정의 달 ‘릴레이 사랑나눔’ 실천

광양시 자원봉사단체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아동, 어르신,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릴레이 사랑나눔' 자원봉사를 실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릴레이 사랑나눔' 봉사는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이 5월 가정의 달을 외롭지 않고 훈훈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광양시 21개 자원봉사단체가 참여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3년 만에 개최되는 어린이날 행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행사장 환경정화와 부스 지원하는 봉사를 시작으로, 지역아동센터 아동 전통놀이 체험 제공, 외로운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당 웃음 치료와 안부 살피기, 취약계층 전기시설 무상수리 등 이달 말까지 소외된 이웃을 위해 '릴레이 사랑나눔' 자원봉사를 전개할 예정이다. 정현식 포스코ICT 사업기획 부장은 "2011년부터 취약계층 전기시설 수리를 꾸준히 해오고 있으나 아직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분들이 많다"며, "앞으로도 전기재해 예방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최숙좌 주민복지과장은 "코로나19로 위축됐던 자원봉사 활동이 다시 활기를 되찾은 것 같아 기쁘다"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채로운 나눔 실천에 앞장서는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4일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광양읍 서천 고수부지에서 10여 개의 MZ세대 및 재능봉사단 200여 명이 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나눔 활동을 전개한다. 프로그램으로는 장애인과 함께 서천변 둘레길을 동행하는 '아름다운 동행'과 풍선아트,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재능봉사 부스 운영 등이 있다.

2022-05-13 13:35:43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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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공사 부산본부, 잔여 음료컵 전용 거치대 설치

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는 김해공항을 이용하는 여객 편의 향상과 분리수거 강화를 위해 공항 청사에 테이크아웃 잔여 음료컵 전용 거치대를 설치했다고 13일 밝혔다. 그동안 공항을 이용하는 여객들은 마시고 남은 음료를 버릴 곳이 마땅치 않아 곤란을 겪었다. 쓰레기통에 버려진 잔여 음료컵이 쓰러지면서 내부를 흥건하게 만들기 일쑤였고, 악취 발생과 위생 측면에서 우려도 있었다. 잔여 음료컵 거치대가 설치되면서 이러한 여객 불편과 공항 위생 문제가 한층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테이크아웃 음료컵의 분리수거가 더 원활해지면서 공사 ESSG(Environment, Safety, Social, Governance) 정책과 정부 ESG 정책의 하나인 저탄소공항 운영과 근로자 보호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객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공항을 이용하는 회사원 방유성(41)씨는 "공항을 이용할 때마다 남은 음료와 컵을 버리는 것이 번거로웠는데, 전용 거치대가 생겨서 편리하다"고 말했다. 김해공항 미화를 담당하는 박덕선(59)씨는 "휴지통 안에 쓰러진 음료컵을 수거할 때 허리도 아프고 젖은 휴지통을 정리하는 것이 힘들었는데, 이제는 수월하게 수거할 수 있게 됐다"며 "여객들이 거치대 이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김해공항 여객 편의 향상을 위해 다양한 개선 아이디어를 발굴, 시행할 예정"이라며 "여객들이 김해공항을 이용하면서 즐거운 경험을 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3 13:35: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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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C, 남항 사무 이양 따른 도시재생 추진방향 제시

올해 1월 1일 지방관리항만 남항 개발·운영 권한이 부산시로 이양되면서, 시는 원도심 주요거점인 남항에 대한 지역·산업 맞춤형 항만시설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는 지역의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도시재생과 연계를 통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함을 의미한다. 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12일 이와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남항 사무 이양에 따른 도시재생사업 추진방향' 연구보고서를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 보고서는 남항 개발에 따른 도시재생사업 연계 방안과 배후 지역에 미치는 경제적 효과 분석을 통한 도시재생사업 추진방향을 설명한다. 항만개발·관리·운영 권한 이양으로 지역의 여건을 반영한 항만개발이 가능해졌고, 지역 공동체의 의사 또한 중요한 요건이 되면서 도시재생과 연계가 더 중요해졌다. 보고서를 작성한 유장호 박사는 항만개발과 도시재생사업 연계 효과로 항만 배후지역에 대한 사업 지원·교육·문화 및 기타 서비스 제공 등의 도시재생 프로그램 연계에 따른 파급효과와 마중물 사업, 부처협업 사업, 지자체 사업, 민간투자 사업 등 복합개발에 따른 파급효과를 꼽았다. 특히 남항은 동북아시아 해양수도로서 부산의 지역산업의 중요 거점인 동시에 3개 기초지자체와 인접해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뉴딜사업이 추진 중이 하다. 부산시가 준비하는 '남항 일원 종합개발 마스터플랜'에 도시재생사업 연계를 통한 종합적인 항만개발사업 추진이 필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 황영우 원장은 "부산시가 해양자치권을 확보함으로써 남항을 비롯한 주변지역까지 개발이 가능해졌고, 지역과 함께하는 도시재생사업과의 연계가 더 필요한 시점"이라며 "부산시와 함께 부산형 도심 대개조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기관의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발간한 BURC 포커스 원문은 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 누리집 내 발간문서에서 직접 내려받을 수 있다. 한편 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 정책·연구보고서 'BURC 포커스'가 4년 만에 재발간됐다. 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해 10월 제3대 원장 취임 이후 기관의 중장기적 발전과 더 전문적인 기관으로 발돋움하고자 정책·연구 기능을 보완하고 한 차례 조직 체계를 정비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시대에 맞는 도시재생 정책 발굴과 도시재생 기반 확립을 위한 기관 본연의 역할에 더욱 매진할 수 있도록 정책·연구 보고서 발간 및 세미나 등을 수시 운영해나갈 계획이다.

2022-05-13 13:35:0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