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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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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2 숲치유 프로그램 콘테스트 ‘대상’ 수상

광양시 휴양림사업소는 '2022 숲치유 프로그램 콘테스트' 대회에서 광양숲사랑회(대표 박경자) 박미숙 산림치유지도사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숲속 치유와 휴양기회를 확대하고, 2022 세계산림치유대회와 전국 산림치유대회에 참여할 우수 프로그램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림치유, 숲해설, 유아숲교육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 대회는 서류심사로 선발된 31개 팀을 대상으로 현장 시연 평가 결과 총 13개 팀이 선정됐으며, 지난 12일 전라남도청 동부지역본부에서 시상식이 개최됐다. 시는 산림치유 분야로 광양숲사랑회 산림치유지도사 박미숙 씨가 '임산부 대상 태교 프로그램'을 주제로 시연을 펼쳤다. 특히, 시연평가에서 '아이 양육하기 좋은 도시'라는 특성에 맞춰 '백운산 숲이 가진 다양한 산림치유 요소를 통한 임산부와 태아의 안정 도모'라는 목표를 잘 표현하는 등 창의성을 비롯한 각종 분야에서 평가위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미숙 산림치유지도사는 "이번 대회를 위해 함께 준비해준 박성서, 박영숙 치유지도사, 소품 준비를 도와주신 목재문화체험관 관계자에게도 감사드린다"며, "방문객들이 숲속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며 힐링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개발과 제공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기섭 휴양림사업소장은 "2022 전라남도 산림치유 프로그램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수상해 '백운산 치유의 숲'의 명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열릴 2022 세계산림치유대회와 전국 산림치유프로그램 경진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2022-05-13 13:34:46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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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근 무소속 장성군수 예비 후보 유두석 후 지지선언

무소속으로 장성군수에 출마 했던 송명근 예비후보가 출마를 포기하고 유두석 후보와 단일화를 선언했다. 송명근 예비후보는 12일 오후 5시 유두석 장성군수 예비후보 사무실(광주은행 2층)에서 무소속 후보 단일화 기자회견을 열고 "한때 같은 국토부에서 근무했던 선배의 당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며 아름다운 양보를 선언했다. 이에 대해 유두석 예비후보는 "송명근 예비후보가 큰 포부를 안고 고향에 돌아와 고향 발전을 위해 용단을 내려준 것에 대해 크게 감동했다.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승리하여 장성발전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유 예비후보는 송 예비후보에게 고향사랑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6.1지방선거 캠프에서 '군민통합단장'을 진두지휘토록하고 선거가 끝난 뒤에도 군민화합을 위한 역할을 다 해주길 바라고 있다. 송 예비후보는 "그동안 유두석 예비후보가 고향 발전을 위해 남긴 흔적을 장성 11개 읍면 곳곳에서 느낄 수 있었다. 뜻이 비슷한 무소속 후보끼리 경쟁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며 단일화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에 무소속 두 후보들이 단일화를 이룬 배경에는 기막힌 인연과 가슴 시린 가족관계가 눈길을 끌고 있다. 두 후보는 1980년대 국토부 산하기관에 근무한 경험이 있으나 실제로 만나지는 못했다. 그러다가 최근 송 예비후보의 경력을 살펴본 유 후보가 서로 같은 뿌리인 국토부 출신이란 것을 알게 돼 이심전심으로 장성발전을 생각해 왔다. 그러나 더욱 인연인 것은 5남 4녀를 둔 9남매 가족이란 점이다. 6.25 한국전쟁 이후 베이비머시대를 거치면서 가난에 찌든 현대사를 몸으로 겪으며 외지에서 출세하여 고향 발전을 꿈꾸는 인간승리의 상징이다. 송명근 예비후보는 1959년생으로 동화면에서 태어나 충북대학교 대학원 토목공학과를 졸업(공학박사)했으며 (전)국토부 산하 국가철도공단, (전)한국농어촌공사 등을 거쳤다.

2022-05-13 13:33:5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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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노후 공동주택 전기안전점검 실시

부산 금정구는 12일 한국전기안전공사 부산동부지사(지사장 이은석)와 함께 여름철 전력 소비량 증가에 대비한 노후 공동주택 개별세대의 전기설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금정구는 지난 2018년 10월 한국전기안전공사 부산동부지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반기별로 노후 공동주택 1개 단지를 선정해 전기설비 안전 점검을 무료로 시행해오고 있다. 지금까지 9개 단지 총 1천2백13세대를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했고, 이번 사업 대상지로는 장전동 금정산한신아파트( 202세대)가 선정됐다. 지난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계단실에 위치한 세대별 메인 차단기를 위주로 비대면 점검을 진행하였으나,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개별세대를 직접 방문해 점검을 진행했다. 전등, 콘센트, 멀티탭 등의 전기시설을 적외선 열화상카메라로 진단하고, 누설전류, 과부하·접촉 불량 등을 꼼꼼히 확인한 후 개선이 필요한 세대는 부적합 사항을 바로 알리고, 접촉 불량 단자나 노후 전선 등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보완 조치했다. 또한 이날 아파트 경로당의 노후 전등을 고효율 LED 전등으로 무상 교체해 경로당에서 휴식하는 어르신들이 좀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아파트 입주자대표는 "우리 아파트는 60세 이상 세대주가 전체의 절반이 넘는 단지로, 전기 사용량이 늘어나는 여름철이 다가오면서 전기 설비에 대해 불안함이 컸었는데 한국전기안전공사에서 세대를 직접 방문해 꼼꼼히 점검해주니 고맙고 안심이 된다"며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편 금정구가 시행한 '노후 공동주택 전기설비 안점 점검'은 지난해 4월 1일 전기안전관리법으로 본격 시행돼, 금정구의 공동주택 전기 안전 점검이 선제적 예방행정임이 입증된 바 있다.

2022-05-13 13:33:2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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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외국인 유학생 문화체험 활동

창원대학교 국제교류교육원은 '2022학년도 외국인 유학생 전기 문화체험' 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창원대에서 수학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해 실시된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우리문화 체험 기회를 재개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특히 외국인 유학생들의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 폭을 넓히고, 대학생활 만족도 향상을 통한 학습 동기를 부여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창원대 외국인 유학생들은 경주를 찾아 한국의 우수한 문화 명소를 탐방하고, 한국문화와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정립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 '하동야생차문화축제'에 참가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펼치면서 한국문화를 이해하고 지역주민과의 소통·공감의 시간을 갖는 등 창원대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소속감을 함양했다. 외국인 유학생들은 "문화체험을 통해 한국에 대해 더 잘 이해하게 됐고, 학업에서 잠시 벗어나 재충전을 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는 소감을 밝혔다. 창원대 배경진 국제교류교육원장은 "앞으로도 우리대학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현장교육을 강화해 한국문화를 널리 공유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할 수 있도록 힘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13 13:33: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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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A,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기업 공모

울산항만공사(UPA)는 'UPA 성과공유제 연계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16일부터 6월 1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 사업은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연계한 스마트 공장 구축을 지원해 소기업의 제조혁신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UPA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사업'의 하나로 처음 시작됐다. UPA에 따르면 올해는 총 8개 기업을 선정, 기업 당 최대 2000만원씩 총 1억 6000만원(정부지원금 포함)을 지원할 계획이다. 코로나19 피해 회복, 민간주도 혁신성장 등 사회이슈를 고려해 지난해 대비 사업규모를 60% 확대했다. 신청 자격도 제조업을 영위하는 국내 모든 소기업으로 확대됐고, 'UPA형 동반성장' 취지에 맞춰 해운·항만·해양 분야 기업의 경우 가점 부여를 통해 우대 선발한다는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소기업은 공사 홈페이지 또는 상생누리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조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울산항만공사 사회가치부로 하면 된다. 김재균 UPA 사장은 "이번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은 소기업의 제조혁신 역량과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ESG경영을 통한 상생에 목표를 두고 다양한 동반성장 사업들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13 13:31:0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