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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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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각 분야 으뜸인재 발굴

전라남도는 '제3회 으뜸인재 발굴대회'를 통해 지역의 재능있는 인재 9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으뜸인재 발굴대회'는 전남도가 지역의 숨은 인재를 찾아 그들의 재능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준비했다. 예체능리더와 미래리더(분야 제한없음)로 구분해 선발하며 중·고·대학생은 물론 학교밖 청소년도 신청할 수 있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선발한 '새천년 으뜸인재'에게는 재능계발비로 연 300만~600만 원을 당해 학교 졸업 때까지 지원하고 역량계발에 집중하도록 전문가를 연결해준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졸업 학년 대학생도 참여할 수 있다. 또 대학생의 경우 최대 4년까지만 지원했던 것을 올해부터 소속대학/학과 정규학기 내에서 지원함에 따라 건축학과, 의예과 등 특수 학과 소속의 재능있는 대학생이 최대 6년 동안 안정적 지원을 받게 됐다.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6월 24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7월 말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남도 희망인재육성과로 문의하면 된다. 윤재광 전남도 희망인재육성과장은 "자신의 분야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면서 꿈을 키우는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며 "지역 인재들이 멋지게 성장하도록 힘껏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2019년부터 241명의 새천년 으뜸인재를 발굴, 지원하고 있다.

2022-05-07 18:15:0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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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 영양군수, 오도창 예비후보 공천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4일 영양군수 후보로 오도창 예비후보를 최종 공천자로 확정했다. 오도창 후보는 60.1%로 박홍열 후보를 누르고 국민의 힘 후보로 결정됐다. 오도창 후보는 공천 확정 후 입장문을 통해 '더 낮은 자세로 군민만 바라보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으며, "6. 1지방선거에 승리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신 군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박형수 국회의원과 함께 영양군의 새로운 역사를 이뤄나갈 수 있도록 군민들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공약들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오도창 후보는 지난 민선7기에 지킨 약속들과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영양의 미래를 확 바꿀 수 있도록 농업분야, 교통 인프라 구축,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 소멸극복 등 주요 10개 분야 85개 공약을 제시하며 반드시 지킬 것을 약속했다. 이어 '군민을 더 편하게, 더 잘 살게, 더 행복하게'라는 슬로건으로 예산 5천억원, 고추생산 1위, 농가소득 6천만원의 5·1·6 비전을 달성할 것임에도 자신했다. 한편 선거사무소 관계자는 "경선에서 승리한 것에 만족하지 않고 마지막까지 유권자들께 찾아가 지지세 확산에 모든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2022-05-07 18:14:12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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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성가족개발원,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진행

부산여성가족개발원은 교육 기회 및 접근성이 취약한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폭력에 대한 지역사회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자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진행한다.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은 부산시민 또는 폭력예방교육을 희망하는 기관 및 단체(폭력예방교육 비의무대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성폭력, 가정폭력, 성희롱, 성매매,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의 5가지 분야에서 1분야에 1시간 무료지원 한다. 신청인원은 10명 이상으로 전문강사가 파견돼 대면 또는 비대면으로 교육한다. 부산여성가족개발원은 여성긴급전화1366 부산센터 및 유관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2022년 가정폭력 예방캠페인 '보라데이' 1차 행사에 참여했으며 일생활균형지원센터, 건강가정지원센터 한부모가족지원단과 연계해 교육 홍보를 실시한다. 2022년에는 각 구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센터, 부산 소재 대학, 지역아동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유치원, 어린이집, 실업계고등학교(예비사회인) 대상으로 집중 홍보해 건강가정다문화가족센터의 이주여성 및 지역아동센터 대상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대동대학교 8회, 대진전자통신고등학교 10회의 교육이 예정돼 있다. 지역사회에서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의 인지도를 높이고, 새로운 교육 대상 발굴을 위해 하반기에는 노인·장애인 이용시설 및 복지관과 대안학교 등에 지속적인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은 예방교육통합관리시스템이나 전화, 메일로도 신청할 수 있다.

2022-05-07 18:11: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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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기술거래 사업화 통합지원사업 선정 평가 착수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은 지난 3월에 공고한 '기술거래 사업화 통합지원사업' 접수를 마감하고 선정평가에 착수했다고 6일 밝혔다. 기보는 중소기업 기술거래·사업화 전담 수행기관으로 중소벤처기업부의 2022년 중소기업 기술거래 활성화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할 기술거래 사업화 통합지원사업과 더불어 앞으로 기술수요정보 RFT구축 및 고도화 사업 및 기술거래 연계 민간기술 가치평가사업 등의 세부사업을 차례대로 진행할 계획이다. 기술거래 사업화 통합지원사업은 다양한 기술이전·사업화 지원체계를 하나의 프로그램에 통합한 것이다. 사업에 선정된 중소기업은 기술도입단계부터 ▲사업화 기획 및 로드맵 설계 ▲로드맵에 따른 상용화 제반비용 ▲기보의 IP보증연계 및 이차보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 다른 세부사업인 기술수요정보 RFT 구축 및 고도화사업은 테크브릿지 플랫폼을 통해 외부기술을 도입해 공정(품질) 개선, 신제품 개발 등 사업화를 도모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의 기술수요제안서(RFT, Request for Technology Transfer) 작성 지원사업으로, 오는 9일부터 예산 소진시까지 신청기업을 모집한다. 기술거래 연계 민간기술 가치평가사업은 특허·실용신안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이전·거래용 기술가치평가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오는 16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모집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기보 홈페이지 및 테크브리지(Tech-Bridge)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박주선 기보 이사는 "통합지원사업은 단일 프로그램 내에서 사업화 단계별로 지원을 해 사업화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낮추고 사업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혁신적인 사업"이라며 "기보의 다양한 기술거래 활성화 지원사업에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5-07 18:09: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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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쇠부리축제 진행

울산쇠부리축제가 3년 만에 대면축제로 관람객을 만난다. 울산쇠부리축제 추진위원회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울산시 기념물 제40호인 북구 달천철장에서 문화체육관광부 2020~2023 예비문화축제인 제18회 울산쇠부리축제가 대면을 중심으로 한 하이브리드 축제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코로나19 방역지침 완화 조치에 따라 울산쇠부리축제만의 킬러콘텐츠인 '울산쇠부리복원실험', '2022 타악페스타-두드리'를 비롯해 공연, 전시, 체험과 온라인 프로그램 등으로 풍성하게 꾸며진다. 지난 3월 시민 공모를 통해 정해진 '오늘을 두드려라! 내일아 타올라라'를 슬로건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관람객을 맞는다. 개막행사는 13일 오후 6시부터 열린다. 1964년 국영기업으로 첫 발을 내딛어 2002년 폐광되기까지 울산의 근·현대 산업사와 함께 한 달천광산에 근무했던 퇴직광부들이 참여하는 '희망불꽃점화식'이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325m 수직갱도에서 꿈과 사랑을 품었던 광부들의 삶을 극화한 음악극 '꿈의 항도, 325'와 불의 제의적 의미를 불꽃극으로 표현한 '길-passage;디아블라다스'가 무대에 오른다. 축제 기간 행사장 전역에서는 전시와 체험, 공연 등이 다채롭게 열린다. 조선 후기 조선의 철강왕 '구충당 이의립'이 발명해 울산을 비롯한 영남지역의 독창적인 제철기술이 된 '울산쇠부리'를 복원하기 위한 '울산쇠부리복원실험'과 울산시 무형문화재인 '울산쇠부리소리', 전통대장간을 재현해 체험할 수 있는 '쇠부리대장간' 등 쇠부리행사가 쇠부리축제의 정체성을 보여준다. 또 월드 타악 초청공연과 아마추어 타악연주단의 경연대회로 꾸며지는 '타악페스타 두드리', 지역예술가와 주민동아리가 참여하는 시민참여콘서트 '너.나.두', 쇠부리 캐릭터와 타악연주단이 함께하는 거리퍼레이드 '쇠부리go!' 등 모두가 흥겹게 즐길 수 있는 공연행사도 준비돼 있다. 전시와 체험행사도 풍성하다. 달천철장의 역사를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주제관 '스틸로드'와 폐자동차 부품이 메탈로봇으로 재탄생한 '정크아트전', '빛 조형전', '불의 정원' 등 전시행사와 놀이를 통해 쇠부리를 배워보는 '철철철 노리터'와 불을 잃어버린 쇠부리와 함께 불을 찾아나서는 방탈출 게임 형식의 '부리와 광부할아버지', 철을 소재로 한 다양한 체험을 만날 수 있는 '쇠부리체험존' 등 체험행사도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 퀴즈도 풀고 축제 굿즈도 득템하는 '쇠킷, 쇠킷, 쇠퀴즈'와 '쇠부리 체험키트', '쇠부리 게임' 등의 온라인 콘텐츠도 준비돼 있어 대면과 비대면이 어우러진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올해 축제의 주요 행사는 유튜브 울산쇠부리축제 체널에서도 실시간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울산쇠부리축제 추진위원회 박원희 위원장은 "다함께 얼굴 맞대며 웃고 즐기는 축제를 기다려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대면으로 열리는 쇠부리축제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에 활력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07 18:08:2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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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도그 사는 것도 1시간 걸려요”…몰려든 인파에 롯데월드 ‘입장제한’

어린이날 징검다리 연휴를 맞은 가운데 인파가 몰리면서 놀이공원 입장제한 사태가 빚어졌다. 지난 6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오전 11시께부터 방문객 입장을 일시적으로 제한했다. 개장한 지 1시간 30여분만이다. 온라인 예매 역시 한때 중단됐다. 롯데월드 측이 방문객 수가 많아 입장을 제한한 건 지난 코로나19 유행 이후 처음이다. 코로나19 확산이 완만한 감소세를 보이는 데다 방역 규제도 완화하면서 인파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어린이날 징검다리 연휴까지 겹치면서 입장객은 폭증했다. 실제 이날 롯데월드는 어린이날이었던 전날보다 30% 더 많은 방문객 수를 기록했다. 롯데월드는 오후가 들어서도 입장 제한과 풀기를 반복했다. 일부 방문객은 자유이용권을 구매하고도 입장하지 못해 환불받기도 했다. 입장을 해도 인파 탓에 놀이기구 탑승뿐 아니라 간식거리를 구매하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했다. 부산 기장군에 있는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도 상황은 별반 다르지 않았다. 부산 롯데월드에서도 같은날 정오부터 입장이 제한됐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누리꾼들의 원성이 빗발쳤다. SNS엔 "놀이기구 하나 타는데 4시간 기다렸다" "오전 9시에 들어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낮 12시에 나왔다" "핫도그 사는 것조차 1시간 넘게 줄서서 먹어야 한다. 질려서 그냥 바로 집 왔다" 등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어린이날 정식 개장한 춘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레고랜드) 역시 전날에 이어 6일 모든 티켓이 매진됐다. 실제 레고랜드는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1만2000여명의 인파가 몰리는 등 한때 대기열이 주차장 입구까지 1㎞ 이상 이어지기도 했다.

2022-05-07 12:30:07 양희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