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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글로벌 익사이팅 대황강 챌린지 코스 개발 나서

곡성군이 다양한 레저와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익사이팅 대황강 챌린지 코스'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챌린지 코스는 곡성기차마을에서 시작해 압록유원지를 거쳐 섬진강 지류인 대황강 석곡 부근까지 이어지는 약 30km 구간이다. 섬진강 증기기관차를 비롯해 패러글라이딩, 자전거, 마라톤, 카누 및 카약, 트리 클라이밍 등 흥미진진한 액티비티를 다양하게 도전해 볼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이른바 곡성의 자연을 온몸으로 모험하는'대황강 어드벤처'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완성도 높은 코스 개발을 위해 곡성군은 국내 거주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1일까지 '글로벌 익사이팅 대황강 챌린지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레저 액티비티 활동가와 전문가들에게 코스를 미리 체험하게 해봄으로써 코스의 강점, 개선 및 보완점 등을 파악하고자 한 것이다. 행사에는 미국, 영국, 프랑스, 호주, 이탈리아, 인도, 이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10개국 20여 명이 참가해 패러글라이딩, 트리 클라이밍 챌린지, 대황강 8km 구간 카누 챌린지, 압록상상스쿨 모험 시설을 경험했다. 참가자들은 대체적으로 곡성군의 챌린지 코스에 만족해하는 반응이었다. 이란 출신 아미르(34세) 씨는 "한국에서 다양한 도시를 다녀 보았지만 이렇게 스릴 넘치는 곳은 처음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탈리아 출신 키아라(28세) 씨 역시 "카누챌린지는 때묻지 않는 대황강과 생명이 느껴지는 습지, 짜릿한 계곡 등을 모두 즐기며 내가 자연의 일부가 되는 멋진 순간이었다."라고 극찬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 프로그램 행사를 통해 우리 군의 자연 자원이 국내를 넘어 외국인에게도 충분히 매력적인 곳이라는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했다. 많은 분들의 의견을 수렴해 더욱 좋은 코스를 개발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여행상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글로벌 익사이팅 대황강 챌린지' 개발에는 곡성군을 비롯해 글로벌 액티비티 커뮤니티 CIK, 플랫폼기업 (주)러너블, 공간콘텐츠 전문기업 (주)감성공간연구소, 곡성패러글라이딩 등이 공동으로 참여하고 있다.

2022-05-04 14:02:1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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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문성대,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 선정

창원문성대학교는 2022년 교육부에서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실시한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이하 LINC 3.0)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LINC 3.0 사업은 대학이 지자체 및 유관기관, 협회, 산업체 등 협력의 주체들과 유기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그 안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상호 교류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매년 11억씩 6년간 총 66억을 지원받게 되며 이를 교육프로그램 개발, 특화 분야 육성 등 대학의 강점인 교육 분야를 지역과 공유하는 방향으로 집행하게 된다. 창원문성대는 웹툰·제과제빵·스마트제조 등 지자체, 지역산업 등과 연계된 특화 분야를 발굴 및 집중적으로 육성해 지자체 및 산업체와 교류하고 지원하는 체제를 갖춰 나갈 계획이다. 대학이 보유한 다양한 기자재, 장비, 시설 등을 지역과 공동으로 활용하는 체제를 갖춰 지역공동체의 공유와 상생이라는 가치를 실현할 계획이다. 또 창원문성대의 지리적 특성에 기반한 스마트제조 분야와 현재 문화콘텐츠의 큰 중심축으로 떠오르는 웹툰 분야, 식음료 문화의 트렌드를 주도하는 제과제빵 분야 등 대학이 보유한 특화 분야를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기업협업센터(ICC)를 설치, 다양한 산학연 연계 비즈니스모델을 발굴하고 이를 브랜드화해 공유·협업 생태계 조성 및 일자리 창출과 지역발전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문성대 이원석 총장은 "그동안 대학이 꾸준히 구축해온 지역과의 교류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이번 사업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을 것"이며 "미래 산업을 대비해 혁신적인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과 지역이 상생 발전하는데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4 14:01: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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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여름철 태풍·호우 대비 ‘풍수해보험’ 가입 집중홍보

광주 동구는 예측할 수 없는 자연 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풍수해보험' 가입 집중 홍보를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풍수해보험'은 태풍, 호우, 대설, 강풍 등 자연재해로 발생하는 재산피해를 실질적으로 보상하는 정부 정책보험으로 주민들이 저렴한 보험 가입료로 가입·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국가와 지자체에서 최소 70%, 최대 92%까지 지원한다. 또한 일부 기초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전액 지원된다. 동구는 이달부터 집중 홍보기간으로 정하고 동별 보험안내 창구 개설·운영 상인회, 위생협회, 자생단체 홍보 요청 해당 '보험사' 찾아가는 홍보 추진 두드림, 동구 누리집 활용 플래카드 게첨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집중 홍보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입대상은 주택, 온실(비닐하우스 포함)은 물론 소상공인(상가 및 공장)이며, 보험은 풍수해보험 판매 6개 민간보험사인 DB손해보험, 현대해상화재보험, 삼성화재해상보험, KB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을 통해 개별적으로 가입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민안전담당관 자연재난계로 문의. 동구 관계자는 "매년 심각해지는 기후변화와 예측이 불가능한 자연 재난으로부터 재산 보호를 위해서 풍수해보험 가입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면서 "모든 주민이 각종 자연·사회 재난으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4 14:00:14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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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Spring fringe Concert, 주민들 발길 이어져

창원대학교 캠퍼스에서 열리는 '2022년 CWNU Spring fringe Concert'에 대학 구성원과 지역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창원대는 지난 3일 '2022년 CWNU Spring fringe Concert'를 개막했다. 지역의 명소로 자리매김한 창원대 야외 스터디카페 가운데 한 곳인 사림폭포 '쏠마루'와 제2학생회관(사림관) 앞 사림광장, 학생생활관 앞 연못 청운지(靑雲池) 등 캠퍼스 일원에서 예술대학 음악과 학생 및 청년예술인, 창원대학교 춤 동아리와 노래 동아리 학생들, 지역에서 활동하는 버스커 등이 대거 출연하는 복합 문화예술공연을 펼쳐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호흡하는 시간을 진행하 고있다. 특히 경남지역 유일한 예술대학인 창원대 예대 음악과 학생들이 선보이는 클래식을 비롯해 인디밴드, 힙합, K-팝, 댄스, 악기연주 등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선사해 지역에서는 접하기 힘든 프린지 콘서트로 주목받으면서 학생과 교직원,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호영 총장은 "창원대학교 캠퍼스에서 2주간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지역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찾아와 관람할 수 있으며, 그 이름에 걸맞게 아름다운 대학교정의 봄 정취를 느끼고 예술을 향유하는 멋진 시간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남은 콘서트 기간 풍성한 공연에 지역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104만 창원특례시의 하나뿐인 고등교육기관인 창원대학교는 앞으로도 학생중심 미래교육 혁신공간 구축과 지역사회에 열린 대학의 공공성·책무성을 다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2-05-04 13:59: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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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시, 강소연구개발특구 운영 활성화를 위한 소통 네트워크 구축

전라남도 나주시가 강소연구개발특구 운영 활성화를 위한 한국전력, 특구기업과의 탄탄한 소통 네트워크 구축에 나선다. 나주시는 지난 3일 혁신산업단지 소재 에너지신기술연구원에서 전라남도와 한전, 강소특구 44개 기업과 '전남나주 강소연구개발특구 기업 커뮤니티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각 주체 간 정보교류, 보유 역량 활용 등을 위해 특구기업의 자체 커뮤니티 구성에 목적을 둔다. 강소특구 중장기 성장 모델과 전략수립에 관한 공동 노력과 더불어 적극적인 연구개발(R&D) 참여로 나주시와 한전, 특구기업 간 상호 협력, 이른바 벨류체인(Value Chain)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커뮤니티 구성에는 총 44개 기업이 참여해 강소특구 주력사업인 지역특성화육성사업에 부합하는 '에너지효율화', '특화사업', '지능형전력그리드' 등 3개 분과로 운영된다. ㈜한국항공조명(대표 안용진), ㈜유진테크노(대표 지세원), ㈜미래이앤아이(대표 윤희복) 기업이 분과 리더기업으로 각각 지정돼 커뮤니티 활성화를 이끈다. 나주시와 한전은 협약을 통해 기업 판로확보, 에너지산업 수요·공급·연계 지원 등 특구기업과의 동반성장 플랫폼을 구축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태균 기술기획처장은 인사말을 통해 "기업 커뮤니티 협약 체결은 기술핵심기관, 특구기업 간 기술협력과 주요 기관과의 유대관계 활성화를 통해 특구 기업과 지역의 성장을 견인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김 처장은 이어 "특구사업의 선택과 집중을 통한 차별화된 지원, 기업 수요에 맞춘 연구 기자재 공동 활용, 한전과 전력연구원 기반 공동 R&D기획, 기업의 기술이해도 증진을 위한 전문가 1:1수요기술매칭의 기술 클리닉 운영할 계획"이라며 "기업 성장단계에 맞춘 효과적 지원을 통해 오는 2025년까지 스타기업 10개사를 육성해가겠다"고 말했다. 정찬균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 수요 기반 통합정보 공유로 각 기업의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한 기업 경쟁력 확보와 동반성장 인프라 구축에 힘써가겠다"며 "특구 지정 2년차를 맞아 중앙부처, 전라남도와의소통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특구 운영 활성화를 도모해가겠다"고 말했다.

2022-05-04 13:58:55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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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교향악단, 제587회 정기연주회 '오로라' 개최

부산시립교향악단의 제587회 정기연주회 '오로라' 무대가 오는 13일 오후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펼쳐진다. 작곡가 시벨리우스 작품들로 꾸려지는 이번 무대는 예술감독 최수열이 지휘하고, 2022 부산시향 올해의 예술가이며 새로운 세대의 가장 재능 있는 젊은 현악 거장,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와 호흡을 맞춘다. 무대의 첫 시작은 시벨리우스의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선사된다. 연주자의 강한 스태미나와 악기에 대한 완벽한 통제력이 요구되는 이 협주곡은 기교적으로 매우 까다롭고, 연주하기 어려운 만큼 바이올리니스트를 돋보이게 하는 명곡이다. 보스턴 글로브지에서 "흠잡을 데 없는 기교와 부드럽고 따뜻한 음색", "내면의 진솔함을 연주로 표출해 내는 매력적인 능력"이라 극찬 받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는 제54회 프레미오 파가니니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약 10년 만에 탄생한 우승자다. 2022 부산시향 올해의 예술가로써, 교향악단과 다양한 무대의 행보를 함께하고 있는 그의 이번 무대가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북유럽의 전원적인 분위기를 연상시키는 시벨리우스의 '교향곡 제2번'이 연주된다. '시벨리우스의 전원 교향곡'이라 불리기도 하는 이 작품은 마치 북유럽의 서늘한 기운과 신비로운 오로라를 연상하게 한다. 신록의 계절 5월, 핀란드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따뜻함이 진하게 배어 대자연의 풍경이 펼쳐지는 자리가 될 것이다. 예매는 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입장권은 5000원~2만원이다. 한편 처음으로 선보이는 '심포니야(夜)'공연이 오는 11일 오후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펼쳐진다. 교향곡을 더 깊이 있게 감상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무대는 연주 시작 전 음악칼럼니스트의 연주곡 관련 에피소드·해설을 통해 무대를 더 흥미롭게 감상할 예정이다. 대원문화재단 전문위원이자 음악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며 두터운 팬을 확보하고 있는 황장원 칼럼니스트가 해설을 맡아 곡에 대한 이해를 도울 예정이며, 연주될 작품은 시벨리우스 교향곡 제2번이다.(입장권 1만원) 본 공연 전 선보이는 오픈 리허설 '미완성음악회'는 12일 오후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진행된다. 시벨리우스의 바이올린 협주곡 연습 장면을 선보일 예정이다. 미완성음악회는 연습이 완료된 연주회에서는 볼 수 없는 차별화한 매력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무대는 본 공연의 협연자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와 함께해 연습 과정을 직접 보고 들을 수 있는 시간을 진행할 예정이다. 입장권 가격은 5000원이다.

2022-05-04 13:58:0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