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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설공단, 어린이날 기념 다양한 행사 마련

울산시설공단은 제100회 어린이날을 맞이해 문수축구경기장과 울산대공원, 대왕별아이누리에서 다채로운 자체 행사를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먼저 문수축구경기장에서는 4일 하루 영유아를 포함한 미취학 어린이들을 초청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주경기장의 그라운드 체험, 울산현대축구단 로커룸 투어 등의 기회를 제공했다. 경기장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 4월 21일부터 27일 까지 일주일간 시설 개방 참여자를 공개 모집했으며, 총 71명의 어린이가 방문했다고 전했다. 울산대공원 생태여행관에서는 어린이날 하루, 나비 그림에 색칠을 하고 자신을 꿈을 적어보는 '나만의 나비 만들기'와 식물을 직접 키워보며 생명의 신비와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도록 마련한 '해바라기 키트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 어린이들이 채색한 나비 그림은 생태여행관 로비에 전시되며, 해바라기 키트는 행사 당일 120명에게 선착순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대왕별아이누리에서는 '함께 놀자! 대왕별아이누리 놀이백(100)서' 행사를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개최한다. 대왕별아이누리 관계자는 "올해로 100주년을 맞이하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100가지 놀이를 어린이들에게 제공한다는 의미로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행사 기간 대왕별아이누리 입구에는 다양한 풍선 포토존이 설치되며, 100가지 놀이를 100가지의 포토존 속에서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특히 어린이날 당일에는 특별행사로 회차별 50명에게 럭키박스를 제공하고, 실외 잔디마당에서 2회에 걸쳐 마술공연이 예정돼 있다. 이 밖에도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등의 무료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행사 기간 방문하는 어린이에게는 스티커 선물을 증정한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는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유익한 체험활동이 다양하게 마련됐다"며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설공단는 이 외에도 이번 어린이날을 앞두고 세이브더칠드런 국제어린이마라톤에 행사물품을 협찬했고, 울산양육원 어린이들을 위한 선물을 제공하는 등 어린이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방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

2022-05-04 14:42: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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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RCE, 통영청소년예술아카데미 콘테스트 개최

통영시지속가능발전교육재단(이하 통영RCE)은 오는 14일 통영RCE세자트라숲에서 문학, 미술 분야의 재능있는 청소년을 선발하는 2022 통영청소년예술아카데미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통영청소년예술아카데미는 예술 분야 통영시인재육성장학사업의 하나로, 2013년 미술 분야 마스터 클래스인 전혁림청소년아카데미 1기로 시작했다. 올해 10주년을 맞는 전혁림청소년아카데미는 그동안 아카데미를 졸업한 학생들과 함께하는 프로젝트를 구성하는 등 다양한 교육커리큘럼을 구성했다. 문학 분야 마스터 클래스인 통영청소년문학아카데미는 2016년 개설, 올해 7년차를 맞고 있다. 문학 분야의 경우 올해 2022년 계간 '시마'에서 시행하는 전국청소년문학 작품상 후보에 선정되고, 디카시 부문에도 선정되는 등 학생들의 괄목할 만한 실력을 뽐내고 있다. 통영RCE세자트라숲은 문학 분야와 미술 분야의 청소년 예술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통영시인재육성기금으로 마스터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콘테스트는 문학 분야와 미술 분야로 나눠서 진행하며, 이날 합격한 학생들은 5월 말부터 10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 2시간씩(15회) 통영RCE세자트라숲에서 지역 예술가들과 함께 호흡하며 마스터 클래스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통영RCE는 입시예술지도에서 벗어나 우수강사진들로 구성된 창의적이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실기수업과 함께 예술 분야의 견문을 넓힐 수 있는 예술인 만남, 전시회 관람, 작품집 발간 등을 통영 청소년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예술의 고장 통영에서 문학가의 꿈을 키워 나가고자 하는 경우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화가의 꿈을 키워 나가고자하는 청소년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22-05-04 14:42: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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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LINC 3.0 수요맞춤성장형 유형 선정

경남정보대학교는 교육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LINC 3.0)' 수요맞춤성장형 유형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학과 산업체를 연계해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이번 사업은 대규모 국가지원 예산이 책정돼 대학가 최고의 숙원사업으로 여겨지는데, 경남정보대가 인재양성 분야에 우수한 성적으로 선정됐다. 경남정보대는 사업 계획을 'K-IDEA(KIT - Infra Development Education Application)'이라는 선도모델로 구축해 ▲산학협력 인프라 고도화 ▲기업 가치 창출 강화 ▲미래산업 인재 양성 ▲산학협력 공유·협업 확산 등으로 세부 전략과 과제를 구성해 사업선정에 주요한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경남정보대는 1, 2단계 LINC 사업에 이어 3단계를 통해 산학연협력을 더욱 고도화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경남정보대는 2022년부터 2028년까지 총 120억 규모의 국가 예산을 지원받게 된다. 이를 통해 ▲제조혁신 ICC ▲라이프케어 ICC ▲관광마이스 ICC, Triple-S ICC 분야를 대학 특화분야로 해 산학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대식 경남정보대 총장은 "정부의 LINC3.0 사업 선정으로 120억원의 대규모 정부 재정지원을 받게 됐다"며 "전문대학 존재 이유인 학생 취업을 위해 산학연계활동을 고도화해 입학이 곧 취업인 대학'의 명성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5-04 14:42: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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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모래축제, 20~23일 15개 작품 전시

'2022 해운대 모래축제'가 20~23일 나흘동안 해운대해수욕장과 구남로 해운대광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지난해 코로나19 탓에 전시형 행사로 진행했으나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돼 다시 '모래축제'라는 이름으로 만날 수 있다. 아직은 자유롭게 해외여행을 가지 못하는 현실을 반영해 '모래로 만나는 세계여행'을 주제로 세계 각국의 랜드마크를 모래조각 작품으로 선보인다. 유럽존, 북미존, 아프리카존, 아시아존에서 에펠탑, 오페라하우스, 자유의 여신상, 피라미드, 타지마할, 남대문 등을 만날 수 있다. 지난해보다 작품수를 4개 더 늘려 15개를 제작한다. 모래 작품은 축제가 끝난 뒤 6월 6일까지 전시한다.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아 개막식, 거리 퍼레이드, 버스킹 등 인파가 몰리는 프로그램은 운영하지 않고 샌드보드, 어린이 모래놀이터, 보물찾기 등 각종 체험 프로그램은 정상 진행한다. 축제 첫날인 20일 밤 8시 30분 해운대해수욕장 해상에서 약 10분간 해상 불꽃 쇼를 펼치고 키즈 패션쇼, 모래축제 기념품 상점을 운영한다. 아마추어 모래작가 경연대회를 열어 총상금 5백만 원을 수여하고 내년 모래축제 참여 특전도 준다. 부대 프로그램으로 티키팀 패션쇼, 솔밭아트마켓도 열린다. 시민, 기업, 공공기관에 축제 마당을 제공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5월 10~28일 벡스코에서 열리는 e스포츠대회 '2022 LoL MSI'의 게임 캐릭터 포토존을 축제 현장에 마련한다.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포토존도 설치해 부산 시민의 엑스포 유치 염원을 모래축제를 통해 전한다. 부산아쿠아리움은 모래축제를 기념해 5월 20일~6월 6일 구민에게 입장료를 50% 할인한다. 매표소에서 신분증이나 주민등록등본을 제시하면 된다. 구민이 동반한 타 지역 거주 3명까지 30% 할인된다.

2022-05-04 14:06:1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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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산후조리비 지원

합천군이 출생아 수가 2019년 137명, 2020년 110명, 2021년 85명으로 100명대가 붕괴된 시점에서 출산장려를 위한 적극적 지원으로 눈길을 끈다 지방소멸 경보가 발동된 합천군은 보건복지부가 산후 도우미 서비스 등을 지원하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본인부담금 지원사업'(본인부담금 최대 100만원 한도 내 90% 환급)이 시행되고 있으며, 2021년 46명에게 혜택이 돌아갔다. 출산 장려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고민하던 합천군에은 분만 취약지역인 군 특성을 고려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을 5월부터 시작했다. 올해 지원대상인원 100명을 목표로 1회당 최고 300만원까지 지원하는 이 사업은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회복 및 관리에 따른 서비스 이용 및 물품 구입 등에 사용한 실제 지출 비용을 지원한다. 처음 사업 준비 단계 시 출산 1회당 15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었으나, 합천군에 산후조리원이 없다는 점 그리고 합천군 출생아 추세가 감소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출산 1회당 300만원 이내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이는 인근 시·군에서 1인당 100만원 또는 1인당 50만원 상당의 지역 화폐를 지원하는 점과 비교해 매우 높은 편이면서, 경남도 내에서도 최고 수준이다. 또 지원 금액을 2배 상향 조정하면서 부정수급을 우려해 산후조리비를 '최초 신청일과 출생일 기준으로 1년이 경과한 뒤로 나눠 2회 분할(회당 최대 150만원) 지급한다'는 단서 조항을 달았다. 대상은 올해 5월 출생아부터 지원할 수 있고, 신생아 출생신고일 기준 1년 전부터 부모와 기존 자녀가 모두 합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면서 신생아의 주민등록을 합천군에 등재한 가정이어야 한다. 지원을 받고자 하는 대상자는 신생아 출생증명서, 신청인 예금통장 사본, 주민등록등·초본, 산후조리비용 영수증을 지참해 군 보건소 모자보건실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합천군보건소는 해당 사업을 합천군 보건소 인스타그램에도 게재해 신설된 산후조리비 지원 사업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2-05-04 14:04: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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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의학원, 동해 좌천역에 '원자력의학원' 역명 부기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최근 동해남부선 좌천역에 '원자력의학원'이라는 역명부기를 완료하고 선정을 축하하기 위한 기념식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역명부기는 기존 역명 아래 또는 옆에 괄호 형태로 기관명을 병기하는 하는 것이다. 대학이나 병원, 관광시설 등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공공기관과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역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주민의 반대 등이 없을 경우에 한해 역명부기 심의위원회에서 최종 역명부기를 결정한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국토교통부의 철도 노선 및 역의 명칭 관리지침 제22조에 따라 지난 1월 국가철도공단의 역명부기 사용기관 모집공고에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어 서류심사 및 지역민 의견수렴을 거친 뒤 역명부기 심의위원회를 거쳐 접근성과 공공성을 인정받아 3월 23일 역명부기 사용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최근 옥탑 간판 2개의 교체작업을 진행하고 열차 내 노선도 128개소와 도착 안내 방송에 '원자력의학원' 역명부기를 추가하는 사업을 완료했다. 박상일 동남권원자력의학원장은 "좌천역은 1934년에 지어져 90년에 가까운 시간동안 지역민들을 위한 안전한 교통수단이 돼 왔으며, 2019년에 신 좌천역사로 이설돼 새로운 시대를 맞이했다"며 "동해남부선은 수도권 외 지역에서 유일한 복선 전철이며, 이번 동해남부선의 역명부기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최초로 진행해 더 큰 의미를 가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교통 접근성이 취약해 의학원을 방문하는 환자분들이 고생을 많이 했다"며 "앞으로 우리 의학원이 좌천역의 교통 인프라에 힘입어 지역을 대표적인 공공기관으로 지역의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2022-05-04 14:04: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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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관광 약자 '수상 휠체어' 제작 연구 수행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와 복지플랜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2 관광서비스 혁신성장 연구개발(R&D) 사업'에 선정돼 앞으로 1년간 최대 3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이 공모사업은 전통 관광사업과 관광벤처기업 등의 첨단기술 융합 연구개발(R&D)과 관광기업의 도약을 지원하고자 공모사업으로 진행, 전국 5곳이 최종 선정됐다. 영산대 관광컨벤션학과 오창호 교수는 "이공 계열과 비교할 때 관광분야의 R&D지원사업이 전무한 것이 사실"이라며 "앞으로도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연구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선정에 따라 영산대와 복지플랜은 국내 최초 관광 약자의 해양관광서비스 혁신을 위한 스마트 퍼스널 모빌리티 수상 휠체어 제작'을 목표로 연구를 수행한다. 이는 해수욕이 어려운 관광 약자가 국내 306개 해수욕장에서 해양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수상 휠체어를 생산·시도하는 내용이다. 현재 수상 휠체어는 대부분 수입산에 의존하고 있고, 국내에는 복지플랜이 보유한 수상 휠체어 5대를 포함해 총 8대에 불과한 현실이다. 이번 사업비 지원에 따라 수상 휠체어가 확산되면 그간 해수욕장 이용에 제약을 받던 관광 약자의 수상레저 지원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해당 사업은 기존 수상 휠체어에 스마트 기술을 적용, 이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이용자는 제품 QR 코드를 통해 그 자리에서 결제를 할 수 있고, 바다에서 도움이 필요할 때는 알람경보시스템의 위치 파악을 통해 즉각 안전요원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이 위치기반서비스는 관광 약자의 이용 후 언제 어디서나 기기 반납이 가능한 장점도 있다. 영산대 관광컨벤션학과 오창호 교수는 "세계에서 가장 편리한 스마트 퍼스널 모빌리티 개념의 수상 휠체어를 제작하게 되면 해외 수출까지도 기대할 수 있다"는 말했다.

2022-05-04 14:03: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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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전시컨벤션센터, 운영 활성화 시동

개관 1주년을 맞은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 이하 유에코)가 코로나19 엔데믹 전환을 앞두고 센터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유에코는 총 400여개 부스 규모의 전시회 또는 7000명 규모의 행사가 가능한 7776㎡의 전시장과 14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회의장을 보유하고 있으나, 개관 전 발생한 코로나19에 따른 센터 방역관리로 1년여 동안 시설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했다. 그러나 5월 2일부로 마스크 착용을 제외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모두 해제되면서 방역관리를 위해 통제해 온 센터 출입구를 이날부터 전면 개방하는 등 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한 본격 시동에 들어간다. 먼저 올해 개최 예정인 주요 행사들은 이변이 없는 한 정상적으로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오는 14일 싱어게인2 TOP10 울산 콘서트, 19일부터 4일간 제2회 울산건축박람회가, 6월에는 ▲울산펫쇼 ▲우수 중소기업 및 농특산품 선물박람회 ▲더 골프쇼 in Ulsan ▲2022 세계관광산업컨퍼런스 ▲제2회 울산국제아트페어' 등이 줄줄이 개최될 예정이다. 울산형 특화 산업전시회 개최도 추진한다. 2021년 유에코 개관을 맞아 개최한 울산국제수소에너지전시회 및 포럼, 울산안전산업위크 전시회 등을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성공적으로 개최했지만, 상반기에 개최 예정이었던 전시회를 하반기로 연기, 전시장 내 입장객 수를 제한하는 등 아쉬움 속에 개최한 바 있다. 하지만 엔데믹 전환을 앞두고 정상적인 전시회 관람 회복과 대면 비스니스 교류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세계적인 ESG경영 트렌드에 맞춰 울산형 특화 산업전시회를 발굴 및 기획하고 있다. 이에 발 맞춰 5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울산 MICE 얼라이언스 신규 모집공고와 공동마케팅을 준비하고 있다. 또 대전에서 개최예정인 2022 아·태 마이스 비즈니스 페스티벌에 참가해 울산홍보부스를 마련하고, MICE주최자 상담을 이어가는 등 본격적인 유치마케팅 행보에 들어간다. 이와 함께 센터 내 카페, 편의점 등 편의시설도 5월 중 입주 예정으로 행사 주최자와 방문객들의 불편함이 대폭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에코를 위탁 운영하는 울산관광재단 함경준 대표이사는 "울산의 마이스산업이 단단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유에코가 적극적인 행사 개최와 유치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안전한 행사 개최가 될 수 있도록 전시와 회의 주최자와 협력해 필요한 방역 조처를 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에코는 기존 출입 방역장비 운영을 잠정 중단했으나 전시장 소독, 환기 등 행사장 소독 방역은 당분간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다.

2022-05-04 14:03: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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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국립중앙도서관, 지식정보자원 공유 등 업무협약 체결

(왼쪽부터) 서혜란 국립중앙도서관장, 박상규 중앙대 총장./중앙대 제공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와 국립중앙도서관이 지식정보자원 공유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지능정보서비스 개발, 연구지원서비스 교육 콘텐츠 공동 연구를 위해 손을 맞잡기로 했다. 중앙대는 3일 서울캠퍼스 201관(본관) 총장단회의실에서 국립중앙도서관과 '지식정보자원 공유 및 도서관 업무 교류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상규 중앙대 총장과 주재범 연구부총장, 김성희 학술정보원장이 참석했다. 서혜란 국립중앙도서관장과 이수명 지식정보운영부장, 김정은 사서사무관 등 국립중앙도서관 관계자들도 자리에 함께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 등 기술 기반 도서관 지능정보서비스 제공·개발을 위한 연구 협력 ▲연구지원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디지털 아카이빙 및 리터러시 교육 관련 콘텐츠 공동 연구 ▲우수인재 육성을 위한 공동교과과정·인턴십·멘토링 개발·운영 ▲학술회의·세미나 공동개최와 관련 정보 교류 등을 상호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연구지원서비스 고도화, 도서관 지능정보서비스 개발 등에 나설 계획인 중앙대 학술정보원은 그간 연구자들의 연구 분야별 트렌드 분석, 공동연구 분석, 학술논문의 질적분석 등을 통해 연구지원 서비스를 고도화해왔다. 배리어 프리를 적용한 최신 RFID 시스템을 구축해 자료 이용·관리 편의성을 높이고, 전자책 희망도서 구입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중앙대의 교육·연구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중이다. 중앙대와 국립중앙도서관은 지난 2월 중앙대 문헌정보학과 김학래 교수와 재학생 21명으로 구성된 팀 케일리(Cayley)의 아카이브 기증식을 통해 모범적인 관학협력 사례를 선보인 바 있다. 당시 팀 케일리는 2020년 5월부터 국내외 코로나19 관련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축한 아카이브 '코로나19: 우리의 기억'을 국립중앙도서관에 기증했다. 국가 도서관이 민간 아카이브를 영구 보존하는 것은 팀 케일리 사례가 처음이다. 서혜란 관장은 "팀 케일리의 기증식이 계기가 돼 협약 체결까지 이어지게 됐다. 국립중앙도서관이 보유한 국가지식자원 데이터와 대학이 지닌 연구인력과 참신한 아이디어가 만나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박상규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앙대와 국립중앙도서관이 미래 동반자로서 계속 협력하며 나아가길 바란다. 서로 축적한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함으로써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를 선도하는 기관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5-04 14:02:21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