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낙동강환경청, 공공하·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 지원

낙동강유역환경청은 관내 공공하·폐수처리시설의 효율적 운영 관리를 위해 한국환경공단 등 수처리 전문가로 구성된 '환경기초시설 기술지원반'을 구성해 4월부터 11월까지 현장 기술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지원에서는 최근 5년간 3회 이상 방류수 수질기준 반복 초과한 6개 시설(공공하수 5개소, 공공폐수 1개소)을 우선 선정해 지원할 계획으로 반복 초과 재발방지 및 안정적인 방류수질을 확보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후변화 영향에 따른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재난사고를 당한 공공하·폐수처리시설 발생시 현장조사 후 관리방안을 제시하는 등 처리시설 조기 정상화를 위한 기술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번 기술지원반은 한국환경공단 및 상하수도협회 등 수처리 전문가와 더불어 2021년 운영관리 우수 환경기초시설의 운영사업자 등 총 11명으로 구성된다. 현장에서의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전수해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공공하·폐수처리시설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술지원은 시설 및 처리현황 사전 검토 후 현장을 방문해 수질 상태, 처리약품 사용량 등 처리공정 전반에 대해 기술적·근본적 원인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방향으로 이뤄진다. 이후 지원사항 이행여부 확인 및 필요시 추가 기술지원을 실시하는 등 현장 여건을 감안한 맞춤형 컨설팅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낙동강유역환경청 박재현 청장은 "앞으로도 공공하·폐수처리시설에 대한 기술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수처리 능력을 강화함으로써 낙동강 수질개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4-15 12:48:2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캠코, 제주시에 '캠코브러리 32호점' 개관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지난 14일 오후 4시 '나무와 숲 지역아동센터'에서 '캠코브러리 32호점' 개관식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캠코브러리 32호점은 2020년 제주시 건입동에 개관한 25호점에 이어 제주도에 설치되는 두 번째 도서관이다. 개관식에는 권남주 캠코 사장, 좌남수 제주도의회 의장, 오홍식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 회장 등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캠코는 이번 32호점 개관에 앞서 아동·청소년 권장도서 약 500권을 기증하고,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독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공간 리모델링 등 시설 개선 등을 지원했다. 캠코는 또 앞으로 5년간 도서 구매(약 2000권)와 독서지도 프로그램,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이에 더해 캠아동·청소년 직장체험, 캠코 직원 재능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함께 전개할 계획이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개관식에서 "제주도내 아동·청소년들이 캠코브러리를 통해 더 큰 꿈을 꾸고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캠코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정성과 재능을 모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헌신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캠코는 2015년부터 지금까지 전국에 총 32개 캠코브러리를 설치했으며, 연내 38호점까지 추가 개관할 예정이다. 캠코는 캠코브러리를 통해 도서 5만 3000여 권과 독서지도 프로그램 약 8900시간을 지원하는 등 문화·교육 사각지대에 있는 아동·청소년들에게 학습지원과 함께 양질의 독서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2022-04-15 12:48:1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UNIST, 친환경 '그린 암모니아' 생산 기술 개발

수소 저장체로 주목받는 암모니아를 이산화탄소 배출 없이 생산하는 기술이 개발됐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에너지화학공학과 이재성 교수팀은 햇빛을 이용해 폐수 속 질산염에서 암모니아를 얻는 광촉매 기술을 개발했다. 햇빛을 받은 광촉매가 화학 반응을 일으켜 질산염이 암모니아로 바뀌는 원리다. 이번 연구는 중국 사천 (Sichuan)대학 허민 장(Hemin Zhang)교수, 한양대 장윤정 교수와의 협력을 통해 이뤄졌다. 연구팀은 "암모니아 생산 과정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도 잡고, 폐수 속 질산염도 처리 할 수 있는 기술로, 광촉매 효율과 안정성을 보완한다면 지상에서 가장 풍부한 재생에너지인 태양광을 직접 활용하는 이상적인 그린 기술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암모니아 생산 중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는 전 세계 배출량의 약 1.8%를 차지할 만큼 많다. 대안으로 질소를 물에 녹여 전기분해 방법으로 그린 암모니아를 생산하는 기술이 주목받고 있지만, 질소가 물에 잘 녹지 않는데다 여전히 화석연료로 생산한 전기를 써야만 하는 문제가 남아 있다. 연구팀은 물에 잘 녹는 질산염의 특성을 활용해 이를 해결할 방안을 제시했다. 또 전기 대신 자체 개발한 광촉매를 썼다. 광촉매가 햇빛을 직접 받아 만든 전자(광전자)로 질산염을 환원시켜 암모니아가 합성되는 방식이다. 실험 결과, 이 광촉매를 활용해 아주 낮은 전압에서도 95.6%라는 높은 선택도로 질산염을 환원시켜 암모니아를 만들 수 있었다. 높은 반응 선택도는 광전자가 질산염 환원 반응에만 효율적으로 쓰였다는 의미다. 실리콘 나노와이어(nanowire)가 고르게 정렬된 광촉매의 구조 특성과 나노와이어 표면에 잘 부착된 미량의 금 입자 성분 등 덕분에 이러한 높은 효율을 얻었다는 것이 연구팀의 설명이다. 비료 등의 원료로 알려진 암모니아는 최근 수소 운반저장체로 급부상하고 있다. 수소를 암모니아로 바꾸면 수소를 그냥 액화하는 것 보다 약 1.7배 많은 수소 저장할 수 있는데다 기존 암모니아 액화 설비와 운송 수단을 그대로 쓸 수 있어 더 경제적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암모니아를 합성 과정에서 다량의 이산화탄소가 발생하는 모순은 해결해야 할 과제다. 이번 연구 결과는 독일의 와일리(Wiley) 사에서 발행하는 화학계 최고의 학술지 중 하나인 앙게반테케미 국제판(Angewandte Chemie International Edition)에 4월 5일자로 온라인 공개됐다. 연구 수행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기후변화대응 사업의 지원을 받아 이뤄졌다.

2022-04-15 12:48:0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동명대-부산 세연고, 진로교육 활성화 협약

반려동물 관련 혁신 교육에 뛰어든 부산 세연고등학교와 반려동물 단과대학을 신설한 동명대학교가 손을 잡았다. 동명대와 세연고는 지난 14일 Do-ing인재 육성대학 동명대에서 지역 사회에서 교육·봉사 및 학술 발전과 효율적인 정보 교류, 진로 교육 등을 위한 상호 협력 협정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동명대는 세연고와 함께 학생을 위한 현장 전공 체험 프로그램, 학생 진로 탐색을 위한 특강 등의 프로그램을 비롯해 학생의 진학 및 취업을 위한 비교과 활동, 학생의 진학을 위한 교육 과정 컨설팅 등 지원을 활성화한다. 세연고는 동명대와 협의를 통해 학과별 학습 및 현장 실무 중심 교육과정 개발, 동명대의 특강 및 비교과 프로그램 활용 등을 위한 학교 인프라를 공유협력하기로 한다. 부산지역 고등학교 최초로 반려동물과를 신설한 세연고는 지난 3월 22일 부산 고교 최초 반려동물센터 개관식과 반려동물 입학식을 진행했다. 건물 1개동을 리모델링해 반려동물 행동교정 실습실, 반려동물 미용 실습실, 수의보조, 펫디자인실을 갖추고 야외에는 반려동물 행동교정 야외실습장을 조성했다. 동명대는 최근 캠퍼스 내 대학동물병원 유치에 이어, 단과대학 '반려동물대학'을 신설하고, 그 아래에 ▲반려동물보건학과(30명) ▲애견미용·행동교정학과(30명)(이상 신설학과) ▲영양식품학과(30명)를 둬 반려동물 관련 사회환경 변화에 걸맞는 발빠른 대처로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전호환 총장은 "최초 반려동물센터를 가진 세연고 인프라와 동명대 반려동물대학 인프라를 공유하며, 지역고교와 대학의 큰 상생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재형 교장은 "대학의 학과교수님들께서 적극 참여해 고등학생에게 좋은 프로그램을 제공해주는 것에 감사하고, 반려동물 전문인육성에 함께 손잡을 수 있게 돼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2022-04-15 12:47:4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남TP, 상반기 국방 융합기술발전 심포지엄 개최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지난 14일 2022년 상반기 국방 융합기술발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경남TP와 한국첨단기술융합학회가 함께 주관하고, 중소벤처기업부, 국방부, 경상남도, 롤스로이스, 한국선급,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항공우주연구원, 서울대학교, 부산대학교, 숭실대학교, 호원대학교, 한국해군과학기술학회, 한국추진공학회, 하이젠에너지, 필라넷, 오후두시랩 등이 참석했다. 1부는 우주력 건설을 주제로 ▲국가 우주발전 계획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발사체 및 액체로켓 엔진의 개발 ▲한국형발사체 발사 시스템을 중심으로 한 우주발사체 발사대 ▲해상기반 우주발사시스템에 대한 발표가 이뤄졌다. 2부에서는 국방 MRO를 주제로 ▲국방부 스마트 군수혁신 추진 주요정책 설명 ▲경항모 건조가 우리나라 산업효과에 미치는 영향 ▲함정 수명주기간 안전확보 및 인증 절차 ▲철도산업에서의 상태기반 모니터링·예지시스템 사례 및 군 활용방안 제안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3부에서는 안전보건을 주제로 ▲중대재해법 관련 군 대응방안 ▲재난 환경에서 운용 가능한 드론 시스템 ▲드론 탐지 관제 시스템 개발 및 현황 ▲이동로봇 안전 이유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마지막으로 4부에서는 미래 전기추진을 주제로 ▲Balance on de-risking approach and SWAP-C margin for IFEP ▲항공모함 전기추진시스템 ▲블루수소 충전소용 고순도 수소분리·정제기술 ▲소형 원자로 군사 적용 현황에 대한 발표가 이뤄졌다. 경남TP 노충식 원장은 "우리나라의 국방력이 세계 6위인 만큼 이에 걸맞은 무기체계와 운용체계가 있어야 하며, 그 핵심은 국방력과 ICT의 융합에 있다고 본다"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기술융합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4-15 12:47:3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해양대 평생교육원, 초등생존수영교육 실시

한국해양대학교 평생교육원은 대학 내 레포츠센터에서 '2022학년도 초등생존수영교육'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초등생존수영교육은 한국해양대 평생교육원과 부산서부교육지원청의 2018년 협약 이후 마련된 '생존수영교육 거점센터'운영에 따라 매년 진행되는 강의다. 수상안전 및 구조법, 생존법 등 수상에서의 생존능력 강화를 위한 실습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오는 2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7개월 동안 실시된다. 교육 참가자는 부산서부교육지원청 관할 52개 초등학교의 5~6학년 학생 5900여명이다. 특히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한국해양대 바다수영 실습장에서 야외 생존수영교육도 실시한다. 실제 바다 환경과 유사한 장소에서의 교육으로 해양 재난 상황 시 실질적인 대응능력을 길러주기 위해서다. 조우정 한국해양대 평생교육원장은 "해양 특성화 교육기관인 한국해양대의 우수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해 안전하고 질 높은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해양레저 및 헬스케어 등 다양한 교육을 통해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2-04-15 12:47:2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게임위, 게임 저작권 보호 관련 업무 협약

게임물관리위원회, 한국게임산업협회, 한국저작권보호원,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참여한 가운데 한류 열풍의 일등공신인 게임 산업의 진흥을 위해 지난 14일 게임위 부산 본청에서 게임 저작권 보호 관련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24억 5000 달러의 무역 수지 흑자를 기록한 저작권 분야에서 게임이 포함된 연구개발 및 SW 저작권은 17억 달러를 기록하며 무역 수지 흑자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한 바 있다. 그러나 2021 저작권 보호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기준 게임 불법복제 이용량은 1만 1708개로 전년 대비 23.5% 증가했으며 ▲사설서버(1342개 2.8%) ▲토렌트(2,058개 4.3%) 등 대응이 어려운 경로로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게임 저작권 보호 관련 공공기관과 민관기관이 힘을 합쳐, 게임 산업 진흥을 위한 게임 저작권 보호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다섯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게임 저작권 보호를 위한 자료 공유 및 인식 제고를 위한 공동 콘텐츠 제작·배포 ▲게임 저작권 보호를 위한 교육, 설명회, 상담·컨설팅, 홍보 ▲국내외 불법 게임 이용 실태 파악을 위한 공동 노력 ▲불법 게임 제작자 및 운영자 처벌을 위한 수사지원 협조 ▲게임 저작권 산업 진흥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각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기존의 개별적 대응방식에서 벗어나, 유관기관 간 경험 및 자원을 공유하고 다양한 차원에서 유기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2022-04-15 12:47:2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김해문화재단 관광사업본부, 페이백 이벤트 진행

김해 주요관광시설들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경제를 위해 대대적인 '상생 이벤트'를 실시한다. 김해문화재단 관광사업본부는 4월부터 올 한 해 동안 김해관광페이백 '상생더하기'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해가야테마파크, 김해천문대, 김해낙동강레일파크 등 김해 주요관광지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관광객들은 김해에서 소비한 영수증(이틀간 유효)을 해당관광지에서 제시하면 2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김해시민의 경우 중복할인을 적용받아 추가혜택도 누릴 수 있다. 김해문화재단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침체됐던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고자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관광객들에겐 실속있는 혜택을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활성화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해관광페이벡 상생더하기 행사와 관련 자세한 사항은 김해가야테마파크 홈페이지 혹은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김해가야테마파크는 봄을 맞아 오는 5월까지 '안심봄나들이 축제'를 진행하고 있으며 신규콘텐츠인 '익사이팅 플라잉' 및 '상상놀이터'를 잇달아 선보이며 상춘객을 맞고 있다.

2022-04-15 12:47:0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