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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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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귀농산어촌인-대형 유통업 연결 성과

전라남도는 농어촌에 이주한 귀농산어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생산 농수산물을 대상으로 대형 유통업체 입점 품평·상담회를 열어 37건이 입점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대형 유통업체와 협력을 통해 농어가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귀농산어촌인 생산 농수산물 홍보 및 판로확대를 위한 품평·상담회를 개최했다. 품평·상담회에선 전남지역 41개 귀농산어촌인 가구가 옥수수, 블루베리, 고구마, 반건조생선 등 지역 특색에 맞는 농수산물(가공품) 100여 품목을 출품했다. 이런 가운데 ㈜GS리테일, 농협하나로유통, 와이마트(Y-MART) 등에서 30명의 상품기획자(MD)가 제품을 주의 깊게 살피고 상담했다. 특히 특정 제품에 상담이 집중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영세 농어가가 직접 유통업체 MD를 방문해 집중 상담하는 '유통업체 컨설팅관'을 운영하고, 우수 귀농산어촌인의 업체를 현장에서 발굴해 2만여 구독자를 확보한 유튜브 '귀농Time'에 홍보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대형 유통업체 상담 237건을 진행한 결과 입점 결정 예정 37건, 입점 검토 135건의 실적을 올렸다. 전남도 관계자는 "귀농산어촌인 증가는 전남 농어촌 발전과 지역경제 발전에 큰 활력을 주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대형 유통업체로의 판로를 개척해 귀농어인의 소득을 높여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7 11:11:5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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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지역사회보장協, 취약계층 지원

영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2년 상반기 함께모아 행복금고 모금액 2천663만원으로 올 연말까지 관내 취약계층에게 긴급구호비(의료·생계·화재복구비)지원 및 특화사업을 진행 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영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읍면협의체가 함께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문제해결을 위해 개인기부 및 착한가게 등 지역민의 후원금으로 조성된 이 사업은 가장의 갑작스런 사고나 화재, 실질적으로 생계가 곤란하지만 타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세대에게 긴급구호비를 지원한다. 또한 백신 접종자에게 해열제를, 어버이날에는 카네이션을, 초복에는 소불고기 및 삼계탕을 지원하고,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는 소등리모컨, 경광등, 보행보조차, 장수지팡이 등을 지원하며, 취약계층 아동에게는 스포츠상품권 등을 지원하는 특화사업을 진행 할 예정이다. 『함께모아 행복금고사업』은 영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실시하는 연중 모금사업으로 착한가게, 착한가정, 일시기부, 벼룩시장, 일일사랑의 나눔마당개최 등으로 재원을 마련하여 갑작스런 사고나 화재, 실질적으로 생계가 곤란하지만 지원조건에 충족하지 못해 지원을 받지 못하는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전액 사용된다.

2022-04-17 11:11:30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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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 102회 창학기념식 개최…“긍정과 자부심의 원년 될 것”

덕성여대가 15일 오전 11시 102번째 창학기념식을 대학본부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덕성여대 제공 덕성여자대학교(총장 김건희)는 102번째 창학기념식을 15일 오전 11시 대학본부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김건희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와 이 시간이 '긍정과 자부심의 덕성'이 되는 원년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덕성다운 활기와 열정, 연대와 소통, 자긍심과 자부심을 가지고 열정과 패기가 넘치는 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해 우리 모두 한마음의 결의를 다지는 자리가 될 것"을 강조했다. 김 총장은 또 "사랑하는 학생들이 창학정신을 이어받아 차가운 지성과 뜨거운 인류애를 가진 전문인으로 성장해 대한민국의 으뜸으로서 인류 번영에 기여하는 사람이 되도록 교육여건을 갖추는 것에 집중하겠으며, 지속 가능한 교육체계 및 교육환경 개발, 행정 효율성의 제고, 시대를 앞서가는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우리 대학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대학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서 장기근속표창을 받은 교직원은 총 18명이다. 백종권 사무처장이 40년 근속 표장을 받았으며, ▲30년 근속 표창(신혜순 약학과 교수, 음두헌 소프트에어전공 교수, 임승렬 유아교육과 교수) ▲20년 근속 표창(박지다 시각디자인전공 교수, 이경옥 유아교육과 교수, 이용수 약학과 교수, 정무정 미술사학전공 교수, 조연정 교무과 주임) ▲10년 근속 표창 (김두환 사회학전공 교수, 김상만 국제통상학전공 교수, 임양미 IT미디어공학전공 교수, 경민정 정보통계학전공 교수, 김제중 심리학전공 교수, 임택 동양화전공 교수, 정주희 약학과 교수, 조진만 정치외교학전공 교수, 김우경 학생지원과 선생) 등 교원 15명, 직원 3명이 수상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4-17 10:52:2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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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창업보육센터, 경영평가 3년 연속 ‘최우수 등급’ 획득

삼육대 창업보육센터/삼육대 제공 삼육대학교 창업보육센터(센터장 윤진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실시한 '2022년 창업보육센터 경영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평가 결과에 따라 5000만원의 지원금도 받게 됐다. 이 평가는 전국 260여개 중기부 지정 창업보육센터를 대상으로 창업보육 활성화를 위한 입주기업 지원, 센터 경영실적 및 성과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매년 실시한다. 삼육대 창업보육센터는 이번 평가에서 ▲전문인력 운영실적 ▲보육실 운영실적 ▲지원프로그램 운영실적 ▲차년도 지원프로그램 운영계획 ▲외부기관 협업사례 ▲보육기업 매출·고용성장률 등 모든 평가지표에서 상위에 랭크됐다. 삼육대 창업보육센터는 지난 2000년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 창업가 발굴·육성을 위해 초기 창업기업에 시설, 장비, 경영 및 기술 지원사업을 목적으로 인가받았다. 현재 20개의 보육실을 운영 중이며 바이오 소재, IT, 3D 프린팅, 로보틱스, 콘텐츠, 시스템 분야 등 18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특히 입주기업 중 무브에듀는 스포츠 동작과 신체 움직임을 연결 분석한 콘텐츠를 온라인에 특화해 교육하고 있다. 아트(ART), 온베이스유(OnBaseU) 등 다수 해외 유명 교육브랜드와 계약을 체결해 국내 전문가들에게 최신 스포츠 인증자격을 부여하고 있다. 또 지난 3년간 KPGA 코리안투어에서 프로선수를 관리한 경험을 바탕으로, 골프전문 학습 스튜디오를 잠실 롯데백화점에 입점시켜 매출 성장을 이루고 있다. 윤진한 창업보육센터장은 "센터에 입주한 파트너 기업들이 미래 시대를 이끌어갈 우수한 기술력과 경영능력을 보유한 창업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의 전문인력과 시설, 장비, 경영 노하우 등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4-17 10:43:1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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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개교 82주년 기념 예식 개최…강성영 총장 “평화-통일대학 되기 위해 노력”

개교82주년 기념예식 후 주요 내빈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한신대 제공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15일 11시 경기캠퍼스 샬롬채플에서 '한신대 개교 82주년 기념 예식'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나현기 교목실장의 인도로 시작된 기념예식에서는 김효배 한신대 총동문회장이 기도를, 한국기독교장로회 김은경 총회장이 '세상이 알지 못하는 양식'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강성영 총장의 개교 82주년 기념사와 교직원 모범상과 근속상 표창, 제28회 한신상 수상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제28회 한신상 수상자로 뽑힌 권호경 목사는 수상 소감을 통해 "우리나라가 세계 10대 경제 대국인데 가난한 이웃을 돕는 일에는 60위 안에 들어 본 적이 없다. 세계 구석구석에서 먹지 못해 어린 생명이 5초에 1명씩 죽어가고 있다. 오늘 한신상을 주는 것은 살아 있는 동안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더욱 열심히 하라는 명령으로 받아들인다"며 "민족통일도 우리가 원하면 반드시 온다고 믿는다. 한신이 다시 새롭게 민족의 통일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1993년 제정된 한신상은 한신대의 민주화 전통과 그 뜻에 부합하고 우리 사회 발전에 크게 공헌한 인물에게 주는 상이다. 독립운동가인 장준하 선생이 1993년 첫 수상했으며 김대중 대통령을 비롯해 문익환·문동환 목사, 김상근 목사, 이우정 의원, 그리고 지난해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등이 수상한 바 있다. 강성영 총장은 기념사에서 "한신은 지난 82년간 고난의 걸음을 뚜벅뚜벅 걸어왔기에 누구보다 강한 대학"이라며 "한신의 시야를 개교 100주년에 두고 명실상부하게 평화 융·복합교육의 아시아 대표대학으로 통일시대를 준비하는 통일대학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이를 위해 평화 융복합연구의 국내외 및 남북협력 모색과 아시아평화공동체 구성을 위한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평화-통일 대학'의 브랜드를 확립하도록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강 총장은 "한신 100주년이 될 때 개성, 평양 또는 신의주 어디든지 또 하나의 한신대가 웅비하는 비전을 공유하고 꿈의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고난을 함께하면 더 강해지고, 꿈을 함께 꾸면 하나가 된다는 믿음으로 기장과 한신, 모든 구성원과 함께 하나님의 부르심의 소명에 응답하여 기도하며 나아가자"고 전했다. 이어 진행된 모범상에 오창호 경영학과 교수, 교무팀 서태원 선생이 수상했으며, 근속 20년에 조성대 글로벌인재학부 교수, 문철수 미디어영상광고홍보학부 교수, 교학행정팀(서울) 김수자 선생이, 근속 10년에는 정보시스템팀 박세환 선생이 수상했다. 수상자에게는 표창장과 부상이 수여됐다. 한편 1940년 서울에서 조선신학원으로 출발한 한신대는 1980년 경기도 오산에서 종합대학으로 새롭게 출발했다. 한신대는 지난해 강성영 총장의 취임 후 '평화·융복합 교육의 아시아 대표대학'이라는 비전을 더욱 강화하며 대학혁신지원사업 등을 통해 '글로벌 평화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4-17 10:20:3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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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안성캠 ‘총장님이 커피 쏜다’ 행사 성료

'봄날, 총장님이 커피 쏜다' 행사에 참석한 박상규 총장이 학생들에게 커피를 건네고 있다./중앙대 제공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가 총장단과 학생들이 만나 커피와 쿠키를 나누며 인사와 응원, 격려를 전하는 '봄날, 총장님이 커피 쏜다' 이벤트를 2년 만에 안성캠퍼스에서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14일 오후 12시30분 안성캠퍼스 학생식당 카우잇츠(cau eats) 앞 금잔디 동산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박상규 총장과 이형환 안성부총장, 백준기 교학부총장 등 총장단이 커피 1000잔과 쿠키, 항균 물티슈를 안성캠 재학생들에게 손수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생명공학대학·예술공학대학·예술대학·체육대학 등 안성캠 단과대학 학장들도 자리에 함께 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2년간 중단된 대면행사 재개 소식에 학생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행사 시작 전부터 긴 줄이 늘어섰으며, 준비한 선물들도 금세 소진됐다. 행사에 참석한 학생들은 박상규 총장과 가위바위보 게임도 하고, 사진 촬영을 요청하는 등 큰 호응을 보였다. 행사에 참여한 김나영(글로벌예술학부 21학번) 학생은 "이번 행사를 통해 총장님을 가까이에서 뵙고 함께 사진도 찍을 수 있어 좋았다. 이러한 대면행사가 자주 진행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남겼다. '총장님이 쏜다'는 총장이 직접 학생들에게 준비한 간식 등을 건네며 애교심과 자긍심을 고취하는 것은 물론 학업에 열중하는 학생들을 응원하는 행사로 10년 넘게 이어져 왔다. 박상규 총장은 "2년 만에 캠퍼스를 방문한 학생들을 직접 만나 인사를 나누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이번 행사를 열게 됐다. 학업에 열중하는 학생들에게 좋은 추억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중앙대는 안성캠퍼스의 발전과 성장 속에서 활기찬 모습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4-17 10:05:2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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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 뭐하시노?”…김인철 교육부장관 내정자, 대학 총장 시절 ‘가정환경조사’ 논란

한국외대 2015년 5월 '학과별 주요 학부모 파악 협조 요청' 공문/박찬대 의원 제공 윤석열 당선인 1호 교육부 장관으로 지명된 김인철 내정자가 한국외대 총장 시절 학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금수저 가정환경조사'를 했던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17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2014년 한국외대 총장으로 부임한 김인철 내정자는, 이듬해인 2015년 재학생과 휴학생을 대상으로 고위공무원이나 국회의원, 의사, 법조계 등의 직업을 가진 학부모를 전수조사했다. 파악 대상 학부모를 살펴보면, ▲ 고위공무원은 2급 이상(중앙부처 국장, 기초자치단체장, 지방경찰청장, 국군 준장, 부시장, 구청장, 외교관 등 이상) ▲국회의원 ▲의사(종합병원 과장 이상, 개인병원 경영 포함) ▲법조계 (판사·검사·변호사) ▲대기업, 금융권 (임원 상무 이상) ▲일반기업 (대표 이상) ▲기타 (학과장의 판단으로 학교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학부모)로 총 7개의 직업군으로 분류돼 있었다. 평범한 직장이나, 공무원, 자영업자 등은 조사 대상에서 제외됐다. 조사 예시 양식에는 학생의 학번과 학년, 이름을 적고, '기타 분류 학부모 직업란'에는 '학과장의 판단으로 학교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학부모'라고 명시, 공문에는 기타 분류 예시로 '대규모 00식당 운영'을 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외대 학생 부모 사회적 지위, 경제력 등을 파악하기 위한 전수조사인 셈이다. 박찬대 의원은 "해당 사건이 발생한 시점에 김 내정자가 한국외대 총장으로 재직했지만 적절한 사과나 해명 없이 넘어갔다"며 "이런 학부모 직업 조사를 통해 구체적으로 어떤 행정을 진행하려고 했는지 명확히 해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학교 측의 해당 조사 시행 직후 한국외대 학생들은 대나무숲에 "세상에 안 중요한 학부모가 있나요?"라며 항의 글을 올리기도 했다. 사진은 당시 대나무숲 제보 내용./박찬대 의원 제공 당시 학생들 사이에서는 해당 조사에 대한 반발도 거셌던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 시행 직후 한국외대 학생들은 대나무숲에 "세상에 안 중요한 학부모가 있나요?"라며 항의 글을 올리기도 했다. 당시 학생회도 "학생들을 상대 평가로 줄 세우는 것도 모자라 학부모 직업군도 상대 평가한다"며 비판했다. 문제가 커지자 학교 측은 "대학 발전에 대한 자문을 구하고 소통하기 위한 공문"이라고 해명했다. 박찬대 의원은 "학부모 직업군 조사는 학생을 서열화하고 위화감을 조장하는 시대착오적 금수저 가정환경조사"라며 "돈 있고 권력 있는 학부모 목소리만 듣고 평범한 직장인·자영업자 학부모 의견은 듣지 않겠다는 의도인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질타했다. 이어 "이런 대규모 전수조사는 총장 승인 없이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왜 이런 조사를 지시했는지 당시 대학 최고 책임자였던 김 내정자는 국민에게 충분히 소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4-17 09:57:2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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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2022년 상반기 알고리즘 트레이닝 프로그램' 진행

세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2022학년도 SW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을 위해 오는 7월 28일까지 '2022 상반기 알고리즘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세종대 제공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2022학년도 SW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을 위해 '2022 상반기 알고리즘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거점형 특화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SW개발자 채용 시 진행되는 코딩테스트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알고리즘 전문 강사가 참여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줌(ZOOM)을 이용해 지난 14일부터 7월 28일까지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세종대 졸업(예정)자 뿐만 아니라 SW개발 분야에 관심이 있는 지역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SW 역량 레벨 테스트 ▲코딩테스트 설계방법 ▲방향 배열 사용 ▲재귀호출 및 순열 기로 ▲파싱과 유효성 검사 ▲STL와 인접행렬 ▲시간복잡도 활용 ▲다중조건 구현 등으로 구성된다. 세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주요기업의 SW 직군 합격을 위해서는 알고리즘 역량을 검증하는 SW 역량테스트와 코딩테스트를 반드시 통과해야 하는 만큼,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알고리즘 실력향상과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4-17 09:29:2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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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다양한 산학연구를 통한 미래모빌리티 기술개발 선도

순천향대학교(총장 김승우)가 기업과의 다양한 산학 연구를 통해 미래 선도 산업 기술을 활용한 모빌리티 분야 산학협력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순천향대는 현대자동차, 현대모비스, 만도, 엘지유플러스 등 국내 모빌리티 기업들과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산학 공동 연구개발, 기술사업화, 혁신 인재 양성, 벤처 창업 지원 등 모범적인 산학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기관 간 교류 증진을 통한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특히 순천향대는 2018년부터 현대자동차와 함께 인공지능과 미래 모빌리티를 결합한 20건 가량의 다양한 산학 연구를 진행해왔으며, 올해에도 ▲AI 기반의 전기차 모터·인버터의 고장진단 ▲xEV의 전비 최적화를 위한 캐빈룸의 디지털 트윈 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공동 기술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미래 모빌리티를 위한 자율주행, 인공지능 등 기술 교육과 자문 등을 수행하며 국내외 공동 특허 출원·등록 등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 중이다. 전창완 연구산학부총장(산학협력단장)은 “순천향대는 스마트 모빌리티 분야의 기술 개발 및 연구 분야 확대, 혁신 인재 양성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라며 “앞으로 대학과 기업 간의 적극적인 기술 교류, 공동 연구, 자원 공유 등의 맞춤 지원을 통해 산학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는 대학 유휴 부지에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해 창업부터 기업경영까지 가능한 공간을 마련하는 국토교통부 주관의 '캠퍼스혁신파크' 사업 공모에 지원할 계획이며, 선정 시 현대자동차와의 산학 연구의 원활화를 위한 공동 연구실을 운영과 이외 많은 기업연구소와 벤처기업을 산학연 혁신 허브인 혁신파크에 유치할 계획이다.

2022-04-17 09:22:18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