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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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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창녕반다비체육센터 개장

창녕군은 지난 1일 창녕반다비체육센터의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녕읍 탐하로 234-4에 지어진 창녕반다비체육센터는 15m 4레인의 수중 운동실과 실내 체육관, 체력 단련실, GX룸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창녕군 최초의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로 비장애인과 장애인들이 함께 이용할 체육시설이다. 사업비로는 국민체육기금 50억원과 특별교부세 8억원, 도비 20억원, 군비 39억원 등 총 117억여 원을 투입했으며 2021년 착공해 2년 6개월간 공사 기간을 거쳐 지난달 1일부터 시범 운영되고 있다. 창녕반다비체육센터는 수중 운동실을 갖추고 있어 일반적인 운동이 어려운 장애인들도 부상 위험 없이 체력 단련 및 재활 훈련이 가능하며 체력단련실에서는 장애인용 헬스기구를 이용해 지체장애인들도 운동할 수 있다. 또 실내체육관과 다목적실, GX룸을 활용해 장애인뿐만 아니라 비장애인들도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장애인들을 위한 부대 시설도 갖춰져 있다. 단독활동이 불가능한 장애인의 경우 보호자와 개별적으로 샤워 및 환복이 가능한 가족실이 조성돼 있다. 입수 시 안전을 위한 수중 리프트도 마련돼 있어 체육 활동을 할 수 없었던 장애인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낙인 군수는 기념사에서 "장애인들의 체육 활동뿐 아니라 군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어울릴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군민 친화적인 체육센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2 15:45: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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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키위 개화기 ‘세균성 꽃썩음병’ 예방 강화

보성군은 다가오는 키위 개화기에 맞춰 수확량 감소에 큰 피해를 주는 세균성 꽃썩음병에 대한 사전 예찰과 방제작업에 나섰다. '보성키위'는 보성군의 전략 과수로 재배면적이 258ha로 전국 단일지자체 중 가장 많은 면적에서 재배되고 있으며, 품질과 재배 역사성을 인정받아 농산물 지리적표시제 제111호에 등록돼 있다. 품종별 개화 시기는 레드키위 4월 하순, 골드키위 5월 상순, 그린키위 5월 중순이며, 이 시기에 강우가 지속되면'세균성 꽃썩음병' 확산 가능성이 높다. '세균성 꽃썩음병'이 발생이 되면 꽃봉오리 전체가 갈색으로 마르고, 개화에 성공해도 수분이 되지 못한 상태로 낙화 된다. 과실도 크기가 작거나 기형이 돼 표면과 과육 모두 갈색으로 변하게 된다. 이에 보성군은 재배 농가를 직접 찾아가 사전 예방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감염된 식물체 및 잔재물 제거, 불필요한 인원에 대한 과수원 출입 통제, 작업용 가위 등의 작업 장비의 철저한 소독·관리를 지도했다. 특히, 습한 조건에서 감염되기 쉬운 만큼 방풍 및 비가림시설의 보완 작업과 코퍼옥시클로라이드, 가스가마이신 수화제 등 적용 약제의 적기 살포를 당부했다. 보성군 농업기술센터 김숙희 소장은 "올해와 같이 봄철 강우 일수가 많은 해에는 병해충 발생량이 많이 질 것으로 예상돼 사전 예방 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면서 "앞으로도 고품질 보성키위 안정 생산을 위한 기술 지도를 꾸준히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4-05-02 15:44:4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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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현대중공업과 '청정수소' 전환 추진

울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공모사업에 '재생에너지 연계 1MW급 음이온 교환막(AEM) 수전해 스택 및 상용 시스템 개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비 130억 원을 확보해 총 208억 원(국비 130억원, 시비 6억원, 민자 72억원)의 사업비로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과 청정수소 전환을 추진한다. 올해부터 오는 2028년까지 4년간 진행되며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이 주관하고 울산테크노파크, 희성촉매, 아크로랩스, 테크윈, 동서발전, 재료연구원, 고려대 등 9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번 사업은 청정수소 생산을 위한 차세대 수전해 기술로 경제성과 수소 생산성 확보가 가능한 음이온 교환막 수전해 기술을 개발하고 시스템 운영 기술을 확보해 부생수소에서 청정수소로의 전환을 목적으로 한다. 주요 사업으로 ▲(총괄과제) 1MW 음이온 교환막 수전해 시스템 개발 및 실증 ▲(1세부과제) 스택 핵심 부품 개발 ▲(2세부과제) 주변보조시스템(BOP) 국산화 개발 등이 추진된다. 울산시는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기 구축된 알칼라인 수전해(AEC) 500kW, 고분자 전해질막 수전해(PEM) 500kW에 이어 추가로 음이온 교환막 수전해(AEM) 1MW를 구축함으로써 3가지 타입의 수전해 설비 2MW를 확보해 향후 청정수소 생산부터 저장·이송·활용까지 전주기 사업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빠르게 다가오고 있는 청정수소 시대에도 울산이 지속적인 지도력(리더십)을 발휘하기 위한 전략이 필요한 만큼 이번 과제를 통해 울산이 세계 1등 수소산업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의 총괄책임자인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 안성찬 상무는 "참여기관과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유럽, 중국기업이 선도(리딩)하고 있는 수전해 기술을 넘어설 수 있는 차세대 수전해 기술인 음이온 교환막 수전해 기술을 성공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4월 30일 오후 2시 울산테크노파크 수소연료전지실증화센터에서 울산시와 9개 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국책과제 운영방안을 논의했다.

2024-05-02 15:43:1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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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개발공사, 2024년 청년 매입임대주택 20호 공급

경남개발공사는 도내 무주택·저소득 청년의 주거 안정과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해 2024년 청년 매입임대주택 매입공고를 진행하고, 올해 20호를 공급할 것이고 밝혔다. 청년 매입임대주택 사업은 경남 지역 국민주택 규모(85㎡) 이하의 단독·다가구·공동주택·주거용 오피스텔을 매입해 무주택 청년에게 시중 임대료의 50%로 저렴하게 임대하는 사업이다. 경남개발공사는 2022년 사업을 시작으로 2023년까지 총 20호 사업을 시행한 결과 입주자 모집에서 지속적인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도심 내 접근성이 좋은 임대주택에 대한 청년층의 꾸준한 수요가 있어 올해에는 사업비 24억원을 투입해 20호로 확대 공급할 계획이다. 경남개발공사에 따르면 오는 7일부터 21일까지 기존주택 매입 신청 기간을 갖고, 도심지 및 교통이 편리한 지역을 대상으로 공공주택의 목적과 취지를 위해 기존 임차인이 없는 주택을 우선 매입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남개발공사 홈페이지 및 경상남도 대표 누리집에 게시된 매입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경남개발공사 김권수 사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남 지역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도모해 청년들의 인구 유출을 해소할 사업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경남개발공사는 경남 지역의 청년주거복지를 위한 사업을 확대해 나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5-02 15:42: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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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경기도의회와 교육 협치 강화

학생과 교사, 학부모 등 경기교육가족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의회가 협치에 나선다. 교육 분야의 다양한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현장 정착을 실현하기 위해 협력과 소통을 강화한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2일 오후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과 2024년도 경기교육 분야 관련 실·국 정책 정담회를 개최했다. 도교육청에서는 장미란 기획조정실장, 한근수 교육협력국장, 황윤규 교육정책국장, 고아영 융합교육국장, 정수호 교육행정국장, 홍정표 인재개발국장이 참여했다. 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에서는 정윤경(더불어민주당), 윤태길(국민의힘) 공동단장을 비롯해 방성환, 한원찬, 최승용(이상 국민의힘), 오석규, 김옥순(이상 더불어민주당) 위원이 참석했다. 또한 이번 보궐선거 당선자인 이은미, 김영희, 이진형(이상 더불어민주당) 위원이 함께 참석했다. 이번 정담회는 도교육청과 도의회 간 협치를 통해 현장 중심의 정책 실현 방안을 논의하고, 교육 분야에 대한 다양한 협력과 소통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각급학교 현황과 2024년도 재정 현황 등 경기교육의 기본현황과 함께 도교육청 6개 실·국별 주요 정책과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을 중심으로 경기교육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도교육청 정연호 의회협력과장은 "학생·교사·학부모 등 모든 교육 주체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경기교육은 더욱 앞으로 나아가겠다"며 "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과 함께 다양한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현장 정착을 실현할 수 있도록 소통의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2 15:42:25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