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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K-MOOC 5년 연속 선정…2년 연속 최다 강좌 뽑혀

'실감형 콘텐츠 제작 시스템(VX, Virtual eXperience)'이 구축된 서울사이버대 아트 테크 스튜디오(ART TECH STUDIO)전경/서울사이버대 제공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강인)가 K-MOOC(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사업에 5년 연속 선정돼 일반인에게 우수 강의를 선보인다. 서울사이버대는 올해 총 6개 강좌가 선정돼 2년 연속 최다 선정 대학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사업 선정에는 서울사이버대를 비롯해 EBS, JTBC 2개 방송사와 25개 대학 및 기관이 선정돼 케이무크(K-MOOC) 기능 고도화와 연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묶음 강좌에 선정된 강좌는 여정윤 음악치료학과 교수 외 9인의 '청소년예술사회공헌지도사 양성과정'이다. 본 과정은 ▲청소년사회봉사개론 ▲커뮤니티예술활동의 이론과 실제 ▲청소년예술활동과 미디어 ▲청소년커뮤니티 운영의 실제의 4과목으로 구성됐으며, 청소년사회공헌 활동 및 청소년 커뮤니티 지원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개별강좌에 선정된 강좌는 총 2개 강좌이다. 서영수 금융보험학과 교수의 '디지털 금융세상의 리스크관리 강좌'는 디지털 금융 기초지식과 리스크를 학습하고 가상자산과 디지털 일상의 위험관리에 대하여 배움으로써 향후 디지털 금융시장에 나타날 금융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이완형 글로벌무역물류학과 교수의 '기계-인간-환경 공존시대의 휴머니티 경영 강좌'는 기계, 인간, 환경 분야의 개념과 이슈를 살펴보고 새로운 공존시대에서 휴머니티 경영의 의미와 각종 사례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해당 강의는 올 연말 K-MOOC 누리집을 통해 일반인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강인 총장은 "서울사이버대는 2018년부터 5년 연속 K-MOOC 운영 사업에 선정돼 평생학습 참여 수요를 만족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최신의 시스템을 활용하여 전 국민 평생교육 기회 제공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4-18 10:39:0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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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폐의약품 수거함 위치 '스마트서울맵'에서 확인하세요"

스마트서울맵 '폐의약품 전용수거함' 이미지./ 서울시 가정에서 복용하지 않고 남은 폐의약품은 어디에 버려야 할까? 폐의약품 폐기 방법과 수거함의 위치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곳이 있다. 서울시는 구청, 주민센터 등 공공시설 516곳에 설치된 폐의약품 수거함 위치 정보를 '스마트서울맵'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스마트서울맵은 서울시의 다양한 행정 정보를 지도상에 표시해 PC나 스마트폰으로 쉽게 볼 수 있도록 시각화한 디지털 지도다. 현재 스마트서울맵에 등록된 폐의약품 수거함 설치 장소는 ▲구청 18개소 ▲주민센터 382개소 ▲보건소(지소·분소) 37개소 ▲복지관 55개소 ▲기타(체육센터, 자치회관 등) 24개소다. 시 관계자는 "그간 폐의약품을 폐기하는 방법이나 수거함 위치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시민들이 지방자치단체로 문의하거나 종량제 봉투에 버리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번 서비스 제공으로 시민들이 주거지 근처에 있는 수거함 위치를 쉽게 검색하고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시민들은 스마트서울맵 홈페이지 첫 화면에서 '도시생활지도' 아이콘을 선택한 후 '폐의약품 전용수거함' 테마 검색을 하거나 '사용자맞춤정보' 탭에서 '환경'을 클릭한 후 '폐의약품 전용 수거함 위치' 테마를 택하면 폐의약품 수거함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각 폐의약품 수거함 설치 장소 아이콘을 클릭하면 수거함 설치 상세 주소와 담당자 연락처가 나온다고 시는 덧붙였다. 시는 종량제 봉투, 하수 등을 통해 폐의약품이 배출되면 항생 물질 같은 약 성분이 토양이나 하천에 유입돼 수생태계를 교란시키고 인체 건강을 위협할 수 있기에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조제 알약과 가루약은 포장지를 개봉하지 않은 상태로 버리고, 정제형 알약의 경우 겉포장 제거 후 분리 배출해야 한다"면서 "연고나 물약 등 특수 용기에 담긴 약은 용기 그대로 마개를 잠그고 버리면 된다"고 설명했다. 시는 폐의약품 수거함 설치를 확대하고, 위치 정보를 지속해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4-18 10:34:5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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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노인복지전공, 28일 ‘2022년 치매 이해교육’ 온라인 특강 개최

경희사이버대 사회복지학부 노인복지전공은 오는 28일 '기억친구가 되어주세요!'를 주제로 치매 이해교육 온라인 특강을 진행한다. /경희사이버대 제공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 사회복지학부 노인복지전공은 오는 28일 '기억친구가 되어주세요!'를 주제로 치매 이해교육 온라인 특강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지난 2021년 9월 7일 동대문구 치매안심센터와 치매극복 선도대학 업무 협약을 맺은 이후 사회복지학부 재학생을 대상으로 마련된 두 번째 치매인식 개선 활동이다. 이번 특강은 치매의 의학적 이해를 돕기 위해 경희의료원 박영주 정신건강의학과 임상교수가 진행하며, 특강 후 우리 대학과 협약을 맺고 있는 동대문 치매안심센터 이미애 총괄팀장이 서울시 치매관리사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김혜연 사회복지학부 노인복지전공 교수는 "특강에 참여하는 학부생들이 치매극복 선도대학 재학생으로서 치매에 대한 막연한 불안보다는 올바른 지식을 갖고 지속적인 치매 예방 활동을 통해 치매 친화적인 사회복지 전문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년 치매 교육 특강은 오는 22일까지 사전 온라인 신청으로 참여 가능하며 신청자에 한해 특강 참여 방법 및 접속 링크를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단, 2021년 치매 교육 수료자 제외) 자세한 문의는 경희사이버대 사회복지학부 노인복지전공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4-18 10:34:2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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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장애인의 날' 맞아 장애인콜택시·버스 무료 운행

서울시설공단은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콜택시와 장애인버스를 무료로 운행하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장애인콜택시는 20일 오전 0시부터 밤 12시까지 24시간 동안 무료로 운영된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서울시설공단 장애인콜택시' 누리집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장애인콜택시는 보행상 장애가 있거나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기존 1~3급)이면 이용 가능하다. 이와 함께 공단은 중증장애인이 포함된 단체가 장거리 여행 등에 이용할 수 있는 '서울 장애인버스' 2대를 20일부터 26일까지 무료로 운행한다. 기간 중 버스 이용 신청은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 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설공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공단이 현재 운영 중인 '서울 장애인버스'는 2대로 ▲휠체어 8석과 일반 21석 ▲휠체어 5석과 일반 18석 규모로 구성됐다. 휠체어 고객(1명)을 포함한 4명 이상이면, 최대 1박 2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장애인의 날을 이틀 앞둔 18일에 공단은 도봉구 성민복지관 장애인 10여명을 초청해 투어 서비스를 진행한다. 서울 장애인버스를 타고 한국민속촌으로 이동해 곳곳을 산책, 관람하는 일정이다. 공단은 하반기 투어 서비스를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전기성 서울시설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장애인콜택시가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수단이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불편사항 개선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8 10:11:1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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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현업 출신 취업 컨설턴트가 진행하는 ‘전문가 취업 특강’ 개최

인하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현업자 출신에게 드는 상세 직무 특강'이 진행됐다./인하대 제공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소속 컨설턴트들의 업무경험을 토대로 '전문가 취업 특강'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센터에 상주하는 컨설턴트들의 경력을 활용해 재학생 및 졸업생을 대상으로 '현업자 출신에게 드는 상세 직무 특강'과 '현업자 출신에게 듣는 산업군 특강'을 열었다. 컨설턴트로 근무하기 전 현장경험을 활용한 이번 특강은 취업준비생들에게 갈수록 보다 정확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중요해진 상황에서 학생들의 이목을 끌었다. 직무경험뿐만 아니라 취업을 위한 직무분석과 필요역량까지 컨설턴트 전문가가 더불어 전달해 수준 높고 전문적인 직무특강이 이뤄졌다. '현업자 출신에게 드는 상세 직무 특강'은 연구개발, 영업관리, 생산기술 직무 출신 컨설턴트가 각각 나섰다. 각 직무별 소개와 비슷한 부문과의 차별점, 실제 현장에서 겪었던 협업 에피소드가 소개됐다. '현업자 출신에게 듣는 산업군 특강'에서는 금융권, 건설·플랜트와 반도체 부문 경력을 가진 컨설턴트들이 대표적 채용 이슈를 짚었다. 금융에 IT가 융합되는 실례와 중대재해처벌법 도입, 반도체 산업 트렌드를 살펴보며 직무에 필요한 역량을 따져보고 실무감각을 키운 특강이었다. 특강에 참여한 화학공학과 4학년 최민지 학생은 "건설플랜트 산업군으로 취업을 희망하고 있던 상황에서 강의 중 건설안전 실무자 양성 프로그램을 소개해준 것이 정말 좋았다"며 "해당 산업군으로 취업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과 현재까지의 업계 상황을 알게 돼 앞으로의 방향성을 잡을 수 있는 매우 유익한 강의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특강을 들은 학생들에게 유사 프로그램 참여 독려 등 추후 취업활동을 적극 도울 예정이다. 향후 IT 산업과 직무에 대한 니즈가 높아지는 상황을 고려해 구글애널리틱스 자격과정과 엑셀 실무스킬 향상 과정을 준비 중에 있다. 정태욱 인하인재개발원장은 "갈수록 현장의 소리를 정확히 이해해야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는 상황으로 채용시장도 변모하고 있는 것 같다"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이런 변화에 민감하고 빠르게 대응해 학생들의 취업지원 서비스를 유지·확대하는 방향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4-18 10:08:1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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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우즈베키스탄에 ‘타슈켄트 아주’ 설립…"우수 교육체계 수출"

타슈켄트 아주(Ajou University in Tashkent, AUT) 전경/아주대 제공 아주대학교(총장 최기주)가 우즈베키스탄에 설립한 '타슈켄트 아주(Ajou University in Tashkent, AUT)'가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21년 2월 우즈베키스탄 수도인 타슈켄트에서 개교한 AUT는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제공한 부지와 건물 등 하드웨어에 아주대의 교육 시스템과 노하우를 결합한 형태다. 현재 ▲건설시스템공학과(Civil Systems Engineering) ▲건축학과(Architecture) ▲전자공학과(Electrical and Computer Engineering) 등 3개 학과가 운영되고 있으며 1·2학년 총 839명의 학생이 수학하고 있다. 제1부총장을 포함한 총 7명의 아주대 교원이 AUT에 파견돼 현지 채용 교원들과 함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모든 수업은 영어로 진행되며, 아주대 해당 학과의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운영된다. AUT를 졸업한 학생들은 아주대 졸업장을 받는다. AUT는 교수나 학과 수준의 교류를 넘어, 대학 차원에서 교육 시스템을 해외에 전파한 교육 수출의 성공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 실제 우즈베키스탄 현지 학생들 사이에서 AUT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2021~2022학년도 두 번째 학생 모집에서 입학 경쟁률 7.5대 1을 기록, 2020~2021학년도 첫해 입학 경쟁률 2.7대 1을 훌쩍 뛰어 넘었다. 이 대학에 재학 중인 루지예바 샤브남(RUZIYEVA SHABNAM) 학생(건축학과)은 "한국 대학의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아주대 교수진과 직접 소통하며 공부할 수 있다는 점에 이끌려 진학하게 됐다"며 "졸업 후 한국에서 엔지니어로 경력을 쌓고, 모국으로 다시 돌아와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최기주 총장은 "아주대는 지난 1973년 프랑스 정부의 지원을 바탕으로 설립돼, 세계일가(世界一家)라는 이념을 실천해온 대학"이라며 "반세기 만에 대한민국 유수의 대학으로 성장, 우리의 교육 모델을 우즈베키스탄에 전하게 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최 총장은 이어 "아주의 탄탄한 교육 프로그램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훌륭한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주대는 AUT의 설립을 위해 지난 2019년 우즈베키스탄 고등교육부와 협약을 체결하고 논의를 진행해왔다. 이후 2021년 2월 개교, 첫 학사 운영을 시작해 두 해째 이어오고 있다. 아주대는 세계일가(世界一家)라는 대학 이념을 바탕으로 캠퍼스 국제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어학 과정부터 대학원 박사과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과정에서 전 세계 70개국 1000여명의 학생이 아주대에서 수학하고 있다. GKS(Global Korea Scholarship), KOICA 프로그램 등 여러 정부 재정 글로벌 사업도 수행하고 있다. 교육부는 지난 2018년 외국 대학에서 국내 대학들이 교육 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국내 대학 학위를 수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교육부는 AUT에 대해 오는 2027년까지 5년간 현지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4-18 09:49:3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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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4월18일자 한줄뉴스

장제원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장이 17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원회를 나서고 있다. /뉴시스 <정책·사회> ▲코로나19 거리두기 전면 해제에 맞춰 축구·야구 등 프로스포츠 '반값 할인 티켓' 40만장이 풀린다. 전국 숙박시설 최대 3만원 할인권도 114만장 발행된다. 정부는 할인 쿠폰을 대량 발급해 최근 물가 상승에 따른 국민 부담을 덜어주면서 소비 활성화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치킨과 삼계탕 등 국민 먹거리인 닭고기 인상을 부른 주요 육계 신선육 제조·판매사업자의 담합의 통로가 된 한국육계협회가 거액의 과징금 부과와 함께 검찰 조사를 받게 됐다.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논란과 관련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7일 "팩트가 확실히 있어야 하지 않냐"는 생각을 밝혔다. 사실관계가 명확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하고, 여론 추이를 지켜보는 것이라는 입장인 셈이다. ▲더불어민주당이 검찰의 수사권 이관 및 기소 전문 기관으로의 재정립 등을 중심으로 하는 검찰개혁 법안을 4월 임시국회 내 처리하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입법 추진의 속도·의도·시점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임기 마지막 날인 5월 9일까지 집무를 소화한 후 청와대를 떠나기로 결정했다. 문 대통령은 다음 날인 10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 후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 사저로 향할 예정이다. ▲군 당국이 실전과 같은 훈련을 강조하는 분위기 속에서, 한미 연합훈련을 하루 앞둔 17일 북한 매체들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신형전술유도무기 시험발사 참가를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남북 간의 '강대간 군사긴장'이 고조된 만큼, 야전 군인들의 고민도 깊어져 간다. 더욱이 올해 한미 연합훈련은 야전 군인들의 전술적 수준유지에 중요한 실기동 훈련이 빠질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달 18일 창업 정보를 총망라한 온라인 플랫폼 '스타트업 플러스'를 오픈한다고 17일 밝혔다. ▲서울시민의 90%는 우리 사회의 빈곤층과 중상층의 갈등 정도가 심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 ▲윤석열 정부 첫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로 국민의힘 이영 의원(사진)이 확정되면서 중기부가 관장하는 중소기업, 벤처기업, 소상공인 관련 업계 안팎에서 기대와 함께 우려의 목소리가 교차하고 있다. ▲해외여행 수요가 폭발할 전망이지만, 백신 완료자로 구별되는 기준이 엄격하고 PCR 검사도 폐지된 것은 아니어서 항공업계 완전 정상화는 묘연하다는 우려가 나온다. ▲국내 게임사들이 P2E게임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력을 낸다. 지난해 인건비, 마케팅, 신작부재 등으로 실적에 타격을 입었던 국내 게임사들이 이를 통해 실적 반등을 이끌어 낼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구글코리아와 넷플릭스서비시스코리아가 지난해 영업이익이 2배 가까이 증가한 실적을 내놓았다. 하지만 구글은 5조원 규모로 추산되는 앱마켓 결제 수수료 매출은 쏙 빼놓고 매출을 잡아 세금을 대폭 줄이는 '편법'을 사용하고 있으며, 넷플릭스는 스트리밍 수익이 전체 매출의 99%를 차지하지만 '망 이용료는 절대 내지 못하겠다'고 버티고 있어, 관련업계와 소비자들의 비난이 급증하고 있다. <금융·마켓·부동산>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와 금융통화위원들의 고민이 날로 깊어지고 있다. 국내 경제 회복 기조는 이어질 것으로 보이지만 여전히 팬데믹 국면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되면서다. ▲롯데렌탈이 중장기적으로 수익성 개선을 이룰 전망이다. 장기 렌터카 수주 증가와 중고차 평균 판매가가 상승하면서다. ▲'단군 이래 최대 재건축 사업'으로 불리는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 공사가 전면 중단됐다. 공사비 증액 문제를 두고 시공사업단과 둔촌주공 재건축조합이 극심한 갈등을 빚고 있어서다. <유통·라이프> ▲식품업계가 비수익 사업을 접고 수익성 위주 경영으로 체질을 개선하는 '선택과 집중' 전략을 펼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통합 ESG 브랜드인 '리그린'(Re;Green)과 '위드림'(We;Dream)을 선보인다. ▲GS25는 14일 오프라인 채널 단독으로 선보인 제주투어패스 이용권을 선보인 후 매주 구매액이 신장하고 있다.

2022-04-18 06:00:06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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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여는 사람들] 인천을 사랑하는, 원테이크 김태환 PD

김태환 PD는 새벽에는 촬영장, 아니면 사무실에 있다. 밤샘 촬영을 하거나, 그렇지 않은 날이면 편집이나 기획 등 업무를 위해 6시반까지는 꼭 출근한다. 벌써 5년 이상을 쉬는 날도, 휴가도 거의 없이 밤에 퇴근하고 새벽에 출근하는 게 일상이 됐단다. 김 PD가 이렇게 일에 매달리는 이유는 책임감 때문이다. 이던 아내를 설득해 독립한 게 2017년. 그렇게 원테이크미디어 대표가 됐지만 당장 생계가 막막했다. 그렇게 태어난 딸이 벌써 6살이 됐지만, 그동안 일이 바쁜 탓에 자는 모습만 보고 살아온 게 큰 아쉬움으로 남아있다. "만삭인 아내에게 독립하고 싶다고 얘기했는데 흔쾌히 승락해줬다. 늘 감사하다. 그 때 뱃속에 있던 딸이 벌써 6살이 넘었는데, 자주 놀아주지 못하는 것도 늘 안타깝다.." 김 PD는 여러 현장 바닥에서부터 일을 하며 경력을 쌓아온 베테랑이다. 어릴 때부터 영화를 좋아해서 대학도 방송 관련으로 전공했고, 영화와 공중파 방송 촬영장에서 조명과 카메라 보조 등을 거쳤다. 그리고 서울에 있는 지역 방송국으로 자리를 옮기고 PD를 맡아 본격적으로 '내 프로그램'을 만들기 시작했다. 드론 조종도 이 때 배워 자격증까지 취득했다. 김 PD는 이런 경험을 통해 '만능'이 됐다. 촬영은 물론, 기획과 취재 및 원고 작성까지 모든 것을 혼자 해내면서 자신감도 커지고 진짜 내 방송을 만들고 싶다는 꿈도 생겼다. 물론 여러 이유로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어려운 회사를 나와야겠다는 마음도 피어올랐단다. "지역 방송에서는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모든 것을 스스로 해야만 했다.당시에는 전문성을 키우기 어렵다는 생각이 들어 정체성에도 혼란까지 왔었다. 특히 만들고 싶은 방송이 있었고 좋은 방송이 있었는데, 제작비와 시간 등 현실적인 문제에 가로막혀 좌절되는 일도 많았다. 독립을 해야겠다는 생각도 그 때 하게 됐다. 제작은 물론 출연까지 해야하는 지금에 와서 보면 좋은 경험이었다." 김PD의 회사, 원테이크미디어는 인천에 자리를 잡고 있다. 스스로 인천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기업이라며, 인천 최고의 콘텐츠 회사가 목표라고 소개한다. 인천에서 소상공인에 광고를 해주고 주민들에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활동을 이어가며 예비사회적기업까지 됐었다. 서울 태생인 김PD가 인천을 사랑하게 된, 인천에 둥지를 틀게된 계기는 단순했다. 인천으로 발령받아 일을 하면서 서울과는 달리 훨씬 활달한 사람들과 항구, 섬에 매력을 느낀 것. 마침 회사에 같은 마음으로 독립을 고민하는 동료들도 있었다. 그렇게 김 PD는 인천의 기업 대표로 첫 발걸음을 내딛었다. 물론 독립이 쉬운 일은 아니었다. 일을 따내는 것부터 어려웠고, 제작 환경이 급변하면서 요구 사항도 날로 더 까다로워졌다. 누구나 영상을 만들 수 있게된 세상, 터무니없는 제안을 해오는 일도 많았다. 어렵게 좋은 콘텐츠를 만들게 됐지만 비용 문제로 중도 하차하는 일도 있었다. 김 PD가 쉬지를 못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그래도 성과는 있다. 특히 고정으로 제작 중인 Btv '갬성캠핑, 그 섬에 가봤니'는 채널에서 시청률 1위를 기록 중이다. 인천시가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선언하면서 이를 홍보하기 위해 제작을 맡겼던 '좀비워'는 '2020 정부 혁신 박람회'에서 전국 시도 1위를 차지하며 실력을 증명하는 기회를 주기도 했다. 김 PD는 인천이 '귀인'이라고 말한다. 처음 인천에서 도움을 받아 창업에 성공했고 성장했으며, 인천섬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으로 좋은 성적을 거두기도 했기 때문이다. 인천을 사랑해서 개설한 페이스북 페이지 '인천 만물상'이 입소문을 타면서 '좀비워'도 만들 수 있게 됐다. "인천이 좋다. 사람이 좋고 섬이 좋다. 인천에 오고 나서부터 일이 잘 풀리고 있다. 수많은 귀인들도 만나게 해줬다. 인천을 사랑하는 기업이고, 인천 최고의 콘텐츠 회사가 꿈이다" 김 PD는 사람을 조명하는 작품을 더 만들고 싶단다. 어려서부터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다큐멘터리, 지금도 다큐멘터리를 만들 때가 가장 즐겁단다. 회사를 그만두고 독립하게 된 이유 중 하나도 제작비나 시청률 등 문제로 좋은 프로그램이 중단될 때였다. 구체적으로 구상 중인 내용도 있다. 우연히 알게된 덕적도의 야구부 이야기를 담은 작품을 준비 중이다. 마음 맞는 PD들과 전천후 작업 능력은 물론, 일을 도와주는 여러 사람들이 있다. 빠른 소통과 겸손, 성실도 원테이크의 장점이다. 또다른 소망. 김 PD는 올해 여름에는 꼭 가족들과 휴가를 떠나고 싶어했다. 딸이 태어난 이후 처음이다. 첫 휴가지도 인천의 한 섬으로 떠나고 싶다는 김 PD. 더 행복한 인천에서의 삶이 되길 기원해본다.

2022-04-17 14:48:5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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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기술거래·투자유치 가능한 온라인 플랫폼 '스타트업 플러스' 오픈

서울시는 이달 18일 창업 정보를 총망라한 온라인 플랫폼 '스타트업 플러스'를 오픈한다고 17일 밝혔다. 스타트업 플러스는 서울시가 정보를 보유한 5000개 스타트업, 투자사 및 액셀러레이터 183곳, 대·중견 기업 9개, 민간 창업시설 45곳, 서울시 창업지원시설 41개소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이 온라인 플랫폼에서는 ▲창업정보 공유 ▲투자자와 매칭 ▲기술거래 총 3가지의 핵심 서비스가 가능하다. 먼저 시는 창업지원사업 신청, 공공 창업시설 대관, 투자유치 개최 일정, 시제품 제작 지원센터 등 (예비)창업가를 위한 모든 정보를 스타트업 플러스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에는 직접 기업과 투자사, 창업지원시설별로 홈페이지를 검색하거나 연락을 통해 창업 관련 정보를 얻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어 이를 개선한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기업은 과거 사업신청 이력을 토대로 맞춤 지원사업을 추천받을 수 있고, 투자사는 '기업추천' 기능을 통해 조건에 맞는 기업 찾기가 가능해진다. 스타트업 플러스 이용자들은 온라인 기술거래 기능을 통해 필요한 특허기술을 찾고, 기술거래에 필요한 컨설팅도 지원받을 수 있다. 현재 해당 플랫폼에는 유·무료 특허기술 1500여건이 등록돼 있다. 기업들은 스타트업 플러스에 접속해 회사명, 사업자번호 등을 기재하면 즉시 가입할 수 있다. 황보연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창업기업과 투자기업들이 쉽고 빠르게 각종 정보를 생산·축적·공유·거래할 수 있는 '스타트업 플러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해 서울 기업의 온라인 창업생태계를 활성화할 것"이라며 "특히 해외 도시와의 온라인 연계를 강화해 기업의 세계 진출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7 14:46:4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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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상공인 퇴직금 노란우산 공제' 납입금 최대 1년간 지원

노란우산 홍보물./ 서울시 서울시는 '자영업자의 퇴직금'이라고 불리는 '노란우산 공제'에 신규로 가입하는 소상공인들에게 월 2만원의 납입금을 1년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노란우산 공제는 소기업·소상공인 가입자가 폐업·사망·퇴임·노령 등의 이유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을 때 그동안 납입한 금액에 연 복리 이자율을 적용한 공제금을 한꺼번에 되돌려주는 공적 공제제도다. 중소기업협동조합법에 따라 2007년 9월 도입돼 현재 중소기업중앙회가 운영·관리하고 있다. 시는 연매출 2억원 이하의 영세 소상공인이 올해 노란우산 공제에 가입하면 월 2만원씩 1년간 총 24만원을 희망장려금으로 지원한다. 공제 가입 가능 금액은 매월 5만~100만원이다. 가입은 중소기업중앙회 또는 14개 시중은행, 노란우산 공제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가입시 희망장려금 신청을 동시에 할 수 있다. 지원 신청을 못한 경우 노란우산 공제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희망장려금 지원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임근래 서울시 소상공인정책담당관은 "노란우산 공제는 폐업, 건강문제 등 소상공인들이 더 이상 일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닥쳤을 때 경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펼쳐 서울 경제의 중요한 역할을 하는 소상공인들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4-17 14:39:17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