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광양경찰-여수광양항만공사 업무협약

4월 11일 광양경찰서에서는 여수광양항만공사와'치매노인 등 실종자 조기발견 및 구조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드론 수색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장진영 광양경찰서장과 박성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등이 참여해 치매노인 등 실종자 발생 시 정보공유 및 드론을 이용한 신속한 수색·구조 지원 등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드론 수색 시연으로 직원 및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특히 광양은 여수, 순천, 하동 등 여러 시군과 인접해 있고, 도시 면적의 대부분이 산지지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바다 및 섬진강과도 맞닿아 있는 등 복합적인 지형으로 실종사건 발생 환경이 다양하고, 수색범위가 넓어 실종자 수색 시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드론을 활용한 수색으로 효율적인 현장 지휘와 수색범위를 크게 넓히고, 인력으로 수색이 어려운 지형까지 수색함으로써 실종자 조기 발견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진영 광양경찰서장은 "광양시는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인력과 장비(드론 외) 등을 투입하는데 한계가 있었고, 경찰헬기를 이용한 수색 시 시간적·장소적 제한과 정밀수색에도 제약이 따랐으나 이번 협약으로 산악지역, 해안지역 등에도 드론을 이용한 수색활동을 진행할 수 있어 실종자수색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리고, 지역치안을 위해 협력 및 지원을 아끼지 않는 여수광양항만공사 박성현 사장께 감사함을 표시하고,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맞는 치안시책을 펼쳐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광양서 직원 모두가 함께 치안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박성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은 "풍부한 드론수색 경험을 살려 실종사건 발생 시 광양경찰서와 합동하여 실종자 수색 및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데 최선을 노력을 기울이겠다. 광양경찰서와 함께 공동체치안의 주체로 활동할 수 있어기쁘며, 앞으로도 지역치안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협력을 약속했다.

2022-04-12 14:33:53 김용확 기자
기사사진
목포시, 전라남도 드론 나이트쇼 공모사업 선정

목포시가 전라남도 드론 나이트쇼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 5천만원을 지원받는다. 전라남도는 2022~2023 전라남도 방문의 해와 연계해 도내 야간경관과 드론을 활용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기 위해 이번 공모사업을 실시했다. 도는 공모사업 대상지 1개 시군을 선정하기 위해 관광ㆍ축제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통해 사업계획, 추진의지, 기대효과, 지속가능 방안 등에 대한 제안발표 평가를 거쳐 목포시를 선정했다. 시는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월 1회 북항 노을공원에서 드론 나이트쇼 행사(가칭 목포 노을 :D쇼)를 개최할 계획인데 서해 노을을 배경으로 석양을 좋아하는 어린왕자를 스토리텔링한 드론쇼와 미디어파사드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목포 노을 :D쇼'는 ▲Drone 전남, 목포의 관광 및 미래산업 ▲Dance 서남권의 흥과 멋을 드론쇼로 표현 ▲:D 아침부터 밤까지 즐거운 목포관광을 미소로 형상화 ▲Delicious 맛의 도시 목포와 전남의 맛 등을 의미한다. 시는 드론 나이트쇼가 북항 노을, 유달산, 목포해상케이블카, 목포대교, 9미(味)를 즐길 수 있는 목포해양수산복합센터 등 북항권 관광과 상권 활성화에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관광거점도시사업과 연계해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단발적 사업이 아닌 지속가능한 야간관광상품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목포해상W쇼라는 전라남도의 대표 야간관광콘텐츠를 가진 목포가 드론 나이트쇼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전국적으로 주목받는 야간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계기를 마련했다. 위치적으로도 평화광장의 신도심과 노을공원의 원도심에서 각각 개최되는 야간공연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2022-04-12 14:33:12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전남의 모든 중학교, ‘학습력 키움 3Up 학교’로 함께 걷다

전라남도교육청이 4월 11일부터 13일까지 도내 전체 중학교 교장을 대상으로 학습복지 실현을 위한 권역별 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협의회는 오미크론 확산세로 학생은 물론 교직원 확진자수가 폭증함에 따라 감염되지 않은 구성원들에게 수업과 업무가 집중되면서 가중되고 있는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는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1일 첫날 협의회는 전라남도교육연구정보에서 열렸으며, 전남 서부권 중학교 교장과 해당 지역 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한국교원대학교 송기상 교수의 '미래교육 교육복지와 어떻게 같이 갈 것인가?'라는 주제의 전문가 강의를 들은 뒤 지난해 교육회복 지원 현황 및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올해 전남 도내 모든 중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할 ▲학습력 키움 3Up 학교 운영 지원 ▲교육회복 교과보충 프로그램 지원 ▲교·사대생 대학생 튜터링 지원 등에 대한 안내도 이뤄졌다. 송기상 교수는 "학습 격차 심화의 가장 큰 이유는 학생의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의 차이이다"며, "온전한 교육회복을 위해서는 학생 스스로 회복탄력성을 갖출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사례공유에 나선 한 교장은 "지난해 학습력 키움 3Up 학교 운영으로 학력 저하된 학생들을 맞춤형으로 지원할 수 있었다"며,"올해 도교육청이 더 많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회복 지원에 나서는 것은 학교의 교육경쟁력을 높이고 학습복지를 안정적으로 실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회의에 참석한 장석웅 교육감은 "지속적인 지원으로 지금의 어려운 시기가 아이들에게 걸림돌이 아닌 따뜻한 성장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모두가 함께 나서 학생들의 학습권과 교사의 수업권을 보장하고 모두가 행복한 학습복지를 실현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도교육청은 오미크론 대유행이 계속되고 있는 지금을 '준재난 상황'으로 규정하고 보강 수당 지원, 교육전문직원 학교 수업 지원, 4월 출장·공문 없는 주간 운영 등을 통해 현장이 안정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

2022-04-12 14:33:01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전남도, ‘남도고택 활용 관광상품화’ 추진

전라남도는 전남관광재단과 함께 남도 고택의 매력과 우수성을 알리고 이를 활용한 특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과 연계하는 '남도고택 관광상품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남도고택과 지역을 연계한 관관상품을 개발·운영함으로써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증대하고, 종가문화를 전남의 대표 관광자원으로서 활용가치를 높일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영광 매간당 고택과 보성 이진래 고택, 영암 구림마을 5개 종가를 대상으로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여행사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시범상품을 운용했다. 올해는 '남도고택 관광상품'의 고도화를 위해 여행사 공모를 통한 상품 판매, 체험 및 숙박 프로그램 지원 등에 중점을 두고 운영하되, 기존 참여 종가 및 관광상품이 가능한 고택을 신규 발굴해 종가별 특색있는 관광상품을 지속해서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전남 종가문화 확산을 위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웹툰을 제작하고 누리소통망(SNS) 기자단, 여행사 등을 통해 국내외로 종가문화와 관광프로그램도 함께 홍보할 예정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전남 종가는 의례, 음식 등 내외국인에게 매력적인 콘텐츠가 무궁무진하다"며 "우수한 전남 종가문화와 남도고택을 중심으로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남관광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2 14:32:42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전남도, 전복산업 육성에 7천790억 투입

전라남도가 장기간 연작과 밀식시설 등으로 어장 생산력이 낮아진데다, 명절과 전복 산란기 활전복 상태 집중 출하로 안정적 판매가격 유지가 어려워짐에 따라 2026년까지 7천790억 원을 들여 전복산업 육성에 나서기로 했다. 전남도에 따르면 최근 전복양식장의 대형화, 밀식, 저질오염 등으로 어장 환경이 악화하고 있다. 여기에 시설 노후화, 노동집약적 양식구조 등 수용성 한계에 직면해 전복양식 산업이 정체 구간에 진입했다. 이 때문에 전남도는 전복양식장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시설 자동화, 가공·유통의 첨단화, 전문인력 육성, 연구개발 등 5대 중점과제 38개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복양식어장 환경개선을 위해 연안어장 재배치, 친환경 부표 보급지원, 친환경 양식수산물 국제인증(ASC)과 유기 수산물 인증 지원, 친환경 배합사료 공장 건립 등에 3천184억 원을 투입한다. 양식산업 고도화를 위한 노동집약적 양식환경 개선, 기후변화에 따른 수산재해에 대응할 노후시설 및 양식시설 현대화, 전복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 스마트 양식관리 시스템 도입 등에 2천378억 원을 투입한다. 전복 가공·유통 첨단화를 위해 전복특화 수출단지 조성, 전복가공 전처리시설 지원, 콜드체인 시스템 구축, 전복 간편식 개발 등에 2천148억 원을 투입한다. 전복의 수급조절 기능과 고부가가치 고차 가공식품 개발에 보탬이 될 전망이다. 연구개발 강화를 위해 전복 폐사량 절감, 사육 방법 개선, 전복 껍질과 내장 등 부산물을 활용한 기능성 소재 개발, 기후변화에 대응한 대형전복 연구, 어업인력 육성 등에 80억 원을 투입한다. 전남도 관계자는 "전복은 지역 대표 양식품종으로 전국 생산량의 99%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나 최근 가격 하락으로 양식어가가 어려움 겪고 있다"며 "이번에 마련한 전복양식산업 육성계획을 차질없이 추진해 전복산업 발전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2 14:32:20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