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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국제트리엔날레, 섬 연계 전시 진행

2022 제1회 통영국제트리엔날레가 통영시 일대 8개 주요 전시장 및 서피랑, 동피랑, 이순신 공원, 카페 등 통영시 일원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전국에서 처음으로 섬과 육지를 잇는 섬 연계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통영은 570여 개의 섬을 가지고 있어 통영국제트리엔날레의 '통영; 섬 바람'이라는 주제로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연계전은 이 섬들 가운데 욕지면 연화사, 사량면 사량중학교, 한산면 제승당에서 개최되고 있다. 또 장사도에서는 경남미술협의회가 참여해 전시를 하고 있다. 특히 한산도 섬연계전 '두 개의 바다'에 참여한 정자영 작가는 공감이라는 주제로 활동하고 있다. 난중일기를 바탕으로 이순신 장군이 겪은 개인사에서 공감한 내용을 융복합 미디어아트 작품으로 표현하고 있다. 작가는 인터뷰에서 "이순신 장군의 아들이 전사하는 장면은 바다에서 아이를 잃은 부모의 심정을 직접적으로 넣었다기보다 아이를 잃었을 때 느끼는 부모의 비통함을 관객이 느낄 수 있도록 작품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또 죽고자 하면 살고 살고자 하면 죽는다(필생즉사 즉사필생)는 화면 구성은 프로젝션의 배경인 막을 삶이라고 생각했고, 막이 화면에서 불타서 없어지면 뒤에 있는 전구들의 빛이 밝혀진다고 설명했다. 영상의 이미지가 죽는 것은 죽음을 상징하고, 실체를 밝혀주는 실제적 빛들인 전구의 빛이 나타난다. 그 죽음이 지금까지 빛을 발한다. 두 개의 바다는 이중의 바다를 상징하고 삶과 죽음, 과거와 현재 모든 것을 이어주는 이중적 의미를 지닌다. 화면에 나타난 나룻배는 죽음 이후에 어머니와 해후해서 평안하기를 바라는 작가의 바람이라고 밝힌다. 죽음으로 밝혀진 조명의 빛은 지금까지도 밝혀지고 있고 500년 전 이순신 장군이 바라봤던 달과 제승당 내 수루 옆의 나무, 나무와 달은 우리 곁에서, 바다에서 우리를 바라보고 있고 빛을 발하고 있다. 통영; 섬 바람은 난중일기에 나타난 어머니 대한 효, 아들을 잃은 슬픔, 나라에 대한 충성 등 이순신 장군의 여러 심상을 빛을 이용해 표현한 미디어 퍼포먼스다. 한산도 섬 연계 전시가 이뤄지는 제승당은 사적 통영한산도이충무공유적으로 지정돼 있고, 입구에서 적송과 동배나무로 가득한 바다를 끼고 있는 산책로를 5분 정도 걷다보면 전시관을 만날 수 있다. 한편 배편은 통영여객선터미널 유성해운 카페리와 한산농협카페리를 유료로 이용, 한산도제승당휴게소 '섬 연계 전시-두개의 바다' 관람은 20분 정도 소요된다. 관람 비용은 없다. 전시관 관람 후에는 제승당 수루에 올라 이순신장군의 호국수호정신을 되새겨보는 시간을 마련하고,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는 학익진 전망대를 올라 제승당 거북등대- 문어포기념탑-미륵산 작은망 철탑이 일직선상에 있는 멋진 포토존이 재현된다.

2022-04-12 15:23: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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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22일까지 '홍영하 개인전' 진행

BNK경남은행은 오는 22일까지 BNK경남은행갤러리 세 번째 대관전시 '홍영하 개인전'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영하 개인전은 캔버스 위에 아크릴 물감으로 표현한 서양화 작품 36점으로 꾸며졌다. Odyssey, Between cool and passion, Peacefully, Waiting 등 대부분의 작품들에는 눈에 확 띄는 강렬한 색채로 묘사된 사랑이 담겨 있다. 한국미술협회 회원인 홍영하 작가는 국내외 개인전과 단체전에 수 차례 참가했고 대한민국미술대상과 목우공모미술대전 등에서 수상한 바 있다. 홍영하 개인전에 대한 작품 설명이 담긴 영상물은 BNK경남은행 공식 유튜브 채널 'BNK경남은행' 픽스토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영하 작가는 "사람들은 저마다 사랑이라는 감정에 대해 떠올리는 느낌이 다를 것이다. 사랑을 어느 하나의 이미지로 규정하지 않고 끊임없이 흐리고 움직이는 가운데 포착된 순간적인 이미지로 표현했다"며 "작품 감상을 통해 관람객들이 사랑을 교감하고 다양한 감정들을 느껴봤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작품 감상에 앞서 작품명, 사이즈, 제작 연도 등 작품 프로필을 먼저 확인하는 것을 추천한다. BNK경남은행에서 직접 제작해 유튜브에 등재한 픽스토리 동영상을 본 뒤 갤러리를 둘러보면 작품을 이해하는데 한결 수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홍영하 개인전은 BNK경남은행 본점을 방문한 지역민과 고객이면 누구나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단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안전한 관람을 위해 모든 관람객은 손 소독, 마스크 착용, 일정 간격 유지 등 정부 방역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2022-04-12 15:22: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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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한국노총 부산본부, MOU 체결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와 한국노동조합연맹 부산지역본부(이하 한국노총)는 12일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에서 부산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및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양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부산지역 관광과 노동자를 대표하는 두 기관은 코로나19 펜데믹이 엔데믹으로 전환되는 시점에 부산지역 노동자들의 여가생활 증진을 통한 관광산업 활성화 및 노동자의 인권 보호, 산업안전 확보, 복지 증진 등 노동환경 개선에 공동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공사와 한국노총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력 추진 ▲공사 직원의 인권 보호, 산업안전 확보, 양성평등, 일·생활균형, 처우개선 및 복지 증진 등을 위한 공동 협력 추진 ▲부산지역 관광객 유치 등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 추진 ▲부산지역본부 조합원 대상 공사 운영 사업장 프로모션 혜택 제공 등에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 서영기 의장은 "침체된 지역관광산업 활성화는 노동자들의 복지 증진과 여가생활 확대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며 타지역 노동자들이 부산을 방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관광공사 노동조합 곽영빈 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과거 경색된 노사관계에서 상생과 발전의 초석이 마련됐다"며 "앞으로 지속적 협력을 통한 노사관계 안정화를 통한 공사 발전과 노동자 복지증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관광공사 이정실 사장은 "노동자의 인권 보호와 권익향상을 통한 인권경영, 노동자들의 여가생활 개선과 일생활 균형확립에 기여하는 사회공헌, 노동환경개선을 통한 직원 만족도 향상과 조직문화 개선, 산업재해 경감 및 안전확보를 위한 재난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ESG경영 가치 창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2 15:22: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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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부동산 가격 자극 않고 주택 공급할 것"

오세훈 서울시장은 중앙 정부와 협력해 부동산 가격을 자극하지 않고 주택 공급 정책을 펴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세훈 시장은 12일 시청에서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부동산 가격 상승을 최대한 억제하는 기조 하에서 주택공급을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의해 시행하겠다"며 "김성보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을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파견할 때에도 각별히 이 점을 주문했고, 전날 원희룡 국토부 장관 후보자와 통화할 때도 이 부분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말했다. 이날 그는 자산 형성이 어려운 서민을 위한 부동산 정책 구상도 밝혔다. 오 시장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을 비롯해 지분적립형주택 등 부족한 재원을 가지고 자산 운용을 할 수 있는 제도 추진에 중앙 정부와 힘을 모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공공주택(임대주택)의 공급 면적을 1.5배 늘리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임대주택은 생활에 불편이 있을 정도로 작다는 인상을 불식시키고 입주민도 양질의 집에 산다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품질의 주택을 공급하겠다"고 약속했다. 오 시장은 "지금까지는 공공주택의 경우 통상 분양주택과는 달리 기자재나 인테리어를 하는데 조금은 격이 떨어지는 중소기업 제품을 쓰는 것으로 돼 있었다. 법규상 그런 제한이 있었다"며 "이걸 과감히 탈피해 '작지만 정말 알찬 주택이다', '고급스러운 주택이다'라고 하는 분위기가 임대주택에 생겨날 수 있도록 평수를 넓히고 기자재도 보급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 10년을 주택공급의 암흑기라고 평가했다. 오 시장은 "2000년부터 2010년까지 서울에서 해마다 5만개의 신규주택이 공급됐다. 그런데 2010년부터 작년까지는 평균 2만2000개밖에 공급되지 않았다"며 "지금 부동산 대란의 원인은 절반 이하로 떨어진 주택공급에 있다"고 짚었다. 이어 "거기에 더해 2015년 이후 재개발 지구로 지정된 곳이 한 군데도 없다. 노후주택을 허물고 새로운 주택을 공급하는 장치가 지난 7년 동안 완전히 고장 나 있었다"며 "이것이 뼈아픈 실패다"고 했다. 오 시장은 "그동안 이렇게 작동하지 않았던 주택공급 시스템을 단장해 가동시켜야 하는데 옛날의 수량 정도로 돌아갈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적극적인 공급책을 펴는 것이 당분간 필요하다"며 "그런 관점에서 취임 이후 재개발, 재건축 규제 완화 정책을 구사했고, 지금은 그런 공급 시그널을 시장에 주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제가 만들고 싶은 서울은 계층이동 사다리가 작동되는, 모든 시민이 함께 행복함을 느끼는 곳"이라며 "그런 서울시를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2 15:17:5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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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기술혁신형 에너지강소기업 육성사업 공고 … 18억여원 지원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사진=메트로신문DB 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 '2022년 기술혁신형 에너지강소기업 육성사업 신규과제 지원계획'을 공고한다. 이번 공고를 통해 '에너지-ICT 융합 제품·솔루션' 품목과 '에너지신산업 부품·소재·장비 및 제조혁신기술' 품목에 대해 각 3개 내외 총 6개를 대상으로 총 18억6700만원이 지원된다. 이 사업은 에너지 전환 및 신산업 창출의 핵심 주체인 에너지강소기업에 대한 기술개발 지원을 통해 에너지 신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궁극적으로는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게 목표다. 특히, 민간으로부터 시장성을 검증받은 민간 투자 유치 기업을 대상으로 예산을 지원하는 투자연계형 R&D사업으로서, 2021년1월1일~2022년5월23일(투자계약서 체결일 기준)까지 민간 투자기관으로부터 투자적격대상 기준을 충족하는 투자를 유치한 경우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 올해의 경우 기업성장전략의 투자유치실적 배점을 상향 조정하고, 투자유치 인정기관을 확대함으로써 민간으로부터 시장성을 검증받은 우수 기업에 대한 지원이 확대될 전망이다. 이번 공고와 관련된 상세 사항은 산업부 홈페이지와 에너지기술평가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4~5월 중 연구개발계획서 접수 후 선정평가를 통해 6월 중 사업 수행자를 확정하고, 7월말까지 협약 체결 후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4-12 15:16:2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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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장애인의 날' 저소득 장애인 지원 추진

창원특례시는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저소득 장애인 830세대를 위한 '더불어 하나 되는 기쁨인 더하기 데이(day) 사업'을 펼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올해부터 매달 테마를 정해 다양한 계층과 욕구를 가진 저소득 세대를 위해 필요한 성금·품을 지원하는 창원시 희망 준 데이(DAY)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4월은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고 창원시의 희망을 전달하고자 읍면동 복지담당 공무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통해 추천받은 저소득 중증 재가장애인 230명에게 희망나눔박스(식료품 세트)를, 저소득 경증 재가장애인 600명에게 코로나 자가검사키트 구매 비용을 지원한다. 희망드림 창원뱅크는 민간자원(개인, 기업, 단체 모금액)으로 창원시 관내 생계곤란 위기가구 지원 및 민.관 협력사업을 지원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한 사업이다. 매달 달라지는 테마로 지원하는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품 기부를 원하는 개인 또는 단체, 기업은 창원시 사회복지과 희망복지담당에 문의하면 된다. 이선희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재가 장애인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중증장애인생산품 시설에서 구입한 물품과 코로나 검사키트 구매 비용을 지원하게 됐다"며 "올해 장애아동수당 지급액을 인상을 하고, 장애인친화도시 조성 조례안 통과를 시작으로 장애인친화도시 조성에 필요한 다양한 정책 추진해 장애인이 살기 좋은 도시 창원특례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4-12 15:07: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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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DA, 2022 세계 도핑방지의 날 기념식 개최

한국도핑방지위원회(이하 KADA)는 12일 오후 2시 부산광역시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약한 국민 없는 강한 대한민국'이란 주제로 '2022 세계도핑방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세계도핑방지의 날(Play True Day)은 세계도핑방지기구(이하 WADA)에서 2014년부터 매년 4월 중 하루를 지정해 도핑 방지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리기 위한 날이다. 전 세계가 참여하는 글로벌 캠페인으로 이번 기념식은 줌과 KADA 유튜브 생중계 등을 통해 많은 체육 관계자들이 함께할 예정이다. 앞서 KADA는 2020 도쿄올림픽 및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당시 어린 선수들의 도핑 문제가 국제스포츠계의 주요 이슈로 떠올랐던 점을 고려해 3월 21일부터 4월 3일까지 2주간 전국민 대상으로 '약하지 않아' 챌린지 캠페인을 개최해 많은 사람들이 도핑 방지 약속 챌린지에 참가했다. 기념식에는 황희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의 축하 영상과 박은하 부산광역시 국제관계대사, 김석준 부산광역시 교육감의 축사를 시작으로 이기흥 IOC 위원, 유승민 IOC 위원, 조현제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이은정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 조희연 학교생활체육회 이사장의 축하 영상을 통해 공정하고 정정당당한 스포츠 가치실현을 위한 노력을 약속할 예정이다. 또 '도핑의 역사와 사회적 영향' 영상을 통해 도핑으로 얼룩진 과거 사건들을 재구성해 경각심을 고취하며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 가족과 전 스키점프 국가대표 강칠구가 선수 및 지도자로서의 도핑 방지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는 토크를 진행한다. 아울러 유소년 선수인 공하이, 장지웅 선수를 도핑 방지 지킴이로 임명한다. KADA는 유소년 대상 즐거운 도핑 방지 교육을 확대하고 공정한 스포츠를 누릴 수 있는 환경 구축을 목적으로 부산시광역시 교육청 간 MOU를 체결하고, 학생선수와 스포츠클럽 학생 대상으로 찾아가는 도핑방지 VR교육 등을 신규로 소개한다. 또 오는 5월 19일 개최도시가 확정되는 2025 WADA 총회 유치를 위해 장인화 유치위원장이 배구 김연경 선수와 펜싱 구본길 선수를 유치 홍보대사로 위촉한다. 한편 부산시는 2025 WADA 총회의 국내 유치 후보도시로 선정된 바 있으며, 홍보대사들과 함께 부산시의 강점을 국내외 홍보할 계획이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이종하 KADA 치료목적사용면책위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부산시체육중학교가 교육부장관 공로상을 수상한다. 대한양궁협회와 한국배구연맹은 KADA 위원장 표창, 세계태권도연맹과 국제e스포츠연맹은 KADA 위원장 감사패를 각각 수상한다. 축하 공연으로는 도핑방지 캠페인송 '약하지 않아!(I'm Strong)'를 활용한 유소년 댄스 크루의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행운권 추첨을 마지막으로 기념식은 종료된다. KADA 이영희 위원장은 기념식에서 "스포츠인들이 마음껏 역량을 발휘하고, 그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국가도핑방지기구로써의 성실한 역할 수행과 건강하고 공정한 사회구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2022-04-12 15:07: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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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합창단, 어린이 뮤지컬 ‘옛날 옛적에’ 공연

부산시립합창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전래동화 두 편을 엮은 어린이 뮤지컬 '옛날 옛적에'(작곡 및 시놉시스 이진실)로 시민들을 만난다. 합창단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은 부산시민과 가족관객에게 합창이 주는 경쾌함과 즐거움, 전래동화의 교훈적 메시지를 선사하기 위해 가족관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 뮤지컬을 기획했다. '옛날 옛적에'는 우리에게 친숙한 전래동화 '선녀와 나무꾼, 해님 달님' 두 편을 배경으로, '꼭꼭 숨어라', '악어떼',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등 16곡의 편곡된 동요를 기반으로 내용이 이어진다. 부산시립합창단 이기선 예술감독 지휘하고, 이정우 아트레볼루션 대표가 연출을 맡은 이번 공연은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과 국내 최정상 연주단체 2310밴드의 반주에 부산시립합창단의 목소리로 구성됐다. 평소 공연장에서 관람이 어려운 3세 이상 어린이 관객이 관람 가능한 공연으로 여러 악기의 소리를 직접 보고 들을 수 있다는 점에서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5월 4일 오후 7시 30분, 5월 5일 오전 10시 30분에 총 2회 공연되며, 가격은 1~2만원이다. 3인 이상 가족, 다자녀가정, 임산부, 학생 등 에게는 50% 할인 혜택도 주어지며 예매는 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예매할 수 있다.

2022-04-12 15:06:57 이도식 기자